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과 언론과 언로와 테러행위
아래의 글 및 제 글의 내용은 정치 종교 이상 실현 등을 위한 일체의 이해관계가 없는 것이며 소설처럼 읽어 보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서로 다른 3개의 존재론적인 생명체 및 서로 간의 관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육체가 아닌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영의 존재로서는 동일하지만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처럼 존재하는 대로 존재하고 때때로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인지될 수 있는 방식으로 사람에게 그 존재를 알리기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성경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능력이 무한한 것이 서로 다른 모습이고 어떤 경우에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검증 행위를 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나의 글의 내용에 관한 한 정치, 종교, 문화와 예술 등을 통하여 이상 실현을 하고자 하면 내가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 실현을 하고자 해도 최소한 내가 행정 관료가 되거나 정치인이 되어서 실현을 할 것이지 내가 비용을 지불할 것은 없는 것이고 특히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 활동의 경우에는 내가 직접 활동을 하는 것과 대리인 등의 말로서 활동을 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할 것이고 최근 십 수 년 동안 언론에 보도된 중요 정책들에 대한 공감대 및 서로 다른 문제 해결 방향들에 대한 언급이 앞의 말에 대한 약간의 참조가 될 것입니다. 4대강이나 세종도시의 개발에 긍정적이지만 접근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견이 약간의 참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1965-70년도 전후에 사람의 교통수단 및 사람과의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하여 나타난 국내외의 이곳저곳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말이 언급되고 그 과정에 사람들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시비가 생기니 사람들로부터 보호 요청을 하는 말이 언급된 후에 또는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무렵에 대선출마에 대한 말이 언급되고 난 후에 국가 기관이나 그 인력을 사용한 일도 없고 자금을 사용한 일도 없으며 어떤 민간 활동 단체와 조직이나 그 인력을 사용한 일도 없고 자금을 사용한 일도 없으니 이 핑계 저 핑계로 사람을 상대로 일거수일투족에 시시비비를 만들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일로 인하여 대화를 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직접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정치 종교 활동으로 인하여 이곳저곳에서 돈을 사용하고 그 돈의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를 시키고 그 결과로 개인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형태의 복수무정이 복수무정이란 말만 언급하면 합법이라도 되는 것처럼 많은 모양입니다. 건수마다 다를 것이지만 돈을 전용한 것과 관련된 책임은 기본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곳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고 어디선가 돈이 주어지니 이런 저런 정치관행이나 관례대로 돈을 사용하게 된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은 아닌 것인데 돈과 책임 또는 인력 동원과 책임 또는 조직의 활동과 책임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듯한 범죄 행위도 많은 모양입니다. 정치권 분야의 관행 또는 어떤 분야의 관행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듯한 범죄 행위도 많은 모양입니다. 연기 분야의 관행은 연기력에 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종교 분야의 관행은 해당 종교의 이치를 깨닫는 것이나 전도 활동으로 나타나는 등 어떤 경우이든 각자의 분야에 관련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많은데 본질을 상실한 다수주의와 대중주의와 신드롬에 중독된 불감증이 기획 연출의 행위와 더불어 만연하니 관행을 사람을 해치는 수단으로 악용을 하는 네트워크 형 폭력도, 특히 상대방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범죄자로 만드는 다수의 폭력도, 많은 모양입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물질문명이 주는 영향에 의해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경시하게 될 수도 있으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 생명성, 존엄성, 인권 등을 소중히 하는 의미에서의 사람 중심이란 말이 초인화, 우상화, 신격화로 나타나니 무법천지가 되고 그 결과 법의 기준을 세운다는 것이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제하거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통제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텔레파시, 이심전심, 영혼의 교감, 눈으로 말해요 등의 초능력이나 종교 현상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상황은 사람과 그 일만 곤란하게 하고 사람의 관계만 뒤틀 뿐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텔레파시는 하나님이나 천사들이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리고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지 사람의 생각과 기획대로 발생할 수 있는 능력은 아닙니다.
요즈음 다수의 무언의, 네트워크 형, 폭력이 많아 보입니다. 정치 종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의 말문을 막는다고 공동체를 만들고 삼국지 병법법과 테러행위를 흉내 내는 조직적인 무언의, 네트워크 형, 테러 행위를 모방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구관이 명관’ 등의 속담과 격언을 공동체나 집단창작이란 말과 엮어서 새로운 정치인 종교인이 나타나는 것을 막고 그 결과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해체시켜가고 있는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게 되는 행위일 것이고 그 결과가 어느 정도로 지배 체제 스스로 및 사람과 국가와 국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인데도 사람의 아집과 고집과 지배욕 등으로 지배체제를 구축하는 듯한 모습이 이곳저곳에 많아 보이고 심지어 국가 정책으로도 조금씩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지금 현재의 제가 돈벌이 및 종교 경제 정치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기초한 활동을 찾는 것이 제일 쉬울 것이고 그 과정에서 출판, 컴퓨터, 영화, 부동산, 딜러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 현재는 대리제 등의 말로서 가는 곳이나 만나는 사람의, 심지어 대화다운 대화도 없이 각 장소와 사람에게 정해진 공식이나 제도나 규정 등에 따라서, 다람쥐 채 바퀴 도는 복수무정의 상황에 처해 있으니 그런 것조차도 시도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을 구분을 못하니 동물을 보호하는 것과 학대를 하는 것과 식용으로 먹는 것을 구분을 못하고 사람에게 동물의 복수를 한다고 여러 가지 범죄 행위를 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동물 간의 싸움을 사람에게 적용을 하여 사람에게 동물의 복수를 한다고 여러 가지 범죄 행위를 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근래의 이런 저런 실험적인 행위들이 그 정도를 넘어서서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현상으로도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개인을 상대로 개인의 언행에 시시비비를 만들 때는 방어, 유비무환, 교육과 무관하고 그냥 폭력이 되고 폭력에서 발생한 행위는 폭력일 뿐이지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이 될 수가 없고 특히 종교, 정치, 국가 활동에 관한 한 더욱 더 그렇습니다. 종교, 정치, 국가 활동도 사람이 행하는 일이고 사람의 습관과 사람의 지위, 직위, 권위 등 현실적인 모습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각자의 직무나 역할과 관련된 활동을 위한 것이고 종교, 정치, 국가 활동을 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현실적인 모습으로서 일을 하는 것과 각자의 일이나 추구하는 바에 맞는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있고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상호유동적인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인해전술의 다수와 권력을 배후에 둔 set-up된 앞의 상황에서는 열쇠나 CCTV나 그 어떤 것도 사람 및 가족 및 재산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것에는 무용지물에 불과한 것처럼 지금까지 2-30년 동안 저를 둘러싼 상황은 남녀노소가 각자의 특기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히 현실적인 사회적인 지위로 저를 돕거나 가르치기 위한 행위를 하는 것이 오히려 제가 하고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들을 부정하고 시간이 흐름과 더불어 각자의 방식을 고집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부정적인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인해전술의 다수와 권력으로 무장한 set-up된 상황이 절대 권력을 행사를 하는 것이 국가 차원에서 지속이 되면 당위성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 간에 개인적인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반인륜의, 행위가 발생하고 그런 것이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쿠데타 내란 등이 발생하고 그래도 해결이 어려우면 국가 간의 전쟁도 발생하게 되고 국가 간의 전쟁으로 부패된 절대 권력을 치는 것이 당대의 다수의 사람들의 인생 및 자자손손 후세가 태어나는 사회와 국가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천국 가는 것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상황은 set-up된 것이니 제가 정신력, 의지력, 실력, 능력 등으로 극복하고 말고 할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이나 정치 정당에 있는 상대방을 논리 논쟁에서 이기고 제가 그 틀에서 그 틀의 톱니바퀴에 맞물려서 같이 활동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제가 하고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지금 현재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하여 1970년도 전후에 그 당시의 가치로 1,000억원의 돈이 후원금 및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의 결과로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하여 1970년도 전후에 그 당시의 가치로 1,000억원의 돈이 후원금 및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의 결과로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언급된 일이 있지만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제 개인에 관한 것이고 제 소유에 관한 일이고 상상 외의 거액의 돈이 오고 가는 일이니 그럴만한 충분한 사유가 있을 것인데 천지 창조 등 성경에 있는 온갖 말들을 핑계로 그리고 정치, 종교, 출판, 문화 예술 등의 각 분야에서 각자의 사회적인 지위나 역량으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나 효과 등으로 그리고 기부금이나 자원봉사나 자선활동 등을 핑계로 그 돈을 전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유형무형의, 유언무언의, 조직 폭력이 많아 보입니다. (제 말을 어떻게 생각하던 제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는 행위에는 사도행전 1장 1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과 같은 사명을 감당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니 혹시라도 종교 활동으로 저와 연관된 사람이 인생을 걸어야 할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과 같이 제가 해야 할 방식과 일들이 있습니다. 단지,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기적이나 성경의 기록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성경의 기록으로 사람의 눈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및 관련된 사람을 심판을 하는 것과 같이 성경을 거꾸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시비비에 걸리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이민자로서 성공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이민자가 겪은 고통을 알게 한다고 조직적으로 사람에게 시비 꺼리는 만드는 것의 차이를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와 종교 분야의 귀와 입의 역할을 하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이해와 개념은 없고 각자의 아이디어만 존재하는 모습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가짜 가족 친척 가문 및 유언서까지 작성을 하여 폭력을 정당화하는 행위도 많아 보입니다. 가짜 가족 친척 가문 및 유언서가 서로의 일을 추구하고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사기 행위나 다수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로 나타나게 되면 그냥 사기 행위이고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 사람의 행위입니다. 성경의 내용이든 유언이든 범죄와 불법은 범죄와 불법일 뿐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게 되는 폭력일 뿐입니다.
친부모님이든 양부모님이든 수양부모님이든 가문이든 후견인이든 저와 관련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활동을 도와준 일이 있으면 감사하게 생각을 하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할 행위를 하고 있으니 출판사를 통해서라도 제가 하고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들을 도와주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이거나 최소한 사람의 앞길을 막거나 해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부전자전, 거꾸로, 반대로, ‘있는 놈이 더한다.’ 등의 말을 악용하여 사람을 농락하는 기획 연출도 많아 보입니다.
실제 현실이든 가상의 세계이든 논리 논쟁이든 회의론에 의한 진리 탐구이든 부질없는 논쟁이지만 조선시대 왕도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니 부모가 있고 양쪽 가문이 있고 직계와 방계가 있어도 조선시대의 왕을 배출한 가문과 왕이나 그 후손과의 관계를 왕권 국가란 차원에서 논하자면 직계이든 방계이든 왕과 그 신하나 백성의 관계 됩니다. 그런데 남과 여, 부계 모계, 직계 방계, 호주 등의 문제가 대화가 아닌 시비 꺼리가 되는 것이 현실에서 정치 활동을 가르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인 모양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일로 저와 관련된 후 저로부터 그 댓가를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민을 온 것을 이유로 저에게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저에게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기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의 정치인 종교인 경제인에 관련된 일로서 저로부터 그 댓가를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민을 온 것을 이 유로 저에게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먼저 저에게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기 바랍니다.
과거의 생체 실험을 재연을 하거나 베트남 전쟁을 재연을 하거나 남북 전쟁을 재연하거나 과거사의 국내외의 사건 사고들을 핑계로 그리고 교육과 훈계를 핑계로 시시비비 꺼리를 만드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성경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그대로 재연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성경에서 발생한 기록과 동일한 기적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육체가 피곤하면 그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되듯이 사람의 언행에 사사건건 시비꺼리를 만드는 것은 성경교육이나 인생교육과 관련 없고 사람을 괴롭혀서 사회 활동을 막는 방법에 불과할 것입니다.
사람의 행동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다고 말하니 살인을 하거나 범죄예방으로 사회경제활동을 막고 고립시키는 것을 ‘위하여’’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기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몸이 피곤하여 쉬고 쉽다고 말을 하니 어린 아이를 시켜서 허리를 공격하고 그 행위를 천지창조란 말로서 하나님과 성경을 증거 하는 저에게 전가시켜서 오늘 날 공격하는 기획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말 한마디가 천 냥 빚도 갚는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등의 말조심에 대한 속담 격언 등을 가르치는 것이던 분배의 정의를 가르치는 것이든 무엇을 하던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의 내용은 현재 저의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니 저의 안위나 향후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이 고도로 발달하고 물가가 하늘로 치솟으니 사람이 개인의 재능과 능력만으로는 성공을 하거나 사업하기 힘들므로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추구하는데 그 행위가, 특히 교육과 계명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행위가, 오히려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시비비를 만드니 서로가 힘들게 되는 상황에 대한 말입니다. 즉 동귀어진과 같은 일의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1970년경의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러나 과거의 종교들 및 성경에 대한 이해와 일부 다르니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기로 했고 그 결과 실제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통하는 것의 결과이든 학문 연구의 결과이든 두 경우의 결합이든 1965-70년 무렵부터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한 하늘과 통하는 현상의 정체성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앞의 사실을 믿는 것에 그렇게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니 제 글과 관련된 것으로서 서로의 돈벌이가 될 수 있는 비지니스를 만들 수 있고 물론 영리추구의 사업 꺼리도 제법 있으니 정치 종교란 개념으로만 생각할 것도 아닌데 각 분야의 각자의 지식을 저에게 전수하는 행위를 통해서 제자를 만들거나 조직원을 만드는 영리추구를 하거나 또는 각자의 회사의 입장에서 고급 기술이나 부동산 개발이나 투자 관련 정보와 같은 정보만 입수하려고 하니 서로 간에 시간과 비용과 활동만 겉돌게 되고 말만 무성하게 만들어지는 현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정희득이란 이름에 대해서 종희득이라고 들었다고 또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성경에서는 선지자님이나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의 종이란 표현이 있으니 특정한 사람이 하나님, 천사, 영의 역할을 하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 하는 사람을 종의 신분으로 만들거나 또는 그 결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일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다수의 기획이나 과거사의 복수의 행위에 대한 기획이 앞과 같은 행위로 나타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을 하지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 더 이상 성경에서와 같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없다고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을, 물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게 된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라고 명명하고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부활이나 재림이나 환생이나 전생에 해당하는 사람을 정하고 그 결과로서 예수님의 제자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일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기획이 앞과 같은 행위로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1970년 전후에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아래 참고 참조), 제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 더 이상 성경에서와 같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없다는 말을 할 때는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조차도 사람마다 각자의 증거가 있듯이 비록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인데 그 증거 행위는 각자의 시대 상황에 따라서 나타날 것이니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 행위를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한 것입니다.
오늘 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있고 성경에서와 같은 시대 상황을 패전트 형식으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성경에서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시험 들게 될 것이고 저의 증거에 관한 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최소한 2055년까지 각 시기 별로 언급된 것이 있으니 다른 글을 참조할 일입니다.
(참고, 1970년도 당시에도 사람들이 지구상의 이곳저곳으로 전도 활동을 다녀 본 결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일이 쉽지 않고 일생 동안 그런 일을 도울 사람을 찾기가 힘들 것이라는 예견을 하고 비록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사람으로서 사람과 성경의 내용과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대화를 한 분들에게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다른 글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일을 비롯하여 오늘 날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나 1986년도와 2005년도를 비롯하여 최소한 2055년까지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있는 것을 인류에 관한 사실 및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사실로 정한 후 1970도 무렵에 지구상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가치로 비지니스를 만들 것을 말을 한 결과가 1970년경의 가치로 1천억원에 달하는 표면적인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어느 정도의 비지니스 규모이면 그런 것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1970도 무렵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에 언급을 한 것대로 살아왔고 2005년 무렵부터 약 5년 동안,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매일 근로시간과 야근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제 말을 믿는 것은 각자의 판단의 자유이지만 제 말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거는 것은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 소극적인 이유는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심지어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 아닌 어린 아이의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듣고서도 상대방의 눈과 귀와 손으로 직접 확인할 것이 없으니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더구나 스스로 경험과 체험을 해도 그 경험과 체험이 항상적인 것도 아니고 물질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갈라디아서 6장 17절과 같은 경우도 아니니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는 시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인 성경의 기록이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동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증거를 한 경험으로는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으로 먼저 알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에 대해서 사람 스스로 가지게 되는 개념이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를 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실을 부정하는 현상이 발생하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을 우려를 하여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람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여러 가지 현상들을 경험하게 하고 불혹의 나이가 되는 오늘날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을 준비하고 또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 및 약 십년 동안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의 기간에 있을 때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를 위한 행위 및 저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과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만들어지고 물론 2055년까지의 몇몇 약속된 시기들도 준비가 되는 등의 현상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추측 가능한 일이고 쇼나 마술은 아닙니다.
사람의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 및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국방의 의무 중 사망을 했거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 복학 후 또는 대학교 졸업 후 십 수 년 동안의 기간 중 실신 상태에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과수와 유사한 곳에 몇 번 실려 온 것으로 인하여 사망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지금 현재의 제가 1970년 전후의 저를 사칭하는 사기꾼이나 외국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듯이 지역, 민족, 국적,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 및 생존의 위협 및 불법으로 인한 법의 적용 문제를 떠나서 앞의 사실들에 대한 확인만 하고자 하면 확인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직접 관련이 없고 그 결과가 스스로 및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 나타나기 쉽고 어느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의 시간과 인생이 그 시간만큼 겉돌게 되는 것이 문제일 뿐이며 인류의 역사나 성경을 통해서 추측 가능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정희득이란 이름에 대해서 정희독으로 들었다고 말을 하여 오늘 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 제가 정희득을 정희독이라고 말을 하면 1970년 무렵부터의 저의 증거를 증거 해주고 그 대신에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기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약속된 사람의 이름인 정희득이란 이름은, 즉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하늘에 가져갈 이름은, 다른 사람이 사용하게 하는 기획이 앞과 같은 행위로 나타나고 그런 것은 종교인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인성을 죽이고 욕심을 죽이는 행위라고 말을 하는 기획도 있습니다.
난세입니다.
삼시 세끼 해결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경쟁력 강화가 실력 배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동료를 공격하고 해쳐서 사회 경제 활동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해고가 경쟁력 강화의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경쟁력 강화의 능사는 아닌데 해고를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행위에 악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영국 왕궁이나 의회 관련된 곳에 나타나서 만난 칠순의 연세의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기간 동안, 언제까지 될지는 오직 하나님만이(what was the gesture?)이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장수 수명인 99세까지나 125세까지는 될 것이니 연도 계산은 할아버지가 계산을 해보라는 말과 더불어 제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처럼 글을 쓸 것인데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그 첫 번째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이후에 몇 번에 걸쳐서 작성할 것이고 2005년 무렵에 작성할 글이 그 분량이 수 백 권에 달하여 너무 많고 제가 그 때까지 돈을 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니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도 도와 줄 수 있으면 그 결과는 저의 경제 활동의 결과와 더불어 십일조나 기부금을 나타날 것이니 선행을 하기에 좋으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도 축복을 받을 것이고 사람들로부터도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과 더불어, 비록 권위의 말만이라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으로 저를 보호하는 것에 대한 요청을 하고 후견인을 정하는 것에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 제가 알지 못하는 의회 내의 조직을 후견인으로 정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가 있었던 것이나 그 직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 중 건물에 부딪히면서 나타난 곳이,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이동 중 어떤 지역(아마도 충청도 지역)의 성의 벽에 부딪히고 벽을 타고 흘려 내리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 곳 또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의 백안관의 문에 부딪히고 튕겨져 나오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나타난 곳이,(앞의 세 곳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발생과 관련된 곳에서 사람이 다친 일은 없으며 세 곳 모두가 성경의 로마서 13장의 비유를 잘못 이해하고 엉겅퀴나 들포도 나무나 참포도 나무에 대한 비유를 잘못 이해한 것의 결과인 지역 간 또는 종교 간 또는 민족이나 인종 간 또는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 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경쟁이나 파워 게임은 아니었고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그 능력이 사람에게 발생할 때와 육체의 모습의 사람 또는 물질과의 차이를 보여 주는 현상이었고 그런 것을 그 장소에 있던 사람의 이해관계가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이며 앞의 세 곳에서 각자가 본 사실을 부인하고 광대한 우주만물 중에서 '사람' '인간'이란 말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Bank 건물인 것이 1965-70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서너 살 어린 아이가 꿈으로 꿀 수 있는 꿈일까요? 그 당시 Bank 건물 옆에서 첩보 활동과 수사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은 누구였고 무슨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그 후 대화 중 언급된 문제를 해결하고 제 볼 일도 볼 겸 Bank 건물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만난 서양 여자는 누구였고 Head of Bank를 찾으니 무슨 말이 있었고 그런 사실을 미래의 일과 연관을 지어서 무슨 말이 언급되었을까요?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앞과 같은 장소들에서 앞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왕궁 관련된 곳과 의회 관련된 곳에서 상호 간에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사람의 활동 중 법률을 제정하는 것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종교 활동을 할 때도 법률 지식을 기본으로 알고 있으면 종교 활동 중 종교적인 범죄와 사회적인 법률적인 범죄와의 차이로 인하여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특히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처럼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때때도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과 사람을 보는 기준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학식과 온갖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이나 편견으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으니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그 인생에 관련이 된 법을 제정하는 곳에서 법을 제정할 때 국가나 조직이나 물질 중심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특정한 사람을 초인화, 우상화, 신격화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생명과 인권과 존엄성을 소중히 하는 것에 대한 말임), 법을 제정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사람과 세상을 볼 때도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물질이나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라 사람과 인생과 사랑을 중심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것에 도움이 되라는 의미에서 발생한 것이고 왕궁은 왕궁대로 의회는 의회대로의 배려가 있었던 것이면 1965-70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서너 살 어린 아이가 꿈으로 꿀 수 있는 꿈일까요? 중요한 것은 2천 년 전 지구의 인류의 모습이든 1970년도 전후의 지구의 인류의 모습이든 2009년경의 지구의 인류의 모습이든 그리고 에덴동산이 지구에 하나였던 대륙별로 존재를 했던 남자는 남자로 존재하고 여자는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난 것의 결과란 사실이고 그 과정에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과 행동과 활동이 있으니 그런 것이 사회에서 왕 대통령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활동이 누적되어 각 시대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란 모습에서의 일이니 서로 존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이 있었으면 그리고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론에 대한 말이 있었으면 1965-70년 사이의 대한민국의 서너 살 어린 아이가 꿈으로 꿀 수 있는 꿈일까요? 잠을 자고 있는 어린 아이 옆에서 동화를 읽어 주거나 세계사를 읽어 주거나 정치사를 읽어 준다고 꿀 수 있는 꿈일까요? 특히, 1970년경에도 서울대학교 재학생의 기억력 테스트 행위가 있었듯이 그 어떤 곳에 기록된 것도 없는 앞의 사실들이 그 사건으로부터 3-40년이 지난 시점에 관련된 상황 및 대화 내용까지 기록을 하는 것이 어린 아이의 꿈이나 또는 잠을 자고 있는 어린 아이 옆에서 동화를 읽어 주거나 세계사를 읽어 주거나 정치사를 읽어 준 결과로 꿈을 꾼다고 가능한 일일까요?
앞의 사실은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에서 비지니스 차원으로 유럽이나 아메리카 지역이나 중국 등의 지역을 방문한 제 또래의 아이들의 일과는 무관한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순간이동으로, 즉 꿈이든 현몽이든 제 집에서 5대양 6대륙의 광경을 인공위성으로 중계되는 영화를 하늘에서 보듯이 보는 것이 가능한 환영의 세계이든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행위 및 그 결과가 저에게 전해진 것이든 visualization된 사람의 영혼의 행위 및 그 결과가 저에게 전해진 것이든 가부좌로 명상 중 법당이나 와불이 있는 곳 등으로 순간 이동된 것처럼 실제 육체로 발생한 것이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내부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외부의 힘으로 발생해서 지구상의 5대양과 6대륙을 순간이동 하는 중, 발생한 일이고 때때로 이곳저곳에서 사람을 조우하고 사람과의 동행도 있었지만 대체로 저는 제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965-77년도 사이에 제가 혼자서 활동을 많이 한 것도 저의 육체의 활동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제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든 것도 있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기에 적절한 사람을 발견하고 해당 지역으로의 순간이동이 발생하는 것 등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니 그런 것이었고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저는 제가 해야 할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의 경제 활동 및 앞의 사실과는 무관하게 정치 활동이 있었으니 그렇지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특히, 서양의 개인주의가 성공에 더 적합하냐 동양의 패밀리주의나 단체주의가 성공에 더 적합하냐 등의 왜곡된 색깔 입히기와 전혀 무관한 일이고 '사람의 경제활동과 후손과 범죄와 무자식상팔자주의가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에 더 맞느냐?' '사람은 제 먹을 것 가지고 태어난다.' 주의가 사람과 인생과 사회와 국가에 더 맞느냐 등의 왜곡된 색깔 입히기와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성령=신령=영=천사=신의 능력에 의한 잉태 및 출산의 가문의 번성이 더 실질적이고 우세하냐 사람의 인공수정에 의한 가문의 번성이 더 실질적이고 우세하냐 등의 왜곡된 색깔 입히기와도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사람과의 동행 및 사람의 교통수단에 의한 이동이든, (1970년도 당시에 사람의 교통수단으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유명한 곳이나 관광명소나 영화 촬영 장소를 방문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요?), 또는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의 순간이동에 의한 것이든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왕궁이나 의회에서 제가 만난 분들이 실제 신분이 무엇이든 예순의 연세에 가까웠고 또한 국내외의 이곳저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과 올바른 신앙생활에 대한 대화를 한 분들도 대체로 환갑의 연세의 분들이 많았고 저를 만난 사람들은 각자의 저와의 대화 내용만 존재하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한 사람이나 한 곳에서 확인하기는 힘들 것이지만 재연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제가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정치 종교 등의 목적으로 저를 광고하고 홍보하기 위한 자서전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고 영화를 통해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표현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을 표현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고 그런 행위는 사람들과 영상기법으로서만 가능하고 사람과 SF 영화와 같은 컴퓨터 그랙픽과 영상기술의 합작으로도 가능하며 대립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 글을 책을 출판하는 것도 약 40년 동안 저에게 발생했고 또 지금도 간혹 알게 모르게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도 발생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를 해야 하니 제 이름과 행위를 중심으로 한 기록과 서점에서의 판매용으로서 영화의 제작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신앙생활 및 종교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한 책이, 특히 분야별 책이, 구분되어야 할 것이고 정치 종교 등의 목적으로 저를 광고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공정한 경쟁 등의 말로서 집단 네트워크 형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제가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종교 활동)와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경제활동) 앞의 사실과는 무관하게 2-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40대 무렵부터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경쟁 행위로서 법과 관련된 행위가 많은 곳에서, 특히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의 행위가 많은 곳에서, 법을 제정하는 입법기관 및 그 관련자들이 절대적인 영향력과 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서 그런 행위 자체가 입법의 목적이나 의도나 기능을 무시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법을 입법을 한 곳에서 입법된 법의 목적이나 취지나 의도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잘 알 수 있지만 법을 입법하는 목적이나 취지나 의도가 지식이나 논리 논쟁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 사람 간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신체와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니 그런 것이고 입법을 하는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가족과 패밀리 등이 존재하니 입법을 하는 곳과 법을 집행하는 곳과 영 당사자간의 대립 시 양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법에 따라서 판단을 하는 곳이 분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입법을 한 곳에서 입법을 하게 된 상황 및 본래의 목적이나 취지나 의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법과 사람과 사회란 관점에서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일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에게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종교 활동)와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경제활동) 앞의 사실과는 무관하게 2-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40대 무렵부터의 대선출마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는 더불어 일을 할 사람도 필요하고 특히 돈이 필요하고 돈이 없으면 그런 것의 활동이 가능한 물질적인 기반과 최소한의 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만 특히 오늘 날 현실에서는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전도 활동을 위해서는 더더욱 사람과 돈이 필요하지만 그런 사실로 인하여 조직이 생기고 돈이 생기면서, 특히 시스템 출판전문가나 영화전문가 등의 말로서, 앞의 행위의 본질이나 의도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면 서로 같이 일을 할 이유가 없는 범죄 조직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종교 활동)를 할 것을 말을 한 아이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린 아이 스스로 충분히 설명을 하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행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그런 것이 사람이 성경을 글로 읽는 것이나 기적이란 단어나 천지창조란 단어를 통해서 갖게 되는 개념이나 무속신앙으로부터 알 수 있는 개념과는 다르게 사람이 ‘사람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생각처럼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니 그 능력이 나타나도 그 결과만 존재하지 그 과정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대체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이나 사람이 만들 물질과 같은 물질은 창조를 하지 않는 등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각자의 성경과 종교와 무속신앙과 동화 등에 대한 지식으로만 판단을 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되거나 특히 각자의 가문이나 조직에서 내세운 종교인을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으로 후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즉 어릴 때부터의 수도원이나 또는 신부나 목회자나 전도사와 동행을 하는 lay 관련 종교 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이나 네트워크의 능력 등으로 적대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앞의 행위는 오히려 종교를 사악하게 악용한 범죄 조직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서, 특히 약속시간과 약속장소 등의 행위에 대해서 일언반구를 하지 않고서,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심령관찰의 능력 등의 말을 그 이유나 핑계로 말을 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행위에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하고 종교를 사악하게 악용한 범죄 조직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112.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가산점부활에 대한 의견 (0) | 2009.11.17 |
---|---|
[스크랩] 오바마 "北, 핵폐기 않으면 고립될것"(종합) (0) | 2009.11.17 |
The relation between re-coming of Jesus and reincarnation (0) | 2009.11.12 |
인생스케줄 관리와 인생침해 (0) | 2009.11.12 |
아프칸 재파병 (0) | 200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