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하는 현상과 정치 활동의 분리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하는 현상과 정치 활동의 분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심지어 사람의 방식으로 증거 및 확인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고 있는 사회에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신앙의 개념으로 제도화하는 것에 한계가 많고 오히려 사람의 정치 행위 중 독재나 권력이란 말처럼 그런 행위가 되기 쉽고 그 결과는 사람의 행위에 의한 독재나 권력과는 다르고 사람이 사람을 속박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가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천지를 창조한 것도 사실이고 심지어 사람의 방식으로 증거 및 확인이 될 수 있는 것과 종교계의 신분을 가진 사람으로서 정치 및 국가의 활동을 갖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수가 있고 종교인 중에서도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고 과학 기술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고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로서 논의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앙이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의 인생과 더불어 존재를 하지만 신앙의 행위란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런 것이 신앙의 마음의 형성으로 나타나고 그런 것이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에 따른 활동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중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고 국가란 조직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은 신앙 유무에 관련 없는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관련이 되니 그렇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시기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인류를 통해서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유다로부터 사탄(Spirit)이 임하는 사례가 발생을 하고 그 원인이 무엇이든 천사(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예수님을 시험들게 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만드는 세치 혀의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으로서도 추측하여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할 사람으로 선택을 받았던 사람들을 모세와 더불어 파라오 왕으로부터 출애굽시키기 위해서 기적과 약속과 번복이란 행위가  12번이나 발생한 것을 통해서도 추측하여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가 창조된 시점에서는 인류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해도 영혼의 모습이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를 해서 인류의 영혼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이 상대적으로 쉽고 사람의 일생을 보더라도 어린 아이의 경우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상대적으로 쉽게 추측이 될 수가 있는데 시간이 경과와 더불어 영혼과 육체가 교감하고 영혼이 육체 속에 묻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생기니 인류의 영혼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단절이 되고 그 이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 및 신앙의 마음과 같은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전통적인 신앙 생활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도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가인과 아벨의 관계에서더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하고 OBS의 경찰 25시처럼 확인될 수 있는 것도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1968-9년도 경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현재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러 바라고 원하는 바가 있을때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 및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지금 현재 5-6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UCC를 촬영하고 인터넷 녹음기로 녹음을 하는 중 세종시 건설, 4대강 살리기 등과 같은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어도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세상 속에 살게  되면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세상을 통치하거나 지배하기 위한 행위는 아닙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천지창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등이 모두 사실이라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활동을 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을 읽어 보거나 인류의 역사를 보거나 지금 현재의 국가란 존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가 있듯이 국가란 존재 자체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존재한 것이니,,,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신앙의 차원 또는 종교 국가의 차원에서 제도화를 하려는 것은 사람과 그 인생이 시험들게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노고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예수님의 시대에 예수님과 제사장이나 장로와의 관계에서 충분히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의 검증과 확인의 문제점,

 

실험과 인성을 연구하는 것의 문제점,

 

제가 가는 곳에서 발생하는 말이나 들려오는 말이 그 장소에서의 대화가 아니라 의도적인 목적으로 말을 하는 것 여부는 사람으로서도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앞의 사실과 물증과의 관계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고,

 

제가 어딘가로 가는 중 발생하는 현상들 중에는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행동을 한 것이 재연이나 우연의 일치럼 발생하고 존재하는데 그 사실은 상대방이 알고 있던 없던, 그리고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오늘날의 일을 어떻게 판단을 하던, 물론 어린아이로부터 우연의 일치로 발생할 수 있는 확률과 더불어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행동을 한 것을 어디에서 알고 있다는 것일 것이고 그러니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대화 및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제 어릴 때의 경우처럼 상대방의 말로서만 판단을 하고 사람의 지혜, 지식이나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다수의 네트워크 논리로서만 판단을 하려고 하면 그 결과는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심지어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을 막고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제의 지하철 4호선의 회현역 부근에서의 어린 아이의 행위처럼 및 오늘 지하철 1호선의 수원시와 금정역 사이의 행위처럼 어린 아이의 연기력에 의한 재연일 수도 있고 어린 아이의 행위이니 우연의 일치이 수도 있고 제 어린 아이 때 및 오늘날의 제 말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이끌림일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런 사실이 존재했고 발생했고 물증으로 검증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이간, 배신 등에 대해서 리더쉽과 카리스마로 논할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고,,,

 

사람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서 사람의 리더쉽이나 카리스마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영향을 경쟁 관계로 설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Why?,

 

개인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성격이 강한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이라도 해도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으로 할 것이 있고 동업으로 해야 할 것이 있고 본인이 직접 해야 할 것이 있고,,,

 

개인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성격이 강한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대리, 대행 및 동업으로 하더라도 그 중에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할 것이 있고,,,

 

개인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성격이 강한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이상으로 실현을 하더라도 본인이 정치, 종교 활동이란 것으로 직접 해야 할 것이 있고 대개의 경우 서로 협조하면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활동을 막으면 의뢰 받은 일에 대한 성취감은 있을지 몰라도 서로에게 피해가 갈 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 경제가 침체되는 원인이 될 수가 있고,,,,Why?

 

심지어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통해서 정책이나 종교 분야의 할 말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의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하나님, 천사, 사탄, 귀신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경쟁이나 비교 대상이 아닌데 왜 그럴까요?

 

Good이란 말이 좋다는 말이란 것을 알고 Buy란 말이 물건을 사는 것이란 말은 알았는데 Good Bye란 말을 들으니 Bye가 좋다는 말로서 이해를 하는 사실이 있었고, (그래서 앞의 말을 핑계로 물건을 마구 사서 재는 사재기가 유행하는 때가 한 때 있었고 앞의 사실은 경제 활동 및 영리 추구의 하나로서 사재기를 하는 것과 관련 없는 사실임),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과 어린 아이 때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었던 사실이나 유럽 지역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서로 간에 대립 관계가 아닌데 왜 그럴까?

 

 The Film Scenario

2011. 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