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413033610032
22조 4대강 공사 이어 20조 지류사업 벌인다
2015년까지 90여곳 정비
조선일보 | 박은호 기자 | 입력 2011.04.13 03:36 | 수정 2011.04.13 04:12
경쟁의 심화 학습의 결과가 아니기를,,,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시점으로 대한민국을 고속도로로 연결하니 4대 강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강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정치권의 경쟁 및 성씨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4대강 살리기 국책 사업이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4대강 살리기 국책 사업이 언제가 추구해야 할 좋은 정책이고 특히 한반도의 주거 환경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중요한 것인데 그 방법이 지역 경제 및 국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기계에 의존한 기업만 살을 찌우면 국가 전체의 생산량은 증가할지라도 지역 및 국민 경제는 여전히 곤란한 지경으로 이어질 것이다
북한의 속전속결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고 국책 사업을 통해서 국민 경제도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일당 독재가 한민족인 Mr Kim에 의한 것이라고 남한도 일당 독재를 추구하면 독재일뿐이고 국가 활동도 아니고 정치 활동도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악법도 법이라고 말을 할 것도 아닐 것이다.
'빨리빨리'란 말은 대한민국 사람의 성향이나 일처리 방식인지 몰라도 사람의 행위와 인생이란 관점에서도 그렇게 권장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시행착오가 있지만 시행착오가 지나치면 사람의 인생만 시험 들게 되고 그런 것을 이용하는 약탈자만 기승을 부리게 되고 특히 '빨리빨리'란 말은 민주주의도 아니고 정치활동도 아니고 국가활동도 아니다.
4대강 사업과 같은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을 '빨리빨리' 라고 말을 하면 국민의 세금 및 국가 활동만 낭비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결국 공무원, 정치인 등과 밀착관계에 있는 기업만 꿩 먹고 알 먹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국가 활동이 그 속의 사람 및 국민이 사람답게 사는 관점에서 추구되지 못하고 부국강병, 경제발전이란 핑계로 특정한 기업만 살찌우게 되면 그 결과는 결국 기형적인 국가 발전이 되고 목표 없는 국가 발전이 되는 셈이고 국가 발전이란 말로서 오히려 국민을 병들게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4대강 살리기 같은 국책 사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정치활동을 할 꺼리를 없애려는 것은 정치활동과 국가활동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의 정치활동과 국가활동이 연합으로 국민을 상대로, 특히 정치란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정치활동 추구할 일을 민원 처리를 하는 식으로 처리해서 정치활동을 할 꺼리를 없애게 되고 지금 현재의 정치인이 장기 집권을 하게 되고 그 자녀들로 세속하게 되는 것은 정치활동과 국가활동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역할도 하고 피라미드 구조에 의한 부정, 부패를 양산하는 역할도 할 것이다.
앞과 같은 사회 구조가 종교 및 기업 분야의 지도층에서도 발생하고 있으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공무원 채용, 기업의 채용 등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인데 지금 현재처럼 공사불문하고 특정한 업무를 특정한 단체에서 수주를 하는 식으로 일을 하면 사회 구조가 단체 대 단체의 이해관계의 패싸움이 되어서 사람 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부정, 부패 등을 확인하기 쉽지 않고 결국 사건사고가 곪아 터져야 범죄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는 피해자와 더불어 엄청난 댓가를 치른 것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을 두고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피의 꽃, 악의 꽃’이라고 말할 것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특히 국가와 국민에 관한 일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하여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면 되는데 영리추구와 이해관계는 인류의 태초부터 존재한 것이란 말로서 영리추구와 이해관계로만 일을 추구하니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피의 꽃, 악의 꽃’이란 말이 이웃 사이에 생긴다.
사회구조가 피라미드 구조가 되고 그 지도층이 투명하면 그 국민도 투명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나 격언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나 격언이 세상사의 일로서 맞는 말이고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성군이 정치를 하면 백성이 태평성대를 누린다.'는 말도 있지만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시대상이 있는 것이고 사회의 구조가 피라미드 구조가 되고 권력 구조가 되고 세습 구조가 되면 그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활동 자체에 권력과 거래가 생기고 그 결과가 부정부패로 이어지게 되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성군이 정치를 하면 백성이 태평성대를 누린다.'는 말이 통하려고 하면 사람 개개인이 독립적인 존재로 존재할 수 있고 사회구조 등이 투명하게 독립적인 형태로 존재할 수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민사상은 성직자와 그 가족 및 혈족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된 이 세상의 인류 중에서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선택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는 사명을 가진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권력이나 지배체제의 개념이 아니고 그런 말이 발생한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모든 인류가 직접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 수가 없으니 몇몇 사람들을 선택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게 되니 그런 것이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공개적인 대화도 가능하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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