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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시편 2편 7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6. 21:50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God)과 천사님들(Angels)이 모세 등의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내가 유일한 신(Spirit)이나 다른 신(Spirit)을 섬기지 말라’라고 말을 한 것이나 코란(Koran)에서 알라(Allah)가 마호메트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내가 유일한 신(Spirit)이고 나 외의 다른 신(Spirit)이 없다‘라고 말을 한 것은 ’비록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신(Spirit)을 알아 볼 수가 없으니 그 실존이 의심스럽고 특히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순간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면 더욱 그렇지만 내가 이 우주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신(Spirit)이니 그 사실을 의심하지 말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을 의심하지 말고 특히 내가 말을 한 십계명을, 특히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지구상의 사람이나 동물 등의 물질의 생명체 중 지혜와 지식과 파워가 있거나 지구상의 물질의 생명체를 닮은 형상을 신(Spirit)으로 섬기지 말고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범죄를 조장하는 귀신(Ghost; Spirit)이나 사탄(Satan; Spirit)이나 악마(Devil; Spirit)를 신(Spirit)으로 섬기지 말고 창조된 존재로서 주체성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가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존재하지만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므로 사람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와의 교통과 동행의 순간에서조차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가 존재하는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니 광활한 우주 속의 지구에서 7-80년 동안 존재하는 육체로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주체성을 상실하지 말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서 말을 한 것을 의심하지 말고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서 말을 한 십계명을, 특히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인생을 살아가고 어떤 고난과 환란에도 미혹되지 말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신(Spirit)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구약이나 신약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 들린 것,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 빙의 등의 표현이 있듯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신(Spirit)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경우가 간혹 있고 특히 성모 마리아, 요셉, 예수님의 경우가 그런 경우이니 그 상황에서 사람에게 신(Spirit)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에서 사람에게 임하면 간혹 사람에게서 볼 수 없는 현상이 생기니 그런 현상을 오해하지 말라는 말이고 그래서 사람 간의 불의의 사고로 이어지지 말라는 말이고 또한 사람 중에서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으면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의 신(Spirit)이 동행하는 사람의 주변에 가서 기도를 해보는 것을 알려 주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지 신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와의 교통과 동행을 핑계로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사기를 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