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날씨와 선지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4. 18:31

날씨와 선지자.


IT Program을 배워 보려고 해도 너무 막막하고 정보를 얻고자 해도 말과 행동 하나 하나에 댓가나 시비가 붙어 있는 것 같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검증 행위를 위해서 set-up된 상황으로 인하여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도록 되어 있으니 답답한 모습이 제법 있습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일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말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거짓말로 여겨지고 사람과 인생과 종교 등에 대한 이론 논쟁까지 발생하여 저를 상대로 한 다수의 집단 행동이 거짓말쟁이를 가르치고 훈계하는 선행 행위로만 이해되니 어떤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한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직장 생활 중 늘어난 불가사의 한  몸무게로 인한 건강관리 차원도 있지만 사람이 기획 연출로서 간섭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려고 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 부근의 15개 산에서의 자연 현상의 변화 및 동물의 이동 등이 그런 것에 해당될 것이고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그 결과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북한산의 날씨 등 산에서의 날씨 변화가 이변이 많은 것은 익히 아는 바이지만 산에서의 날씨 변화는 제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제가 소리를 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고자 한 행위의 결과 또는 1986년도 중반의 대화의 결과 또는 1970년 전후의 대화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제가 등산을 하는 시간이 거의 규칙적이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제 등산과 더불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제가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리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제가 등산을 하는 중 변화하는 날씨로 판단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서 비가 그치는 것만이 검증 행위는 아니었고 비가 내려서 비를 맞는 것도 사람의 한이 맺힌 일에 관련이 되어 있는 일이고 북한산 입구에 앉아 있던 스님 또한 태풍이 예고된 기간의 도봉산 위에 있던 남자와 여자 또한 비가 그치기 시작하는 시점의 도봉산 입구에서 발생한 햇살에 관한 것 및 구름 위의 산책과 같은 도봉산 위의 현상 및 새들에 관한 현상에 관련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또는 사패산 위에서의 일 또는 북한산의 안개나 운무 같은 현상 또는 광교산의 동물과 새(뱀은 제외) 또는 삼성산의 동물 또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수원시에서의 몇몇 날씨 등등에 관한 것을 관련자가 우연의 일치로 생각하거나 늘 발생하는 일로서 생각하거나 기상청의 협조로 생각하거나 사람의 기획 연출의 일로서 생각하거나 제 말을 제 말대로 믿는 것 등은 각자의 자유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몸무게가 늘어난 것을 불가사의라고 말을 한 이유는 매일 아침 출근과 하루 일과와 야근 등이 규칙적이고 먹는 음식 종료 및 식사량도 거의 유사하고 규칙적인데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니 먹는 음식에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없는 물질이 들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면 지금도 간혹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으나 경찰청 검찰청에 신고하기가 곤란한 경우일 것이고 경찰청이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에 치중하고 종교로 인한 범죄가 없다고 선포를 하기 전에 과학 수사에 촛점을 맞추고 검찰청, 경찰청이란 권위에 의한 수사 이전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수사에 초점을 맞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검찰청, 경찰청이란 권위에 의한 수사 이전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수사란 말에 대해서 국가에 대한 애국 충정의 충성심 지나친 민간인으로부터의 시비가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논리적인 시비로의 검증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네트워크 활동이 덩달아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정보를 유출하는 범죄 조직이 되고 있는데도 어떤 곳으로부터 생계 문제가 해결이 된 채 표적을 상대로 국가적인 검증 행위만 하고 있으니 스스로의 행위에 불감증 걸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논리적인 방법으로의 접근은 좋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각자의 우월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위, 학문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로만 접근을 하니 그 결과가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과 더불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정보를 유출하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인데 오랜 전통적인 사고 방식으로 그런 사실이 망각되고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만 팽배해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약 30년의 망각 상태 있다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저도 망각 상태에 있었던 글을 2003년 중반 퇴직 후 작성할 수 있어서 글을 작성을 했고 그 결과로서 추구할 일을 추구해야 할 처지가 현재의 제 처지입니다.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이 오늘날 추구할 추가적인 일인데 오늘날에는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중 어떤 종류의 것은 혼자서도 제작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혼자서 추구하기 힘든 일이니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경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들과 그런 것을 준비하는 말이 있었는데 국가 사회적인 여건만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망각 상태에 있는 사이에 당사자들이 은퇴를 하거나 돌아가셨을 것이고 세대교체가 발생을 했는데 서로 간의 연결 고리가 끊어졌으니 난감한 실정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도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난감하네요. 제가 추구하는 정치 활동은 돈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 원론으로 추구하는 것이니 제가 언제 어디에 있던 유사하지만 그 일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이 될 수 있는가가 제가 어디에 있는 것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날 것입니다. 심지어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오늘날의 제 글, 책, 영화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관한 것도 실종 상태이고 앞의 사실에 상응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배려한 정치판에 관한 것도 그러니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난감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제 인적 정보를 제 동창의 인적 정보로 알고 있는 듯한 경우를 비롯하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글로 말을 하려는 것 등 조직적인 사기 행위처럼 보이는 것도 여러 가지의 목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사람에게도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 천사 등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이용하여 제가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아들에 대한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까지 겹쳐 있으니 혼란스러운 모습도 제법 많습니다.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교황청, 종교 단체, 정치 단체 등을 위해서 활동을 했고 유럽의 어떤 왕궁을 위해서 일을 했고 그 결과 정치인, 종교인까지 되었고 경제적인 혜택까지 입었을 것인데도 현재의 입지가 달라지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표현을 빌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만든다고 어떤 정치인, 종교인을 아들을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까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우스운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 가상, 환영, 현몽, 영화 속 장면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려던 중 발생한 어른들의 제지의 결과로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에 관련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위해서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 온 것은, (아래의 내용 참조 바람),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을 핑계로 믿지 않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일이나 유럽의 의회나 왕궁에 관한 일로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위해서 봉사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까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민망한 모습도 많습니다. 그런데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만 바보로 만드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표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장의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선거 활동에 필요한 몇 백 명 또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 활동에 필요한 몇 천 명의 사람들이 행동반경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언행을 에워싸고 언행을 겉돌게 만들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그 생각을 바꿀 수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고 그 결과 반정을 하고 그 결과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의 책, 영화에 사용될 기부금만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식으로 검증 행위 및 사람에 대한 시비가 발생하니 표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제 2 또는 제 3이 직업으로 복지부동을 배우는 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19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 저에게 관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서 증거를 하고, who was the conversation partner?, 정치 활동이  현재 및 미래의 사람과 사회의 모습과 관련이 되어 있고 제가 어렸으니 비록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처럼 그렇게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물론 신정정치와 무관한 것인데 성경과 신앙과 인생을 잘못 이해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증거, 책, 영화 정치 분야에서 저와 동업을 할 동업자가 저를 배신을 한 후 오늘날,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할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진행 중인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배신한 동업자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제 말을 검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이고 또한 모세나 예수와 비교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에 관련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오늘날 저를 통해서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도울 것이란 말도 했었고 예수님과 동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모습도 있고 심지어 예수의 제자가 예수를 배신하고 사탄(Spirit)까지 영접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사실에 근거해서 제 동업자가 저를 배신 한 후 배신한 동업자의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을 검증하고 모세나 예수와 비교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입니다.


현실, 가상, 환영, 현몽, 영화 속 장면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로서 언제 어떻게 유럽에 나타난 것인지 모르지만 아시아의 어린 아이가 유럽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물론 공산주의 국가를 비롯한 오지에도,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이 있었고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그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활동을 돕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도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일을 돕기 위해서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서 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난 어린 아이는 먼 훗날 대한민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할 것이라는 등등의 ID 관련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유럽이나 교황청의 어느 곳에 기록이 되어 있을 것이고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 온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의 영향력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보호하고 후원하기 위한 것이고 정치 활동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제가 어릴 때부터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은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의 일로서 발생한 것인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돕기 위해서 1965-70년도 무렵에 나타난 사람들을 정치 활동에 관련을 시키고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을 일부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지능 범죄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앞의 일로서 아시아 지역의 왕궁에 관련된 사람들이 제가 강남 빌딩에 근무를 하고 있을 때 또는 1970년도 전후부터 제 주위에 나타난 후 오히려 종교에 대한 오해 및 종교 관련 활동으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한 것이 지금까지, 수원시에서까지도, 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 경찰청, 검찰청이 놀랄 정도의 단체 활동이나 조직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대화 중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던 제가 그 뜻도 모르면서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말하게 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는 방언을 말하게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방언으로, (동남이사의 종교에는 방언이란 것이 없으니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능력,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 및 언어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읽고 그 결과로 저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동남아시아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서양 불만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동서양 종교로서 논쟁할 것도 없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드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서 논쟁할 것도 없는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단지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오랜 증거 행위는 현실적으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에 관한 것으로서, 어려움이 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드도 예수님에 관한 영혼이 환생에서 찾게 되거나 또는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혼에서 찾는 황당한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대화 중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던 제가 그 뜻도 모르면서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은 방언의 현상이 어떤 사람에 대한 정치인, 종교인으로의 예언이나 계시로서 오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잠을 자는 중 허리를 다치는 불가사의한 일이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처럼 그렇게 저에게도 발생을 해서 방문을 하지 못했었는데 조만간 시체가 걸어가듯이, 구걸하듯이, 그렇게 찾아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 때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 난 것이 아시아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시가 움직이는 것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2천 년 전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늘날 서울시, 동경시, 뉴욕시에서 그 사명을 행하면 낭인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것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에 관한 것인데 그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교회를 수호하고 지키려는 교회 안의 교회(?)라는 폭력 단체에게는 예수님을 비웃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된 모양인데 사람을 상대로 시체가 걸어가듯이, 구걸하듯이, 그렇게 만드는 기획 연출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14.


정희득, JUNGHEEDEUK,


 

 

날씨와 선지자.


IT Program을 배워보려고 해도 너무 막막하고 정보를 얻고자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게 엮여 있으니 답답한 모습이 제법 있습니다.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한 것은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직장 생활 중 늘어난 불가사의 한  몸무게로 인한 건강관리 차원도 있지만 사람이 기획 연출로서 간섭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려고 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북한산을 비롯한 서울시 부근의 15개 산에서의 자연 현상의 변화 및 동물의 이동 등이 그런 것에 해당될 것이고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그 결과는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북한산의 날씨 등 산에서의 날씨 변화가 이변이 많은 것은 익히 아는 바이지만 산에서의 날씨 변화는 내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내가 소리를 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을 알고자 한 행위의 결과 또는 1986년도 중반의 대화의 결과 또는 1970년 전후의 대화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특히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내가 등산을 하는 시간이 거의 규칙적이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내 등산과 더불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내가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리는 것 여부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내가 등산을 하는 중 변화하는 날씨로 판단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서 비가 그치는 것만이 검증 행위는 아니었고 비가 내려서 비를 맞는 것도 사람의 한이 맺힌 일에 관련이 되어 있는 일이고 북한산 입구에 앉아 있던 스님 또한 태풍이 예고된 기간의 도봉산 위에 있던 남자와 여자 또한 비가 그치기 시작하는 시점의 도봉산 입구에서 발생한 햇살에 관한 것 및 구름 위의 산책과 같은 도봉산 위의 현상 및 새들에 관한 현상에 관련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또는 사패산 위에서의 일 또는 북한산의 안개나 운무 같은 현상 또는 광교산의 동물과 새(뱀은 제외) 또는 삼성산의 동물 또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수원시에서의 몇몇 날씨 등등에 관한 것을 관련자가 우연의 일치로 생각하거나 늘 발생하는 일로서 생각하거나 기상청의 협조로 생각하거나 사람의 기획 연출의 일로서 생각하거나 내 말을 내 말대로 믿는 것 등은 각자의 자유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몸무게가 늘어난 것을 불가사의라고 말을 한 이유는 매일 아침 출근과 하루 일과와 야근 등이 규칙적이고 먹는 음식 종료 및 식사량도 거의 유사하고 규칙적인데 몸무게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하니 먹는 음식에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 없는 물질이 들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면 지금도 간혹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 인생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으나 경찰청 검찰청에 신고하기가 곤란한 경우일 것이고 경찰청이 정치적인 역량을 키우는 것에 치중하고 종교로 인한 범죄가 없다고 선포를 하기 전에 과학 수사에 촛점을 맞추고 검찰청, 경찰청이란 권위에 의한 수사 이전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수사에 초점을 맞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검찰청, 경찰청이란 권위에 의한 수사 이전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에 의한 수사란 말에 대해서 국가에 대한 애국 충정의 충성심 지나친 민간인으로부터의 시비가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논리적인 시비로의 검증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들이 네트워크 활동이 덩달아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정보를 유출하는 범죄 조직이 되고 있는데도 어떤 곳으로부터 생계 문제가 해결이 된 채 표적을 상대로 국가적인 검증 행위만 하고 있으니 스스로의 행위에 불감증 걸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논리적인 방법으로의 접근은 좋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 채 각자의 우월적인 사회경제적인 지위, 학문적인 지위, 종교적인 지위로만 접근을 하니 그 결과가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과 더불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정보를 유출하는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인데 오랜 전통적인 사고 방식으로 그런 사실이 망각되고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만 팽배해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약 30년의 망각 상태 있다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나도 망각 상태에 있었던 글을 2003년 중반 퇴직 후 작성할 수 있어서 글을 작성을 했고 그 결과로서 추구할 일을 추구해야 할 처지가 현재의 내 처지입니다.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이 오늘날 추구할 추가적인 일인데 오늘날에는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중 어떤 종류의 것은 혼자서도 제작할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혼자서 추구하기 힘든 일이니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경부터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들과 그런 것을 준비하는 말이 있었는데 국가 사회적인 여건만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망각 상태에 있는 사이에 당사자들이 은퇴를 하거나 돌아가셨을 것이고 세대교체가 발생을 했는데 서로 간의 연결 고리가 끊어졌으니 난감한 실정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도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난감하네요. 내가 추구하는 정치 활동은 돈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 원론으로 추구하는 것이니 내가 언제 어디에 있던 유사하지만 그 일이 어떤 모습으로 진행이 될 수 있는가가 내가 어디에 있는 것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날 것입니다. 심지어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오늘날의 내 글, 책, 영화를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관한 것도 실종 상태이고 앞의 사실에 상응한 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배려한 정치판에 관한 것도 그러니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난감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내 인적 정보를 내 동창의 인적 정보로 알고 있는 듯한 경우를 비롯하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글로 말을 하려는 것 등 조직적인 사기 행위처럼 보이는 것도 여러 가지의 목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사람에게도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 천사 등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이용하여 내가 나에게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아들에 대한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는 경우까지 겹쳐 있으니 혼란스러운 모습도 제법 많습니다.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교황청, 종교 단체, 정치 단체 등을 위해서 활동을 했고 유럽의 어떤 왕궁을 위해서 일을 했고 그 결과 정치인, 종교인까지 되었고 경제적인 혜택까지 입었을 것인데도 현재의 입지가 달라지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표현을 빌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게 만든다고 어떤 정치인, 종교인을 아들을 위해서 헌신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까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우스운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 가상, 환영, 현몽, 영화 속 장면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려던 중 발생한 어른들의 제지의 결과로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에 관련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위해서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 온 것은, (아래의 내용 참조 바람),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을 핑계로 믿지 않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일이나 유럽의 의회나 왕궁에 관한 일로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을 위해서 봉사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까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민망한 모습도 많습니다. 그런데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만 바보로 만드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표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장의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선거 활동에 필요한 몇 백 명 또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 활동에 필요한 몇 천 명의 사람들이 행동반경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언행을 에워싸고 언행을 겉돌게 만들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그 생각을 바꿀 수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고 그 결과 반정을 하고 그 결과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의 책, 영화에 사용될 기부금만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식으로 검증 행위 및 사람에 대한 시비가 발생하니 표적이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제 2 또는 제 3이 직업으로 복지부동을 배우는 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19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 저에게 관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모 마리아와 요셉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서 증거를 하고, who was the conversation partner?, 정치 활동이  현재 및 미래의 사람과 사회의 모습과 관련이 되어 있고 내가 어렸으니 비록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처럼 그렇게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물론 신정정치와 무관한 것인데 성경과 신앙과 인생을 잘못 이해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증거, 책, 영화 정치 분야에서 저와 동업을 할 동업자가 저를 배신을 한 후 오늘날,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할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진행 중인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배신한 동업자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제 말을 검증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이고 또한 모세나 예수와 비교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와 예수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에 관련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오늘날 저를 통해서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도울 것이란 말도 했었고 예수님과 동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모습도 있고 심지어 예수의 제자가 예수를 배신하고 사탄(Spirit)까지 영접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사실에 근거해서 제 동업자가 저를 배신 한 후 배신한 동업자의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 여부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말을 검증하고 모세나 예수와 비교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입니다.


현실, 가상, 환영, 현몽, 영화 속 장면 등 어떤 경우로 생각을 하던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발생한 일로서 언제 어떻게 유럽에 나타난 것인지 모르지만 아시아의 어린 아이가 유럽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물론 공산주의 국가를 비롯한 오지에도,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이 있었고 상대방이 사용하는 언어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그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활동을 돕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것도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일을 돕기 위해서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서 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난 어린 아이는 먼 훗날 대한민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행할 것이라는 등등의 ID 관련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이 유럽이나 교황청의 어느 곳에 기록이 되어 있을 것이고 유럽의 의회, 왕궁 관련된 후원을 입고 온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의 영향력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보호하고 후원하기 위한 것이고 정치 활동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내가 어릴 때부터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은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의 일로서 발생한 것인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선지자 같은 활동을 돕기 위해서 1965-70년도 무렵에 나타난 사람들을 정치 활동에 관련을 시키고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을 일부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지능 범죄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앞의 일로서 아시아 지역의 왕궁에 관련된 사람들이 내가 강남 빌딩에 근무를 하고 있을 때 또는 1970년도 전후부터 내 주위에 나타난 후 오히려 종교에 대한 오해 및 종교 관련 활동으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간으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한 것이 지금까지, 수원시에서까지도, 내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 경찰청, 검찰청이 놀랄 정도의 단체 활동이나 조직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대화 중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던 내가 그 뜻도 모르면서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말하게 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는 방언을 말하게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방언으로, (동남이사의 종교에는 방언이란 것이 없으니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능력,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 및 언어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읽고 그 결과로 나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한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동남아시아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서양 불만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동서양 종교로서 논쟁할 것도 없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드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서 논쟁할 것도 없는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단지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오랜 증거 행위는 현실적으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에 관한 것으로서, 어려움이 있을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니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모세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드도 예수님에 관한 영혼이 환생에서 찾게 되거나 또는 조상님과 그 영혼, 도사님과 그 영혼, 부처님과 그 영혼, 사람의 영혼이나 넋이나 혼에서 찾는 황당한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참고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대화 중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모르던 내가 그 뜻도 모르면서 동남아시아의 언어를 말하게 되는 것과 같은 방언의 현상이 어떤 사람에 대한 정치인, 종교인으로의 예언이나 계시로서 오해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잠을 자는 중 허리를 다치는 불가사의한 일이 내가 직장 생활을 할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처럼 그렇게 나에게도 발생을 해서 방문을 하지 못했었는데 조만간 시체가 걸어가듯이, 구걸하듯이, 그렇게 찾아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 때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 난 것이 아시아 사람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강시가 움직이는 것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나 2천 년 전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늘날 서울시, 동경시, 뉴욕시에서 그 사명을 행하면 낭인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것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에 관한 것인데 그 말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교회를 수호하고 지키려는 교회 안의 교회(?)라는 폭력 단체에게는 예수님을 비웃는 것으로 오해를 하게 된 모양인데 사람을 상대로 시체가 걸어가듯이, 구걸하듯이, 그렇게 만드는 기획 연출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