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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과 심령관찰과 인지와 행위와 액션의 차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5. 23:51

 

20010816과 심령관찰과 인지와 행위와 액션의 차이


1965-70년도 사이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성경을 수호하거나 진리를 수호하거나 학문을 수호하는 사람들에게 ''바보들의 행진'을 보고 있는 것 같다.'란 말을 언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말을 할 때 서로 다른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관습, 전통, 지식에 사람의 모든 것을 맞추려는 것과 같은 모습이 생활 속에 묻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것은 자유민주주의 등을 위해서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성경을 수호하기 위해서 인생을 걸고 목숨을 걸고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은 성경과 신앙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나 이론에 사람을 맞추는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거기에 사람의 사명의식과 소명의식까지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일에 하나님 이름이나 선지자의 고통까지 팔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가 고통을 당한 것도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이고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임하여 그 능력이 발생하는 상황을 이해를 하지만 사람이 부족한 채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런 것이 결여된 모습도 있고 선지자는 하나님과 천사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을 알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못한 것도 인정을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앞의 사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로 발생한 것이니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아직 걸어 다닐 단계가 아닐 때 마루에 앉아 있으니 세상만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정지된 것 그대로 있는 것도 있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있고 왔다 갔다 하면서 귀에 들리는 소리를 내면서 손으로 제스쳐를 하는 것도 있고 컹컹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도 있고 그러나 아직 생명체, 사람, 동물, 사물, 말, 소리 등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이고 물론 인간관계에 대한 개념도 없을 때이니 오늘날 글 속의 표현은 어릴 때 본 것을, how can I remember it?, 오늘날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한 것이고,,,그 때 왔다갔다 하는 사람 중에는 오리가 처음 본 사람에게 친화적인 것을 이용해서 어린 아이 때부터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도 있었는데 누군지는 모르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심령관찰로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신의 세계의 정체성 또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서로를 모르는 불특정한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장소에서 발생했던 2001. 8. 16일 오후 이후 또는 그 이전의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무렵 이후에 오늘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을 전제하고 그런 상황에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생각한 것들 및 연출한 것들을 오늘날까지 인터넷의 통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그런 상황을 현실에서 보고도 제가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심령관찰이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능력으로서 사람의 마음대로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이 아니고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지식에 관한 것을 마음대로 훔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의 생성소멸에 관한 것은 사람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은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어떤 상황 하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현실에서는 서울시, 과천시, 수원시, 경기도 지역의 도서관 및 부산시의 도서관 및 그 외 여러 장소들에서 발생한 상황들 및 오늘 도서관에서 본 어떤 사람들의 경우처럼, 특히 얼굴에 어떤 특징이 있는 사람의 경우처럼, 그런 상황만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외의 사람의 인적 정보 및 사람의 사회적인 행위와 관례 등은 알 수가 없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특히,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등이 존재하고 있고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경우에는 일을 도모한 사람과 기획을 한 사람과 생각을 한 사람과 행동을 하는 주체 등등이 서로 달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및 성경과 종교에 대한 말을 반증하는 것에 이용될 수도 있고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일이 그렇습니다. 


정치 활동 중에는 5억원의 공탁금과 2500-5000명의 후원자를 갖추어서 대통령 선거 출마 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있고 종교 활동 중에도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것 및 종교 단체와 그 단체에서의 의식처럼 명확한 것이 있지만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자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활동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당사자만 알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상황을 중심으로 심령관찰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그 결과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들이 바라는 행위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고 그런 상황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의 세계의 능력 중에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는 것, 다른 사람의 심령관찰에 관한 생각을 아는 것, 빙의와 같은 것, 귀신에 홀린 것 등이 사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현재 선지자 같은 사람이 있고 그 결과로서 성경 같은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앞과 같은 검증 결과가 성경과 같은 글을 책으로 출판하는 것에 대한 기부금으로 이어질 수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상황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이란 것에 대한 검증과는 관련이 없는 사실입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로서 사람의 언어로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사람의 지식 등을 배우기 시작한 후 제가 만난 사람들로부터 겪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이 서로 간의 대화로 이해되기 보다는 개인 대 개인이든 다수 대 개인이든 나이, 사회경제적인 지위, 심지어 학문의 방법 대신의 박사 학위 등등 이런 저런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굴복시키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행위인데 앞에서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입니다.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을 생각할 때 가장 기본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서로 다른 살아 있는 생명체들 간의 관계 및 그 활동에 관한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래서 신의 세계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사람이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근원인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사람의 육체가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가지 능력을 일으키는 것이고 그런 것이 환영, 투시, 줌인, 텔레파시, 질병 치료, 물 위를 걷는 것, 귀신에 홀린 것, 성령(Holy Spirit;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영적으로 창조된 어떤 살아 있는 존재라고 추정함)이 예수님에게 임하고 사탄(Evil Spirit)이 유다에게 임하고 귀신(Ghost; Spirit)이 사람과 돼지에게 임한 것 등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영혼, 생각, 감정과 사람의 육체 활동과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있으니 여전히 사람의 입장에서는 미스테리한 것인데 신의 세계에 관한 검증이란 것이 1970년도의 경우로 말을 하면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신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이란 것이 발생하면 그 사실은 전후 사정으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이니 신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행한 것을 토대로 어린 아이의 말을 이해하고 신의 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인류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의 능력을 중심으로 사람을 상대로 상황을 SET-UP 하고 그 결과로서 그런 상황에서 신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검증을 하고 그 결과로 기부금에 관한 것을 말을 하려고 하면 그 결과는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r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일이고 심지어 신의 세계에 대해 알기 위해서 인류가 오늘날의 학문, 과학, 기술에 근거하여 추구할 수 있는 것마저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오늘날 글을 작성할 수가 있으면 그 글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의 선지자의 모습을 보고 1965-70년도 사이에 앞과 같은 말을 한 제가 지금까지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등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거 자체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오히려 사람이 각자에게 맞는 인생을 찾아 가는 것에 유익할 것이고 특히 종교 활동, 정치활동, 국가활동에서는 그 방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비록 직접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는 것 등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나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로 아는 것과 인류사 중의 기인기사 중의 하나로서 아는 것에는 사람의 인생이나 국가 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의 사람의 활동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사람이 출생 후 7-80년 후에, (물론 과거에는 5-60년이었던 수명이 오늘날 7-80년이니 건강관리 및 위생 관리에 조심하면 향후에는 100-150년 정도까지 살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육체가 죽는 것은 청와대 직원이나 교황청 신부나 성경의 선지자나 오일 머니의 오너나 마찬가지인데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실 여부를 알고 경험과 체험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서로 간의 대화 및 신뢰가 중요하고 그런 사실은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도 어른과의 대화에서 신신당부를 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할 일과 인생에 대한 것으로서 여러 가지 조건을 만들어 양자택일을 하는 상황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반증으로 사기를 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시험 들게 하는 것 외에 그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어떤 상황 하에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에 관한 것은 그 생각을 한 당사자들은 알 수가 있을 것인데 인터넷 및 동영상을 보지 않고 매일 제 3자가 이간하는 말만 듣고 있으면 오해의 시간 속에 소일하고 있는 상황일 것이고 그 결과는 검증이란 명목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상추구란 명목으로 발생하고 있고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를 위한 공동체란 명목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성경에 대한 지식과 학문이란 명목으로 발생한 다수의 집단 행위 대 개인의 행위가 서로 간에 풀리는 것 없이 아집과 고집과 편견 속에서 소일하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사람의 생각의 생성소멸에 관한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한 직접적인 판단은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매초 생성소멸해도 그런 것이 사람의 육체의 행위 및 관계 속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고 사람의 생각 중 사람의 육체의 행위 및 관계 속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은 사람의 영혼과의 교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이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으로 성장하는 중 형성되는 의지력, 정신력 등과 유사한 모습이 있는 것이고 아직까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을 할 수 없을 뿐이지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추측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 중 사람에 관한 것과, 특히 사람의 영혼, 감정 등과,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을 생각할 때는 항상 사람의 생각과 육체활동이란 것을 생각하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사람이 세상만물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사람의 눈을 비롯한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한 것에 기초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오해에 빠지는 일이 드물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의 기원을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사람의 생각이 활동 중에 있고 지금 현재는 글을 작성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 과정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고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들기는 물질의 육체의 활동에 비교하면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감정이란 것도 여러 가지로 존재하는데 서로 사랑하여 포옹하고 옷을 벗기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이나 미움과 증오의 감정으로 두들겨 패려고 하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이나 사명감으로 다른 나라로 전도를 가고 있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활동에 비교하면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영혼, 생각, 감정이란 것이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되지 못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고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활동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와 더불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영혼, 생각, 감정과 사람의 육체 활동과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일부 있고 다른 점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시력으로 착각, 헛것처럼 환영을 보게 하고 투시가 가능하게 하고 줌인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이고 사람으로 하여금 공중부양처럼 물 위를 걷게 할 수 있고 홍해를 가르는 현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는 것이고 성경의 마가복음 5장 30절처럼 사람의 육체의 내부에서도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그런 것이 예수님에게는 힘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마가복음 5장 28절의 경우처럼 사람의 질병도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질병이 걸린 당사자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은 그 사실에 관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에 대해서는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오늘날에 의학적인 진단으로 사람이 질병에 걸린 것과 치료된 것은 알 수가 있어도 사람의 질병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직접 치료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가 없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고 심지어 사람의 질병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직접 치료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이 치료 방법 및 하나님과 천사님에 대해서는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고 그 원인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방식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마가복음 9장 4절의 경우를 대한민국에서는 귀신에 홀린 현상이나 신들린 현상처럼 말을 할 수도 있듯이 신의 세계에 관한 문제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지금까지 사람이 풀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실감나게, 매일의 사실처럼, 확인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 일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목회자나 전도사를 보아도 마찬가지이고 때때로 정말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고 교회에서 허송세월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드는 모습이 더 많을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것이 지금과 같은 인류의 발전을 가져 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고 모든 인류가 선지자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알았으면 그 결과는 예측할 수가 없을 것이고 심지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조차도 예측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가 존재한 것 및 인류의 재앙 등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이해하려는 차원이 아니고 사람의 말을 반증하기 위한 행위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 속의 기록들을 읽어 보고 국가 활동에 관한 것을 보아도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생각 속에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역에 따라서 성경, 코란 같은 기록이 있거나 또는 귀신에 홀린 현상이나 신들린 현상처럼 존재하고 있거나 또는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으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보아도 사람은 대체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십계명의 5-10절처럼 또는 인류가 말을 하는 윤리나 도덕의 정신처럼 또는 법의 정신처럼 그렇게 살아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상의 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시시비비가 될 것은 아닐 것이고 조상의 영혼에 대한 행위는 제사에 관한 다른 글을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관해 질문을 할 기회는 2011. 4. 4일까지 여러 곳에서 몇 차례 주어질 것이고 앞의 사실이 교만한 경우는 아닐 것이고 오늘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특히 아시아 지역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 및 신의 세계의 정체성이 서양의 성경의 선지자 및 신의 세계와 유사하고 대한민국의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산신령 및 하늘에 기도하는 현상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사실이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고 있고, (참고로서, 그런 일이 발생한 전후 사정은 제 글에서 소상히 말을 하고 있고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사실이니 오해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없고 그러나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있고 무속신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곳도 있고 인류의 학문, 과학, 기술을 말하고 있는 곳도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에 관해 질문을 할 기회가 2011. 4. 4일까지 여러 곳에서 몇 차례 주어진 후 필요하다면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는 공개적인 세미나를 할 의사도 충분히 있으며 그 과정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는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도 장담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 및 저에 대한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그런 일에는 신의 세계의 실존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이해하려는 대화 및 태도가 필요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 중에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알 수 있도록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을 일으키는 것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고 그런 것이 현몽, 환영을 보는 것, 투시를 하는 것, 줌인을 하는 것, 공중부양처럼 물 위를 걷는 것, 홍해가 갈라지는 것, 질병과 장애가 치료되는 것 등등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세상사 및 이권에 개입을 하는 것은 없고 사람과 세상사에 관한 것이 있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그 능력으로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 세상사 및 이권에 개입은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니 사람 대 사람의 관게에서 사기를 당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03. 0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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