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에코, 2009, The Echo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6. 14:26

에코, 2009, The Echo

미스테리/스릴러/공포 95 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9.05.28개봉

http://megazone.paran.com/


어떤 방식이나 카메라인지 몰라도 영화 촬영이 잘 된 것 같다. 그런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으로부터,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특히 사람의 5감이나 6감을 통해서 발생하기 쉬운 possession, 심령관찰, 환영 등의 미스테리에 지나치게 치중되니 상대적으로 사건 전개가 실종된 듯한 느낌도 강하다.


우리 사회의 전설이나 성경의 내용을 소설처럼, 물 흐르듯이, 읽다보면 읽는 도중 사람이 알고 싶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나 개념이 생기겠지만 실제로 사람에게 부정적인 요소나 적대적인 요소는 거의 없고 그런 이유들 중 하나가 서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전적으로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인 것과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지만 물질의 육체로 활동는 것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이고 요한복음 13장 27절 및 그 전 후 내용을 읽어 보고 추정을 하더라도 예수님의 경우에는 성령=신령=영=신=천사가 예수님에게 임했고 때때로 성령=신령=영=신=천사의 능력이 예수님의 육체의 시각 청각 등에 영향을 미치니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과 무관하게 환영을 볼 수 있고 질병이 치료가 되고 기도와 응답의 결과로서 물 위를 걸을 수 있고 바람이 잠잠해지는 등의 여러 가지도 기적이 발생도 하듯이 사탄이 유다에게 임하는 것도 볼 수가 있었을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알 수가 없었고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신령=영=신=천사의 도움으로 성령=신령=영=신=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알게 된, 즉 성령 세례를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상식으로 생각을 하면 앞의 상황에서는 예수님이 유다에게 그 사실을 인지시켜서 어떤 형태로든 사람을 해치지 말고 사람의 것을 빼앗고 강탈하고 약탈하지 말고 사람을 사기 치지 말고 거짓 증거 하지 말도로 대화를 하거나 또는 돼지로부터 귀신을 내쫓고 귀신에 의해서 병든 자로부터 귀신을 내쫓는 것과 같이 사탄을 쫓아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왜 그럴까?


예수님이 40일 동안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 들린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와 무관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의,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일 수도 있는데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다.  우리가 알 수가 없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의 일은,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은, 사람이 관여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의 일을,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을,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의 일은 사람의 행위로서만 살인이면 살인, 강도질이면 강도질, 도둑질이면 도둑질, 횡령이면 횡령, 거짓 증거면 거짓 증거, 선행이면 선행 등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참고로,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사실로 귀신에 의해서 병든 자의 경우에는 귀신이 병들에 한 것이기 보다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에서는,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는, 사람에게 거할 수가 없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자유 의지에 의한 고유의 인생이 있는데 창세기를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전설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육체가 상하게 되는 것일 것이고 오늘 날에는 사람이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에 사로잡히게 되니 그런 경우가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 그 대신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의 발달 과정에서 알지 못할 원인으로 선천적 후천적 장애가 많이 발생하고 그러나 앞의 경우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의,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고 천지창조 및 생명체의 창조 등과 같은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 사명을 감당할 사람에게,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와,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와는 다른 경우이다. 사람의 지혜 지식 재능 능력 등의 요소만으로도 사람 간에 여러 가지 시험과 경쟁이 발생을 하고 있고 심지어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를 이용하여 해치는 경우도 있듯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와,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실을 알기 위한 행동이 그 사람을 상대로  발생하게 되고 그러나 사람은 사람이고 육체가 있고 육체는 육체로서의 한계가 있고 육체는 외부의 반응에 반응을 하게 되니 때때로, 시대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의,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할 사람에게 이런 저런 영향이 나타날 수가 있고 오늘날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으로 일정 정도 확인 가능한 부분도 있다. 신체의 강약에 대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이나 사탄 등의 세계와,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신체와 관련된 현상에 대해서 결과론적으로 그리고 사람의 사람과 물질과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 제 3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possession, 심령관찰, 환영 등에 대해서는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이며 앞의 사실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추구하고 살던 사람의 평균 수명이 80세 정도가 된 지역 및 시대에서 향후의 여명을 위해서 참조할 만한 사실일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 알고 싶어도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때때로 안타깝고 대체로 추상적으로 머물고 있는 사실인, 그래서 사이비도 많은 분야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그런 사실이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와 세상을 이해하는 것에 어떻게 관련이 되고 마치 동화 속의 천사나 요정과의 관계와 같은 모습이 존재를 하기도 하듯이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의 관계가 어떻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 어떤 현상들이 발생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해서도 참조할 만한 사실일 것이다.


내가 영화 산업에 관련된 것은 지금 현재 약 44년 동안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영화화에 관련된 것이 있고, 물론 앞의 경우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나리오의 모티브 제공일 것이고 시나리오 작가와의 대화를 통한 영상화 등에 관련된 부분일 것이고 영화 제작 행위 자체에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것이고, 1965-77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고 그 결과로서 언급된 나의 정치 활동의 공약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을 ‘쇼 월드’로 만들겠다는 말도 있었듯이 사람의 요소 중에서 사람의 재능 특기 개성 흥미 관심 등의 요소를 중시하니 영화나 영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한 것과 관련이 될 것이고 특히 향후에 정치 활동을 할 때 사람이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고 경제 활동 가능한 분야가 정치 활동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관련이 될 것이고,,,내가 어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이 있었고 이런 저런 실질적인 사유들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증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성경과 같은 방법에 변경이 생겼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현몽이든 환영과 그 결과의 전달이든 영혼과 그 결과의 전달이든 카메라 맨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의 결과이든 실제 육체로의 행위이든 영화 제작 준비 관련된 곳에 순간이동과 같은 이동이 있었고 그 결과 해당 장소에 있던 사람과의 대화가 있었던 사실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앞의 행위가 영화 관련 비밀 유출이나 금융 및 여성 범죄 행위와 무관한 것이고 그 이유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이 발생할 때 사람은 그 능력의 영향을 받게 되고 그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대상자이니 사람의 육체의 활동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통한 사람과 사물에 대한 범죄 행위가 불가능하니 그런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사실이나 내 글에 기록된 사실들인 홍해를 가르는 능력, 물 위를 가르는 능력, 질병 치료 능력,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과 현실 세계에서의 사람 간의 범죄나 물질을 통한 범죄의 연관성을 고려하면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갈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과의 관계 및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의 현상 및 그 능력에 대한 것 등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갈 것이고,,,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는 사람의 학문으로 필요한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 어떤 경우이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위한 정치인의 능력이나 역량이 우선이고 박사 학위의 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요소에 대한 판단은 사람의 학문이나 이론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있고 어떤 사람의 의뢰를 받고서 어떤 사람의 마흔 이후의 인생 설계를 할 때 그 사람이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자신의 인생에서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바를, 그것도 1977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어릴 아이 때 발생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20대 무렵이나 40대 무렵이나 60대 무렵 등의 시기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것과 관련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할 바를, 특히 40대 무렵부터 60대 무렵까지의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에 대한 언급 등에 대해서, 전적으로 무시를 하고 약 30개월의 국방의 의무 기간 동안 매일 아침 구보를 하고 때때로 Team Spirit 같은 훈련을 했으나 100미터 달리기의 속도에 한계가 있고 근육에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니 근육 단련에도 한계가 있으니 육체노동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에 맞지 않다는 사실이나 2003년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것과 같은 등산을 했으나 그 결과로도 뛰다시피, 물론 복식 호흡 현상과 더불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으니 재빠른 몸놀림과 행동, 장거리 달리기,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의 도보, 자전거 타기 등의 활동에도 맞지 않다는 사실이나 1년 동안 교사로서 하루 몇 시간씩의 강의를 했고 하루 몇 시간씩 대화도 가능하나 교실이나 강의실에서 홀로, 연속해서, 몇 십 분씩 강의를 하면 발성 근육에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서 교사나 강의가 직업으로 맞지 않는 사실 등이 망각되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던 믿지 않던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나의 신체 발생한 사실 등과 더불어서 앞에서 언급한 몇몇 사실들은 오늘 날의 과학과 의학 수준으로 확인이 가능한 사실이 망각되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추구하고 ‘사람의 의지력과 정신력’으로라도 추구할 수 있도록 인생 설계했으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역량이 어느 정도 부족한 것일 것이다. 사람의 일은 살아 있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추구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지혜와 도움이 있으니 그 처지와 상황에 따라서 맞는 방법으로 추구할 수 있는데 사람의 인생 설계를 주워 담기 어려운 엎질러진 물처럼 설계를 했으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역량이 어느 정도 부족한 것일 것이다.


이런 저런 폭력과 협박으로, 특히 집단 폭력과 조직적이고 간접적인 협박으로, 사람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고 있는 사기꾼이나 범죄자에게 사기를 당하면서도 법에 호소도 못하고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불어 일을 하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사람만 해치고 공격하고 그 결과로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니 불법의 행위로 이곳 저곳으로 쫓겨 다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정치 활동 방식의 문제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즉 사람과 사회와 국가가 생존을 하고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인지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해치고 범죄자로 만들어서 감옥에 보내기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인지, 구분을 못하는 경우에서 비롯되는 것도 있고 법의 적용이 잘못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의 가문이나 혈육이나 가족이 어떤 정치인이나 종교인의 활동을 도왔으면 그에 대한 감사의 말을 못할지언정 부전자전 등과 같은 속담을 핑계로 이런 저런 폭력과 협박으로, 특히 집단 폭력과 조직적이고 간접적인 협박으로,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해치는 불법의 반 인륜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을 하고 있으니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해치는 불법의 반 인륜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공무 집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이 국제 관계 및 거래를 하고 유지하고 있어도 대한민국에서의 행위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대한민국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우주선 개발을 추구하는 것이 시기상조이고 가용할 예산이 없으니 미래를 위한 투자면 몰라도 지금 현재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로서는 그렇게 적절하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경제 활동을 위한 거래 행위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쉬운 예로서 월세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20퍼센트 정도의 이자를 근거로 계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현재까지는 학문 과학 기술 등의 분의 분야와 금융 등의 분야가 발달을 하고 팽창을 하고 성장을 하는 단계에 있었고 부동산도 개발을 하는 단계에 있었으니 국가의 경제 흐름이 고속 성장을 하는 분야가 많아서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지만 지금 현재는 경제 발전이 정체 단계에 있고 속도가 떨어지는 상태이니 20퍼센트의 이자가 금융 거래 이자로는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수준이 향상되었으니 월세를 놓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수익 있는 사업이 되지 못하는 모습도 있다.


금융 기관에서의 이자 및 이자율의 경우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이다. 법정 이자율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이자율의 경우에는 법이 입법 될 때의 경제 상황과도 맞물려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한 통찰이 필요할 것이고 이자율에 대해서도 국가 경제 상황 및 발전 단계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실증법이든 자연법이든 구두 계약이든 문서 계약이든 마찬가지이고 그런 이유도 앞에서 설명을 했듯이 사람 대 사람의 행위가 사회와 국가란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니 그 한계가 있고 또한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능력의 한계가 있으니 그렇고 물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상에서 추구하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제약과 한계가 많으니 그렇다.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은 맞는데,

그 경우 조차도 서로 간에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행위가 인류의 태초부터 남자로 존재한 사람과 여자로 존재한 사람에게서 시작된 행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그렇고,

또한 사람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고 영혼이든 육체든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렇게 최초의 기원이 무엇이든 지구상의 생명체를 비롯하여 우주의 모습이나 심지어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모습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도 가족, 혈육, 남녀노소 불문하고 상호 존중하는 태도가 기본일 것이지 가족 혈족 남녀노소로 인생을 파괴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는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행위일 뿐이다.

법에 무지한 것을 이용하고 계약과 투자란 말로서, 특히 사람의 지지와 후원이 필요한 정치 종교 방송연예 등의 분야에서의 사람에 대한 투자란 말로서,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조직적으로 공격하여 사람의 노동과 재산과 인권을 농락하고 유린하고 착취하고 갈취하는 행위가 많고 그런 것이 단체 행동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런 저런 사조를 핑계로 문제 해결 없이 넘어가고 용납 되는 경우가 많으니 관공서와 사기업과 개인을 불문하고 국가의 상태가 아노미 상태와 같은 모습으로 이어지고 그런 것이 다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인생을 침해하는 행위로 이어지니 언급하는 말이다.


사람에 대한 투자는, 물론 사람의 지지와 후원이  필요한 정치 종교 방송연예 등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결과로서 결실을 보고 이득을 취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정치 분야는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 등의 국가와 국민을 위한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가 간접적으로 개인의 자아실현이나 의사발언이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등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종교 분야는 종교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가 간접적으로 개인의 자아실현이나 의사발언이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등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방송연예 분야는 그 분야대로의 활동이 있는 것이지 사람에게 투자를 했다고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특히 투자비용만큼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는, 폭력과 무력과 불법의 방법으로 사람을 해치기 위한 명분이나 시비 꺼리에 불과하고 그런 것도 본인의 투자에 대한 손실이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폭력과 무력과 불법의 방법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 세상에서는 불법으로 법의 적용을 받게 되고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던 믿지 않던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한 지식과 이론으로라도 지옥에 가게 되는 행위가 된다.


앞의 경우는 인류의 과거사나 전쟁이나 쿠데타와 혁명이나 국가 및 법 및 국방 등의 문제와 무관한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육체의 잉태부터 사망까지 연속 선상에 있고 사람의 출생은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사람 행위는 사람 개인의 행위에 국한되고 물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지옥 구천 등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개인의 행위의 결과에 관련이 되고 그래서 뉘우침 회개 등의 모습도 있는 것이니  복수무정이 될 수가 없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관계의 문제이고 사람의 행위의 문제이다.


비록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되었고 천지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소유라고 해도 사람의 소유의 문제는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과 사람이 살면서 발생한 것이고 수 천 년의 역사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사람의 고유의 것이니 그런 것에서 기인을 하는 모습이 강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천지가 창조되었고 천지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소유라고 해도 교회나 목회자가 사람과 그 인생 및 사람의 소유 문제 등에 권력이나 권한을 행사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행위 자체가 국가의 법의 불법일 뿐만 아니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창조의 섭리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목회자도 인류의 최초부터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태어나서 생로병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관한 사명과 관련된 것은 국가 등으로부터 그 활동을 보장 받고 지원 받는 것 등의 모습이 있고 그런 것도 이 땅에는 사람과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오늘날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이 드물고 사람의 개인의 신앙생활이나 종교활동이나 경제활동 등을 목적으로 사회 활동으로서 종교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사이비를 비롯하여 사기꾼도 많으니 더더욱 국가에서 직접 나서서 문제 해결을 하기기 곤란한 경우가 많고 그런 이유도 앞에서 언급을 말들이 일부 참조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인류 최초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기록처럼 존재를 하고 있었고 그 결과로 이 세상에, 인류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한 방법으로 그 사람을 중심으로 가족을 만들고 씨족을 만들고 부족을 만들고 국가를 만드는 등의 모습도 존재를 했고 그 과정에 마치 신앙인과 비 신앙인을 구분하고 인류를 구분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도 존재를 하지만 그런 것은 이 세상에, 인류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남기는 과정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욕심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이고 수 천 년의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오늘 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창조된 모습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관련이 되니 국가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관련된 행위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런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을 통한 그 실존의 증거 행위 및 성경의 기록의 사실성 증거 및 로마서 13장과 같은 구절, 순종, 엉겅퀴, 들포도나무, 참포도나무 등의 말을 악용을 하여 국가 권력이나 종교계의 신분이, 특히 국가 권력 + 종교계의 신분이, 사람에 대한 폭력이나 지배 등을 정당화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인해전술로 특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조직적으로 공격하여 사람의 노동과 재산과 인권을 농락하고 유린하고 착취하고 갈취하는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으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로마서 13장의 내용은 국가나 기업체나 종교단체 등이 사람의 행위에서 비롯된 것이고 사람의 활동에 관련이 되니 신앙의 유무에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란 말이고 국가나 기업체나 제사장 등과 같은 종교단체 등의 활동을 존중하란 말이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계시 등의 말로서 국가나 기업체나 제사장 등과 같은 종교단체 등의 활동을 부정하지 말라는 말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순종 중 사람 간의 순종은 사람의 신앙 유무에 무관하게 사람을 사람이란 사실로서 존중을 하란 말이고 그런 것도 천지창조 등과 연관이 있는 것이고 사람을 해치거나 사람의 것을 빼앗고 강탈하고 약탈하거나 사람을 사기 치고 거짓 증거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람과 그 생명과 인생을 해치니  그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피성소나 교도소 등으로, 제약 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순종은 신앙의 마음으로 각자의 사명에 따라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고 전도를 하는 행위에 복종하고 굴종하란 말이지 국가 권력이나 종교계의 신분으로, 특히 국가 권력 + 종교계의 신분으로, 사람에 대한 폭력이나 지배 등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란 말은 아니다.


상기 내용은 영화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 2009, The Echo

미스테리/스릴러/공포 95 분 15세 이상 관람가 2009.05.28개봉

http://megazone.paran.com/


국가 미국

제작사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배급사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얌 라라나스


출연; 제시 브래드포드   (바비 레이놀즈 역) / 아멜리아 워너   (알리사 역) / 제이미 블로치   (칼리 역) / 하란트 알리아낙   (맥스 역) / 이자 칼자도   (지나 역) / 제인 이스트우드   (루실 역) / 케빈 더랜드   (월터 역)

각본; 에릭 번트 시모사와 신타로


당신 곁을 떠나지 못하는 죽은 자들의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한다!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있던 바비는 형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몇 달동안 집안에서 꿈쩍도 하지 않던 그의 어머니는 바비가 돌아오기 전, 결국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렇게 혼자 남겨진 바비는 어머니가 살던 허름한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집안에서 기이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 소리의 원인을 찾던 바비는 피아노 줄 틈에 끼어 있는 피 묻은 손톱과 누군가 손가락으로 뚫어 놓은 듯한 벽의 작은 구멍, 벽장 속 어머니의 이상한 목소리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 등 공포스러운 흔적들을 연이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밤 바비의 귓가를 떠나지 않는 정체 모를 소리들로 인해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 소리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비의 귓가에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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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리, 더그 데이비슨, 그리고 돈 카모디!!

잊혀지지 않을 섬뜩한 영상과 사운드를 위해 드림팀을 구성하다!


<링>, <그루지> 등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동양적 공포에 일가견 있는 로이 리와 더그 데이비슨. 그들과 함께 <에코>의 총제작을 맡은 사람은 <시카고>, <사일런트 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 참여하며 스펙터클하고 스케일 있는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한 돈 카모디이다. 최고의 공포는 스토리에서 나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들은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공포’라는 충격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섬뜩한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또한, 이런 스토리를 가장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상으로 선보이기 위해 신예감독인 얌 라라나스를 선택했고 그와 더불어 최고의 제작진이 꾸려졌다. <엑스맨> 시리즈, <타이타닉>, <미믹> 등의 영화에서 환상적인 CG를 선보였던 토니 케니, <레지던트 이블2>로 SF와 호러 장르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새턴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사일런트 힐>, <슛뎀업>, <미믹> 등에 참여했던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분장 감독 폴 존스 등이 바로 그들이다. 하지만 영상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 바로 음향효과. 따라서 제작자들은 <에코>의 ‘소리를 매개로 전이되는 공포’를 극대화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운드 프로덕션 팀을 이뤄야 했다. <쏘우>시리즈와 <레지던트 이블>, <랜드 오브 데드> 등의 공포 영화를 통해 공포감 형성에 확고한 노하우를 쌓아 온 폴리 아티스트 스티븐 베인이 자신의 기량 120%를 쏟아 부으며 완성시킨 소름 돋는 효과음은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감을 선보인다. 또한 그와 함께 <레지던트 이블>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토드 베켓의 감각적인 사운드 믹싱이 더해져 관객들을 공포의 세계로 안내하며 절대 피할 수 없는 극한의 공포를 생생하게 살려내는데 일조했다. 특히, 신예 감독 얌 라라나스는 완성된 영화를 본 뒤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에코’를 들을 수 있었겠는가!”라고 말하며 사운드 프로덕션 구성원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 그들의 환상적인 사운드에 감사를 표했을 정도. 이렇게 완성된 <에코>의 영상과 사운드는 숨쉴 틈 없이 조여오는 미스터리한 공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며 그 어떤 공포와도 차별화된 모습으로 올 여름을 강타할 것이다.


뉴욕 맨하탄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오래된 아파트!

실제 촬영장에서 들려온 소름 끼치는 소음과 주연배우를 덮친 공포의 그림자!


수많은 인구가 밀집된 뉴욕 맨하탄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서 음침한 모습으로 서있는 오래된 아파트. 제작진은 이 장소를 발견하는 순간, 대도시 속에서 고립된 존재를 보여 주면서 모두에게 익숙한 감정을 일으키는 동시에 공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로 완벽하다며 로케이션 장소로 결정을 내렸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에코>의 주인공 바비가 변사체로 발견된 어머니의 아파트에 들어서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 장면을 촬영하던 날 상상할 수도 없었던 섬뜩한 일이 벌어졌다. 사운드 효과는 당연히 이후 따로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현장에서 녹음된 사운드를 체크하던 엔지니어는 실제로 들리는 소름 끼치는 소리에 황급히 헤드폰을 벗어 던질 수 밖에 없었던 것. 몇 번이나 재촬영을 해도 계속 들려오는 노이즈와 오싹한 분위기에 결국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장비 상태를 점검했고 그 소동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인공 역을 맡은 제시 브래포드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아파트 씬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면 꼭 가위에 눌리며 섬뜩한 악몽을 꿨고 그가 방에 없을 때도 가족들은 방 안에 누군가가 있는 듯한 소리가 들려 간담이 서늘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촬영 중 5kg나 빠지며 마치 <에코>속 주인공이 경험하는 것을 그대로 겪는 듯한 제시 브래포드의 모습에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섬뜩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듯 촬영장에서 실제로 배우와 제작진 곁을 떠나지 않았던 죽은자들의 속삭임처럼 영화 <에코>는 한층 더 실감나는 충격적인 공포의 울림을 경험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 찾아오는 극한의 공포!!

새로운 공포 법칙을 만들기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

어느 곳도, 한 순간도 안심할 수 없다!


지금까지 로이 리와 더그 데이비슨이 제작한 대부분의 작품들에는 한 가지 일관되는 요소가 등장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로이 리와 더그 데이비슨은 “사람이 가장 무방비상태가 되는 이 공간이 무너진다는 설정에는 엄청난 공포의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하며 가장 “현실적이기에 더욱 소름 끼치는 공포”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에코>에서 죽은 자들의 속삭임은 어둡고 음침한 곳에서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안전하다 생각했던 낮에 일상적 공간까지 침투하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순간 극한의 공포와 마주하게 만든다. 기존의 공포영화에서 답습해왔던 공포법칙에서 벗어나 숨쉴 틈 없이 조여오는 극도의 공포를 선사하기 위해 제작진과 감독은 ‘낮의 공포’와 ‘일상을 잠식하는 공포’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뉴욕 맨하탄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아파트 외에 별도로 제작한 세트장은 관객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그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촬영을 원했던 감독의 의견에 따라, 카메라 워크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벽의 재조립이 가능하도록 완성, 실감 있는 공포를 정교하게 탄생시키며 눈으로 체감하는 공포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모든 조명에 색을 더함으로써 독특하고 오싹한 색감의 영상을 탄생시키며 그 어떤 순간도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충격과 두려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 어떤 순간도, 어떤 장소에서도 절대 안심하지 말 것! 일상을 깊숙이 파고 들며 새로운 공포 법칙을 탄생시킨 <에코>의 공포는 영화를 보고 난 후 현실에서도 그 공포감을 떨칠 수 없게 만든다.


1964년의 ‘키티 제노비스’ 사건을 모티브로

‘폭력’과 ‘무관심’의 현실적인 공포에서 출발한 스토리...

‘원혼’의 피할 수 없는 공포로 돌아오다!


‘한 여인이 밤늦게 직장에서 귀가하고 있다. 그녀가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노상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칼을 들고 그녀를 습격한다. 놀란 그녀는 도망가면서 도와달라고 소리치지만 습격자는 그녀를 쫓아가 칼로 찌른다. 인근 아파트에서 사람들이 몰래 엿보고 있지만 아무도 그녀를 돕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30여분의 저항 끝에 살해당한다.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이 사건은 실제 1964년 뉴욕 주 퀸즈에서 발생한 일명 키티 제노비스 사건이다. 인근에 살고 있던 주민들 중 38명은 이후 자기들이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으나 아무도 도와주러 나온 사람은 없었다. 게다가 경찰에 전화 건 사람조차 없었으며 경찰에 신고된 것은 그녀가 사망한 지 20분이 지나서였다. 당시 미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 사건을 심리학에서는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라는 명칭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지켜보는 사람이 많으니, 자신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도움을 주겠지 하는 심리적 요인이 이런 상황을 만든다는 것. <에코>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제작진은 현실적으로 충분히 발생 가능한 ‘폭력’과 ‘무관심’의 공포가 ‘원혼’이라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 공포와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욱 섬뜩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나리오 작업을 끝마쳤다. 주인공 바비 역을 맡은 제스 브래포드는 이런 시나리오의 매력에 빠져 출연을 결심했다. 자신의 캐릭터 역시 ‘도울 것인가, 무시할 것인가’ 사이에서 갈등하고 죄책감은 더욱 커져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겪게 되는 끔찍한 소리와 소름 끼치는 원혼은 그를 더욱 피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다. 보이지 않는 죽은 자들의 속삭임 속에 영화를 보고 있는 관객들 역시 방관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는 관객들이 극장을 나선 뒤에도 일상을 흔들며 잊혀지지 않을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링><그루지> 제작진이 선택한 2009 업그레이드 공포 프로젝트!

5월 28일! 비교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라!


TV 속의 우물에서 섬뜩한 형상의 여자가 걸어 나온다. 지켜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공포로 얼어붙어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게 만드는 그것은 바로 지금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는 공포의 대명사 <링>의 사다코. 그리고 금방이라도 원혼이 나타날 듯 극한의 공포를 선사하는 기괴한 소리는 바로 <그루지>를 대표하는 소름 끼치는 효과음이다. 이렇게 할리우드에서 동양적 색채가 강한 공포물을 크게 히트시키며 공포영화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왔던 제작자 로이 리와 더그 데이비슨이 <에코>를 통해 다시 뭉쳤다! 그동안 다양한 공포영화를 만들며 확실히 쌓아 온 내공을 이 영화 한편에 쏟아 부었다는 두 사람은 관객들에게 “정말 무섭다는 것이 어떤 건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며 <에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링>의 사다코 보다 더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원혼과 <그루지>의 기괴한 소리보다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사운드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공포를 선사할 영화 <에코>. 다가오는 5월 28일, 예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섬뜩한 스토리 속에서 온몸을 떨리게 만드는 영상, 그리고 비명조차 지를 수 없게 만드는 극한의 공포를 세계 최초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기에 더욱 두려운 ‘사운드 호러’!!

악몽처럼 다가오는 恨 섞인 공포의 울림이 시작된다!


악몽처럼 다가오는 소리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30년 넘게 총 75편 이상의 영화에 참여한 베테랑 총 제작자 돈 카모디는 “피가 튀는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스크린 속의 폭력은 최소한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 편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이 훨씬 무섭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에코>는 그런 나의 배움을 십분 발휘한 영화이다. 다른 영화와 차별되는 상상 이상의 끔찍한 ‘사운드 호러’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에코>에서 벽과 바닥 등 온 집안을 둘러싼 채 들려오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끔찍한 소리들은 주인공을 극도의 공포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소리에 정신을 빼앗기는 주인공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와 일상의 모든 소리가 두려움으로 뒤바뀌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극한의 상황과 마주하며 점점 최악의 상태로 치닫게 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발자국 소리, 온 건물을 파고드는 희미한 비명소리, 귓가를 맴도는 소름 끼치는 공포의 울림 등 영화 속 모든 소리와 움직임들은 단순한 음향효과가 아닌 주인공이 느끼는 공포 그 자체를 관객에게 전이시켜 주는 완벽한 영화적 장치로 작용하며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섬뜩한 공포의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공포영화 <에코>!

극한의 공포 담아낸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모두 해외시장 역수출!!


영화 <에코>는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그 놀라운 공포의 실체를 공개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제작된 포스터와 예고편 모두 세계 최초라 할 수 있는데, 할리우드에서 미리 제작해 놓은 포스터나 예고편이 전혀 없어 국내에서 따로 제작을 해야만 했다. 공포영화를 즐기며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수입사측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선재물을 제작하여 영화의 공포감을 완벽히 전달하기 위해 철저히 공을 들였다. 그렇게 탄생된 뛰어난 퀄러티와 크리에이티브를 지닌 <에코>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접한 해외 판권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QED International측은 ‘판타스틱(Fantastic)’이란 단어로 소감을 전하며,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사운드 공포’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끄는 한국 선재물이 세계에서도 통하리라 확신한다며 국내의 비주얼 표현 능력을 인정했다. 특히, 할리우드에서 공포영화계의 마이다스 손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로이 리는 “관객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포스터의 섬뜩한 비주얼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예고편은 당장이라도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든다. 내가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느낌 이상을 표현해줘서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몇 년 전부터 <밀리언 달러 베이비>, <유실물> 등 뛰어난 감각으로 재창조된 국내용 포스터가 역수출되기도 했지만 예고편까지 함께 역수출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상황! <에코>의 국내 선재물은 피할 수 없는 섬뜩한 공포를 전세계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다시 한 번 크리에이티브로 승부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파워를 전세계에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