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슈퍼스타 감사용, Mr. Gam's Victory, 20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6. 23. 15:26

슈퍼스타 감사용, Mr. Gam's Victory, 2004

요약 한국 | 드라마 | 2004.09.17 | 전체관람가 | 115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CastCrew.do?movieId=38772&t__nil_CastCrew=tabName


아래의 내용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어른과의 대화 중 언급된 말로서,

영화로서 정치 활동에 관한 내 인생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하고 해치는 것으로 인생 교훈을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정치의 원론이 무엇이고 현실에서의 정치 활동이 어떻던 내가 정치 활동을 말을 할 때는 국가의 법에 따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라서 게임, 도박의 결과로 말할 수 없고 대리, 대행으로 할 수가 없다.’란 의미의 말을 할 때 상대방은 누구였을까?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에 게임, 도박, 대리, 대행이 있고 그것에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갈 때는 게임, 도박, 대리, 대행에 내 인생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고 게임, 도박은 오락을 위한 것이지 그 자체가 인생이 될 수가 없고 대리, 대행이란 것도 혼자서 세상만사 모든 것을 처리할 수가 없으니 서로 돕는 차원이지 인생을 갈음할 것도 아니고 인생을 해치는 것도 아니다.’란 의미의 말을 할 때 상대방은 누구였을까?


내가 어릴 때부터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곳으로부터 내가 할 일을,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활동을, 돕기 위해서 발생할 유형, 무형의 재화를 모두 사용하고 내가 1968-70년도 무렵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여 책을 출판하려고 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는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없도록 만드는 것을, 즉 사기 행위이니 그 행위가 무효가 되는 행위를, 세상을 사는 지혜라고 생각하고 애국, 애족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사를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이었을까?


그래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까지 알게 된 슈퍼스타를, 월드스타를, 유니버셜 스타를, 대한민국의 몇몇 사람들을 위한 ‘감사용’으로 만들 것을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어떻게 찾을 수 있고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까?


위의 내용은 아래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슈퍼스타 감사용, Mr. Gam's Victory, 2004

요약 한국 | 드라마 | 2004.09.17 | 전체관람가 | 115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CastCrew.do?movieId=38772&t__nil_CastCrew=tabName


감독; 김종현

출연; 이범수, 윤진서, 공유, 류승수,  이혁재, 김수미, 장항선, 조희봉, 오수민, 박효주, 김미성, 박충선, 김황도, 노진원, 김혁, 명규, 이정준, 전상진, 여찬수, 김민성, 백도빈, 권형진, 이람, 임현철, 최봉석, 박근수, 하덕부, 리민, 이성덕, 이명수, 하정우, 백철민, 김현수, 오은진, 김진원, 강승원, 함건수, 이정훈, 이병훈, 최민수, 이기욱, 최민수, 한대관,


특별출연; 김현석, 박용우, 정준하,

제작; 윤상오 노종윤 차승재 (Tcha sung-jai)

각본; 김종현

촬영; 김영호

조명; 양우상

음악; 조성우

편집; 신민경

동시녹음; 김경태

미술; 윤기찬 박일현

의상/분장; 이경자


줄거리


꿈은 이루어진다! 슈.퍼.스.타. 감.사.용.


키 170cm. 몸무게 70kg. 작은 손. 게다가 왼손잡이.

애초부터 투수가 될 수 없었던 야구 선수 감사용 이야기.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감사용은 팀에 왼손 투수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가 된다.

이름과는 달리 스타 선수 한명 없는 삼미는 개막하자마자 꼴찌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사용 역시 선발 등판 한번 하지 못하고 '패전 처리 전문 투수'로 낙인 찍힌다.

팀에 패색이 짙어지면 시도 때도 없이 나가는 마무리 투수.


상대팀은 감사용이 나오면 감사해 했다.


그러던 중,

사용에게도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최강 팀 OB 베어스, 그것도 OB의 간판스타 박철순의 20연승을 눈앞에 둔 경기.

삼미의 투수진은 누가 봐도 질게 뻔한 경기의 등판을 서로 미루고

급기야 기회는 감사용에게 넘어온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선발 등판.

딱 한번만.. 이겨보고 싶었던

감사용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