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영화나 드라마가 아직 대화 다운 대화가 없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법정 문제이든 일상 생활 속 문제이든 어떤 분야의 어떤 소재를 선택을 하던 영화나 드라마가 대화 다운 대화가 없는 영화나 드라마가 많은 것도 그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비록 말은 많지만 영상만 보게 되는 경우도 많고 일상 생활이 사람의 대화와 대화로서 이루어지기 보는 것을 보기 드문 이유도 일부 있을 것이다. 아마도 지존무상과 같이 침묵은 금, 이심전심, 눈과 표정과 행동과 상황과 상징성으로, 즉 연기로, 말하기,,,등의 영향이 너무 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영화나 드라마 분야에서 새로이 개척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닐까 싶다.
특정한 활동을 위한 판을 형성을 하고,
그 조직원으로서 활동을 하는 댓가로,
특정한 사람의 인생과 관련된 것을 조건으로 말을 하니,
그 조건이 어떤 것인가를 불문하고 판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 백주대낮에 공공연하게 공연이 될 수가 있다.
주야 불문하고 가정 침입을 하고 컴퓨터를 해킹 하는 것이 과거의 역사나 정치 활동에 대한 복수로서 정당화 되고 과거사 정리로 인식이 되고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운동으로 인식이 되고 민주주의 운동이나 노동 운동과 관련된 가택연금, 구속 등의 복수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이간계를 만들고 종교와 관련된 현상을 이용하여 약초나 약물의 생체 실험을 유도하는 지능적인 범죄도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의 명분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을 이용하여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인적 정보을 왜곡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성품이나 인격 검증이란 말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다양한 형태의 교통이 이루어지니 교통을 하게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밖에 말을 한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이용하여, 특히 말과 행위의 주체자를 사실을 악용을 하여, 사람을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를 정의 사회 구현으로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의 복수나 한 풀이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의 생각과 행위가 전적으로 개인의 생각과 행위란 사실을 고려할 때 그 명분이 무엇이든 범죄 사실에 불과한 행위가 다른 사람의 복수나 한 풀이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아마도 패밀리, 조직, 우리 등에 대한 의식 교육이 패밀리 이전에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케 하는 모양이다. 의식화된 공동체 의식이 가족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그러나 서로 다른 독립적인 생명체인 사람으로 구성된 사실을 망각케 하는 모양이다. 과거 일본이 전쟁 준비를 하듯이 대한민국이 전쟁 준비라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과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상만물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실들 중 하나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직간접적으로 알아야 할 사실인데도 스스로에 대한 것도 명확한 것이 없으면서 이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라는 종교 현상이 사람의 사회 활동인 정치 종교 활동의 부적격자란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헌법을 어기는 경우도 일상 생활로 발생하고 있다.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도 아니고 국가와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와 그 속에서의 사람의 인생을 위한 정치 종교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라는 종교 현상이 사람의 사회 활동인 정치 종교 활동의 부적격이란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헌법을 어기는 경우가 일상 생활이 되고 있다.
각자의 정치에 대한 견해와 이해가 어떠하든,
국회의원이나 행정 관련 중 국민의 선거 활동으로 선출된 사람들은 국가 시험을 통해서 행정 관료가 된 경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서 국가의 정책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공인된 사람들이다.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에 연관되고 총선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을 도운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직간접적으로 국가의 총선 대선 관련 정치 활동에 연관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어떤 안건에 대한 것이든 국회 활동도 다수로, 의결수로, 투표로, 말을 하기 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먼저 대화를 하는 모습부터 보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최근의 이런 저런 흐름이 탈 의식화, 탈 세뇌화, 탈 관습화 등의 사고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사람이란 사실을 망각케 하고 왜 사는지 존재 이유를 망각케 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 사는 것인지를 망각케 하는 대중 신드롬을 불러 온 모양이다.
국회 방송도 있고,
그것도 국회에서의 회의가 중계도 되니,
비록 국회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모두 보여줄 수는 없겠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국회 방송을 보고 있으면 현실과 영화의 차이인지, 방송 촬영 기법의 차이인지, 방송 운영의 차이인지 몰라도 조금은 개선될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다.
국회 방송이나 교육 방송에서 위의 기사와 관련된 현장 촬영은 갔는지 모를 일이다. 어떤 방송과 언론이 위의 기사와 관련된 사실의 내용은 상세히 보도를 하거나 대변을 해 줄 수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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