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손학규 4대강 사업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17. 19:36

 

손학규 "4대강 사업은 운하사업..중단해야"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10/10/17 15:09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2&dirnews=3230177&year=2010

 

 

요즈음은 개인 경제가 많이 침체되고 있고 지역 경제도 많이 침체되고 있고 오직 대기업, 자본, 조직만이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경향이 상당히 강한데 4대강과 같은 한반도에 친화적인 사업, 자연에 친화적인 사업, 지역 경제에 친화적인 사업, 개인 경제 활성화에 친화적인 사업도 드물 것이니,,,


현실에 맞는 4대강을 사업을 추구하고 2-3년이 아니라 약 2-30년 정도의 장기간에 걸친, 실용적인, 50-100미터의 나무도 수원지 곳곳에 심을 수 있는 그런 4대강을 추구하고,,,그 결과로 남한과 북한의 관계 및 정치제도가 어떻던 압록강과 두만강과 대동강에서 낙동강과 영산강이 강으로 연결될 수 있는 4대강을 추구하고 철도와 고속도로가 중국 및 블라디보스톡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4대강을 추구하고,,,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의 운하사업은 한반도란 지형 및 실정에 맞지 않으니 중단을 해야 할 것이고 막아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검증 행위가 될 수가 없을 것이고 말의 주체가 1965-76년도 사이의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교황청 소속의 신부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그런 사유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고 사람의 출생과 기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 및 정치 제도 등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사람과 세상을 전혀 잘못 이해하고 특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사람, 세상, 정치, 국가에 관한 것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검증을 한 결과로서 시스템을 구성하여 국가 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합리성, 효율성 이전에 방향 설정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결과 효율적인 예산의 분배로서 인류의 유산인 교육을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개방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나 인류를 철도나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기반 사업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오늘날까지의 인류의 지식과 모습으로 인류의 사회와 국가 고착화 시키는 것은 인류의 발전이나 이상 사회의 건설을 돕는 것이 아라 오히려 오늘날 인류사에 관련된 말을 해야 하고  연구를 하는 사람의 행위만 막고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세종시도,

특정한 건물이나 단체 위주로 건설을 하는 것보다는,

통신시설, 전기시설, 상하수도시설, 지하철, 자전거도로, 자동차도로, 헬리곱터, 공간효율성 등 오늘날의 과학, 기술, 건축술 등에 맞는 도시와 비지니스와 주거를 먼저 생각을 하고 사람과 인생에 맞는 도시 건설을 생각하고 향후 2-30년에 걸쳐서 체계적으로 건설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과 전`현직 정치인의 정치활동기간이나 행정수반의 활동기간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최근에 전`현직 정치인, 종교인을 위해서 활동하는 곳이나 국가 기관에 관련된 곳에서 대리, 대행, 민원 등을 통한 정치 활동의 목적이나 존재 이유의 제거란 말로서 당분간 더 이상의 정치 활동이 없는 것처럼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은데 인류의 역사에서 왜 정치 활동이 발생하게 되었고 무엇 때문에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본질을 망각한 현상일 것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오랫동안 지속되니 발생하는 현상일 것이고 특히 자본의 규모에 의한 이해관계집단의 영향력이 강하니 발생하는 현상일 것입니다만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란 차원에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생각할 때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회경제 활동에서 사람의 감정이 조절되지 못해서 사람이나 그 인생을 해치는, 즉 과거에는 고향이나 사회로부터 추방되었던,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현상이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하는 사람에게 발생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과 같은 국가 정책의 진행, 효율성, 예산 절감, 세상의 흐름의 반영 등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앞과 같은 국가 정책에 관련된 정치인이 다선을 하는 것을 말하니 오히려 다선이 지역 경제를 침체케 하는 공동체 결성으로 나타나면, 특히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가 말을 하는 것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살면 된다는 인생철학에 기초한 행동이 그렇게 나타나면, who was the peoples who thought it and were in DeukMyungRi, HaiMyun, GoSeongGun, GyungSangNamDo in South Korea?, 무엇이 문제일까요?


1970년도 전후 무렵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의 일로서 제가 말을 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면 어느 누구나 그리고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사람이란 존재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인데 단지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흥미 등을 찾아서 개발하고 계발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문제이고 제 말과 반대로 살면 자신만의 인생을 잘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아가는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시험 들기 쉽고 특히 스스로의 인생도 시험 들어 스스로의 행위의 가치 및 존재 가치를 잊기 쉽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란 대화는 나눈 사람을 찾습니다.


오늘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정치, 종교, 책, 영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누군가 또는 어딘가에서 인수하거나 독점하려고 하기 보다는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을 같이 도모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책이나 영화의 제작도 수익은 될 것이나 그 작업이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고 시간도 많이 걸릴 것이고 특히  사람의 언어, 이론, 지식, 상상력만으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교통, 동행, 능력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니 더더욱 그럴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도 말을 한 것처럼 제가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여 책, 영화로 제작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에 대한 것도 알 겸 스스로의 인생도 찾을 겸 상호간의 이익을 위해서 오늘날 제가 할 말과 일을 도울 사람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부터 언급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지구상의 몇몇 종교와 교황청 등의 근간이 되고 있듯이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에 기초한 것이니 오늘날 제가 할 말과 일을 돕는 것으로 저에게 댓가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앙, 성경(The Bible), 종교를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발생할 사실로서 앞의 사실을 알려주고 그 댓가로 거래가 생기고 사업이 생기고 수익이 생기면 십시일반이라도 해야 할 경우일 것입니다. 국가의 정책 및 정치활동에 대한 것도 이미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평이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국가의 모습이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실제 현실로 실현 가능한 것이고 그렇다고 국가 예산이 문제가 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어떤 곳에서 독점할 수 있는 그런 성경의 것은 아니니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같이 일을 도모하는 방식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