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내 은행계좌에 100조원 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20. 20:09

내 은행계좌에 100조원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13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비자금과 같은 것이 오리무중에 있고 컴퓨터 내부에 존재하는 정보의 검색도 검색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니 은행에 관련된 구체적인 사실이야 검찰의 수사 능력만큼 밝혀질 것이지만 박씨라는 분의 주장 자체는 사실에 근거한 주장일 수가 있고 그러나 그 주장에 대한 사람과 금융기관과의 행위 및 거래가 박씨가 직접 행한 것이 아니고 제 3자와의 관계 속에서 행해진 것이니 사실 확인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러나 해당 은행에 갔을 때 해당 은행으로부터 확인된 정보가 있으니 그 사실이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될 것인지, 즉 박씨의 바보 만들기 목적이나 박씨를 이런 저런 사유로 무고죄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은행 직원을 사칭한 가상의 세계의 은행 직원의 행위 등과 같이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될지, 미지의 사실이고 해당 은행의 설립에 관한 것도 서류 상에 기록이 있는 것 여부와 현실에서 활동을 하고 협조를 한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오늘날에는 그런 문제가 덜 하지만 과거에는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거래와 일이 성사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래서 대리인이 서류상으로 처리를 한 줄 알고 있었는데 서류 상으로는 처리가 되지 않았던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았다. 심지어 법적 물적 증거를 악용하고 전통적인 거래 행위를 악용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 배우 유동근과 최수종과 한진희과 채시라 등의 관계가 악연의 연속으로 등장한, 현실을 극화하여 드라마화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듯이 법인의 거래가 아니라 장사를 통해서 돈을 번 경우에는 수익이 불규칙적이고 돈을 굴릴 방법이 마땅치 않는 등등의 경우가 많이 있었으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만 거래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그런 것이 사기와 살해로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앞의 기사 내용에 대한 판단으로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을 논하는 것이나 동서양 종교 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을 논하는 것이나 또는 신앙인이 교통하는 성령(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을 논하는 것이나 어떤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 등은 오히려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모세나 예수의 생각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24시간 * 60분 * 60초 내내 감시하는 것은 아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모세나 예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모세나 예수를 관리, 지배, 통제를 하지 않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데로 활동하고 모세나 예수는 모세나 예수대로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모세나 예수를 통해서 출애굽시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이고 예수의 말을 믿는 사람에게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기적을 보인 것이고 모세나 예수도 사람의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졌고 사람의 영혼이 있었으니 사람으로서의 활동과 인생이 있었고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그런 사명을 행한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특히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글을 작성하고 나면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활동에, 동행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 결과로 이곳저곳의 십시일반 협조로서 활동을 하고 비즈니스를 키우고 사람을 모우고 자본을 모운 후 이런 저런 다수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집단 행위 및 자격 검증 행위로 자본과 비즈니스만 횡령하면 그런 것을 사기 행위 및 횡령이라고 말을 하고 단지 앞의 행위가 어떤 개인이나 회사의 이름으로 거래가 발생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비즈니스 관계를 이용하여 발생했으니 해당 당사자만 알 수가 있고 문제 해결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해당 당사자들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나 사람의 영혼은 비 물질의 존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를 할 수가 있지만 앞의 행위의 행위 주체는 아니고 앞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물질의 행위이고 혹시라도 앞의 행위 관련된 사람들이 관련된 정치인, 종교인에 관한 생각을 하고 그 가운데 우연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생각이나 마음을 읽게 되고 그 결과 앞의 행위에 관련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에 영향을 미쳐도 생각이나 마음에 영향을 미칠 뿐이고 사람을 로봇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각 및 물질적인 행위가 있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비 물질의 존재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이끌리고 하고 귀신에 홀리게 하는 것도 사람을 이끌리게 하고 귀신에 홀리게 하는 정도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혀를 굴리고 모르는 방언(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것도 그런 정도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있으니 모르는 방언(외국어)를 말하게 하는 중 혀가 꼬이는 현상도 생기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특히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글을 작성하고 나면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활동에, 동행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 결과로 생긴 일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부정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하는 게임을 만들면 그 게임을 만든 사람만이 그 게임을 풀 수 있는 일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그 능력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및 반증과는 일체 관련이 없고 반증을 하게 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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