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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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1. 01:46

 

물질로 증거나 증명이 가능한 천동설이나 지동설도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 및 과학 기술의 발달의 한계로 개인의 일이라고 간주를 하던 때가 있었고 그 결과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던 때도 있었지만 물질이 원소의 수준으로까지 분석이 되고 지구 밖의 행성을 볼 수 있는 천체 망원경이 개발되고 비록 간접적인 방법이지만 신체 내부를 체크할 수 있는 X-Ray가 개발된 시대에서도 예수님이나 모세님의 기록이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으로 그 실존을 말하는 것이 개인의 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람과 사회가 왜곡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서 볼 때 비 물질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니 물질의 개념으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증거하거나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그 행동이나 능력에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나의 글에서 이미 언급된 현상들이나 성경에서 언급된 현상들로서,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타나서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란 서로 다른 3명의 행위 주체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령관찰 등과 같은 경우로서, 확인이 가능하고 가능한 경우들이 많았었는데 서로 다른 말만 존재하고 그런 것과 관련된 현상들 자체는 무시하고 물질의 개념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만행이 공공연하게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람과 사회가 왜곡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능력과 재능 등을 계발하고 경쟁을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고 성경의 내용이 사실인 것과 무관합니다. 단지, 사람 간의 경쟁이 사기, 도둑질, 강도질, 상해, 살해 등과 같은 범죄 행위로 이루어지거나 다수의 네트워크 형 폭력으로 이루어질 때 문제가 될 뿐입니다.


사람이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 등을 개발하고 발달시키는 것은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고 성경의 내용이 역사적으로 물질적으로 사실인 것과 무관합니다. 단지,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 등을 개발하기 위해서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 등을 무시하고 사람을 생체 실험하고 실험 도구로 사용하는 범죄 행위가 문제가 될 뿐이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 등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상해하고 살육하고 사기, 도둑질, 강도질, 상해, 살해 등과 같은 범죄 행위에 이용하는 것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국가 간의 전쟁을 전쟁이란 말로서만 말을 할 수가 없고 국가나 사회 내부에서 그리고 권력과 자본과 조직과 개인의 무력 등에 의해서 사람 간의 구조적인 비리 부정 부패 범죄가 만연하고 그런 것이 수 십 년 또는 수 백 년 지속이 될 것처럼 보일 경우에는 오히려 전쟁이 필요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앞의 말이 어떤 사람이 전쟁을 주도한다는 말은 아니고 비록 헌법과 국제법에서 전쟁을 금하고 있더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있는데 국가와 사회가 폐쇄적이고 사람 간에 비리와 부정과 부패와 범죄를 유발하게 하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 것에 대한 자구책도 없어 보이고 문제 해결 방법이 없어 보이면, 법치국가나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로서 법을 지키고 범죄자를 잡는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은 사람의 양심을 지키면서 인간답게 살고 싶은 욕구도 있으니까 사람 간에 전쟁을 야기하는 행위가 발생한다는 것이고 성경의 기록을 보아도 전쟁 중에도 하님의 세계로부터 증거 행위가 있는 것을 보면 십계명의 5-10절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즉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오늘 날의 인류의 모습을 이루고 있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야 할  사람 간의 계명이고 도리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 왕권 시대가 초기의 왕권 국가의 설립 동기와 다르게 수 백 년 동안의 권력 남용과 조직력 남용과 부패 구조에 의한 비리 부정 부패 범죄의 결과만 남기고 무너지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대 개인 조직 대 조직 및 국가를 비롯한 조직에서의 활동을 투명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앞의 사실은 국가 기밀이나 개인의 사생활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동안의 대화'로 검증 가능합니다만 현재 진행 중인 100분 토론이나 맞짱 토론과 같은 형식의 공개방송이 아니고 대학교의 세미나와 같은 형식을 말합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것을 영화로 표현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제 글로서 10편이상의 또는 10가지 유형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다는 말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언급이 되었고 성경을 영화화하면 수 백 편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 보다 더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의 언급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있었고 제가 정치 활동과도 연관이 되었듯이 방송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방송에서의 공개방송도 가능할 것입니다만 현재의 토론 진행 방식으로는 힘들 것입니다.


제 글에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검증'이 가능합니다만 이 사람 저 사람이 저를 만나는 대로 행하는 심령관찰, 투시, 줌인, 환영, 텔레파시, 축지법, 순간 이동, 질병 치료, 죽은 자 살리기 등의 확인과 같은 사람의 기획 연출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초능력이나 염력을 발휘하는 것도 아니고 1년에 단 몇 번이라도 일상 생활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란 것을 말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경상남도의 하이면에서 덕명리로 길을 걸어갈 때 어린 아이의 걸음 걸이가 시속 40 km로 달리는 버스 속도와 같은 경우가 되거나 달리를 버스를 손바닥으로 친 것이 버스 엔진이 과열되어 버스가 정차 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일상 생활 중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며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관여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며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저를 상대로 한 사람의 기획 연출은 오히려 인류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그렇게 흔하지 않는 기회마저 막고 방해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명심할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니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그와 같은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만 알 수가 있고 그런 행위 자체도 제약이 많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도서관에서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글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될 때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 및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지금 현재의 글의 작성 후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목회 및 전도 활동 방식이나 2-30년 동안 또는 3-4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정치 활동 방식으로 추구하기는 힘든 것이고 물론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던 제가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있으니 앞의 방식들이 항상 어디에서든지 저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방식이 될 것이고 앞의 말이 대한민국의 목회자나 전도자나 성경의 내용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사와 정치인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전통과 관습과 종교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마다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 결과 서로 다른 정치 종교 및 경제 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하고 재화가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일일 것입니다.


북한산과 같은 서울시 근교의 15개 산을 매일, 하루에 1-3개씩,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가 있는데 1년 반 뒤에도, (물론 성경에 기록된 자연 현상 및 동물의 움직임에 관한 확인 등과 같은 사유는 다른 글 참조 바라며 자연 현상은 기본적으로 천지창조시의 자연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며 인류의 인생도 인류 각자가 살아 가는 것이고 그 행위의 결과가 사후에 관련이 될 뿐이며 성경의 내용이나 우리 사회의 전설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던 믿지 않던 태양계와 사람과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뛰다시피 등산을 하기 힘든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거나 각자의 방식과 능력으로 오늘 날의 자리에 올랐을 현직 국회의원이나 행정 관료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에게 국가 및 정치 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할 일이고 그렇지 않는 각자의 방법만의 고집은 경우에 따라서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수단 및 범죄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행위는 바보들의 행진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중 동물의 움직임이나 자연현상의 움직임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의 관계 및 이 세상에서의 인류사와의 관계 등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20010816일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성경에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알고 싶은 것도 바보들의 쇼가 아니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제가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유교사상, 도교사상, 불교, 제사, 관습 등이 사람의 일부가 되었고 심지어 일정 정도는 조상들부터 몇 백 년 동안 육체와 육체를 통해서 전승된 분들과의 대화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언급하고 그 정체성이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들 중에서는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한 것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by the result of mind-reading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자손대대로 일생 동안 성경을 전도하고 다닌 국내외의 선교사분들도 성경에서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데 성경(The Bible)을 모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모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조차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관련된 현상들을 국내외에서, 특히 국내외의 중요한 종교 사원들 및 정치 주체들이 있는 곳에서, 언급한 사실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고 앞의 시기들이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사이의 2055년 무렵까지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였던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이니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추구할 수 있었던 행위에 불과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2-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