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십자가 시신 발견, 자살이냐 타살이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5. 4. 13:19
십자가 시신 발견, 자살이냐 타살이냐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04085403647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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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시신 발견, 자살이냐 타살이냐

한국경제 | 입력 2011.05.04 08:54

min@bntnews.co.kr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110504085403647&p=ked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발견된 것들 및 예수님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면 타살 또는 공동체의 공동의 목적을 위한 합의에 의한 살인 등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고 스스로의 자살은 아닐 것입니다.


살인의 원인이,


1) 채무 관계 등  일반적인 이해관계 또는 정치적인 이유나 종교적인 이유로 살인을 하고 광신도에 의한 행위로 둔갑을 시킨 경우일 수도 있고,


2) 대한민국의 전생, 환생, 윤회를 비롯하여 예수님의 재림 등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가 오랜 논쟁 끝에 살인 행위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3) 비슷한 말이지만 대한민국의 전생, 환생, 윤회의 개념과 예수님의 재림이 결합된 것이 살인 행위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4) 비슷한 말이지만 신앙심의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예수님이 환생한 것과 같은 말을 했거나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을 모으고 돈을 모아서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환생한 것과 같은 말을 한 것이 검증을 위한 살인 행위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5)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예수님의 고통을 재연하는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6)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해서 신앙인을 상대로 인생 설계를 기획연출 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위에서 말을 한 것들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종교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다른 것으로서는,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을 알려는 목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이 오늘날 증거가 되니 그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구원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 검증하려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오늘날 제가 대한민국의 하나님과 천사님들(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에 대해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할 수 있을 때 그 글에 대해서 1968-70년도에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게 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곳을 여행을 하면서 그것에 대한 기억을 돕는데 사용될 기부금 등의 기부금 및 1천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되고 특히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 하나님과 천사님들(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SPIRITS WHO ARE DIFFERENT FROM MANKIND'S SOUL)이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오늘날까지 저를 통해서 나타날 능력과 현상을 비교하여 언급되니 제 글의 사실성을 증거할 수 있는 증거를 시험들게 하는 행위의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그러나 앞의 사실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종교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한 것은 마찬가지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지식, 학문, 이론, 논리가 발달한  결과이지만 오늘날이 과거와 다르게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종교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종교가 사람의 신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이든 아니면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또한 두 경우 모두 사람의 행위가 관련이 되고 있으니 종교를 문제시 할 것은 아니고 종교는 그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예수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 '하늘로부터 온 것', '그리스도' 등의 언어 표현을 사용한 것이 전통적인 신앙인들로부터 문제가 되었고 그 결과 귀신, 마귀 등의 말이 언급되었으니 예수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예수님의 행위로서, 즉 종교를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것 여부나 악행을 행하는  것 여부로서,  판단을 하라는 말을 하고 있듯이 종교는 무엇에 관한 것이든 사람의 행위가 관련이 되니 종교인에 관한 것도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있으므로 미지의 세계, 검증 불가능한 세계, 미신, 광신 등으로만 터부시 할 것이 아니고 종교는 그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성경, 코란 등 어떤 종교이든 선행을 강조하지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신의 이름으로, 왕의 이름으로,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것도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것이고 종교의 관점에서는 범죄 행위에 속합니다.


성경과 코란이 유일신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성경과 코란에서 말하고 있는 신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 나타나도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직접 알 수 없고 사람 중에는 환란 중에 그 환란으로부터 구원해줄 절대자를 찾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것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물질의 형상을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런 것이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인생을 헛되게 만들고 사람 간의 범죄를 유발하는 것으로 이어지니 그런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믿는 사람이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마호메트 등의 선지자를 하나님과 동격 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마호메트 등의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천사를 직접 볼 수가 없으니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사람들로 하여금 신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도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도와 응답으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천사가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는 사람의 언어 표현이 천사의 권능과 사람의 언어 표현이 결합되어 나타나서 요한복음 2장 4절처럼 아주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으니 그로 인해 발생할 사람들 간의 분쟁으로 사람의 사후에 지옥에 갈 범죄를 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사람의 말에 근거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가 제법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까지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사람의 언어 표현에 비유, 풍자, 반어적인 언어 표현 등 다양한 표현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사회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을 없애려는 풍조가 등장하니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을 지키려는 풍조가 등장하여 사람마다 특정한 구절을 지키는 행위가 생기고 그런데 그 결과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범죄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듯이 제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 같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저로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작성될 때까지 그 사실을 지키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말을 한 것 중 특정한 말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이간계를 부리는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에 사람의 말로서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알아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 '예수님처럼'이란 말을 한 것은 예수님의 인생 인격, 기적에 대한 말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람으로서 성경을 공부하여 성경에 대한 말도 하지만 예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능력과 기적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고 제 경우도 경우가 다르지만 하늘과 통하는 현상, 신과 통하는 현상,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 신령과 통하는 현상 등이 하늘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환영을 보게 하는 것, 심령관찰을 하게 하는 것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선지자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예수의 제자들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모든 증거 방법이 나의 증거 방법이요 그러나 그 어떤 증거 방법도 내 증거 방법이 아닌 나만의 증거 방법으로' 란 말을 한 것도 마찬가지의 말입니다.


그러니 앞의 말에 근거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기획연출하거나 오늘날 방식의 십자가의 처형이란 말로서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면 그 결과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살인 행위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용서할 것도 아니고 알라가 용서할 것도 아니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부처가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목적이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고 코란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무속신앙에서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유교, 도교, 불교에서도 선행을 강조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몇몇 불법을 보고 정치를 오해하듯이 몇몇 미신과 사기 행위 및 종교를 이용한 불법의 행위를 보고 종교를 판단하면 그런 것 자체가 문제이고 특히 공무원 중에서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은 그 영향력이 상당하니 특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5.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