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사람

만화와 사람

요즈음은 영상 매체도 많지만 만화가 어린 아이들의 성장에 어느 정도로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산술적으로 통계적으로 계산을 하기 힘들지만 여러가지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가 있다. 왜 그럴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어린 아이도 세상만물을 인지를 한다. 어린 아이도 사람으로서 어른과 동일한 육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세상만물을 인지를 한다. 갓 태어난 어린 아이에게는 세상만물이 낯설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이 거의 부재하니 어른이 인지하는 것과 같이 인지를 하지 못할 뿐이지 어린 아이도 어른과 동일하게 세상만물을 인지를 한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나의 말에 시시비비를 붙는 사람이 있고 특히 사람,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교육 예의 관습 등의 관계, 사람의 사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가 나와 다르니 자신의 개념과 방식의 교육 예의 관습 을 부정하면 사람과 교육 예의 관습 등을 부정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그 결과 나의 말의 결과를 알게 한다는 명목으로 전혀 다른 상황을 기획 연출하니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기가 피곤하고, 특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나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그러나 먼 훗날 2005년경에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바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서 작성을 한다는 말과 더불어 일단락 된 세상만물에 대한 시시비비의 논쟁이 -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감사할 일이지만 -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한 2005년이 되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과의 교통 시의 현상을 흉내 내어 실체도 없이 재발을 하여 피곤함만 가중케 하고 있지만, 어린 아이의 오감 육감도 세상만물을 어른처럼 인지를 한다.

그러니 어린 아이의 사고력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언어 표현의 좋은 내용의 만화 에니메이션 등은 어린 아이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이 본 모습과 다르게 사람의 사고방식을 편협하고 단순하게 만들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그럴 것이다.

여건이 되면 교도소 등의 시설에도 다양한 잡지 책과 더불어 보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왜? 사람의 지식이 발달하면 제도 규정을 이용한 범죄가 발생할지언정 직간접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는 줄어들게 되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