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비스핑 "추성훈 약점 찾았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80415340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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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스포츠
글쓴이 : mfigh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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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나 격투기가 정당한 스포츠로 존재하면 배울 사람도 있고 오래 존속할 것이고 과거 왕권시대의 폐습처럼 존재한 것을, 그것도 사형과 같은 경우로부터 구제할 방안으로 존재한 것을, 흉내낸다고 사람이 다치는 싸움이나 공격이 되면 스포츠로서의 흥미도 반감될 것이고 스포츠를 찾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고,,,사람은 서로 다양한 모습이 있지만 사람은 생명체이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고 사랑이 감정도 있고 인생도 있고 또한 육체의 죽음도 있다.
그러니 신체가 강건한 사람에게, 특히 청년 시절에, 격한 스포츠가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사람이 다치고 그 결과가 스스로 및 타인의 인생이 곤고해지면 사회 전반적으로 회의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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