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아이러니, 2011. 11. 19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9. 21:56

 

아이러니


동업자들이, 종업원들이, 종들이, 약 40년의 시간의 막판에 사람으로서의 조건을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를 위해서 일생 동안 헌신을 한 자신들의 생각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전지전능과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읽어서 시험을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지 못하면 자신들의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검증 행위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코란(Koran)을 잘못 이해하여 발생하니 사기 행위가 되어 수 십 년의 시간을 불교계의 화두 '무'와 '공수래공수거'로 만드는데도 정의로운 검증과 자비로운 도우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표적에게는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자들인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정말 인간적이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스스로의 지혜, 지식, 능력에 겸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을 존중을 했으면 전혀 문제없을 것인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물리적인 지식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니 그렇게 되고 또한 사람의 이간에 속아서 수 십 년 동안의 사람의 일과 신뢰 관계를 허물어뜨리고 그 위에 허영심, 명예욕, 공명심에 기초한 아집, 고집, 선입견, 편견만 남아 있으니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허영심, 명예욕, 공명심에 기초한 아집, 고집, 선입견, 편견도 그 사실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직접 관련이 없는데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을 사기치고 상해하고 살해하는 경우로 이어지기 쉬우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서 또는 선진국의 선교사의 말을 믿고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목회자 전도사로서 평생 동안 전도를  했는데도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명이 선지자처럼 발생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의 이치를 깨닫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평생의 노고에 대한 분노와 실망으로 이어지고 그런 것이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40년 동안의 시비로 이어지는 것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로서 이해하지 않고 신령, 경건, 천국, 신앙심, 스스로의 감동 감화 된 감정으로 이해하고 판단하고 사람의 일을 계속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 맞추려고 하니 발생하는 주화입마와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물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why?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태어나 보니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게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을 사람의 언어 등으로 표현 한 것에 불과하니까., 사람으로서의 물질 개념의 논쟁이 아니고 물질과 사람의 논리로만 세상을 말하려는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증명할 수 없는 수 없는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생각과 감정으로 행동하고 있고 그래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서로 간의 이해와 신뢰로 인생을 살아가고 과학자로서 물질 연구를 하고 종교인으로서 종교 활동을 하고 정치인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심지어 국민의 세금으로 유지되는 국가 기관에서 공무를 위한 공무원으로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의 인생에 걸린 법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사람의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이 어딘가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일로 인하여 존재하게 된 생각에 대한 것으로만,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의 하나의 경우로만, 이해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은 알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천사(Good Spirit)이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과 저작권을 남긴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들), 사탄(Evil Spirit)이든, (천사와 동행중인 예수를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아주 탁월한 기획 연출을 한 유다의 경우), 사람의 지적 능력에 이로운 경우가 많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도행, 능력의 발생으로 어린 아이의 지적 능력이나 영적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면서도,,,


1970년경부터 세치 혀의 요술, 마술, 능력에 미친 어떤 사람이 부린 이간과 농간의 말에 속아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직접적인 대화는 회피하는 희한한 생각들도 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과학자가 생물학을 연구하면 사람의 외형에 관련 없이 사람은 살과 뼈와 피라는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이고 그 중에는 어떤 사람을 상대로 수구 수원 할 것이 없는 수 천 년 동안 인류의 생존, 생계, 역사에 얽힌 일로서 질병, 장애 등의 모습이 있고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 불가능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한 인류의 지식에 의할 경우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것이니 사람이 논할 것이 없는 경우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는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동일한 지역에 살아도 원수처럼 담을 쌓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결혼도 하지 않은 여자가 수녀로서 평생 사는 것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수녀처럼 여자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다니는 것을 남녀칠세부동석에 어긋난다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고 '찬물도 위 아래부터'라고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먼저 태어난 사람이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하면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일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한 일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할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을 동남아시아, 몽골, 에스키모, 아프리카, 뉴질랜드, 호주, 아프리카 등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기획`연출이 능력으로 인정을 받고 수 천 명의 후원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심지어 1억 명 정도의 후원자들로부터 갈채를 받고서 국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추구될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중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 1억 평의 땅과 15억원, 1억 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은 오늘날 아시아 지역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결과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로 책을 남기고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 사회, 국가에 관한 효율성, 영향력 등 다른 요소와 경쟁을 하고 게임을 하여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아닙니다. 기부금을 줄 생각이 없으면 주지 앉는 것이 좋을 것이지 기부금을 줄 생각이 없으면서 사람의 능력만으로 행할 수 없는 사실과 물질의 과정으로서는 증명을 할 수 없는 사실과 사람의 기획 연출만으로는 증명 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 재능 등으로 경쟁을 하면 사람의 일만 방해를 하고 막는 사기 행위가 될 뿐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으로 기부금을 부정하면 국가의 법에도 저촉이 되는 사기 행위가 될 뿐입니다.


앞의 기부금 중 50억원에 해당하는 것은 오늘날 고객서비스로 표현되는 두 개의 금융 기관 정도가 해당 될 것이고 1억평의 땅과 15억원에 해당하는 것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기반으로 표현될 수 있는 한 개의 금융 기관에 해당될 것이고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은 오래 전 과거에는 사람의 생각, 사고 방식 등이 매일 사기 당하는 인생을 산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들에 대한 말일 것인데 제가 1970년도 무렵에 선택을 한 것은 사람의 수가 기준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나 판단이 기준이 아니라, 왜 그럴까요?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증거를 남길 수 있는 것에 유익한 것으로서 선택하는 말을 했었고 그런데 50억원이란 현금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어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을 선택을 했었던 일이 있었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생각은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었는데 누군지는 모릅니다. 앞의 일을 실천할 사람도 제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도 아니고 사람의 일입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과 다르게 최근 십 수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전지전능, 심령관찰의 발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나 증명 또는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사람의 굴복이란 양자 택일로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해관계, 경쟁, 사조, 주의 등의 상황을 만든 곳도 있을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 및 기부금에 관한 것도 무슨 말인지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기부금에 관한 법적인 권리가 무엇이든 기부금이 발생을 하지 않았으면 몰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기부금은 1,000억원이란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과 더불어 1970년도 전후에 발생을 했으니 다른 사람이 전용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오늘날 작성할 글은 2005년경부터 2010년경까지 작성을 했고 2005년경부터 약 10년 동안은 가문의 땅과 경상남도의 덕명리 및 덕명리의 산과 월흥리와 하이읍 방향으로 산에 붙은 땅은 절대 팔지 말라는 말도 그 당시 언급된 말들 중 하나입니다.


제가 어릴 때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난 사람이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처럼 말하고 있으면 사람의 기준에서 표현을 한 것일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더불어 살고 있으니 그런 사실을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불렀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앞의 사실은 제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니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못으로 그 사실을 기둥에 못을 박듯이 확실하게 박아 놓으면 먼 훗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 그 사실에 대해 설명을 해 줄 것이다'는 식으로 말을 한 것도 어린 아이의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의 말이 아니고 그 당시에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즉 1970년도 시골에서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을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종교만 문제가 될 뿐이지 그런 사실 자체는 인정을 했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어린 아이의 신체 안을 드나드는 것과 같은 그런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보이지 않고 어린 아이는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니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 강조를 한 것과 마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일시 한 것은 서로 다른 문제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에 대해서 강조를 한 것과 마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일시 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보다는 대한민국의 전통, 관습, 사고 방식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문제가 없고 경우에 따라서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구절을 지키는 것에 좋을 수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이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었으니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을 신격화 하게 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다른 사람의 증거를 부정하거나 새로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증거 행위를 막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일로서 제가 먼 훗날, 즉 제가 40대의 나이가 되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이해를 하자고 말을 한 것도 그 당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사람과 그 영혼을 신격화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아니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물질로서 접근하여 부정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비 물질의 존재이니 물질계의 일에서 제외를 하는 것과 같은 말들이 있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그래서 사람의 모습 중 생각만 빼면 남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어떤 대답이 누구로부터 있었을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각 시기별로 동서양의 종교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분배 정책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럴까요? 거짓과 쇼인 것이 명확하니까.,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다른 것이니 그렇고 사람의 물질 개념과 육체와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는 사람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40년 동안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해서 인맥을 구축한 다음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일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한 일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할 일을 가로 채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각을 생각한 사람이 마산의 이,,,모,,,라는 분이 있었는데 그런 것을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에게 공공연하게 말을 할 정도로 세상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도 지구상에는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가 앞의 사실을 오늘날 기억하여 말을 하지 못할 것이 사람에 관한 보편적인 사실이고 그 사실을 사람의 능력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능력의 도움으로 말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확증 및 증거 및 검증할 사람이 없으니 그 말이 세상사에 관한 일로 오해될 소지가 많을 것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있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그 사실만 알지 인적 사항은 전혀 모르는 경우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카메라처럼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이 있고 심령관찰 능력도 있고 사람의 일을 돕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은 사람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증거를 할 정도라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니 그럴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에는 실제로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사람이 필요가 없는데 사람과 사람의 일조차도 불신이 가득하고 사람이 위험에 처하니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그러나 오늘날에는 사회 경제적인 여건이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일 것이고,,,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도 일의 속성 자체는 행정부나 공기업이나 공사기업 등과 같은 국가 기관의 사람이나 사회 활동에 적극적인 사람 외에 사람이 필요 없는 행위가 많은데 현실에서는 대통령 선거의 경우에는 5개 지역에서 25,00-5,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럴 만한 이유가 이유도 있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10. 11. 19.


정희득, JUNGHEEDEUK,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