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대강의 이슈가,
4 대강의 이슈가,
운하냐 고속도로냐 철로냐의 논쟁에 휩쓸리지 말고,
자연이냐 물질문명이냐의 논쟁에 휩쓸리지 말고,
농업어업임업의 1차 산업의 국가냐 기업중심의 국가냐 상업중심의 국가냐 논쟁에 휩쓸리지 말고,
인본주의 국가냐 신본주의 국가냐의 논쟁에 휩쓸리지 말고,
인의 창조에 의한 세상이냐 천지창조에 의한 세상이냐의 논쟁에 휩쓸리지 말고,
혹시 모를 논쟁이 있어도,
국가와 사회와 사람을 한 쪽 방향으로 왜곡하기 보다는 사람 사회 국가의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고,
논쟁의 승패에 따라서 논쟁 당사자의 사회 경제 정치 활동이 차단되는 방향의 시시비비에 휩쓸리지 말고,
4대강의 이슈가,
4대강의 물과 그 속의 생명체를 살리는 길도 되고,
삼천리 금수강산의 한반도의 자연성을 살리는 길도 되고,
한려해상을 살리는 길도 되고,
운하는 불가하겠지만 소형 선박의 물류 운반을 위한 수로를 살리는 길도 되고,
자연을 아는 마음을 살리는 심어 주는 길도 되고,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튈 수 있는 길도 되고,
마을 간 지역 간 사람 간의 벽을 허무는 길도 되고,,,
먼 훗날 압록강이나 두만가에서 한려해상까지 수상 스키나 보트 타고 가다가 환희에 찬 안락사나 존엄사에 이르는 길도 되고,,,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달린 일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분야를 막론하고 생성된 지식공동체가 사람의 인생과 사회와 국가의 활동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이 겪는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해결을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보다는 개인의 독재의 아류인 집단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새로운 습관과 관습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과 활동을 제약하고 통제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도 있는데 조심할 일이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독재 체제가, 즉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람 간의 자유로운 교류와 조직 간의 자유로운 교류가 막히고 중심 요소가 무엇이든 권력 권위 등에 의해서만 사람 조직 사회 등이 움직이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시간의 흐름 및 사람의 습관 및 사람의 사회적인 생각 지식 신분 조직 물질문명이 사람 위에 군림하게 되는 아이러니컬한 현상에 의해서, 개인 조직 사회 국가의 활동력과 생명력이 떨어지게 된다.
소련과 미국의 변화의 흐름의 차이 중 하나이고,
북한과 남한의 변화의 흐름의 차이 중 하나이고,
유럽과 미국의 변화의 흐름의 차이 중 하나이고,
아시아와 서양의 변화의 흐름의 차이 중 하나이고,
경찰대학교 육군사관학교와 서울대학교의 변화의 흐름의 차이 중 하나이고,,,
4대 강을 통해서,
물론 4대강과 관련된 수자원 관련 부분은 언젠가는 국가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고,
특히 갈수 현상이 심한 지역이고 깨끗한 물과 쾌적한 자연 환경을 찾는 마음도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동시에 증가하니 국가 차원에서 4대강이 4대강이 될지 4대 고속도로가 될지 4대 운하가 될지 한번쯤 되짚어 보아야 할 부분일 것이고,,,
현재의 고착된, 또는 일정 정도는 기술의 발전의 한계와 더불어서 그리고 투자의 지나친 투자 논리에 의해서 그리고 경제 활동 방식의 지나친 경제 원칙에 의해서 그리고 생활 전반의 고 비용에 의해서 경제 발전이 한계에 달한, 국가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문제해결을 하고자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할까?
강에 오염돈 물의 정화를 위한 정화 시설 설치하고,
강 상류나 식수원에 매 년 식목일에 나무 심고,
강 주변의 수질 오염원으로 간주될 수 있는 생계 거리나 사업 꺼리 찾아내서 생계터나 사업장 폐쇄하고,
거래나 딜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꺼리 제공하면 경제 마인드나 이해관계 마인드나 협상력 마인드가 있으니 그에 상응하는 문제 해결 꺼리를 찾고.
강 바닥의 모래 끍어 내고,
댐을 건설하고,
저수지를 건설하고,
각 지역마다 선착장 건설하고,
각 지역마다 모터 보트 달린 나룻배 설치하고,
강 뚝에 공원과 공연장을 건설하고,
강 뚝에 가로수와 꽃밭과 생태계 학습장 등만 건설하고,
각 지역의 민심을 막고 잡음을 막고,
양산박의 '반대로'나 '거꾸로'와 같은 공동체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국가 정책 및 정치 활동 관련 아이디어나 비지니스 꺼리 막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감금 아닌 감금하여,
사업 꺼리에 대한 아이디어만,
비지니스 꺼리에 대한 아이디어만,
투자 꺼리에 대한 아이디어만,
뽑아내고,
그 결과로서,
업체 선정하고 자본을 모으거나 끌어 들이고 이곳저곳의 아파트 건설이나 도시 건설용 땅을 배분해주거나, 특히 언제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처리된 것인지 모를 주민등록 말소처리자나 실종 신고자나 고인이 된 사람의 사유재산이나 재산재산이나 공공재산의 배분해주고, 기업체의 사업으로만 맡기면 만사해결이 될 일?
심지어 향후의 정치 활동 문제에 대한 것까지 만사해결이 될 일?
그리고 정책을 통한 이상 실현을 대신 해주는 댓가로 아이디어 제공한 사람을 관심 분야에 따른 산업 발달 용 실험용 교보재로 인신 매매 아닌 인신매매하여 영리 추구하고 이윤 창출하면 경제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일?
20010816일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었던 미지의 사람이 미지의 장소에서 생각한 국가 정치 활동 및 국가 정책을 이용한 영화 시나리오라고 하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31,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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