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통성기도? 그런 일 시킨 인물이 문제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423/36637999/1
대통령이 종교를 가지는 것 및 그 결과로 기도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것은 국가 원수의 직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국가 활동 및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기도를 할 때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가 있겠지만 언제 어떤 자세로 어떻게 기도를 했는가가 문제가 될 것은 아닐 것이고 - 앞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가 있으면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종교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그 결과 종교와 인생과 사람에 대한 무지로 다른 종교에 대한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위의 기사와 무관한 내용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을 근거로 성경을 요약정리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분류하고 기도와 예배와 전도 등 신앙에 대하여 개념을 분류한 후 특정한 형식의 기도와 예배와 전도 등을 가르치고 실천하게 만들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한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는 시비에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하고 검증을 하고 싶으면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는 시비는 삼갈 일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 중 소유 관계 및 이율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고 해서 그런 말을 확인하는 상황을 임의대로 연출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제가 끊어질 수 있고 사람의 종교활동, 사회 경제 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 중 정치, 경제 분야에 관한의 것이 아니라 종교에 관한 것을 작성하고 있고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고 해서 심령관찰을 확인하는 상황을 임의대로 연출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제가 끊어질 수 있고 사람의 종교활동, 사회 경제 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작성 중인 글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 자체는 제가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영혼적인, 영적인 능력으로 제 마음대로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가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영혼적인, 영적인 능력으로 마음대로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고 심령관찰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발생하는 것이고 자세한 것은 저의 다른 글을 참조하시기 바라고 언제든지 시시비비의 대화는 가능한 것이니 검증이란 말의 기획연출은 삼갈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을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해서 과거의 사실을 기억하는 제 기억력을 검증하는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면 그 결과는 사실 왜곡이 될 수가 있고 종교활동, 사회 경제 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하루의 생각과 행위에는 정말 많은 것이 있고 그런 것을 모두 암기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 중에는 착각도 있고 망각도 있는데 기억력을 검증하는 상황을 set-up하고 연출하여 시시비비를 논하면 그 결과는 사실 왜곡이 될 수가 있고 종교활동, 사회 경제 활동, 정치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은 몇 년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종교, 신앙 등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었고 그런 것이 사람 간의 시비에 걸리기 시작했고 그래서 1970년경부터 2005년부터 5-6년 동안 제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발생한 것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었고 1970년경부터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까지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의 기간을 이용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이용하여 오늘날부터의 저의 정치 활동 방법과 기간 및 종교에 대한 말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려는 일정에 적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의 사실을 생각만 했으면 회개할 일이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했으면 사람의 말을 받아서 실천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수습할 일이고 정치, 종교 등 어떤 분야의 일이든 계획을 하면 실천을 해야 이룰 수 있으니 오늘날부터의 저의 정치, 종교,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 등의 일에 대해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그 능력과 현상을 흉내 내서 생각만으로 기획연출을 하고 말만으로 대화를 해도 사람의 말을 받아서 실천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수습할 일입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은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이고 그 상황 및 그 상황에서의 대화에 관한 것이고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물질이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를 통해서 그 능력으로 행한 것을 그 능력으로 기억나게 하는 것이니까 가능한 것이고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저를 통해서 그 능력으로 행한 것이 사람의 인지 기관을 통해서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것도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인하는 방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서 서로 간에 대화가 필요한 것이고 심령관찰에 대한 말이 있다고 검증자를 보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그 다음에 저로부터 어떤 말과 행동을 바라면 저를 희롱하는 것이고 인권 유린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희롱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검증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의 말로서 2005년부터 5-6년 동안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알게 된 바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님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다른 표현 및 이름인 것 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여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말이니,,,제가 성경(The Bible)을 새로이 쓸 것이란 말에 가문, 정치단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경쟁관계에 붙어서 성경(The Bible)으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쳐서 그 댓가로 어딘가로부터 댓가를 받는 일은 삼갈 일입니다.
제가 전통적인 종교로 전통적인 종교를 친다고 말을 한 것은 전통적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사람이 사람의 직업, 지식, 권위로 마음대로 해석을 하여 사람의 영혼을 하늘님으로 둔갑시키고 사람의 깨달음을 하늘님으로 둔갑시키니 언급된 말입니다.
저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1970년도 전후의 제 말을 오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사람들을 보내서 기획연출을 하는 일도 삼갈 일입니다. 제가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부정하는 말을 한 것은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하고 있는 지식에 관한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의 일이었습니다.
십계명의 5절 등에 근거해서 사람의 혈육을 확인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중 말을 하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의 발생 경위를 잘못 이해한 것이고 또한 죽은 자 가운데 조상을 찾는 것으로서 무덤에 나타난 것의 발생 경위를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니 사람들을 보내서 검증을 위한 기획연출을 하는 일도 삼갈 일입니다.
제가 어릴 때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죽은 자 가운데 조상을 찾는 일이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의 순간이동으로 발생한 것이 사실이고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Not Null But living 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의 존재를 말함)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제 기억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서 1965년도 말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니 그런 사실들을 바탕으로 기부금,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을 조건으로 산 자들 가운데 혈육을 찾는 기획연출을 하고 상황을 set-up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믿고 전하는 성직자들이라고 해도 그런 기획연출 및 상황에 맞추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알 수 있고 왜 그럴까요?
제가 어릴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사람의 기획연출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영혼과의 교감으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 결과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했고 또한 사람의 이해관계가 없는 어린 아이로부터 하늘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사람들도 각자의 신앙,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 하늘의 세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마음이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존재를 했었고 그 결과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 자체를 사람이 사람의 눈과 손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가 없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현상은 독심술이나 이심전심(심령관찰), 헛것이나 착각(환영), 조상의 형상이 꿈에 나타나는 것(현몽), 마술이나 쇼(투시), 기공술이나 차력이나 약(성령치료), 무당의 신 들린 현상이나 허공답보나 공중부양(몸이 공중에 떠는 것) 등등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있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려고 하는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할 때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하고 어린 아이 혼자 있을 때 발생한 것은 못 본 것이니 그 사실로서 어른들의 신앙과 종교를 중심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고 어른들도 신앙과 종교가 있고 심지어 산에서 수도를 하고 사당을 지키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을 어른들이 어른들 마음대로 판단하는 일이 생긴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의 지식, 종교, 이해관계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하니 그런 것을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신앙, 종교, 기획연출의 결과로 해석하는 일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유다도 사람으로서 시험 들리니 사탄이 임하고 그 결과 사람의 세치 혀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 및 예수의 관계도 있고 세례요한과 예수의 관계도 있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도 있고 파라오 왕과 모세의 관계도 있고 카인과 아벨의 관계도 있듯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사람조차도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 의지, 행동이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하고 검증을 위해서 기획연출을 한 것대로 그렇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 및 제사장과 장로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 중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 하늘로부터 왔다는 말,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말,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심판하는 자란 말, 구세주란 말 등의 말에 시비를 걸어서 그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모 마리아와 그 혈육 및 요셉과 그 혈육으로부터 강제로 분리를 시켜 놓는다고 해서 예수님에게 임해서 동행하는 천사가 사람들의 그런 행위와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마음으로 그 능력을, 즉 예수님으로 하여금 물 위를 걷게 하는 능력 및 오병이어를 가져 온 능력을, 나타내어 예수님을 성모 마리아와 그 혈육 및 요셉과 그 혈육이 있는 곳으로 순간 이동시키는 식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모세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4. 24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만5세 의무교육` 월20만원씩 지원…재원마련 대책 논란 (0) | 2011.05.03 |
---|---|
[스크랩] `눈물바다` 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의 상경 (0) | 2011.05.02 |
[스크랩] 경찰에 연행되는 전화 홍보원 (0) | 2011.04.22 |
강재섭·손학규 0.4%P 접전… 김태호, 이봉수 턱밑 추격 (0) | 2011.04.21 |
[스크랩] 강재섭·손학규 0.4%P 접전… 김태호, 이봉수 턱밑 추격 (0) | 20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