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예수님과 해부와 검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7. 14:37

검증과 사람의 신체와 사기 행위


제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제가 살과 뼈와 피의 육체가 있는 경우이니 제 육체에 관한 일은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배고픔, 피곤함, 질병, 상해가 발생할 수 있고 지금의 글도 사람의 물질의 컴퓨터로 사람의 두뇌의 생각, 지식과 손가락의 활동으로 작성하고 있고 제 일상의 행위도 육체의 활동으로 하고 있고 1년 반 동안의 매일의 등산, 운전, 대낮의 전등과 시력 등으로 말을 한 것과 같은 제 신체 상태를, 특히 골격과 근육의 속성을, 완전히 잘못 알고서 재활 프로그램으로 어딘가의 머리를 올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제 신체에 갈라디아서 6장 17절과 같은 흔적을 남겼듯이 그 말에 대한 시비로 한반도의 상징을 제 신체에 남기고 또한 어릴 때 목이 다치고 성령으로 치료된 것을 검증하는 것 등의 이유로 제 허리도 X-Ray 촬영으로 결과가 없을 정도로 다친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 기적과 같은 능력이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닌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려고 하면 마가복음 5장 28절의 혈루증 여인과 같은 생각과 사고 방식과 마음 가짐이 기본일 것입니다. 제 글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 경상남도의 덕명리 일대를 비롯하여 제가 거주 하고 있었던 곳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경우가 제법 있을 것이고 그래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이 보편적인 사실이 되어 증거가 쉬우니 그런 것이고 서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일인자를 논할 것도 아니고 각자의 증거를 증거하면 될 것입니다.


부동산 등기 문제로 최근 약 2주 동안 부산시에 머물면서 MS와 대화를 한 결과, 특히 대낮과 전등과 시력에 대한 대화를 한 결과,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에 대한 대화를 다르게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조금 더 부언 설명을 합니다.


HR에게 제가 작성한 글을 제가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려는 일에 대해서 신경 쓰지 말라고 말을 한 것은 HR에서 제 글의 내용 자체를 현실의 사실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처럼 이해 못하니 저를 만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간에 분란과 오해만 발생하고 그런 것이 다른 사회경제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그런 것이고 제 입장에서는 제 혼자서라도 제가 추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책이나 영화로 제작할 것입니다. 책이나 영화의 제작 자체만 논하면 오늘날에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시간과 방법이 문제일 뿐이고 동일한 사실로서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01.


제 사후에 유작으로서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도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했는데 목적이 무엇이든 결과가 사기 행위로 끝나게 될 것이고 그 이유도 1970년도 무렵에 제가 만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고 방식으로는 그런 일이 가능했는데 오늘날에는 사람의 생활 패턴 및 인생에 대한 개념상 그럴 사람이 없을 것이고 제가 살아 있고 1965년도의 출생부터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1970년도 무렵의 대화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말을 하고 있어도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유 및 공명심, 허영심 등으로 인하여 인정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 사후에 누가 유작으로 제 글을 책으로, 영화로 제작하려고 할 것인가? 제 글과 사후의 유작으로 말하는 경우는 제 글에 대해서 저작권과 영화에 관한 경제 가치를 훔쳤으면 훔쳤지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의 관점에서 제 글을 책이나 영화로 제작하려는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제 글과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물질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창조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는 광적인 기획 연출이 있다고 말하면 현실의 일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일까요? 화성 연쇄 살인이나 의성 총기 난동 사고가 표면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현실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일까요?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US를 비롯한 몇몇 곳에서 성경(The Bible)이란 말로서 오해를 하거나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오해를 하는 경우 및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에 대한 것은 제가 작성하여 준 글을 읽어 보면 일부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인데 제가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간에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거나 영화로 제작하려는 일이 제 입장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및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과 성경(The Bible) 또는 신앙과 관련하여 제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에 속하고 지금 현재 돈을 벌기 위해서 발생한 쇼가 아니고 HR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전에 그리고 HR이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에 대해 논하기 전에 발생한 일로서 제가 어릴 때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으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종교에 대해 사람들과 대화를 했던 것들이,,,02.


사람의 지식과 이론상으로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되는데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오랜 습관, 아집,고집, 관습, 풍습, 지식, 학문, 종교 생활이란 것이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논할 수가 없고 또한 제가 어리니 제가 보고 알게 된 것을 그대로 대화할 수는 있어도 사람의 지식과 학문 개념으로 종교를 논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어서 그 때부터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제가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기로 약속을 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졸업을 하지 않았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니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오늘날의 제 말과 행위가 이런저런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경우도 그 당시의 제사장이나 장로에 비교했을 때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의 말을 귀신이나 마귀의 능력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이고 유다는 천사(Spirit)와 통하고 사탄(Spirit)이 임한 것인데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었고 예수님만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Holy Spirit)의 능력을 알게 된 것이니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가타부타 할 것이 없고 사람의 행위만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 것이고 오늘날 제 행위 자체는 목회자나 전도사가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각자의 사명으로 목회나 전도 활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직접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의 방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니 모든 사람들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을 검증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래도 사람은 생각, 사고, 논리, 지식, 이성이 있으니 제 글의 내용만으로도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현상의 사실성을 충분히 알 수가 있을 것이고 OBS 방송의 경찰청 25시의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하는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03.


제 글의 내용에서 저의 초등학교까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현상 중 제 혈육이 직접 관련된 것은 그렇게 많지 않고 대낮에 제 혼자 있거나 우연이 외지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 대부분이고 그런데 제가 어리니 그 사실만으로 존재를 했지 이곳저곳에 말을 못한 것이고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과정이나 서울시에서의 대학교, 국방의 의무, 직장 생활, 2003년 중반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우도 대부분 마찬가지이고 물론 그런 사실은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도 거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제 글의 작성도 최근 5-6년 동안의 매일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각자가 접한 사실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오해가 많고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까지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는 중에 있어도 제가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었고 다른 사람의 말만 존재를 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 오해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1970년도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돈이 책에 대한 기부금으로 언급될 수 있는 경우나 1천억의 돈이 책에 대한 특정한 국가의 판매권으로 언급될 수 있는 경우나 책에 대해서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 언급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앞의 돈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제 글에 대해서 지급되는 돈이지만 그런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제가 가끔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어느 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문이 터지니 그 사실을 사람의 권력, 권위의 논리로 막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상대방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으로서 지구상의 최고의 권력을 가진 곳을 상대방의 머리 속에 생각할 것을 부탁을 했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유럽 등의 지역의 왕궁, castle, 종교 사원 등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한 것이었고 그래서 그곳에서의 방언과 같은 대화 등으로 그곳의 권위를 업고서 다시 제가 태어난 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제가 말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으니 사람들 사이에서 장난이나 농담처럼 회자 된 것이고,,,04.


그 이후에 유럽, 아시아 등의 해외에서 제 종교 활동을 도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나타난 것인데 입국 및 여행 과정에 유다나 로마 병사 같은 사람을 만나서 인생이 곤고해진 것이고 그 사실은 국가의 법으로 처리할 문제인데 아시아 지역의 사고 방식 상 가해자를 국가의 법으로 처리 못하고 피해자나 약자를 상대로 적개심을 가지고 보복을 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것으로 그 행동이 나타난 것이 오늘날까지 화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혈육 간에도 폭력이나 사기가 발생하면 그것은 혈육으로서의 신뢰 관계 및 인간 관계 및 혈유 관계가 무너지는 것이고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 대한 경시 현상이고 폭력자의 인생도 관련이 되니 혈육 여부를 떠나서 국가의 법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혈육이란 말이 폭력과 상해와 살인의 방어 수단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현실이 오늘날까지 화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과 사실에 맞지 않게 제 인생설계를 제 말을 핑계로 성경(The Bible) 구절에 맞추려는 것도 그 사실로서 사람에 대한 상해, 살해,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의 전용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일 것입니다. 피해 의식이 아니라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행위가 그런 결과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 44년 동안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2055년부터 미지의 시간까지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글을 책으로 제작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사람과 사회를 통해서 실현하는 것에 사용될 1970년도 무렵의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이나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서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제가 말과 행동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흉내를 내고 그래서 상해나 살인을 방불케 하는 무형의 네트워크 행위에 대한 욕설만 귀에 들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 중인 글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저작권이 도난당하게 되는 상황 연출에 대한 댓가로 상계처리 하려는 기획연출이 현실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일까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약 44년 동안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2055년부터 미지의 시간까지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제 글을 책으로 제작하고 영화로 제작하여 남기려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을 핑계로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제 말과 행위에 대해서 트집을 잡고 그 결과로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한 댓가로 사용하여 없애는 기획연출이  현실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일까요?


제 말과 글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HR 입장에서는, 특히 1965-76년도에도 다른 사람들과 성경(The Bible) 연구로 보낸 시간이 많았으니, 제 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그 사실로서 제 말과 글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HR이나 Mr L이 모른다는 사실로서 제 말과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면 그 때는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에 동조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치인, 검사, 경찰 중에도 사기꾼은 존재합니다. 정치 활동, 검찰, 경찰의 업무 자체가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고 법을 수호하고 지키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과 그 속의 사람이 권력과 자본과 선입견, 편견 등에 현혹되어 사기를 치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람의 말에 대한 검증 행위라고 해도 그 방법이 잘못되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권을 유린하게 되면 그 때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로서 국가의 법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저의 타고난 또는 후천적으로 길러진 능력이 무엇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동행이 어느 정도로 있던 제 물질의 육체가 하나이니 이곳저곳의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것을 말을 수 없이 말하고 있듯이 사람으로서의 한계를 잘 알고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구분을 해서 지나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해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이란 말이 언급되니 사람의 질투심, 시기심, 허영심이 무엇인지 사람을 상해, 살인하는 행위가 정의란 말로 발생하는 아이러니컬한 지식문명의 시대입니다. 제 글 내용은 서로의 이해와 의사 소통을 위한 것이니 전혀 부담 없이 소설이나 수필처럼 읽어보시고 사실성이나 진실성의 검증은 성경(The Bible)을 펼쳐 놓고 지구상의 신학자들, 철학자들, 과학자들과 더불어 대화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니 허위, 기만, 속임수 걱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런 부담 없이 정말 한가할 때 소설이나 수필처럼 읽어 보시면 제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제 현재의 모습, 가문의 처지 및 세상사의 이해에 도움이 될 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당연하고 대화의 결과가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발전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갈등과 파국으로 이어지면 아직까지 사람 대 사람으로서 공존하고 대화하는 것에 미숙한 것을 반영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권력, 권위, 폭력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을 상대로 한 실험과 시험이 서로 다른 의견이 당연하고 대화의 결과가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발전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것도 상당할 것입니다.


사람의 건강 유지는 평상시에 하루 3끼를, 제 시간에, 적당량, 먹고 싶은 것 골고루 먹고 등산이나 산책으로 신진대사의 활력을 돋우고 노래, 음악감상, 영화감상처럼 신체의 활력과 생기를 돋우는 활동도 자주 즐기고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보건소 같은 곳에 가서 무료 검진도 받고 그 결과로 약이나 의술이나 식이요법을 동원하면 될 일입니다. 가끔 스스로의 신체 상태에 귀를 기울이면 스스로의 질병이나 신체 상태를 아는데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고 사람이 생각이나 활동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고 몰입되면 그 결과가 질병이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는 질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신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전신갑주 현상으로 보호되기도 하고, who saw it?, 손가락이나 무릎의 상처처럼 다쳐서 상처가 생기고, who saw it?, 무좀이 생기기도 하고 눈꼽이나 코딱지가 생기도 하는데 혈육의 생로병사로 제 말을 반증하는 아이러니컬한 지식문명의 시대입니다. 제가 1년 반 동안을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그렇게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고 운전 면허 시험은 패스할 수 있고 도로에서 혼자서 운전을 할 수가 있어도 자동차가 많은 대도시에서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이고 심지어 재활 프로그램으로 어딘가의 머리를 올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제 신체에 갈라디아서 6장 17절과 같은 흔적을 남겼듯이 그 말에 대한 시비로 한반도의 상징을 제 신체에 남기고 또한 어릴 때 목이 다치고 성령으로 치료된 것을 검증하는 것 등의 이유로 제 허리도 X-Ray 촬영으로 결과가 없을 정도로 다친 상태일 것인데 환자나 장애인을 보내고 병원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 결과로서 제 말을 반증하고 각자의 기획 연출 및 그 결과로서 제 말을 반증하는 아이러니컬한 지식문명의 시대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서 기획 연출한 것 및 그 결과가 관련자의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면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제 말과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면 그 때는 검증이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만약에 그 결과로서 오늘날의 제 글에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을 전용한 것이면 사기 행위 외에 권력 남용 및 횡령의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사람의 질병을 유발하고 조절하여 상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고 정치인, 종교인의 할 말과 일을 돕기 위해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그 과정에 수익 꺼리를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정치인, 종교인을 후원할 돈을 전용하여 정치인, 종교인의 활동을 막고 또 다른 곳으로부터 청탁의 댓가도 챙기는 지능적인 행위도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설교나 전도가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사실을 전하기보다는 상당히 선동적으로, 미신적으로, 광신적으로, 진행된 것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The Film Scenaro

 

2010. 10.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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