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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일신, 하나님, 알라, 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0. 23:34

 

 

 

 

 

유일신, 하나님, 알라,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한 말이 백지연의 ‘끝장토론’에도 등장하여 선거법에 대한 말에서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하늘에 존재하는 신의 정체성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비유하거나 제가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경우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신의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니 신, 신앙, 믿음 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개념도 없는 어린 아이가 신과 통할 수 있는 것 등이 거짓말로 여겨지면 비록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가 없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증명을 하기는 힘들지만 언제든지 공개적인 대화는 가능한 주제입니다. 물론, 입법부, 사법부 등의 관계자의 입회가 있으면 더욱 감사할 할 일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중에 있는 어린 아이에게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런데 하늘의 신을 직접 볼 수가 없으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의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고 그래서 어린 아이의 언행의 스타일에 비추어서,


‘알라’는 아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I AM ‘ALLAH(the Korean pronunciation of Allah means a child as a dialect) ’란 말을 하고 모든 사람이 내가 알라(ALLAH; an expression for a child)라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나중에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의 관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알라도 영의 존재로서 하나님과 천사님, 하늘님, 하느님, 신의 서로 다른 이름일 것이고 사람으로서는 하늘의 신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구분할 수가 없으니 사람으로서는 하늘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는 것과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행위를 알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부처님을 아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어린 부처 같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가 하늘의 신과 통하여 신의 세계도 알게 되고 사람의 일도 알게 되고 신의 능력의 도움으로 무념무상 같은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도 알게 되었고 스님이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스스로 및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일을 하는 것이니 내가 곧 부처인 셈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조상님을 아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조상으로부터 태어났는데 조상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없고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고 없으니 지금 현재는 나를 통해서 조상을 알 수 밖에 없으니 내가 곧 조상 인 셈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아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아닌데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때때로 나에게 왔다 갔다 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고 내가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대변하고 있으니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인 셈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묻는 사람이 있어서 과거에 다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내가 만난 일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봐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 같으니 내 경우가 같은 경우의 사람들일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위의 말 중에 틀린 것은 없는데 사람은 사람으로서 신앙, 종교에 대한 오랜 지식과 전통이 있었으니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어린 아이가 중심이 없어서 말을 하는 어른에 따라서 하늘의 신과 종교에 대한 말이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불혹의 나이까지 하늘의 신과 통하는 현상을 모아서 글로서 작성하기로 한 일이 있었는데 과거에는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부정하고 오늘날에는 과거의 것이어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부정하고 특히 종교계의 신분이 없다고 부정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고 부정을 하는 등등의 모습만 주위에 맴돌고 있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이니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존재할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하늘의 신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이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이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고 제가 40세의 나이까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알게 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릴 때 제가 말을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신앙이나 종교로 인하여 광신도가 되거나 미친 사람을 치료하는 것으로서 제 말을 검증하려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오늘날의 제가 할 일들에 관한 것을 사람의 이해관계로 뒤틀고 난 후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으로서 제 말을 검증하려는 생각도 있고 특히 제가 만나는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제 말을 검증하려는 생각도 있고 그 외  혈육을 알아 볼 수 있는 것, 질병을 치료 하는 것,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자동차 사고 등과 같은 육체의 상해에서 무사할 수 있는 것 등으로 검증을 하려는 생각도 있는데 그런 행위가 어릴 때 제가 말을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것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사람과의 관계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사람이 종교를  어떻게 알고 있었는가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과 직접 관련이 없고 사람이 종교를 잘못 알고 있으면 그 종교로 인하여 사람을 상대로 그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할 수 있으니 그런 경우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람의 행위의 결과에 의한 것이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이든 사람이 종교에 관한 것을 사실로 알았고 종교에서 말하는 것을 지킬 수 있었으면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에 이를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로마서 13장 9절의 예수님의 말을 봐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발전을 해왔는가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서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유다와 예수, 세례 요한과 예수, 예수의 제자들과 예수, 성모 마리아 및 요셉과 예수 등의 경우를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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