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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말로, Typhoon, Malou,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6. 13:23

태풍 말로


이 세상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인류도 존재하고 있다. 그 기원과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싶든 인류도 이미 수 천 년 동안 존재하고 있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다.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떤 방식으로 확인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은 사람 대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때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도 하고 그 결과로서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이 발생하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 왜? 그럴까?,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보거나 듣고서 알면 된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인지 능력 및 과학으로는 오직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비 물질의 행위가, 즉 비 물질의 능력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으로만 알 수가 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오감 육감에 인지가 되는 것으로만 알 수가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그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 인류가 인류를 사랑하고 가정을 가지고 상업, 학문, 과학, 문화 예술, 예체능, 탐험, 무위도식 등의 사람과 사회의 분야의 활동을 하고 사회와 국가를 이루는 것에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에서도 국가 및 그 활동이 사람의 행위 및 활동에 관련되니 신앙 여부에 관련 없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서로 존중하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이다.


그런데 천지창조로서 실제 현상에 기초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의 증거 행위에 시비를 걸면 인류, 국가, 인생에 유익한 것이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시시비비의 행위이고 서로가 힘들게 된다.


특히,


수 천 년 동안 인류가 인류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발생한 특정한 현상, 즉 질병, 장애, 전쟁 등 자연 재앙과 인류의 재앙, 및 기적이란 말로서 실제 현상에 기초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의 증거 행위에 시비를 걸면 인류, 국가, 인생에 유익한 것이 없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시시비비의 행위이고 서로가 힘들게 된다.


이미 창조가 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대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비 물질의 생명체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사람대로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이 결합된 모습으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위해서는 수 천 년 동안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그리고 성경의 기록이후는 이후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하고 있고, 왜 그럴까? 십계명의 내용도 알고 있고 특히 십계명의 5-10절도 알고 있고 국가의 법도 있고 인류의 도덕, 윤리도 있는데 왜 수 천 년 동안 그럴까?,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여러가지 행위 중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의학으로 사람의 인체를 해부하여 사람을 알 수 있다고 그런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다른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적인 사고 방식이 어느 정도로 생활화 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사람이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의학으로 우주 왕복선을 발사할 수 있고 물질을 원소까지 분해할 수 있다고 그런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다른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적인 사고 방식이 어느 정도로 생활화 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63억 인구가 동일하게, 또는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 수가 없다고 그런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다른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는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권력과 권위에 의한 폭력적인 사고 방식이 어느 정도로 생활화 되어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남태평양의 어느 나라의 어느 곳에서부터 불어온 태풍인지 몰라도 태풍 말로가 꼭 태풍의 말로를 의미하는 것 같다. 태풍이 언제쯤 어떻게 불어오는 것인지 알고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대비는 사람의 자유 의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지 태풍과 자연재앙과 사람의 실종, 상해, 사망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및 그 사실에 대한 다른 사람의 행위가 시비 꺼리가 될 것은 아니다.


태풍이 존재하는 것에는 인류에게 여러가지 긍정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고 특히 지구에 긍정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고 지구에 생태계가 존재하는 것이 사람과 인류의 건강, 생명에 중요하고 특히 대도시와 그 인근에 있는 산의 나무와 풀을 뽑을 것은 뽑고 산책과 등산에 유익하게 새로이 심고 가꾸면 그런 것에 맞는 생태계가 조성되니 사람이 천지창조 및 지구상의 생명 현상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을 아는 것에 정말 중요한데 태풍이 천지창조의 섭리로서 존재하는 것이 생태계를 위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희생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기도 하고 인류에게 자연 그대로 방만하고 나태하게 살지 말고 태풍을 예고하고 막을 수 있는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을 개발하라는 교훈을 주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협조하면서 살아라는 교훈을 주기도 하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다른 생명체에 비해서 탁월하다고 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고 조용한 세상에 뉴스 꺼리도 제공하는 등등의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사람은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자유 의지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그 사실에 대한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립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일치하는 사실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9. 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