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멘탈리스트, 201103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2. 17:19

멘탈리스트


18화, 최면 게임


http://www.olivetv.co.kr/program/template1/vod/view.asp?page=1&pgm_cd=0000001B63&mid=2&pgm_seq=18&sub_seq=1&mode=LIST&wmode=LIST


아래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 관련은 없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행위 중에 최면이란 것이 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효과이고 어느 정도 구분될 수 있는지 몰라도 최면이란 것이 있다.

그런데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우호적인 마음에서 행하는 행동을 최면에 걸린 것처럼 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내 경험에 의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면 사람이 최면에 걸린 것과 같은 유사한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 능력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할 수 있고 물 위를 걷게 할 수 있는 능력 및 사람의 무의식 상태가 결합이 되며 비록 순간의 현상이지만 사람이 마치 빙의에 걸린 것처럼 오해될 수 있고 사람이 최면에 걸린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 현상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말을 하는 빙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 능력과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을 말하게 할 수 있고 물 위를 걷게 할 수 있는 능력 및 사람의 무의식 상태가 결합이 되어 발생한 것이 맞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는 선지자 같은 정도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한 일이 없었고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해도 신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정도로 이해되고 사람의 영혼, 혼, 넋, 정신, 의지에 대한 인식이 강하고 제사, 차례 등이 매년 규칙적으로 있었으니 앞의 사실이 사람의 영혼, 혼, 넋에 관한 것으로 오해가 되었을 것이다. 특히, 망자로부터 가능한 언행을 가끔 살아 있는 사람으로부터 볼 수 있었으니 그렇게 오해가 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내가 몇 년 동안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행위는 최면 및 최면에 의한 기억력과 관련이 없는 행위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로서도 확인 및 추측 가능한 일이다.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최면으로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 참석을 해서 내가 최면에 관한 사실을 알게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최면에 관한 앞의 사실은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방법으로서도 확인 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은 인류의 진리이고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는 신의 세계의 진리이기도 하니 사람의 인생을 ‘무’로 말하는 사상이나 또는 사람과 그 인생의 가치를 부정하는 ‘인생무상’ 사상이 사람의 욕심과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이 아니라 사람을 상대로 인생훈계가 교훈으로 나타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목적이 무엇이든 그 결과는 사람의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활동 밖에 되지 않는다.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무’ ‘인생무상’을 논하는 사람도 육체가 존재하는 한 육체로서 생존하고 활동해야 하고 그런 일이 아주 오래 전 과거에는 농업, 어업, 임업 등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자연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가능했는데 인구가 많은 오늘날에는 그런 것만으로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하고 그래서 국가와 법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 간의 사기, 약탈, 상해, 살인과 같은 범죄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니 인류의 생존 자체가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에 기초한 활동으로 이어져야 나타날 수밖에 없고 심지어 농업, 어업, 임업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을 자연 그래도 이용하는 것조차도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 등에 기초한 활동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렇다고 수소 폭탄으로 인류를 정리할 수 없고 생화학 약품으로 인류를 정리할 수도 없고 그런 것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병적인 사고방식으로 그런 것을 ‘인생무상’의 가치 실현으로 간주할 수도 없다.


어떤 지역을 특정한 색깔을 가진 사람들로만 구성하기 위해서 또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의 일로서 과거에 무시를 당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고 그런 것이 국가 간의 전쟁이나 인류의 자연 재앙에 비유되면 그런 것이 이상사회추구인가 아니면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몰락한 것일까? 그렇다고 앞과 같은 집단행동을 이용하여 특정한 단체에서 국가의 행정 업무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관리, 지배, 통제하는 구상을 하면 그런 사기 행각에 대해서 국가 및 법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


사기꾼을 대처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위해서 사기꾼의 사기 행각을 막는 방법 밖에 없고 과거에는 국외로 추방할 수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지구가 국가와 국가의 연속이니 그럴 수도 없고 사회로부터 격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이니 그런 사실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고 국가 및 세상에서 굶어 죽고 얼어 죽는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이고 의료비의 고가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생존 및 생계에 관한 환경도 존재하고 사회적인, 자연적인 환경도 존재하고 그래서 후회, 뉘우침, 반성, 회개의 감정도 생기는 것인데 그런 개념이 무너지면 오히려 사람의 사람에 대한 가치 및 존엄성 및 인권 등이 사회적인, 국가적인 관점에서 손상을 받게 되니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사기꾼이 너무 많다고 피해자를 살인멸구 하고 그런 것이 아주 특이한 한 건이 아니고 권력과 다수의 수에 기초해서 다수 대 개인의 관계로 조직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사람의 사회경제활동만 방해하는 식으로, 발생하니 피해자의 피해 사실의 신고가 어려울 뿐이지 수 십 년 동안 개별적으로 발생하여 국민 경제 및 인생이 무너지고 있으면 국가 및 법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런 판단은 경찰이나 검찰 등 국민으로부터 그 활동에 관한 권한 위임을 받고 급여를 받고 있는 국가 기관이 판단을 해서 사람들이 자구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그런 것 자체가 행정 관료나 정치단체의 권력, 권위, 단체성, 폭력성으로 불가능할 것 같으면 시국 선언을 하고 조직을 해체해서 사람이 스스로의 생명과 인생이라도 방어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나 일당 독재 국가를 찾아서 또 다른 모습의 독재 국가를 형성할 것은 아닐 것이다. 정치활동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정치인 보다 그 동행인들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실리를 챙길 수 있는 것처럼 대체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정치인의 권한에 관한 것을 이용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그런 모습은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나 일당 독재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을 할 것이다.


위의 내용은 영화와 직접 관련은 없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멘탈리스트


18화, 최면 게임


http://www.olivetv.co.kr/program/template1/vod/view.asp?page=1&pgm_cd=0000001B63&mid=2&pgm_seq=18&sub_seq=1&mode=LIST&wmode=LIST


칼 로즈닉이라는 남자가 여성의 시체가 담긴 자루를 선물이라며 CBI 본부로 가져온다.

하지만 그는 자루에 담긴 것이 시체가 아닌 감자라고 하는데…


패트릭은 그가 최면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고, 피해자의 언니인 린제이를 통해 그녀가 유명한 최면 치료사인 로이스턴 다니엘 박사의 부하 직원이었음을 밝혀낸다.


로이스턴 박사와 인터뷰를 하던 수사팀은 칼을 보고 당황해서 도망치는 로이스턴 박사의

제자 릭을 추적하여 체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