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69개 공공기관, "1만9000명 감원"/정부 4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2. 21. 17:01
출처 : 기업산업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A 방식 B 방식, 기업 경영 방식 국가 운영 방식, 이윤추구의 방식 치수 치산 정치 방식,,,등으로 국가의 정책을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국가 관련 기관의 활동을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공기업은 국가 및 국민의 일상의 활동과 관련이 된 것이니 많으니 제 방향을 제대로 찾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과거처럼, 즉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분야에서 오래 동안 활동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사고 방식 행동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관료주의 등의 말로 표현이 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최근에는 기획 연출 등 온갖 방법들과 겹쳐서 직업병처럼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활동을 할 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으로 및 공기업으로서 해야 할 일들이나 할 수 있는 일들을 비용의 낭비가 아니라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 오는 방식으로 찾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기술의 발달에 따른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 실업률이 제 2의, 제 3의, 직업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유휴인력이 사회 봉사 활동으로 연결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유휴 인력이 각자의 재능 능력과 무관하게 사회 봉사 활동으로만 연결이 되는 것이 국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개인을 위한 것도 아니고 복지 관련 기관을 위한 것도 아니고 단지 복지란 말로서, 또는 비 제도권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란 말로서, 또는 여타의 이런 저런 명분으로서, 오히려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그 결과가 국가의 활동과 발전을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난다. 말과 말이든 실제 현실이든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었던 일로서 말을 하면, 민간 차원에서의 사회 복지 활동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복지 활동을 말을 하고 복지 기관의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복지 활동을 할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자원봉사 활동만 또는 복지 기관의 사람을 위해서 인생을 바치는 것만 복지 활동으로 말을 하여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것을 종교 활동 복지 활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복지 활동일까? 아니면 교육이나 훈계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일까? 상대방으로부터 무엇인가의 언행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상대방이 복지 기관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서 그런 경우나 상황을 만든다. 왜 그럴까? 성경의 십계명에 우상에 대한 말이 있다. 대체로 돌 나무 청동 철 금 등으로 만든 형상과 연관이 되는데 형상 그 자체가 우상은 아니고 형상은 형상일 뿐이고 형상의 재료에 따라서 돌이나 나무나 청동이나 철이나 금일 뿐이고 그런데 사람이 형상을 만들어 두면 오래 전 과거에는, 즉 지식문명 과학 문영 물질 문명 등의 발달로 인한 사회 문화적인 모습이 단조로웠던 수 천 년 전 과거에는, 광활한 자연 속의 사람이 돌 나무 청동 철 금 등으로 만든 형상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행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의 모습으로 개척하고 창조해가야 할 인생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그 형상과 연관된 행위에서 찾게 되는 현상이 생기니,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주체성을 상실하니, 형상을 만드는 것에 대한 또는 우상에 대한 경계의 말을 한 것이다. 죽은 시신에게 절을 하지 말라는 말이나 제사에 대한 경계의 말과 유사하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비록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 전혀 없고 이 세상과는 다른 물질계의 존재로서 이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사를 하니 사람의 사후 영혼에게 인사를 할 수 있고 그런 차원에서 가까운 조상에 대한 격식을 갖출 수가 있는데 그렇게 격식을 만들어 두면 그 격식과 관련된 행위가 발생하고 그 결과가 사람이 만든 각종 소산물에 사람이 절을 하고 인사를 하게 되고 그 결과가 그 격식과 연관된 사람 사이의 시비와 범죄로 이어지게 되고 심지어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의 모습으로 개척하고 창조해가야 할 인생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그 격식과 연관된 행위에서 찾게 되는 현상이 생기니,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주체성을 상실하니, 사람의 시신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와 연관이 된 격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또는 우상에 대한 경계의 말을 한 것이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이 단지 사람의 영혼일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은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인데 특히 앞의 행위의 결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마치 신, 즉 사람들이 하늘의 세계나 사후 세계를 주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절대적인 신이라는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의 모습으로 개척하고 창조해가야 할 인생의 길흉화복의 원인을 그 격식과 연관된 행위에서 찾게 되는 현상이 생기니,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주체성을 상실하니, 사람의 시신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와 연관이 된 격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또는 우상에 대한 경계의 말을 한 것이다. 관습이든 예의든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니 각자의 의사를 존중하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인데도 서로 다른 생각 지식 등을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 결과가 인생에 대한 침해나 파괴로까지 나타나고 있다. 1970년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의 나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능력 및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으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의 나의 일생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한 것만으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연관된 현상들은 다수 존재를 해왔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만 말을 할 수 없으니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가 책의 출판 및 책의 판매권과 관련이 된 말로 이어졌고 그 결과가, 즉 어린 아이 때부터 내가 말을 한 것에 나의 언행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의 특히 20010816일 이후부터의 일련의 연속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2004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글을 쓰고 있고, 물론 지금까지의 나의 글에서 비교적 상세히 언급된 사실들 중에서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확인 및 검증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존재하고 있지만, 여타의 관련된 행위들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지금 현재의 각종 활동 방식들 및 전도 방식들 등과 결합이 되어서 사실 자체를 왜곡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회나 신앙인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나의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그것도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또는 1986년도 또는 20010816일 등에 언급한 것처럼, 글로서 말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런 저런 자격 검증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글 자체를 부정하고 다른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들도 종교란 말을 핑계로서, 성경이란 말을 핑계로서, 예수님도 기절초풍할 사실로서 예수님의 이름을 핑계로서, 동서양 지역 감정의 대립을 자극하여, 종교의 내용은 생각지 않고 종교 간의 대립 감정을 자극하여, 동일한 성경을 사용하면서도 성경의 내용과 신앙의 본질은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 이름이 다른 것을 이용한 종교 간의 대립 감정을 자극하여,,,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되니 책의 저작권 자체가 침해 아닌 침해를 당하는 모습도 있다. 종교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일의 방식에 대한 말이다. 1970년도의 시기에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의 생각이었지만 나의 경우로서 수 천 만원에서 수 백 억 원의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하고 더불어 기부금과 십일조를 말을 하고 더불어 다수의 사업들을 도모할 생각이 있었는가 하면 단지 성경에 대해서 무엇을 강조하고 주장하느냐 하는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나 책의 저작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시험 들게 하는 몇몇 사람들도 있다. 권력의 힘이고 대중심리의 힘이고 신드롬의 힘이고 가문의 영광 강산의 영광의 힘이지만 동일한 사실 및 현상을 두고 다수가 공존하는 사업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단지 몇몇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의 수준과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또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경험과 체험에 의지하여 말을 할 수 밖에 없고 과학 및 의학으로 검증 및 확인할 수 있는 것도 그 결과 및 간접적인 방법 밖에 없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 성경에 대한 이해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 종교에 대한 이해 등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시비에 걸리고 2005년 무렵의 시가로 2조 5 천 억 원에서 10조원이 언급된 책의 판매권이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되는 일의 방식에 대한 말이다. 국가 기관이나 공공 기관이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서 기업이 영리 추구 활동을 하듯이 국가 및 국민의 일상 생활 관련 행정 업무를 서비스 정신 및 투자와 국민의 생활의 질의 향상이란 함수 관계에 입각해서,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업무의 개선 및 효율화를 찾고 공공기관 및 공기업 종사자의 업무 방식이 과거의 행정 또는 관리의 개념에서 벗어나서 국가 및 국민의 생활의 질이 주 대상이 되는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민의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만 관리하고 처리하는 차원이 아니라, 경쟁이란 말로서 국민이 국민을 치게 만들고 국민이 국민들 도태시키게 만들고 국민이 국민의 노동력과 지식과 정보를 착취하게 만들고 국민이 국민에게 범죄하게 만들고 국민이 국민을 상대로 노략질을 하는 배짱이 인생을 살게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이 기업의 이윤 추구와 직원의 복지 및 급여 수준을 올리기 위해서 창의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듯이 국가 기관 및 공공기업도 국가 및 국민의 생활의 질이란 목표를 설정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4대 강과 같은 큰 규모의 사업도, 특히 가지치기 좋은 사업도, 돈의 투자만으로 해결하고 언론에 홍보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서 국민의 실 생활에, 특히 지방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하려면 다수의 인력이,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노동력이, 장기간에 걸쳐서 필요할 것이다. 지방의 분권화와 같은 거대한 사업도, 특히 가지치기 좋은 사업도, 그러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에 덕이 되거나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는 사업도, 돈의 투자만으로 해결하고 언론에 홍보하는 것만으로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서 국민의 실 생활에, 특히 지방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하려면 다수의 인력이,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진 노동력이, 장기간에 걸쳐서 필요할 것이다. 오늘, 주일, 안식일,,,에, 특히 2004년 후반부터는, 글을 쓰는 것도 언급이 된 일이 있었다. 왜 그럴까?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