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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시신..사망자 "내가 예수 아닌가"
연합뉴스 | 손대성 | 입력 2011.05.04 18:51 | 수정 2011.05.04 19:2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4185110092&p=yonhap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지금 현재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존재 또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 또는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는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2001. 8. 16일의 오후의 심령관찰 등 어떤 경우로든 연관이 있는 것 같아서 기사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특히, 언론 검열로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신체는 달라도 삶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라면 내가 예수가 아닌가'라는 말 자체만으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그렇게 말을 하는 구절도 있으니 이상할 것이 없는 말이다.
그런데 앞의 말에 대해서 신체가 달라도 예수님의 영혼이 환생, 윤회를 한 것으로 생각하면 그 때는 경우가 약간 다르고 예수님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일부 있을 것이다. 물론, '신체는 달라도 삶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라면 내가 예수가 아닌가'라는 말을 한 사람의 생각만 그렇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시시비비, 다툼, 강요, 사기,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고 예수님과 같이 인생을 살아가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으니 그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지식에 대한 시비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자살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아서 결박을 해서 십자가에 묶고 못을 박고 옆구리에 창을 찔러 피를 흘려서 죽게 만든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s who do not have any physical body from the viewpoint of physical material concept of mankind)에서의 계획이 무엇이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하늘로부터 온 것' '구제주' '인류의 멸망 때 인류의 죄를 심판하러 오는 것' 등의 말을 한 것이 2천 년 전 당시의 전통적인 신앙인들에게는 오해가 되었고 그 결과 예수님이 귀신이나 마귀와 통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과 동행을 하니 예수님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확인되었고 그런 사실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예수님의 육체가 죽는 것 여부 등이 실험대에 올랐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 앞의 현상 자체는 아시아에서도 존재하는 사실이고 단지 초자연적인 현상의 주체를 성경(The Bible)에서처럼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없었으니 미지의 세계 및 존재의 것으로 남아 있었음 -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 같은 글을 작성하는 말을 한 사실을 이용하여 동양의 환생, 윤회, 전생의 개념과 서양의 예수님의 재림의 경우를 결합하고 특히 내가 어릴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나의 증거 방법으로 말을 한 것 중 일부를 엮어서 오늘날 예수님이 환생했거나 재림한 것처럼 상황을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인데 그 목적은 순수하고 좋을지 몰라도 그 생각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전신갑주, 성령치료, 영생 등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에 대한 검증 행위 및 부활을 확인하는 것에 이용당할 수 있고 또한 신앙간의 경쟁으로 인하여 범죄가 발생하는 것에 이용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예수님의 환생이나 재림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신앙의 관점에서 말을 하려고 하면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있고 그 결과로 사람의 구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로서 존재를 했고 피를 흘리니 죽게 되는 육체로서 존재를 한 예수님이 다시 그 육체의 모습으로, 특히 손에 못 자욱이 있고 옆구리에 창 자국이 있는 상태로, 이 세상에 재림하는 것으로 말을 하면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그 결과는 신앙심, 충성심, 이해관계 등의 것과 결합되어 사람 간의 살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민을 와서 40년 동안 고생한 것 및 혈육을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해서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로 다른 사람을 상대로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을 기획연출로서 생각하는 생각도 생각만으로 존재하는 시대이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종교에 관한 문제로 서로 간에 다툼이 있는 것 자체가 종교에 어긋나는데도 종교를 그 내용으로 이해하지 않고 사회적인 색깔로만 이해하니 항상 문제가 발생한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사람의 신체의 능력 및 행위로 볼 때 자살로 발생하기 어려운 것이고 평상시에 신앙에 심취해서 '예수님과 같은 죽음'을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다수의 협조가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신앙의 마음에 사무쳐서 '예수님과 같은 죽음'을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서 그 말을 그대로 실천을 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서도 살인 행위에 불과한 것이고 과거에는 사회로부터 추방을 당할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지구가 국가로 구성되어 있으니 추방당할 곳이 없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5. 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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