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세종시 모델 말레이 신행정도시 가보니,,,사진으로만 봐도 여의도와 비슷.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17. 19:00

세종시 모델 말레이 신행정도시 가보니,,,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여의도와 비슷하네

 

앞의 사진을 사람의 시각으로 본 후 사람 스스로의 육체 현상으로서 꿈이나 환영으로 볼 수 있거나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입체의 실제 사실처럼 현몽이나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나 특히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앞의 현장을 직접 상세히 본 사진 작가의 생각을 읽어서  입체의 실제 사실처럼 현몽이나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나 또는 현몽으로, 환영의 세계에서, 입체의 환영 및 결과로서, 입체의 visualized 영혼 및 그 결과로서, 실제 사람의 육체 등으로 앞의 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에 부정적인 요소로 말을 하는 것은 헌법이나 인류의 행위에 위배 될 뿐만 아니라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 행위를 하면 그 국가나 사회는 조각 공원이나 동물원과 같은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400&article_id=200911170354081022&pos=relatem


도시 개발은 주의할 것이 많다.


도시를 개발하면 그 속에는 사람이 살아야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 아파트 건설과는 전혀 다르다. 사람이 살려면 사람의 이동 이 있어야 하고 그런 것을 강제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헌법에 위배될 수도 있고 적법 위법 의 문제를 떠나서 국가 행정 방식이나 국가 활동 방식이 독재주의, 제왕적 권력, 가부장적 권력, 관료주의적 권력, 과거의 본질 상실한 공산주의, 등의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자유민주 주의운동 노동운동 사회운동 등의 사람으로서의 인권 권리 존엄성을 위한 행위를 부정하고 사람을 위해서 사람이 만든 사회와 조직과 활동을 위해서 사람을 희생하는 모양이 된다.


국가란 단위나 국가 활동과 관련된 직위는 천부의 권리나 천직 등과 무관한 일이고 사람의 일이다. 남자와 여자란 사람에서 가정, 씨족, 부족 마을, 국가 등으로 사람이 모여 사는 형태가 발전을 했다고 해서 국가란 단위가 인류 최고의 사회 형태는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이치 등과 무관한 일이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 이어졌다고 해서 사도 요한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절정이 아니고 물론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제자였다고 해서 예수 님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절정이 아니고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되었다고 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성경(The Bible) 의 기록의 절정이 아니고 물론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의 선지자님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다르다고 해서 예수님이 성경(The Bible) 이후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시작이,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의 역할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세계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과 사람을 통해서 말라기까지 또는 그 이전의 선지자님까지 이어진 것은 인류의 지상 낙원 을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행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가 시 대상 또는 사회상을 반영한 것일 것이고 예수님 시대에는 모세오경 시대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예수님과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한 것이다.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이 말씀을 하 고 있듯이 예수님 이후에는 새로운 형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하나님 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 행위가 있다. (이 세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지도 않고 비물질의 영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이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그러니 대부분 물질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지구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왜 필요할까?)


각 시대 및 역사 및 사회 등과 관련이 된 증거 행위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회적인 성 공 등이 그런 요소라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그런 사실을 사람이 알아야 할 사실이니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 의 세계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알 수가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사실을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언어와 의사소통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고 각 시대에는 사람의 살고 있는 모습이 있으니 그런 것을 반영하는 증거 행위가 있고 과거에 글을 작성하는 방법과 오 늘 날 글을 작성하는 방법이 다르고 과거에 글로서 표현을 하는 방법과 오늘 날 글로서 표현을 하는 방법이 다르고 특히 오늘 날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일으킨 환영이나 텔레파시에 가까운 것이 영화나 라디오나 방송 등으로 존재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능했던 불임치료나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 사이 의 성령으로의 잉태 방법과 유사한 것이 의학과 인공수정이란 것으로 존재하고 있다. 사람과의 능력 경쟁이 아니고 스스로의 모습 중 스스로가 창조한 것이 없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와 세상에 대한 이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앞의 말이 사람의 자긍심을 죽이는 것이 아니 고 오히려 사람 개개인의 존재 가치를 살리는 말이니 사람,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이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의 자긍심을 위해서 사람의 영 혼의 환생이나 전생을 말을 해도, (물론 현실 속에서 환생이나 전생을 생각나게 하는 요소가 많지만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이란 사실과 사람의 육체는 육체에 발생한 것을 기억을 한다는 사실과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그리고 천지와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세계 가 존재를 하고 이 세상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가 성경에서 기적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 일으킨다는 것 등에 기인을 할 것이다.),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다른 존재란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그 생명력을 상실하면 흙이 되는 것은 인류의 의학적 과학적 진리이고 물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진리이기도 하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것이 인류의 경험적 진리이기도 하고 성경(The Bible)의 진리이기도 하니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서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 다를 바가 없고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 및 하나님의 세계와 다른 원숭이 침팬치 오랑우탄 고릴라 등이 존재한다고 말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원숭이 침팬치 오랑우탄 고릴라 등의 행동이 사람과 유사한 것이 있다는 것이 사람을 비롯한 원숭이 침팬치 오랑우탄 고릴라 등이 창조된 것을 말을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원숭이 침팬치 오랑우탄 고릴라 등으로부터 사람이 진화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왜곡된 것이고 어느 정도로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처사일까?


1970년도 전후의 진화론을 말을 하고 그 근거로 영국을 핑계로 말을 하는 사람이 나를 찾아 와서 진화론에 대한 대화를 하기에 사람은 사람, 소나 개나 닭은 소나 개나 닭, 사물은 사물, 하나님이나 천사들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란 말을 하고,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들도 서로 다른 각각의 존재란 말을 하니 그 말을 성경의 빌립보서 2장 6-8절을 이용하여 나의 말 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작 성을 한 것이 아니니 어떻게 그런 표현이 언급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들도 서로 다른 각각의 존재인데 사람이 인지 관점에서 볼 때 그렇게 표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 을 했지만), 사람과 소와 비교를 하여 사람과 소의 생존을 위한 행위가, 즉 먹고 활동하고 배설하고 잠을 자는 등의 행위가, 소와 사람이 비슷하고 소도 육체가 있고 사람도 육체가 있으니 소는 소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창조가 된 것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사람이란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대립 관점에서만 생각을 하여 성경(The  Bible)과 대립되는 요소를 찾고 그 결과가 여러 가지 이론을 만들고 그러나 그런 사실조차 도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그 때 그 때마다 다른 사람의 말로 말을 하는 행위 가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운 것을 반영하지만 오히려 사람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처사일 것이고 천지를 창조한 주체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나 천지를 창조한 주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다고 말을 하는 것은 각자의 경험과 지식으로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다른 사람에게 부당한 것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을 강제 이주시키는 것이 불가하여 가문, 가족, 인간관계를 이용하면 비리, 부정, 부패가 되기 쉽다. 도시 개발에 관련된 사람의 이동은 아파트의 입주와는 전혀 다르고 사회 경제 활동의 요소까지 관련이 된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의 요소까지 고려하여 국가 기관이나 사회 경제 활동 수단인 기업 등을 강제로 입주시키는 것은 도시 개발이란 정책이나 명목에 맞추는 행위가 될지 몰라도 국가의 경제 활동을 저해할 수도 있다.


국가에서 도시 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고 수도를 개발하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이고 도시를 개발 하더라고 스스로 충당 가능한 도시를 만들지 다른 곳의 것을 강제로 이동시키면 그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가에서 도시개발을 해도 국가의 발전에 맞추어 그에 맞는 도시를 개발하고 국가, 기업, 개인의 예산에 부담이 없도록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하고 사람과 기업 등의 이동은 사람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사람과 기업 등 사회 경제 활동의 수단의 이동에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포함이 되고 그 비용이 국가 내부의 일이지만 발전 단계에 있고 각자의 처지가 다르고 각자의 발전을 위해 투자할 곳도 많다.


최근의 국가 발전이나 지방의 경제 발전 정책이 국가와 지방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 살 사람을 선별한 후 그 외의 사람 및 관련된 사람들을 강제 입주 및 추방하는 형태로 많이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다.


국가기관이나 기업을 강제로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 외형상 분배 정책을 실현하고 공산주의를 실현하고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국가와 지방 발전에 그렇게 긍정적이니 못할 수도 있다.


특정한 국가 기관의 활동이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이루어지면 해당 지역으로 이전 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강제로 분산시키는 것은 국가의 활동을 저해하고 권력형 비리나 부패를 가중시킬 수도 있다.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특히 기업인의 업적을 위해서 사회 복지 기부금을 만든다고 다수의 인해전술로 후원자에게 사기행위나 폭력을 행사하면 기부도 아니고 분배도 아니고 강도 행위라고 말한다.


정치 활동의 공약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약속을 어기고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유형무형의 것을 다른 사람과 그 활동에 사용하고 약속이란 말과 다수의 네트워크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개인과 국가 발전에 아주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 스케줄도 있을 때 혼자서 추구할 수도 있지만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이 관련되어 상호 협조를 할 수 있으면 상호 간에 좋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획 연출의 행위는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과 시간 스케줄이 있는 사람의 행위 자체를 좌지우지 하는 결정권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특히 그런 기획 연출을 맡은 사람이 그 과정에서 다른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경제인 등과 더불어서 활동을 했으면 다른 사람과 활동을 한 것일 뿐이고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과 시간 스케줄이 있는 사람의 행위에, 특히 경쟁이란 말로서, 폭력과 권력의 범죄 행위를 할 권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앞의 경우는 국가의 법에서는 범죄 행위에 가깝지만 특정한 활동 형식이 없는 변화무쌍한 정치 활동 영역이고 특히 정치 단체 및 그 권력과 관련이 되니 법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되지 않을 뿐이지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인생과 인권을 유린하고 국가란 말이나 정치란 말을 부정하는 범죄 행위에 가깝다.


정치 종교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과 시간 스케줄이 있는 사람의, 특히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것의, 활동에 관련되고 각자가 활동한 것을 이런 저런 핑계로 다른 사람에게 전용한 것은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의 공약과 펑크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개인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할 수도 있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앞의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및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란 말과 약속이란 말로서 거짓말까지 퍼트리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하여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국가 간의 전쟁에 대한 복수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국가나 사회의 구조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없이 비리, 부정, 부패 등의 범죄의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되면 특별한 행위 주체 없이도 내란이나 전쟁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국가나 사회에서 권력을 행하는 사람들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만 영원히 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나 사회에서 권력을 행하는 사람들과 동등한 생명과 인권을 가진 다른 사람들도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국가나 사회 상황에서의 내란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희생되는 사람의 수를 고려하면 그 인력으로서 국가적인 범죄나 내란이나 전쟁이 예상되는 곳에서 다른 방법으로 국가나 사회의 변화와 개발을 추구하고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도 있다. 전쟁에서 죽는 것이나 자연재해로 죽는 것 등 사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는가 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과 관련이 없고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에서 육체와 더불어 살 때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 이간을 당하면 사람을 지옥에 보내는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성경에서 전쟁을 하라 마라는 말을 하고 있지는 않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존재를 하고 남자와 여자란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니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야 하고 그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로 이어지는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뿐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기도 하고 먼 훗날 사람의 과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는 사실이기도 하고 특정한 국가나 사회의 구조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없이 비리, 부정, 부패 등의 범죄의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되면 그런 것이 국가의 내란이나 전쟁 등으로 이어지기 전에 국가나 사회의 변화와 개발을 추구하고 문제 해결을 추구할 수도 있다.



盧 극찬한 '세종시 모델' 말레이 신행정도시 가보니,,,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여의도와 비슷하네

[중앙일보 2009-11-17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