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심령관찰과 천국과 지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9. 04:22

심령관찰과 천국과 지옥


1965-77년 사이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이집트와 피라미드와 파라오 왕에 대한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내가 마루의 위치 중 부엌 옆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신앙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서 종교 내용과 생활과 인생으로 종교를 아는 것이 아니고 종교 이름이나 동서양의 개념과 이해 관계로만 종교를 아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비밀을 알고자 한 행위와 관련이 되고 또 다른 하나는 파라오 왕과 모세의 출애굽의 상황을 두고서 종교 간의 경쟁이나 성경과 코란과의 경쟁으로 이해를 하는 행위와 관련이 되는데 아래의 내용이 일부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이든 코란에 등장하는 사람이든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육체가 있었으면 사람이고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이고 서로 간에 비교도 우위 경쟁도 없고 이 세상에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외에 사람의 영혼과 그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해주어도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기에 성경과 코란을 책을 읽듯이, 그리고 이해관계 없이, 읽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란 말을 해준 일이 있었다.


파라오 왕과 모세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도 파워 게임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때때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으니 앞의 상황도 사람 대 사람의 일인데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모세)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나타내거나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거나 보여 준 것일 뿐이고 사람과의 파워 게임이나 사람 간의 파워 게임은 전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정해진 것은 없고, (과거나 현재나 이곳이나 저곳이나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로 동일해도 살고 있는 곳마다 사람이 살고 있는 모습이 다르니까 그런 것이고), 성경의 기록은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성경에 기록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발생한 것들을,,,,기록을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로서 사람과의 대화는 되어도 성경의 내용을 읽고 쓸 정도는 아니고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을 들어보고 또한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을 들어 볼 때 그렇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국적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람과, 즉 동북아시아 사람과, 유사한 모습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종교를 보는 시각이 기본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앙 생활과 인생을 이해하는 시각에서도 기본적으로 약간 차이가 나고 그 결과가 다른 종교인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자신의 종교 현상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마음도 일부 있는 모양이었다. 심령관찰과 관련 없고 나와의 대화 내용이, 특히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기초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할 때의 상황에 대한 대화 내용이, 그런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이 세상의 흥망성쇠나 몰락이나 멸망과 무관하게 항상 그 모습 그 대로 존재하는데 때때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사람이 동양  서양의 사람으로 차이가 있고 남녀노소로 차이가 있는 것이니 사람들이 종교를 언제부터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신앙 생활과 각자의 인생이란 방식으로 신앙을 이해하고 또한 종교 중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추구 및 그 결과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안녕 등으로 나누어 생각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칠 수도 있으니 각자의 인생이나 행위가 공염불이나 추풍낙엽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등의 시기에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으로 인한 것인지 또는 앞의 시기들 중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한 언급을 한 것 때문인지 아니면 앞이 시기들 중 바티칸과 교황이란 말을 언급한 것 때문인지 몰라도 '주제 파악'을 하게 한다는 미명의 정체불명의 행위들이 이곳저곳에 존재하는 모양이다. (1965-77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해외 선교사들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종교와 성경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의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하던 중 그 이치를 깨닫기 위한 것으로서 언급한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람.)


비록 어릴 때부터 대선출마의 말이 언급되었었고 정치활동을 위한 후원금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었던 대기업의 창업주 중 정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렇다고 카톨릭 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로부터 돈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판사나 영화사나 병원이나 의학연구소 등으로부터 돈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오래 전에 언급된 것으로서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과 관련된 1965-70년 사이의 가치의 50억의 후원금은,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은, 2009년까지 보관을 해야 하는데 나이가 어린 것으로 인하여 내가 직접적인 거래 및 행위 주체가 아니었고 그 당시 나와의 대화 상대방이 주로 환갑의 연세였고 그 이후 1977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내가 약 30년 동안 내가 1965-77년 사이의 일이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와 관련하여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 있었으니, (물론 앞의 사실과 앞의 기간 중에도, 특히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일종의 신호)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에 의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현상과 능력이 발생된 것은 다른 문제임), 오리무중의 상태에 있고 그 외의 여러 가지 후원금도 마찬가지의 상태에 있고 기업 활동이나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하여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줄 돈으로 언급된 것은 사람의 의지를 꺾고 인성을 죽이는 교육과 훈계로 인하여,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와 관련하여 발생할 일들에 대해서 제 3자가 만든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내가 정치 종교 경제란 서로 다른 세 분야에서의 떡을 독차지 하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여 한 가지만 선택하게 만든다는 기획 연출로 인하여,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일과 사후 세계에서의 복 중 양자 택일을 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로 인하여,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 시 언급된 이름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로 인하여, 또한 앞의 행위와 관련된 암호와 같은 것을, 즉 다른 사람의 이름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알아야 하는 것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시험 꺼리들로 인하여, 이것 저것도 할 수 없는 교착된 상황만 발생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 주도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자본과 사람 또는 자본과 지식 또는 정치와 기업 또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과 종교,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행위, 등의 말에 의해서 적대적 M&A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가 3-40년부터 오늘 날의 비즈니스로 언급된 행위들에 대해서까지, 즉 약 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행위들 및 그 결과로서 작성하게 될 글과 관련된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비즈니스들에 대해서까지, 조직적인 시시비비에 걸려 있고 심지어 최근의 기획 연출의 붐과 더불어 저작물을 훔치는 행위에 도전하는 현상까지 겹쳐 있는 상황에 있고 최근 2-30년 동안 또는 길게는 3-40년 동안 근거도 이유도 없는, 그것도 제 3자의 거짓말과 유언비어에 속아서 발생하는, 복수나 한풀이나 대가 등의 적대적인 행위의 시시비비에 걸려 있는 상황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능력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들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인데 3-40년 동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만들어진 오해와 오해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으로 발전을 한 것이다.


태양계와 같은 것을 창조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을 전지전능이라고 표현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이 세상에서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비록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대로의 생각과 행동과 활동이 있는 것이고 사람의 이름을 비롯하여 사람의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행위인데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그 실존을 검증하는 이런 저런 기획 연출이 오히려 사람과 그 인생만 시험 들게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서로 간에 일치하는 방식으로 Mr. L이란 사람의 이름을 알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할까?


기본적으로, 즉 이간과 농간과 속임수와 편법 등이 없이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비록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난 상태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과 Mr. L이 동시에 서로를 인지를 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하고 그 상황에서 Mr. L이 다른 사람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Mr. L의 이름을 읽어서 그 결과로 환영이나 텔레파시 형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전달을 해주어야 하고 상호 간에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을 위한 심령관찰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역사성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으로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으로 말을 하고 1965년 이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든 생각과 행위에 대해서는 사람의 영혼과 육체의 상호 간의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되면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판단이 되고 심판이 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영혼이 천국으로 가느냐 아니냐 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러니 이 세상에서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사람의 말과 행위로 발생한 일에 대해서, 특히 매 순간 과거로 흘러가고 있는 일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나 검증 행위로서 심령관찰을 논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Mr. L에게 발생한 일들을 그 영혼을 통해서 심령관찰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들 및 삼라만상의 만물과의 관계 속에서 매 순간 Mr. L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통해서 확인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입과 코와 피부와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니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끔 꾸게 되는 꿈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현몽의 차이는 무엇이고 환영의 세계와는 어떻게 다를까? 대한민국의 HD란 곳과는 다른 지역이나 대륙에서 볼 수 있는 동시대의 동시간의 광경이 인공 위성으로 직접 중계되어 대낮의 하늘에서 입체의 살아 있는 동영상처럼 상영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면, 그리고 해당 지역으로 즉시 이동이 가능하다면, 앞의 경우 중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될 수 있을까?


사람의 영혼이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존재하고 어린 아이가 천재가 있고 때때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나타나서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심지어 심령관찰의 현상도 발생할 수 있고 사람에게 부정 모정 등의 감정이 존재해도 출생하자마자, 생후 몇 개월, 2-3살 무렵, 또는 10살 이전에 한 두 번 본 후, 헤어지고 3-40년 동안 교류가 없으면 혈육관계라도 서로를 모르는 것이 정상이다. 왜 그럴까? 사람은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의 시력은 사람이 더 잘 알 것이고 사람의 눈으로 본 것에 대한 기억력은, 특히 변화하는 것에 대한 기억력은, 스스로가 잘 알 것이고 혈육관계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출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출생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생물학적인 현상으로 발생한 것이고 최초의 인류부터 모든 인류에게 공통된 현상이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할 것이지만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수 있으니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바 사람의 영혼이 어떻게 세상만물을 인지하는가에 대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육체가 물질이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고 통과가능한 공간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바 하나님의 세계에서 어떻게 세상만물을 인지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개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과 유사한 육체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개는 개의 인지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개의 의사소통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니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이다. 인류의 상식이고 지식이고 과학이고 진리이기도 하다.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가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이곳 저곳에 나홀로 나타났을 때 만난 낭인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가정하고 그 도움으로 이 세상에서 알고 싶은 것을 물으니, 물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100퍼센트 모두 응답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죽은 사람 가운데서 나와 관련된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경우로 나타났고 그 결과가 경주 지역이나 공주 지역이나 청계산 부근의 왕릉과 같은 무덤으로의 순간 이동으로 나타났고 그 결과 무덤 안이 넓고 따듯해 보이고, how could I see it?, 해질녘이니 무덤 안에서 잠을 자는 것에 대한 대화를 했던 일이 있었다고 해도 위에서 언급된 이산 가족 상황에서 3-40년 뒤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살아 있는 혈육을 찾는 현상이 동일하게 발생하지도 않을 수도 있고, 특히 지난 3-4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듯이 아시아 지역에는 종교 내용이 무엇이든 전통적인 종교들이 많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살아 있는 사람을 찾는 경우에는 혈육 관계 및 권위 등으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사실이 사실대로 언급될 수 있기보다는 내가 찾은 사람의 혈육 관계를 중심으로 말이 되기 쉬우니, 그 결과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는 될 수가 있어도 반증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1965-77년 사이의 시기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했던 아이를 찾을 있는 적당한 방법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해도 그 방법이나 능력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기획과 연출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생각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왜 그럴까? 1965-77년 사이의 시기에는 가끔 나의 이동을 추적하는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 활동이 있었으니 앞의 상황에서 내가 나타나기를 기다린 듯이 말을 만든 무덤지기는 누구였을까?


The Film Scenario.


2009-11-27


정희득, JUNGHEEDEUK,


사람의 꿈이든,

또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만들어진 현몽이든 환영의 세계이든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과 그 결과가 전해진 것이든 입체의 살아 있는 영혼의 모습과 그 결과가 전해진 것이든.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으로서의 실제 육체의 모습이든,

또는 가상의 세계의 일이든,

또는 영화 촬영이나 사진 촬영 세트장에서의 일이든,

또는 분장한 사람이나 외국인의 모습이든,,,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나의 글의 내용들이 성경의 내용을 이해를 하고 또한 하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Spirits as God and Angels라고 불리던 존재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런 사실을 믿을 수가 있었던 없었던 1965-77년 사이에 또는 1986년도에 또는 20010816일에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언급 된 내용들이다,


소설이나 공상과학 소설이나 동화를 쓴다고 사람을 인신공격을 하거나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은 없고 영화를 제작하고 드라마를 제작하고 광고용 CF를 제작한다고 인신공격을 하거나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도 없고 그런 이유도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고 도둑질하고 사기 치는 사람 간의 범죄 행위가 아니고 사람의 활동 영역에 속하고 사람의 생계수단이나 사회 경제 활동의 수단이나 정치 활동의 수단이 되니 그렇다. 비록 생계 활동으로 연결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활동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