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4대강 군부대 투입 '부적절' 59%...'철수' 54%, '계속' 3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22. 12:18

4대강 군부대 투입 '부적절' 59%...'철수' 54%, '계속' 30%

[오마이뉴스] 2010년 10월 22일(금) 오전 09:38 [오마이뉴스 김당 기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10102209381069424&newssetid=1270

 

한반도의 지형 및 자연 환경 및 인구의 수에 관련이 있는 4대강 살리기는 오늘날 아주 시기적절한 정책일 수가 있을 것인데 4대강을 살리는 정책이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살리는 정책이 되느냐 대한민국의 발전에 사용될 예산만 낭비하고 인의 장벽에 둘러싸여 있는 공치사의 정책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은 4대강 살리기를 어떻게 진행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4대강 살리기의 방향을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2-3년 계획을 2-30년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몇몇 중요한, 시일을 요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능하면 행정부와 민간의 일로 추구하는 것이 좋고 업적과 시간에 쫓기면 그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지금 현재의 정부의 임기는 5년이고 단임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정부와 더불어, 특히 지금 현재의 정부의 정치 활동을 돕기 위해서, 행정부에 유입된 사람들도 행정부에서의 본인들의 임무는 모든 이해관계로부터 중립을 지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행정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현재의 정부의 정치 활동을 돕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4대강 살리기에서 보를 건설하는 행위도 대한민국에는 매년 주기적으로 홍수와 장마와 태풍의 시기가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고 특히 4대강 살리기와 직접 관련 없이 보의 설치가 필요한 곳에 한 두 개의 보를 건설해서 그 결과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4대강 살리기에 보를 건설하는 행위는 샛강에 보를 건설하는 것이나 댐을 건설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일 것이고 그러니 보의 건설에 4대강 살리기를 맞추면 주객전도가 될 것이고 생태계에 4대강을 맞추는 것도 주객전도가 될 것이다.

 

자연과 생태계가 사람과 인생과 사회에 정말 중요한 것인데 생태계는 자연과 더불어 발생하는 것이니 4대강 살리기를 생태계에 맞출 것은 아니고 4대강 살리기가 제대로 추구되면 자연 및 생태계를 살리는 것이 될 것이고 4대 강 주변에 조성할 생태 환경은 4대강 살리기 결과로서 발생할 일일 것이다.

 

누가복음 15장 7절이나 누가복음 16장 8절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근거하여 전도와 천국이란 말에 지나치게 경색되고 전도 능력과 성령과의 교통의 정도란 경쟁심과 허영심에 의해 지나치게 전도 되어서 사기꾼을 회개시켜 전도한다고 신앙인의 정치인, 종교인으로서의 활동 및 인생을 거래 꺼리로 만들고 웅변술이 탁월한 사기꾼을 목회자, 전도사로 내세워서 신앙인의 종치, 종교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을 막고 방해하여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심지어 1965-76년도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로 언급된 것으로서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실제 사실에 기초하여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증거의 글의 사실성과 저작권을 위증하는 행위에 이용하는 것도 업적에만 치중하는 모습의 반영이고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다.

 

웅변술이 탁월한 사기꾼을 목회자, 전도사로 내세우고 신학대학교의 권위를 내세우고 동향, 동창, 동료, 지인을 내세워서 약 40년 동안의 실제 현실 및 사실에 기초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의 사실성과 저작권을 위증하는 행위는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에도 불구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 지식, 학문에 관련된 것으로서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가능한 일이고 국가의 법의 적용이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에서의 1970년도 전후의 시대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또는 10살 미만의 어린 아이의 일상생활 중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가 아닌 성경(The Bible)에서 그 유사성을 찾게 되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비 물질의 존재론적인 본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희소성,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발생의 희소성,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 등으로 인하여 그로부터 약 3-40년 후에 그 사실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로부터 약 3-40년 후에 실제로 그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니 앞의 사실을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한다고 동향, 동창, 동료, 지인을 찾아서 선지자(prophet)와 같은 증거 여부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의 발생 유무로 검증 하는 행위는 그 행위 자체가 사람의 행위로서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WHY? Why can the verification activity for someone's words and writings which has been resulted from someone's communication with and traveling with God and Angels(Spirit; I AM) be the fraudulent activity from the viewpoint of human being's activity and human being's law and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것도 시간의 속도, 익명의 사회 이전에 업적에만 치중하는 모습의 반영이고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현실의 일로서 1965-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 발생하고 언급되고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회자된 것이고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란 것이 문제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한 능력의 현상도 그 현상이 존재할 때만 존재하고 그 결과만 원인 불명으로 존재하는 것이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하게, 항상 발생하지 않고 몇몇 사람들을 중심을 발생하는 것이 문제인데, Why?,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특정한 사람의 말과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다수의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것도 시간의 속도, 익명의 사회 이전에 업적에만 치중하는 모습의 반영이고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만난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 LHW란, (동명이인 및 가명 및 조직체 등의 경우가 많으니 오해하지 않게 조심할 일이며 who can find the one?), 아이가 있었는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실제 사실과 무관하게 동행하는 어른의 말에 의해서만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사실을 판단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그래서 동행하는 어른이 어른의 이해관계에 엮여서, 특히 사람의 행위와 인생과 사회를 중심으로 진실 여부를 생각하고 정책을 생각하기 보다는 사람의 권력, 권위, 당을 중심으로 진실여부와 정책을 생각하는 정치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에 엮어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게 되면 사기란 말이 무엇인지도 알기 전에 사기꾼이 될 수도 있고 사기 치는 것이 생활이 될 수도 있고 오늘 발생한 일도 그런 경우들 중의 하나이니 조심하란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나도 어린 아이였듯이 그런 어린 아이의 모습이 어린 아이의 본성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의 본성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과 교육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의 말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세뇌, 권력, 폭력을 정당화하는 말은 아니고 비록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은 동일하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서로 다른 고유의 생각, 행동, 모습, 인생, 생명 및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모습을 가진 사람의 모습에 대한 말이고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말이고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사람과 사회가 전혀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 LHW란 아이를 만난 곳은 개울의 다리 옆이고 그곳이 마르고 키가 큰 편의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 중 오늘날 항구나 조선소에서 볼 수 있는 유조선, LNG선, 콘테이너선 등의 것을 논 위에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으로 본 장소였고 선 글라스(Sun Glass)와 같은 안경을 쓴 사람을 만난 장소였고 그런데 봉사란 말과 더불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봉사의 눈을 뜨게 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사람을 상대로 가해를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막고자 하는 말이 정체불명의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곳이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의 육체 외에 사람의 영혼도 존재하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도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을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위하여', '좋은 것', '천국에 보내기' 프로젝트란 말로서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것이나 사람을 상해, 살해하는 것에 대한 말이 정체불명의 사람으로부터 언급된 곳이었고 어린 아이들이 다리 위에 걸터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개가 달려들어서 아이들이 개울가로 뛰어 내린 곳이기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버지란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용되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려 외지에서 온 사람이 있어서 사람 대 사람 사이에도 부모와 자식, 형제자매지간, 스승과 제자, 친구 등의 관계가 형성이 되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면 여러 차례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상대로 한 여러 가지 행위도 있고 동행도 있는 것과 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일뿐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 사이의 관계 및 행위에 대한 적절한 표현이 없으니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및 사람과 다른 동물 및 사람과 사물 사이에도 여러 가지 언어 표현을 사용을 하듯이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일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언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으로서의 일인데 그런 사실 자체를 나이, 지위 등으로 시비를 거는 것이 더 문제이고 특히 동서양과 관련이 없는 것에 대해서 동서양이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이 더더욱 문제란 등등의 대화를 한 곳이기도 하고 앞의 대화 중 언급된 아버지란 단어를 이용하여 정체불명의 사람이 사람의 말에 시비를 걸어서 아버지란 형세를 하게 된 곳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 국가와 정치란 말을 이용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고 다수의 수를 이용하여 사리 판단 없이 통할 수 있는 것도 그리고 그 결과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저작권 등의 경제 가치를 수 십 년 동안 조직적으로 약탈하는 조직범죄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시간의 속도, 익명의 사회 이전에 업적에만 치중하는 모습의 반영이고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마르고 키가 큰 편의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 중 오늘날 항구나 조선소에서 볼 수 있는 유조선, LNG선, 콘테이너선 등의 것을 논 위에서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으로 볼 수 있었던 사실에 대해서 종교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관점에서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있으면 사람이 알 수가 있고 그 결과로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는 것을 통해서도 추측 가능한 일이고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등을 모르고 사람의 이해관계나 세상물정을 모를 때인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바로 말을 한 것으로도 추측할 수 있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니 앞의 경우는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 동행 중 그 능력이 그곳에 있는 어떤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을 통해서 앞에서 언급된 것들을 환영을 보여 주는 것으로, 또는 인공위성 중계가 텔레비전이나 스크린 없이 하늘에서 상영되는 식으로, 나타난 것이고 사람들은 그런 경우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 동행이 있는 것 등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종교 논쟁, 종교 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논쟁, 신앙심 논쟁이 필요가 없는 경우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관한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주고, 뺏고, 나타내고, 거둘 수 있는 식의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족장에서 족장 및 예수님에게서의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연결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기 위한, why?, 증거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안수 기도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살아서 활동 하고 있는 존재란 것을 생각하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신학 관련 박사 학위 수의 문제가 아니다.

 

법원에 부동산 등기를 하기 위한 며칠 간의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법원의 모처에서 베짱이처럼 놀고 있다가 개미가 일을 한 결과로 발생하 법원에서의 등기 결과물을 놓고서 정치, 종교 분야의 인간관계와 말만으로 오늘날 만들어진 지식공동체 분야의 어떤 판으로부터 댓가를 챙기는 식의 도둑질과 약탈이 가능한 것도 시간의 속도, 익명의 사회 이전에 업적에만 치중하는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고 권력과 권위에 기초한 사람과 사회의 모습의 반영이다. 앞의 행위에 대해서 과거의 정치인들이 학자, 과학자, 경제인 등으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받아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복수무정, 과거사 정리 또는 이민자, 동포 등이 겪게 되는 곤란에 대한 한풀이의 기획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다수의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인권 유린 및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사실이다. 정치인들이 학자, 과학자, 경제인 등으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받아서 활용을 잘 하여 사람, 국민, 기업 등의 경제 활동이나 국가에 좋은 정책이나 제도를 만들면 그 결과는 사람, 국민, 기업이 챙기는 것이고 그 결과는 국가의 부국강병에 좋을 것이고 정치인의 입장에서 보면 언론의 뉴스 시간에 몇 번 스포트라이트 받을지 몰라도 정치인으로서의 기간 동안 국가로부터 받는 급여 외에 남는 것도 없고 정치인 이후의 인생만 곤고해질 수가 있고 앞의 사실은 후원자로부터의 후원 행위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국가의 행정 관료가 정치인과 정치 행위 자체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면 사람과 습관, 사회와 관습, 조직과 사람을 능가하는 조직의 지위, 조직과 시간과 타성 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사람, 사회, 국가,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사람과 사회가 로봇이 아닌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유기체적인 속성이 강한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사람과 국민과 국가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고 본인이 언제 어떻게 행정 관료가 된 것인지 망각하고 언제 퇴직을 하게 될 것인지 망각하고 국민을 상대로 한 국가의 지위의 권한에만 몰입되는 경향이 강한 것일 것이고 사람과 인류를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보지 않고 특정한 순간의 모습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 것이고 사람의 인생이 수 천 년 동안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이어져도 사람의 인생 자체는 남녀의 사랑의 행위에 의한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란 사실을 망각한 경우일 것이고 정치인과 정치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되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국가의 법을 적용하고 정치인과 정치 행위 자체가 국가의 법을 위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면 정치 활동 및 제도를 조직과 다수와 권력의 모습을 줄이고 사람의 행위와 능력에 촛점을 맞추어 가면 될 일이다.

 

요즈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말과 말을 이용한 사기 행위기 많은데 어려운 경제 현실 및 권력, 권위, 다수의 폭력에 의해서 사람의 일이 좌우되는 경향이 강한 것을 반영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