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경찰에 연행되는 전화 홍보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2. 20:27

 

경찰에 연행되는 전화 홍보원

연합뉴스 | 유형재 | 입력 2011.04.22 16:19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427election/view.html?photoid=5405&newsid=20110422161911828&p=yonhap


불법을 해서까지 당선을 해서 그 행위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만회하고 국민과 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것이 있을까요?


그렇게 중요한 것이면 선거 운동 기간 중 사람을 만나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현실에서의 선거 운동에는 어떤 한계 및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실질적인 종교 현상이, 그것도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Spirit)이라고 불리는 존재로부터의 종교 현상이, 있는 사람이 종교 현상 및 종교,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어릴 때부터 약 30년 동안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에 발생한 것 및 약 30년 동안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Spirit)으로 불리는 영(Spirit)의 존재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작성하기로 했고 그 글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경제 가치가 발생한 것도 종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그 결과가 주목되는 일이고 종교 교리에 대한 이해관계에 따라서 오해만 발생하고 있고 그러나 그 오해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오해가 발생하고 있고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의 말과 행위를 굴복시키려는 상황만 연출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앞의 활동 중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니 복합적인 모습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종교 및 정치 분야에 겹친 오해를 풀기 위한 글 자체에 선거법에 어긋난 것이 있어 보이면 사전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둘러싼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을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행위 면에서 폭력과 불법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 선거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선거법에 기초한 실질적인 사례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니 혹시라도 제 글을 읽게 되는 분 중 제 글의 내용이 선거법에 어긋난 것이 있어 보이면 사전에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하늘로부터도 복 받을 일입니다.


사람의 통신망에 의한 네트워크 활동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을 비교 경쟁하려는 기획 연출도 존재하고 10년 후의 약속 날짜 및 그 약속 날짜에서 1년 앞당긴 날짜 등으로 사람의 기억력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의 심령관찰을 검증하는 기획연출도 존재하지만 국가의 법에 호소하기 어렵듯이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에 관한 일로 오해가 많으니 혹시라도 제 글을 읽게 되는 분 중 제 글의 내용이 선거법에 어긋난 것이 있어 보이면 사전에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하늘로부터도 복 받을 일입니다.  


제가 종교에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 말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종교 현상에 근거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인류의 역사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더불어서 존재하고 있는 종교에 대해서  글까지 작성을 했어 서로 간에 대화를 하고 사실 확인할 것도 있으니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것이 종교인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종교를 알고 싶어도 직접 알 수 없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학문, 과학, 기술 분야에도 도움이 될 것인데 종교에 관한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이상의 영화 제작 등의 경제 가치를 부정하기 위해서 제가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여 사전 선거 운동과 같은 선거법 위반으로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과 출판에 대한 시비꺼리를 만들 생각도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전에 존재를 한 생각인데 그런 생각이 생각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 이어질 때는 그런 행위 자체가 어떤 이유와 목적이 있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뿐만 아니라 국가의 법에도 어긋난 행위이니 삼갈 일이고 앞의 사실이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이전에 생각만으로 존재를 했으면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것이 나머지 여생에 유익하지 않을까 싶고 만약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대화를 한 일이 있으면 그 말이 그 말을 받는 사람들에 의해서 실행으로 옮겨져서 사고가 될 수도 있으니 수습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종교 행위 중 미신과 사기를 걱정하고  대한민국의 종교 간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충돌이나 분쟁을 걱정하고 대한민국 인구 중 종교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걱정하고 특히 제 말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하늘님이 성경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다른 표현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joy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need no repentance.',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활동 중 감옥에 간 것 등의 구절에 근거하고 제 어릴 때의 언어 표현에 근거하여 만약에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면 감옥에 가서 전도활동 하게 만든다고 꽃뱀, 기부금 등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 상황을 기획·연출하는 생각을 한 경우에도 저작물과 선거법위반에 대해서 생각을 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경우로는 제가 어릴 때 부산시의 연제구 연산동 1876번지에서 어떤 사람과 전도 활동에 관해서 대화를 하는 중 교도소를 아지트로 삼는 것에 대한 말을 한 것과 - 자세한 내용은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람 -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은 영세무궁하고 완전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 구절 등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예언을 실현한다고  감옥에 가서 전도활동 하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생각하고 꽃뱀, 기부금 등을 이용하여 범죄자로 만들 상황을 기획·연출하는 생각을 한 경우에도 저작물과 선거법위반에 대해서 생각을 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종교에 관해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 오늘날의 처음 발생한 사실이고 아니고 1968-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언급된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인 등과 논쟁도 있었고 지금까지 동일한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언어 표현상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이고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변덕이 심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특히 대화를 하는 어른의 말에 따라서 제 말이 바뀌는 것으로 오해를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사실의 시시비비는 사람들이 종교를 잘못 이해를 한 것이지 제 말이 대화를 하는 어린의 말에 따서 바뀌는 변덕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들 중 ‘어른들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을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난 것이 아니고 어른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어긋나는 것인데 제가 어리고 성경(The Bible)을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어른들은 신앙도 있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전도도 하고 있고 사람들이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Spirits)와 통하는 현상은 인식할 수 하는데 신의 세계(Spirits)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할 수 없으니 그 정체성 및 종교를 판단하는데 서로 다른 의견이 있어서 발생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Spirits)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Spirits)와 동일하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을 욕하고 멸할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도 사람에 관한 실제 사실인데 단지 사람들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신의 세계(Spirits)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심지어 신의 세계(Spirits)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을 기록한 성경(The Bible)으로 오히려 신의 세계(Spirits)를 규정하고 판단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앞의 사실들 자체는 1965-76년도 사이에 어른들과 대화가 된 사실이고 단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문제가 있었고 지금은 종교 관련 직위나 신의 세계(Spirit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이 살아온 인생 경로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앞의 사실도 1965-76년도 사이에 어른들과 대화할 때 언급된 사실에 속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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