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2,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선지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하고 있고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고 코란(Koran)은 성경(The Bible)의 일부와 유사한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은 인류의 동서고금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개념과 무관한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사실을 믿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믿어서 그 결과가 '지성이면 감천' 및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앞의 사실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또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기도를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응답으로 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앞의 사실과 또 다른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선지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하고 있고 그 결과를 성경(The Bible)에서 기록하고 있고 코란(Koran)은 성경(The Bible)의 일부와 유사한 사실과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을 가진 사람이 각자의 행위 중 우연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러나 각자의 행위가 있으니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이어질 수 없는 사실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천지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한 것도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처럼 컴퓨터로 글을 작성할 때는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및 물질 개념으로 만든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에 근거해서 사람의 손가락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 전신갑주, 영생을 검증하는 행위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물리적으로, 생화학 약품으로, 약초로, 침술로 공격하고 생체실험을 하면 그 정도만큼 공격을 당하고 생체실험을 당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의 신체가 상하고 살해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판단과 행위이고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그러나 대체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실험, 희롱와 농락에 응하지 않는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는 예수님의 경우에도 신체가 못에 박히고 창에 찔리고 피를 흘리게 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의 지식, 학문 및 세상물정을 모르는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로부터도 언급된 말이고, why?,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현상은 물질의 현상이니 상호 간에 동병상련과 같은 모습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종교 단체, 정치 단체의 후원을 받아서 공사의 장소를 불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공개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 사람의 검증 행위 및 생체 실험 행위는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 대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행위이니, 특히 다수의 조직적인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이니, 경찰이나 검찰이 국가의 법에 근거해서 수사를 할 수 있는 행위인 것이고 종교 문제, 정치 문제란 말로서 도외시 하고 있다가 표적이 되는 사람이 장애인이 되고 시신이 되고 난 후 그 결과로서 수사를 하는 행위는 국가 활동 및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경찰이나 검찰이 각자의 임무를 해태하는 행위일 것이다.

 

대선조직, 총선조직, 종교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이해 관계 등을 이유로 법조계에서 오랫동안 다수의 집단 행동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국가의 법 자체가 문제가 되고 국가 및 국가 기관의 행위가 문제가 되니 법조계의 미숙함으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을 해도 관련된 사람들을 모조리 해임하는 것이 사람과 국민과 국가의 관점에서는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국방의 의무도 존재하고 있는지 모른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