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

연예인의 선정성이 방송 연예 분야에서는 어떤 결과나 어떤 판단의 근거로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연예인의 선정성이 연예인의 가수, 연기자 등으로서의 인생으로 연결되기 보다는 그 순간의 불특정한 사람들의 관심과 흥미 및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서 조심할 일로서 여겨지고,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활동을 도운 사람들이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이용하여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그렇게 적절하지 않는 말과 정책을 개인의 한풀이 및 정치인이나 종교인을 치기 위한 방법으로 요구하는 것처럼 방송 연예 분야에서도 그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왜 연예인의 선정성이 등장하는지 몰라도,

그런 선정성이 대체로 방송 중에 있는 연예인의 행위 및 활동 분야에 그렇게 맞지 않는 것이 많고 오히려 연예인과 방송사의 이미지만 구기는 경우가 더 많으니 서로가 주의할 일이고 이미지 잘 살린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 이메일, 문자메세지 등으로 대중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선정성 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201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