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가복음 10장 32-45 1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과 교회에서의 인증 여부,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라고 말을 하면 간증, 부흥회가 많은 교회에서 환영을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왜 그럴까?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이 교회의 목사나 전도사의 전도로서 시작된 신앙인에게 발생한 경우이면 그래도 구실을 찾기가 쉬운데 그렇지 못하면 그 사실을 판단하기 어렵고 그 사실을 판단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교회에서 그 사실을 직접 논할 수가 없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는 목사가 있는 것이고,

선지자 같은 증거가 목사로서 사명을 하는 경우에 목사로서의 직분이 있으니 문제가 없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선지자 같은 증거 자체에 대해서 특정한 순간의 일로서 논할 수도 없고 사람의 방식으로 논할 수도 없으니 그 관계에 대해서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

성경(The Bible)은 이미 오래 전에, 그것도 시간의 개념이 하루 및 계절단위로 이루어진 시대에, 발생한 일을 글로서 기록을 한 것이 오늘날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선지자의 일생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많은 기적이 발생을 한 것 같아도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하고 공치는 날이 더 많을 것이고 특히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인정을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결국 선지자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런 것이 모이고 모여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의 시간의 개념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재구성하면 거의 기적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것은,

선지자 같은 증거 또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게 된 곳이 어떤 사람이 다니고 있는 교회의 교인들이 있는 곳이었다면 좋겠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불특정하게 발생한 것의 집합체이고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보면 대상이 정해져 있지 않고 시간과 장소도 정해져 있지 않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예수님의 경우나 모세님의 경우에는 그 당시 시대에서 예수님과 모세님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이지만 성경과 같은 기록이 작성될 수 있는 시대 및 장소였고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말을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활동이 가능했었고 오늘날과는 다른 문제이다.

제 경우로만 말을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시발점이 1965-70년도 무렵으로서 제 출생부터 5-6살 사이였고 그 이후 5-6년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저를 통해서 이런 저런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어린 아이의 말로서 통하기보다는 어른의 말로서 통하기 쉬웠고 그 결과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과는 다르게 이해되니 문제가 된 것이고 그 결과 오늘날까지 제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글로서 작성하기로 한 것이니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란 말을 하고 성경과 같은 글이라고 말을 하지만 교회에서 직접 대화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교회에서 그 어떤 사람도 직접 증인으로 나설 수 있는 그런 시간의 연속도 아니고 그런 사건의 연속도 아니고 서로간에 물증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 또한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실 확인하려 하면 상당한 시간과 활동과 비용이 필요한 것이고 그 결과 이미 작성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해야 할 일도 도외시 하기 쉽지 않으니 그렇다.

제 글을 교회에서 인정하는 것 여부로 저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을 하면 경우에 따라서 사람을 사기 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11. 4.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