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과 성선설과 성악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1. 02:14

사람과 성선설과 성악설


사람의 행위에 정해진 것은 없다는 것이 폭력을 옹호하는 말이 아니고 선행을 하면 선행이고 악행을 하면 악행이고 그 결과는 행위자가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제 말 중 한 마디만 기억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말을 실제로 어떻게 여기던 사람의 인생과 행위 면에서 볼 때 현실에서는 시비에 걸릴 것 없는 그 말이 시비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해관계 때문일까요?


사람의 본성도 정해진 것은 없다는 말도 성악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생각하고 살아 가는 모습 그 자체가 본성인데 선과 악으로 나누려고 하면 선에 가깝다고 말을 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모여 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여러가지 예기치 못한 악행이나 범죄가 발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파라오가 12번이나 모세와의 약속을 어긴 것이나 예수를 통해서 성령 세례를 받은 유다에게 사탄이 임하는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행하는 예수가 사탄에게 시험들리는 모습 등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인데 제 말에 근거해서 성선설을 믿고 오늘날의 제 활동을 돕기 위한 1970년도 무렵의 몇몇 사람들의 기부금을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본성을 연구하고 사람 간의 신뢰를 연구하고 제 말을 검증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능력을 검증하는 행위를 set-up을 했으면 사람과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이해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람의 천국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인생에 정해진 것이 없다는 말이 막가파 인생을 옹호하는 말이 아니고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믿고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면서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행하고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란 뜻인데 오늘날 할 일을 더불어 하기 위해서 발생한 인생설계가 인생설계자 마음대로 인생을 설계하여 그 인생설계대로 살게 만드는 조직적인 행위로 발생하고 있으면 사람과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이해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약 10년의 역사가 있는 위의 기사를 보고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또는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으로 유럽의 왕궁, 소련과 중국과 일본의 왕궁, 미국 등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사실이 있는 것을 말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의 사실성을 말하는 것의 허구성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만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이 잘못 이해된 것일 것이고 40년 동안이나 말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생각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위의 경우에는,


제가 10살 미만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본 사람들을 오늘날 만났을 때 이미지가 비슷한 것만 알지 서로 알아 보지 못하는 것이나 또는 제가 어릴 때 한 두 번 본 일이 있는 제 혈육을 만나도 알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제 글의 허구성을 말하려고 하는 경우와 비슷할 것입니다.


제 글에서 영화 속 장면들을 제법 언급을 하는데 그 장면에 나타날 때의 제 모습과, 즉 영상으로 보이다가 서서히 육체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마치 새로운 영화 기법으로 알았던 제 모습과, 오늘날 길 거리에서 본 제 모습을 비교하여 서로 다른 것이니 제가 1965-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의 또는 제가 언급하는 영화에 관련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과 다르다고 말을 하여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통할 수 있는 검증 행위는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일까요?


제가 A라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할 때 텔레파시와 같은 교감이 이루어진 일이 있었는데 오늘날 만나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서 과거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과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가 서로 다른 사람인 것 같다고 말을 하여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통할 수 있는 검증 행위는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일까요?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을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곳에 나타나서 연기를 한 후 그 결과로서의 제 반응을 살피고 그 결과로서 제 말을 검증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이곳저곳에 차려진 1천억원의 파이를 어부지리로 챙기는 것은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일까요?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결과로는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을 기억하는 것이고 사람에 관한 인적 정보는 모르고 사람의 얼굴도 모르고 사람의 기억과 행동과의 상관 관계를 생각을 하면 오늘의 JA 구청에서처럼 제가 있는 곳에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를 한 생각에 근거해서 연기를 해도 저로부터는 아무런 반응이 없을 것이고 그 사실만 지금처럼 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도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를 지구상의 모든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2001. 8. 16일 오후 및 1986년도 중반에도 그렇게 말을 했었고 1965-76년도 사이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대화 중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 그런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오늘날 제가 있는 곳에 나타나서 각자의 연기 및 그 결과로서의 제 반응만 살피고 오늘날 이곳저곳에 차려진 파이를 어부지리로 챙기는 것은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일까요? 심지어 제가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를 생각을 알게 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상대방의 신앙심이나 종교 때문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심령관찰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란 말로서의 저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성령 세례를 준 것처럼 말을 하여 오늘날 이곳저곳에 차려진 파이를 어부지리로 챙기는 것이나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한 기부금을 챙기는 것은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이고 어느 정도의 사기 행각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학교를 가진 않는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 중 여자가 많다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은 국방의 의무를 행하지 않고 전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만 하고 다닌 것 등으로서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통할 수 있는 검증 행위는 어떤 목적을 가진 단체의 검증 행위일까요?


제 글이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부터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고자 하는 것이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행위에 연관이 되고 지금 현재까지의 제 말 중에도 목회 및 전도 활동에 변화를 꾀해야 할 말이 있으니 제 글의 사실성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이 정말 중요할 것이므로 향후 2011. 4. 4일까지는 참석자가 존재하던 존재하지 않던 공개적인 대화를 할 시간을 드릴 것이고 필요하면 향후 약 1년 정도는 하루 3-4시간씩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에 대한 공개적인 대화를 할 용의도 있으니 만약의 경우로 앞의 주제가 인류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일로서 사람들 간에 토론이 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여겨질 경우나 또는 그 반대로 시비가 될 경우에는 서울대학교나 신학대학교 수준의 학자, 과학자, 목회자, 전도사, 유학자, 스님 등과의 대화가 진행이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일 것이고 앞과 같은 말을 하는 이유도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의 개념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검증에 관한 이슈가 있고 향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람의 관점에서의 검증에 관련된 이슈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실험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이 아니라면 향후 1년 정도 세미나 같은 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경우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여 참석자나 관련자가 직간접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그 결과로서 정치, 종교, 책의 출판, 영화에 제작 등의 주제에 대해서 파트너가 정해지는 것은 서로의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것이지 파트너가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과 해야 할 일을 막는 것이 아니고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제가 할 말과 일을 막는 것이 아닌데도 특정한 일을 위해서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일을 하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이 경쟁, 대리, 대행, 이상실현의 형태로 발생하니 그렇게 오해를 하는 것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인류사의 불가사의 한 일이 일상생활이 될 정도로 자본력과 조직력에 의한 사람 관리가 철저한 모양입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고 UCC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무관한 비본질적인 요소로서, 즉 컴퓨터, 인터넷, 노래, 연기, 리더쉽, 카리스마, 설교, 연설, 종교계의 지위나 영향력, 정치 분야의 지위나 영향력 등의 것으로서, 경쟁을 하여 그 결과를 결정을 할 것은 아니니 정치, 종교 분야의 어떤 단체에서 제 글의 내용이나 행위를 근거로 어떤 의사 결정을 하는 것에 제가 직접 관여할 것을 없지만 제 행위 자체를 그런 의사 결정에 엮게 되거나 그런 활동 방식에 엮게 되거나 관련 조직에 엮게 되면 서로에게 피해만 갈뿐입니다.


2010. 12.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