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경제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한 국정 운영에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기본적인 정책의 방향이 국민은 없고 기업이 영리 추구와 이윤 추구하듯이 국가의 세수 올리기에 급급한 모양이다.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추구하는 국가 정책은,
특정한 기업의 경제 성장과 그 결과로서의 기계화와 그 결과로서의 인원감축과 그 결과로서의 소비 및 여타 경제 기반의 위축이 아니라 국민의 경제 활동이 살고 그 결과로서 관련된 요금 및 생계비가 상승을 해야 그 순서가 아닐까 싶다.
과거 국방부 전문가가 국가 정책을 실행해도 부국강병이나 국가의 경쟁력이나 국가의 이윤추구나 합리화란 말로서 국민을 들볶는 정책을 없었던 것 같다.
국민들이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거나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 활동, 경쟁력, 이윤추구란 말과 국가 제도 및 관련된 공권력을 이용한 권력 남용에 가까운 국정 운영 방식이 아닐까 싶다
무엇이 경제 활동이고,
이윤추구이고,
경쟁력인지,
사람이란 기준에서 생각을 해 볼 일이다.
로마서 13장은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력 횡포를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신앙과 신앙심이란 말로서 폭력을 행사하지 말고 사회생활도 존중하란 말이다.
로마서 13장은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으로 권력 횡포나 권력 횡포를 정당화하지 말고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과 신앙심이란 말로서도 권력 횡포나 권력 횡포를 정당화하지 말고 광신도가 되지 말고 기도만 하고 있지 말고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고 사회생활과 관련된 것도 존중하고 심지어 비 신앙인이란 사실로서 마귀나 귀신처럼 여기지 말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신앙과 비신앙에 무관하게, 사람 간에 범죄 없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란 말이다.
사회적인 종교적인 권력을 가진 사람도 하나님의 계명을 쫓을 것을 말을 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서 지켜야 할 것을 말을 하고 사람 간에 동등한 인격체로서 지켜야 할 것을 말을 하고 신앙인도 신앙과 관련된 것으로서 비 신앙인이나 사회 활동과 관련된 것을 경시하지 말고 존중하란 말이다. 각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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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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