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2, 20110504,

구세주 2

http://movie.gomtv.com/21947/29603

아래 글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 및 상황과 관련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저작권 등의 말은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때 발생할 것에 대한 말이고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에 대한 말입니다.

옥상,

자살,

펜션,,,

다른 사람들이 차려 놓은 판에서 노는 모습이 세 번이나 있습니다. 팬션의 야외무대에서 쫓겨나고 모닥불에서 쫓겨나고 야외 바베큐 그릴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단계가 지날 때마다 동원되는 사람 수도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종교 분야의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공간을 초월하여 받아 온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후원 및 기부금에 관한 말로 40년을 놀고 또 다른 40년을 놀려다가 놀 수가 없는 상황이 생기니 그 이유로 모인 사람들과 조직과 자본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분노를 하는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종교 분야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적절한 장소를 찾는 것 및 후견인을 찾는 것 등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에 나타나서 그 후원을 받고 후견인을 찾아 온 사람 또는 왕으로서의 직위와 같은 권한을 받아 온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왕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2005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때까지 약 30년 정도는 그  사실에 대해서는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고 사병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행할 것 및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상황에 맞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의 기록을 위한 활동이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란 말은 지구상의 어디에, 누구에 의해서, 기록되어 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종교 분야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도움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5대양 6대륙의 왕궁부터 오지까지 대도시에서 시골까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 특히 남아메리카의 산상의 교회와 밭 그리고 동남아시아나 동북아시아나 중동의 몇몇 종교 사원들 그리고 동골 지방 등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그 지역의 신성이나 신상을 훔쳤거나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훔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면 오해이고 1965-70년도 사이에 종교 분야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적절한 장소를 찾는 것 및 후견인을 찾는 것 등과 같은 사유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저를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현몽, 환영을 보는 것, 입체의 환영이 나타나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결과를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전하는 것, 심령관찰 및 그 결과를 환영을 보여 주거나 현몽으로 말을 하는 것 등 모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로서는 동일할 것입니다.

저를 위한 후원 및 기부금에 관한 말을 이용하는 것을 처세술 등으로 생각한 사람은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었으면 수습을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앞의  후원 및 기부금에 관한 것은 지금 현재 작성 중에 있는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사용될 것이고 지금 현재 5-6년 동안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글을 작성했고 심지어 대학교 입학까지 그렇게 했으니 제가 할 일을 제가 말을 한 것대로 그렇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의 정치 활동은 국내에서 원로의 정치인들 및 행정 관료 등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그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니 외국의 것과 직접 관련 없는 것이고 물론 종교에 관한 것도 국내에서 발생한 하늘님으로부터의 현상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정체성을 논할 정도로 많았고 동양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신령 등의 개념과 유사하고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 등과 유사한 것이 1970년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는데 1965-76년도 만의 상황으로 판단을 하기에는 기간이 짧고 제가 어린 것이 문제였고 1965-76년도부터 오늘날까지의 결과가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같으면서도 다른 것이 아주 의미 있는 사건이고 종교 분야의 전기를 이룰 사건입니다만 외국의 것과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상징적인 비유이고 영화와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기를,,,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등의 경우, 및 종교를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제가 저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다른 나라, 지역, 종교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훔쳐 온 것으로 생각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2011. 5. 2.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글은 위의 영화와 직접 관련이 없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구세주 2

감독 황승재

배우 최성국

장르 코미디

등급 15세 관람가

꽃보다 나쁜 남자, 임정환

인생의 시즌2는 ‘택시드라이버’로 컴백!

국내 최고의 택시 재벌 ‘명신 운수’ 후계자 임정환(최성국 役).

전국 나이트를 평정하고 전세계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한 그에게 청천벽력같이 불어 닥친 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그룹 강회장도 울고 갈 명신운수 사장, 어머니의 한마디 “너 내일부터 택시 몰아 돈벌어!” 그 동안 흥청망청 쓴 돈과 회사 금고에서 훔친 돈을 한달 안에 모두 갚으라는 것!

일해본 적 없는 정환은 마지못해 운전대를 잡지만 뺀질거리고 근무태만에 승차거부를 일삼더니 결국 택시를 담보로 사채까지 쓰며 여전히 사고를 친다. 그러던 중 그의 첫 손님이자 택시비를 안내고 병원으로 사라진 은지(이영은 役)를 만나게 된다. 정환은 그녀를 찾아가 택시비 대신 반지를 담보로 받아내지만 잃어버리게 되고, 이후 택시비를 갚으러 찾아온 은지는 반지값을 핑계로 정환을 괴롭힌다. 이 와중에 정환은 잠시 접어놓을 수 밖에 없었던 내면의 카사노바 기질이 되살아나는데….

아 신이시여! 이번에도 막장 인생의 임정환을 구원하실 수 있겠사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