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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200억 규모 美-中 합작 영화 전격 캐스팅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1. 19:06

김아중, 200억 규모 美-中 합작 영화 전격 캐스팅

OSEN | 입력 2010.08.21 17:42

crystal@osen.co.kr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34&newsid=20100821174204315&p=poctan&t__nil_news=downtxt&nil_id=4


중님의 가치가 엄청납니다.


캐스팅만 200억원? 어떤 샐러리맨의 급여가 그런 것을 카바를 할 수 있을까요? 영화 배우가 되기 쉽지 않고 연기도 쉽지 않겠지만 엄청난 영화 촬영도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님의 말과 연기가 영화관에서, 안방에서, 인터넷에서, 사람에게 영화의 묘미와 관람의 기쁨을 줄 수 있기 바랍니다.


어떤 정치인, 종교인, 과학자 등이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엄청난 출연료를 받으면서, 매스컴을 통해서, 스스로를 표현할 기회가 있을까요? 비록 책이 있고 학교에서의 강의가 있지만 스스로가 대중 앞에서 스스로를 표현하는 경우는 아닌 것이니 영화, 매스컴을 통한 표현이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비록 개인의 의사 표현은 아니고 지식 전달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사람이 스스로를 PR하고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님과 아~중님과 아중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네티즌의 반란으로 오해 말기 바라며 그런 경우로 여겨지면 연락 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니 제가 1965-70년 사이의 어릴 때, 사람의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스님에 대한 표현이 위와 유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현상이 있다고 소문이 있으니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고 불교계 및 스님이 말하는 정신세계의 실존을 알고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사람의 정신세계를 알고자 했던 스님의 행위도 새삼스럽습니다.


3살 전후의 제가 정신세계란 말을 모르니 정신세계란 주제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할 수가 없고 그래서 사람으로서 최고의 경지를 알고자 하는 행위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출이 되는 행위가 있었고 그래서 사람의 육체로서 가능한 것이 보디빌딩이나 무술처럼 환영으로 보이고 제 신체 상태가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었고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에 의한 것이지만 사람의 신체가 있어도 사람의 신체 상태를 망각하고 사람의 생각, 의식, 정신만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있었던 것도 새삼스럽습니다.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존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중에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인데 정신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불교계의 사실을 알고자 하는 것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반응이 저를 통해서 있으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종교를 오해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도 새삼스럽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