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점 보러온 손님에 마약 먹인 무속인 구속<연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20. 19:04
 

점 보러온 손님에 마약 먹인 무속인 구속<연합>

입력 2010.09.20 (월) 09:47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920000464&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80100000


범죄가 있다고 사람을 없앨 수 없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가 목불인견이 되니 천지창조의 이치에서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고 인류의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수명은 몇 십 년이고 그래서 인류의 멸망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에 기인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대 인류의 관계에 기인한 것은 아닌 것이고 인류의 관점에서 볼 때 인류 간에 범죄가 있고 무지가 있을 때 그런 범죄와 무지를 조장하는 다수의 권력 단체를 상대로 한 행위는 교육, 개혁, 정치활동, 쿠데타, 전쟁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지만 인류 간의 범죄로 무지를 이유로 인류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는 없다. , 


기사에 언급된 무속신앙의 행위는 금융사기, 지인을 이용한 사기, 모조품을 이용한 사기, 사람의 무지를 이용한 사기 등이 종교 분야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러니 앞의 문제 해결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련된 것에 대한 올바른 이해, 종교와 신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생의 길흉화복에 대한 올바른 이해, 사람의 질병의 발생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등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지 종교와 신앙 자체를 문제 삼을 것은 아니다.


기사에 언급된 무속신앙의 행위는 천문한적인 금액의 기부금 외에도 책의 판매권만 10조원이 기획된, (물론 현실로의 실현에는 사람의 행위 및 사회의 상태가 연결되니 다른 문제일 수도 있음),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그것도 약 40년의 시간의 결과로 5-6년 동안 매일 지구상에서의 일로서 공개적으로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을, 다수의 집단 행위와 종교계의 권력과 정치권의 권력 등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사기 치려는 생각에 비하면 신앙과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것이고 지식 분야의 권위, 종교 분야의 권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왜곡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사실에 대해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을 공격하여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저작물에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왜곡시키려는 행위에 비하면 작은 사실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고 오늘날과 같이 교육, 언론, 방송, 통신, 교통 분야가 발달한 시대에서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도 충분히 극복될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신앙, 종교의 기원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련이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지금 현재의 무신론자, 물질과 원소 맹신주의자 등으로부터도 그 후세인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의 현재의 모습이 수 천 년 동안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사랑의 행위의 결과이고 인류의 관점에서만 볼 때 향후에도 인류는 최소한 수 천 년 동안 존속할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도 존속할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과 관련이 없으니 사람이 오늘 현재의 모습으로 말을 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그러니 기사에 언급된 문제 해결은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고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란 말이 오늘날의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영화에 대한 지식을 심령관찰로서 읽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통해서 행할 능력과 현상을 비교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언급된 말이듯이 인류사에 신앙과 종교가 있어도 문화 예술 분야와 예체능 분야를 비롯하여 지구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행위가 지장을 받을 것이 없다. 지구상의 행위 중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 생명을 해치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고 그런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경쟁 등의 논리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대한 문제 이전에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되고 과거에는 사회로부터의 추방과 같은 행위로 나타났고 오늘날에는 추방될 곳이 없으니 또 다른 방식으로 문제 해결이 발생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신앙 및 종교에 관한한 자연재해, 인류의 재해, 쿠데타, 전쟁, 질병, 장애 등의 문제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다. 자연재해, 인류의 재해, 쿠데타, 전쟁, 질병, 장애 등의 문제도 인류가 인류를 상대로 시비 꺼리를 만들고 이런 저런 논리로 인생을 파괴하는 연구를 하는 시간에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인류의 지혜, 지식로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9.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