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진화론, 창조론의 나아갈 방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5. 18:22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오늘날에도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있어도 사람은 육체의 눈, 귀, 코, 입, 피부 등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각각의 인지 기관은 각각의 인지 능력과 한계가 있고 사람은 잉태부터 사망까지 성장 변화를 하고 있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출생 후 10세 이전에 만나서 대화를 한 후 약 3-40년 후에 만나면 서로를 모르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그런 것은 영혼, 영혼의 교감, 신앙의 마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등이 있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Prophet)와 사도행전 2, 4장의 공동체와 같은 관계가 될 수 있는 경우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증, Help란 말로서 이산가족과 같은 상봉을 시나리오로 기획 연출한 곳에서 그 결과로 사람의 영혼, 영혼의 교감, 혈육에 관한 감정,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 여부 등을 십 수 년씩 검정하려고 하면 사람 간에 오해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중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이 있고 사람에게 영상 같은 환영, 투시, 줌인, 물질의 순간이동 등이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고 지금 현재 표적과 교통 중에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과 같은 3-40년 동안의 남북이산 가족 상황에서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만 이산가족 상봉을 할 수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관한 사실을 인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을 부정하는 상황을 연출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행위의 속성은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일이 관련이 되어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행위와 동일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에게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감정은 사람 대 사람의 물리적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그 능력이 천지를 창조할 전지전능의 능력이라고 해도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입니다.

 

물질의 육체를 가진 동물과 사람도 서로 다른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보듯이 영(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도 사람과는 다른 고유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보게 되고 그 과정에 교통과 동행이 있게 되고 그래서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와 물질(physical-material)의 존재와의 갭을 극복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또한 다양한 능력의 현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이, 특히 인류가 공통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자연 현상이 아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의 결과가 갑자기 날씨가 변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날씨가 변한 것,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관련자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에 대한 증거로 환영의 모습을 보여주면 그 환영을 볼 수 있는 것 등만 존재를 합니다.

 

사람과 세상의 존재 기원을 어떻게 알고 있던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그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강요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만 존재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는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제도, 정치활동, 국가활동에 있어서 그 방향성에 중요합니다.

 

진화론 연구는 사람의 지식, 과학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현상과 물질의 로직 및 개념을 연구할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그 반증으로 증거할 것은 아닙니다.

 

창조론 연구도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사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교통, 동행, 능력과 현상이 존재하고 있으니 간접적으로라도, 천우신조의 기회로라도, 그런 능력과 현상을 감지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연구할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증거, 반증의 논리로 검증할 것은 아닙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은 사람의 물질의 개념에 기초하니 아직까지의 사람의 과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검증할 수는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살아 있는 것이고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도 일으키니 그런 현상을 사람의 과학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과학 기술을 연구할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과 그 말에 대한 믿음 없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고 우연찮게 그런 기회에 접할 수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1965년도 이후에 사람들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일들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5-6년 동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사실은 사람과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고 물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으로서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에 관한 것인지 아닌지도 알 수가 있는 상황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실 자체도 충분히 추정할 수가 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1970년도 전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제 말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특히 오늘날 가치로 10조원에 달하는 책의 판매권이나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과 같은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말에 대한 신뢰를 부정하면, 사람의 지식과 방법으로 추정 가능한 사실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하게 되는 사실 자체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을 실험 및 시험 대상으로 간주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동물학대도 반대하는 마당에 사람이 사람을 실험 및 시험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런대도 동물 학대도 아니고 육식을 먹는 이유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그런 행위를 하는 모순과 아이러니컬도 있는 모양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이 사람의 기원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를 말하고 있지만 진화론과 창조론이 각자의 이론을 정립하고 검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분야의 다른 방법이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만든 기계와 물질에 관한 것이 아니니 사람 이전에 또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사람의 방법으로 직접 알기 힘든 시기부터 존재를 한 존재에 대한 것이니 서로 간에 다툴 일이 없고 각자의 이론에 대해서 각자의 방법으로 연구를 하는 일만 남았고 특히 창조론의 입장에서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거 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천지 재 창조만 바라 보고 있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창조론자에게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 같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오늘날의 사람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성경(The Bible)처럼 증거할 수 있는 경우만 바라보고 있을 것이고 아니고 실제로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가 발생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오늘날에 맞는, 즉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에 맞는, 그런 증거 행위가 발생을 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될 수가 없는 한계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는 것이고 이런 저런 종교, 초자연적인 현상, 초능력적인 현상, 사람의 과학 기술 문명에 근거한 현상 등으로 시시비비가 발생할 여지도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남아 있는 것이니 창조론자 입장에서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대해서 생명체 현상을 연구하고 물질의 개념을 연구를 하여 진화론의 기원이 되고 있는 세포, 유전자, 닮은 꼴 등에 대한 연구를 돕고 그 결과 그런 것이 본래부터 그런 모습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도 돕고 창조론에 의할 경우에도 그런 현상에 대한 설명 가능한 것도 증거를 하는 행위를 도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모두 동일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기초한 연구를 통해서 최소한 단세포는 단세로 존재하고 있고 다세포는 다세포로 존재하고 있고 원숭이는 원숭이로, 고릴라는 고릴라로,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연구 및 증거 하는 행위는 필요할 것이고 특히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이 만나면 두 사람과는 서로 다른 모습의 사람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연구 및 증거하는 행위도 필요할 것이고 또한 창조론을 인정을 하더라도 지구상에 한 쌍의 남녀가 존재를 한 것인지 각 대륙별로 한쌍의 남녀가 존재를 한 것인지 그리고 지금 현재의 인류가 지구 최초의 인류인지 지구의 역사에서 지금 현재의 인류가 몇 번째의 인류에 해당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물질 개념으로 합리적으로 설명이 될 수가 있고 이해가 될 수가 있도록 연구를 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