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심령관찰과 직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3. 16:15

 

심령관찰과 직업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심령 관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전지전능의 능력이 있어도 사람의 관점에서의 직업 등을 아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직업은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회경제 활동 개념입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직업을 생각하고 있고 그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 심령관찰로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만으로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면 그 결과가 심령관찰이라고 불리는 능력으로 사람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사람에게 환영, 텔레파시 등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경우는 사람의 기획연출로서 상황을 set-up 하여 검증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사람이 일상생활을 하는 중 사람,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정신저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등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 불리는 영(Spirit)의 존재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 등을 만난 상황에서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그 결과를 통해서 믿거나 말거나 할 일입니다.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 직업 등을 추측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장소를, 예를 들어서 어떤 목사를, 찾아갔는데 그곳에 우연찮게 목사를 죽이러 온 살인자가 있었고 그 살인자가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 목사인척 대화를 할 경우에 상대방이 목사가 아니거나 목사라고 해도 명분만 목사인 경우 등으로 추측이 되어도 목사로서 행동하고 있는 상대방의 행위처럼 목사로서 생각하고 대화를 해야 대화가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판단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목사가 아닌 것으로 추측되었다고 해서 다짜고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고 그런 경우를 해결하고자 하면 그에 맞게끔 해결해야 할 것이지 그 순간 그런 행위가 있었다고 그 사실로서 시시비비를 논하고 있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고 앞의 경우는 3천 궁녀나 5천 결사의 사람들이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사람의 정체성을 인신매매하듯이 사기를 치고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등의 경우와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이 지금 현재 신학대학교 등으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전도를 할 자격을 받은 목회자나 전도사 등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를 할 생각은 없고 가능하면 지금 현재의 종교적인 직분이나 위치 등으로 대화를 막아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할 말을 막고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구절에 근거해서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 및 인생설계만 전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어떤 곳의 발언권 등에 관한 경쟁상황을 연출한 후 그 사실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 상대방을 감동 감화시킬 수 있는 것, 천벌을 내리는 것, 리더쉽, 카리스마 등을 판단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려고 하면 앞과 같은 상황 연출이 성경(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고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말을 한 것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시키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방해하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및 종교활동을 방해하게 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지역에서 3-4살의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어린 아이가,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도 마음대로 해석을 하여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배신하게 하는 것,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르는 것,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우주에서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내가 직접 만난 일은 없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일 것이라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장소에 있으면 어린 아이의 언어 표현 및 말을 도운 사람을 찾습니다.

 

어린 아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만난 일이 있었다고 해도 어린 아이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어린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하려고 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 것이고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르는데 어린 아이와 통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그런 말을 하면 전혀 의미가 없을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이 1965-76년도와 같이 발생할 때 그 사실이 그 사실대로 통해서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그런 형태의 전도 활동 또는 증거 활동이 가능할 때 가능한 일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예수님에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말을 한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예수님에게 나타나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 수가 없는 상태이고 또한 예수님이 성경(The Bible)을 통한 신앙생활, 가문의 족보 등을 통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조상으로 알고 있는 경우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 수가 없는 상태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는 전통적인 신앙생활로서 공회, 제사장, 장로, 율법, 유전 등의 신앙 생활에 있었으니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고 그 결과 예수님이 귀신이나 사탄과 통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고 고난에 처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구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해서 그대로 다른 사람의 행위에 그대로 적용하면 사실 왜곡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22.

 

정희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