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우디, 21조원 들여 높이 1600m 세계 최고 빌딩 세운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3. 10:29

 

사우디, 21조원 들여 높이 1600m 세계 최고 빌딩 세운다

양승식 기자 yangsshik@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2/2011041201083.html


언제부터 기획한 것인지 몰라도 건축 분야의 발전이 나날이 새롭다. 그런데 지구상의 건물이 텅 빈 공간이 되거나 고도의 건물을 짓는데 지나친 돈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중동의 산유국이 석유를 수출한 돈으로 돈을 축척하고 있어도 중동이 그렇게 살기 좋은 곳은 아니고 국민은 석유를 수출한 것으로부터 소외되어 있을 것인데 고도의 빌딩을 건축하는 것에 지나친 돈을 낭비하는 것은 중동 지역의 국민 및 다른 국가에도 그렇게 좋은 영향은 아닐 것이다.


바벨탑을 건축할 때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게 해서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고 바벨탑을 무너뜨린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도전에 대한 분노나 시기심이나 질투심이 아니었고 사람들이 바벨탑을 높이 쌓아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나 천국을 볼 수가 없으니 그런 관점에서는 건물을 높이 짓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사람들이 건물을 높이 짓는 것에 허송세월하고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일 것이다.


바벨탑 같은 건물을 세우고 무너지는 것 여부가 성경을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하나님과 알라와의 관계를 아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과학 기술 및 물질 개념으로 그런 건물을 짓는 것에 불과하고 야훼, 하나님과 천사님들, 알라, 하늘님, 하느님, 신, 신령, 성령, 영은 모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영(Spirit)에 해당하는 경우이고 카인과 아벨, 파라오 왕과 모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 유다와 예수 등의 관계도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일이고 하나님과 가문이나 민족이나 인종과 관련 없는 일이다. 카인과 아벨이 모두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으니 비록 아벨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그런 경우로 선택되었어도 카인이 카인으로서의 인생을 살고 아벨이 하나님과 교통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인정을 했으면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것이고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까지 갈 수 있는 것이고 카인이 스스로의 욕심 등으로 아벨을 죽였으니 그 결과로서의 인생이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이 세상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벌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와 일이 그렇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건물 높이와 관련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마음의 태도와 많이 관련이 있고 특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사람을 선택을 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능력과 현상이 사람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사람에게 필요한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으로서 사기 행위나 권력과 폭력이 아니니 하나님의 능력과 현상이 하나님의 능력과 현상으로 통할 수 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사람의 하나님에 대한 말이 하나님에 대한 말로 통할 수 있으면 그 결과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사람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하나님의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믿지 않고 건물만 높이 짓고 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일 것이다.


최근에 사람들 중에서도 어떤 곳에서 말을 한 정책이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말을 하고 심지어 비판적인 의견을 말을 한다고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시비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한 것이고 개인의 권력과 폭력을 행하는데 성경(The Bible)의 하나님의 권능 및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악용한 것에 불과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