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개에 대한 이야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5. 01:44

사람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개에 대한 이야기도 제법 많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한 개 이야기기,

길을 안내하는 개 이야기,

도둑을 지킨 개 이야기,

짐승을 잡은 개 이야기,,,


소나 개가 사람에게 많은 유익한 일을 한다.

다른 어떤 동물에 비해서 사람과 진화적이고 우호적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소에게도 소의 육체와는 다른 영혼과 같은 물질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지역이나 국가나 사람도 있다. 그 결과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밝혀질 수 있겠지만 사람의 인지능력 기준으로 말을 하면 사람의 과학 기술이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생각과 두뇌와의 관계에 대한 비밀이 어느 정도로 밝혀질 정도로 발달할 때쯤 되면 어느 정도 추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이전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사람에게 영혼이 있는 것처럼 소에게도 소의 육체와는 다른 물질이 있는 지 없는 지 여부를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이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나 앞의 사실이,

사람이 소고기를 먹는 사실이나 개고기를 먹는 사실과는 다른 문제이다.


소나 개가 사람과 친화적이고 감정 교류가 있어도 소나 개는 소나 개이고 그 생명이 다하면 그 육질을 사람이 먹을 수가 있다. 사람의 육체는 그 생명이 다하면 사람이 먹을 수가 없고 흙으로 먼지로 변하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소나 개는 그 생명이 다하면 그 육질을 사람이 먹을 수가 있다. 소나 개가 다른 동물이나 짐승에 비해서 사람과 친화적이고 감정 교류가 있는 것과 소고기를 먹는 것과 보신탕을 먹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소나 개와 같은 동물이나 짐승과 사람과의 관계가 그런 것이다.


물론 성경에서도 사람의 육식으로 금하는 짐승과 그렇지 않는 짐승이 있는데 내가 그런 것을 말을 한 것이 아니니 그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사람의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영, 성령, I AM, Lord,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나 물질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래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고 심지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현상대로, 즉 텔레파시나 환영이나 기적 등의 형태로, 알 수 있는 존재이고 성경에서 금기 시 하는 짐승이 사람의 음식과 관련되니 아마도 사람의 육체와 연관된 일일 것이고 성경에서 금기시하는 짐승들을 보면 대체로 사람이 먹기에 지방이 많거나 비릿하거나 찔긴 등의 특성이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계명과 성경의 기록과 종교를 경시하는 말은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 지식과 과학, 사람,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이해로 볼 때 육식이든 채식이든 음식이 사람의 육체의 물질대사와 대체로 관련이 되고 오늘 날 화력이 발달했고 조리법이 발달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이 발달했으니 유태교라고 할지라도 성경에서 금기 시 하는 음식에 대해서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물론 앞의 사실과 사람이 동물이나 짐승을 학대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사람도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동을 하듯이 소나 개도 그에 맞는 정신적인 육체적인 활동이 있는 것이고 그 육질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소나 개가 학대를 당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최근에 애완견이 많이 생기고 특정한 사조가 성행을 하면서,

특히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소나 개와 같은 동물이 짐승에 대한 핑계로, 심지어 실험용 쥐를 핑계로, 또는 그와 반대로 천연기념물 사냥을 반대하는 것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행하고 생체실험을 행하는 정신병자와 같은 행위도 비일비재하게 존재하고 그런 정신병적인 행위를 동물애호라고 부추겨 세우는 집단도 있어서 그렇다.


소고기도 맛있지만, 보신탕도 맛있고, 생선회도 맛있다.


위의 육고기나 물고기가 모두 사람이 식용할 수 있는 음식이 될 수가 있고 앞의 사실과 동물이나 짐승 학대는 다른 문제이다.




종교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 및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은,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영, 성령, I AM, Lord,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다른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나 물질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래서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말을 할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하고 심지어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는 존재이고 그러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날 때의 현상대로, 즉 텔레파시나 환영이나 기적 등의 형태로, 알 수 있는 존재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선지자님이나 구세주는, 물론 성모 마리아님 요세님 그리스도 예수님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기적들을 행하고 말을 한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시각에서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선지자님이나 구세주만, 물론 성모 마리아님 요세님 그리스도 예수님만, 보이고 기적과 같은 현상들만 보이니 성경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선지자님이나 구세주를, 물론 성모 마리아님 요세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많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우리 사회에도 신, 산신, 해신, 수신, 지신, 하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을 비롯하여 귀신이나 도깨비나 요정에 홀린 현상이나 옥동자와 같은 전설도 말과 말로서 존재를 합니다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종교로까지 발전을 못하고 우리 사회의 종교로는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문리터득 깨달음 득도 성불 니르바 등의 경지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제사를 중심으로 하는 불교유교도교 등의 종교가 있습니다.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만 말을 할 때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한 일로서 사람이 명상을 하다보면 사람의 두뇌, 생각, 정신, 의식 등만 살아서 움직이고 스스로의 존재, 또는 스스로의 육체, 또는  스스로의 육체의 반응과 시간의 흐름과 세상만물 등을, 잊게 되는 경지(무념무상?)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는 사람이 생각과 의식과 육체로 활동을 할 때와는 다른 현상을을 경험하고 체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해당이 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이고 단지 사람이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나 경지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교통하고 동행할 사람에게 나타나니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간의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나 하늘에 날아 다니는 투명인간과 같은 동행이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 때의 위에서 언급된 육체적인 정신적인 상태(무념무상?)를, 심심할 때마다 재미 있는 경지를, 왜 계속적으로 추구를 하지 않았을까요? 이미 그 이유는 저와 대화를 자주 나눈 분에게 말을 했지만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특히 사람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과 무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란 사실로서 사람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으로만 생각을 하고 특히 지역 민족 국가에 전통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종교 이름으로만 생각을 하니 만약에 제가 위에서 언급된 육체적인 정신적인 상태(무념무상?)을 말을 하게 되면 사람의 고정관념, 선입견, 편견 등을 고치기가 무척 힘들고 오늘 날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특히 몇몇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결부된 의도로 인하여, 사람의 문리터득 깨달음 득도 성불 니르바 등의 경지인 것처럼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관련된 것처럼 그 결과로서 제가 무슨 말을 하던 제 말과 관련된 것을  불교유교도교 등의 종교의 것인 것처럼 오해 하기 쉬우니  그런 것입니다.


내가 윤회를 하지 않았고 윤회를 겪지 않았고 윤회와 관련된 현상을 보지 못했으니 무엇이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와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살아 있는 그러나 아직까지 사람의 오감육감 및 과학으로는 직접 알 수 없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 수 있는 영혼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는 것은 인정을 합니다. 물론 사람의 육체나 영혼이나 이미 존재를 하고 있는 모습대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또 다른 생명체를 낳을 수 있지만 스스로 육체와 영혼을 창조할 능력은 없습니다.


사람이 전생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을 겪을 수 있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만,

사람의 육체는 스스로에 발생한 현상들을 일정 정도는 기억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의 육체와 영혼은 끊임 없이 교감을 한다는 사실도 그 중에 하나에 속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두뇌의 기억력과 상상력과 내외적인 환경과의 교감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귀신에 홀린 현상처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나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이미 저 세상에 간 사람의 조상이나 사람이 알고자 하는 바가 현몽 환영 등의 형태로 보여질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세 경우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실제 현실이고 지금의 과학으로 밝혀진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과학이 밝힐 부분도 있습니다.

앞의 사실을 아는 것이 국가와 사회의 정책 방향 등을 잡는 것에, 물론 종교 국가 등과 무관한 말입니다만,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blog.paran.com/hdjpia 나 //blog.naver.com/heedeuk_jung 등을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경우나 종교의 일로서 그리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면 무지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경우보다 더 심각한 범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