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세계 최초로 비행접시 개발했다

이란 세계 최초로 비행접시 개발했다

아시아경제 | 이진수 | 입력 2011.03.18 10:30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10318103020963&p=akn

기사의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말이니 오해와 분쟁이 없기 바랍니다.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기술은 약 10년 만에 토성으로 불리는 비행접시를 개발해서 발사를 했는데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대한민국의 사람을 통해서 무엇을 했을까? 라는 시비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입니다.

1968-70년도 이후,

한국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유럽 지역에 나타나서 그 사실로 인하여 오늘날의 선지자 같은 활동을 위해서, 즉 오늘날 선지자 같은 사람이 발생하면 어떻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잇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할 수 있는 가를 보여 주기 위해서,  한국으로 간 신의 세계와 통하는 아이가 2005년부터 약 10년 동안 신의 세계, 신앙,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각자의 직업 및 생계 수단을 가지고,

이란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남아메리카 지역 등 5대양 6대륙의 왕궁에서 온 사람들이나 또는 앙코르왓트 사원, 이슬람교사원 등 5대양 6대륙의 종교사원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 한국에 올 때 한국의 누구를 통해서 한국에 왔던 하늘의 세계, 신의 세계, 신앙 및 종교에 관한 것이나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사람의 일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정치활동에 관련된 것에 대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찾기의 블로그 내용이 참조될 수 있기를 바라고,,?,이간과 오해로 범죄에 연루되어 해외로 추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장소가 공개되면 그 때 서로 간에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거나 아니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찾기의 블로그 내용을 보면 비교적 자세한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는 몇몇 문화원에 문의를 해도 비교적 자세히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기획연출을 동원해서 이런 저런 편법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긴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격이나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것도 아니고 정치활동에 관한 기부금을 전용할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며 물론 2005년경부터 약 2-30 동안 제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관한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할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며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자격 및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고 지금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의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의 가치 등에 대한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신앙과 종교에 관한한 교황청의 추기경 같은 그런 추대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존재한 정치 활동 관행 및 방식의 하나로서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되었고 2005년경부터 약 2-30 동안 제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관한 말도 언급되었으니 저와 대화를 해서 그 역량이나 능력이 인정되면 정치 활동을 할 때 개인의 역량이나 능력 면에서 그 부가 가치가 생기겠지만 그런 것은 박사 학위 수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고등고시를 패스한 경력으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한 두 마디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 과정에 사람의 미묘한 능력 차이가 정치 분야에서도 드러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들로부터 정치 활동에 관한 암묵적인 지지를 얻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기업에서 광고비로 상품을 광고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니 굳이 다른 사람들의 지지 및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나 경쟁이 필요 없는 경우일 것입니다.

또한 제가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 같은 경우로 언급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앞의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실제로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Spirit)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했고 그런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정도로 발생을 했고 심지어 다른 사람과의 대화 과정 중에도 영의 세계(Spirit)로부터 다양한 능력과 현상이 서로 확인 가능할 정도로 발생하고 저의 신체가 죽게 되는 것 같은 변고가 없으면 영의 세계로부터 다양한 능력과 현상이 40대의 나이, 60대의 나이, 90대의 나이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를 지금 현재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런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 그 이유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저와 경쟁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 이유는 제가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Spirit)와 통하는 현상이 발생을 해서 그 결과로 글을 작성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사실은 사람의 언어, 지식으로 표현이 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확인 및 대화가 가능한 것이니 제가 오늘날 글을 작성하게 되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 그 결과물을 놓고 사람의 방식으로 경쟁을 하려는 것이 그렇게 발전을 한 것일 것입니다.

제 말과 행위를 가상의 세계나 사이버 공간에만 머물게 만들려는 기획 연출은 중단을 하는 서로에게 좋을 일입니다.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Spirit)를 알 수가 없지만 하늘의 세계 또는 신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 또는 영의 세계(Spirit)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최소한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는 실제 현실의 일입니다.

2011. 3.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