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천장, 벽, 장롱, 바닥, 하늘 등을 말하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5. 19. 14:21

아래 글은 다른 사람의 것이나 기획연촐 또는 쇼의 결과가 아니고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한 이야기이고 향후 2055년무렵부터 미지의 기간까지 때때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고 다만 사람의 기획 연출 및 방법대로,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확인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고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로부터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통해서 또는 물질계의 세상에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있을 때만 때때로 그런 과정 및 결과로서 알 수가 있는 한계와 제약이 있을 뿐이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 오늘날, 그것도 아시아 지역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고 약 40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로 오늘날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이 1965-70년도 무렵에 있었고 그러나 몇 년 동안 사람들로부터의 나를 향한 여러 가지 행위들의 결과 1977년경부터 잠잠하니, 물론 오늘날까지 약 30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행위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되고 그런 사실도 말을 했지만 내 말을 믿지 않았을 뿐이고 무속신앙의 경우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일 뿐이지만, 앞의 사실을 거짓으로 알고 있다고 오늘날 실제로, 몇 년 동안, 1965-70년경의 말 그대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무슨 문제가 되는 것처럼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 확인한다고 내 기억력 테스트를 하거나 내가 욕설을 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비 꺼리 등이 많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경우일 것이다.

 

내가 작성중인 글에 저작권 외에도 책의 판매권, 정책화 이슈, 영화제작 등의 경제가치가 언급된 일이 있으니 오해가 많다. 내가 기부금을 낼 경우도 아니고 대리, 대행, 민원으로 처리하고자 할 경우도 아니고 내가 직접 해야 할 경우이고 내가 기부금을 받거나 저작권을 받거나 노동의 댓가라도 받고 일을 할 수 있는 경우이고 대리, 대행, 민원으로 처리하고자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기부금 등의 명목으로 돈을 사용을 했거나 전용을 한 경우가 있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처럼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행한 것 및 내 말을 검증하는 행위가 수면제, 근육마비제 등의 행위로 나타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시체 안치소, 사체검안소 등에 실려서 나타난 것 등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사망을 한 것을 말을 하니 검증 및 사실 확인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일이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특정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앞과 같이 생각하는 경우도 제법 있음), 살아 움직이고 있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우주를 초월하여 왕래하고 있는 존재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방법으로 알 수가 없을 뿐이고 또한 나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나와 접촉이 이루어진 방향이 천장, 벽, 장롱, 바닥, 하늘 등의 방향이니 그런 것을 말하기 위해서 천장, 벽, 장롱, 바닥, 하늘 등을 말하니 그 말이 전혀 다르게 해석되고 심지어 나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사람과 세상 등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주체를 확인한다고 천장, 벽, 지붕 위에 숨어서 있는 사람이 마치 하나님과 천사님들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내 뒤에서 따라 다닌 키가 큰 사람이나 복화술이 가능한 사람이 그런 경우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경우도 있네. 1965-70년경의 내가 어릴 때 나를 만난 경우가 있는 사람들이 내가 한 말을 것 중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에 대한 말은 제외하고, 무슨 심보일까?,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천장, 벽 등의 말로서만 말을 만드는 모습도 서울시와 수원시 일대에 퍼져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경(The Bible), 신앙, 종교, 사람과 세상 등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만드는 현상도 많다. 대한민국에 국가, 법, 경찰, 검찰이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어릴 때도 나에게 이유 없는 적대감을 가지고, 특히 차도지계로 사람을 해치기 위한 이간을 당하여 과거시대에 대한 말로서, 그렇게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우연히 나를 만나서 나와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나에게 발생하고 그 결과 그 능력이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으로 발생하여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먼 훗날 내가 글을 작성할 때 전혀 다른 말을 하면 나를 도운 것이 아니라 나를 사기 치는 경우가 된다고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특히 우리 사회의 어른과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성경(The Bible)의 말처럼 산다는 말이 국가와 법을 무시한다는 말도 아니고 사람을 무시 하는말도 아닌데 그렇게 오해를 하여 시비를 만든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니 비록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가진 사람이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 속한 사람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속한 사람이고 말을 하는 것이 국가와 법을 무시한다는 말도 아니고 사람을 무시하는 말도 아닌데 그렇게 오해를 하고 검증이란 말로서 네트워크 형 무형의 폭력을 행하여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차단하여 정보만 훔치고 심지어 종교 활동 관련 기부금 및 앞의 사실과 무관한 정치 활동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지원만 전용하고 가로채는 범법의 범죄 행위도 있다. 물론,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이란 말을 사용할 수도 있고 1986년도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증거하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이 맞는데 하나님의 속성과 사람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절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말이 더 어울리고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는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특정한 사람의 조직에 속한 것으로 말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이 법의 심판을 받고 감옥에 가는 것이 국가란 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거짓 증거를 하거나 다른 사람을 사기 치거나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 강탈, 약탈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행위로 인하여 사람이 모여 살고 국가와 법을 만든 것인데 법 때문에 감옥에 가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말처럼 산다는 말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처럼 증거를 한다.는 말을 한 사람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의 말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구절이나 단어로서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국가 활동, 상거래 및 경제 활동, 예체능 문화 예술을 추구하는 활동, 지식 과학 기술을 추구하는 활동 등이 모두 사람으로서의 활동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구천 등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관련이 되는 것이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이나 또는 종교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회개하고 용서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이 로마서 13장인데 전후 내용은 생략하고 특정한 단어, 구절, 표현에만 치중하여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이나 또는 종교적인 신분으로 권력과 권위와 폭력을 행하는 모습도 있다.

 

서양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를 만난 사람과, 즉 서양의 교황청 소속 선교사와, 동양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고 그 능력이 여러 가지로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서양의 왕궁, 지구의 남극과 북극, 우주의 태양과 명왕성, 우주의 태양계의 끝 경계까지 다녀왔다는 어린 아이가 서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한 결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구천 등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관련이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 및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잘 이해하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서로 간에 통하여, 스스로를 잘 알라., 물론 어른들 사이의 표현으로 네 꼬라지를 알라.,라는 말이 선포되니 그 말을 믿기 싫으면 믿지 않으면 될 것인데 지금까지 시시비비다.

 

The Film Scenario

 

2010-05-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