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update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11. 14:46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울시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유사한 곳에서 내가 깁스 흉내를 내고 있으니 자신은 기도로 다른 사람의 질병을 고칠 능력은 없지만 혹시라도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도록 기도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과거에 하나님을 사칭하는 사기꾼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상대편의 하나님에 대한 말이 진심인지 사기 행각 인지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판단을 할 것이고 그 결과는 상대편이 죽을 때 상대편의 이 세상에서의 언행 시 상대편의 생각 마음 육체 등과 교감을 한 영혼으로 판단이 될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들에 대해서 판단한 것을 시시콜콜 나에게 말을 하지는 않는 것이고,

 

그런 것도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거나 미래를 말을 하면 오히려 나에게 적대감을 나타내어 나의 활동 및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어렵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언제가 죽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벗어날 날이 올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가 사망할 때까지 또는 육체가 사망한 후에도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도 그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그 세계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에 대한 것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알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나는 하나님을 통해서 내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상대편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할 때 상대편의 행위를 통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달린 것이고, 즉 그 결과를 통해서 하나님을 사칭하고 다니는 상대편으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또는 사람의 범죄와 진실한 참회나 회개의 의미를 알게 하고자 하거나 또는 질병이 치료가 된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신앙을 주고자 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들이 예측이 되거나 하는 요소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기적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린 것이니 비록 내가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기적을 보일 수 있다고 해도 상대편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까지 내가 관여를 할 바는 아니고, 물론 나의 경우도 단지 나의 할 언행을 할 뿐이지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나는 것까지 말을 할 것이 없고,

 

오늘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잠시 이곳에서 서 있는 동안에 심심하여 깁스 흉내를 낸 것에 불과하고 내가 팔이 부러진 것이 아니므로 나에게 팔의 치료에 대한 기도를 하는 것 자체는 맞지 않는 말이란 말을 하고 내가 팔이 부러질 수 있는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상대편 눈 앞에 서 있는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묻고서 나의 팔을 들어 보이며 나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팔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는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약한 팔을 가지고 있고 사람이 팔을 다치지 않는 경우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과 관련하여 말을 하면 하나님이 항상 나와 동행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하나님이 24시간 나와 항상 똑 같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되어 하나님이 24시간 나를 보호를 하면 다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과 같다는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몸에는 이미 다친 상처가 있는데 나의 몸에 상처가 날 때도 똑 같은 상황이 동일하게 발생을 했는데도 하나님이 보호할 때는 다치지 않았고 하나님이 보호를 하지 않을 때는 다쳐서 피를 흘린 것이고 사람의 눈에는 직접적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공기 같은 것으로 보호막을 만드는 모양이란 말을 하고 그 보호막도 하나님이 만질 수 있게 하면 만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실제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도 만질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말을 하고 동태눈인지 명태눈인지 하는 것도 내가 사람의 팔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스스로의 육체를 보면 알겠지만 사람의 육체에는 영생불사니 금강불괴니 하는 것이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흠 없는 육체 등의 말을 하기에 사람의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잘못 알게 하는 것일 수가 있고 특히 성경을 잘 이해를 하는 사람은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와 같은 행동이 한편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부추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신앙을 완전히 왜곡시켜서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날 수가 있으니 경계를 해야 할 것이고 성경을 잘 아는 사람 조차도 흠 없는 육체를 말을 할 당시에는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신앙 생활을 잘못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방대한 분량의 성경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님만, 물론 모세님과, 제대로 알아도 천국 갈 수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님을 안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한 것인지 몰라도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은 절대로 실천을 하지 않고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까지 죄인을 만들고 귀신을 만들고 마귀를 만들고 다니는 것과 유사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조선시대의 관습이나 예의가 조선시대에서 행하기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지금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이 있는데도 전통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어린 아이에 대한 시각이 완전히 잘못된 것처럼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0년도에 하나님과 교통한 사람에 대해서 흠 없는 육체 등의 말로서 엉터리 말을 만들어서 사람을 미혹하고 다닌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다. 종교 국가란 말이 언급이 되니 각 조직에서 종교 별로 흠 없는 육체나 금강불괴나 초인 만들기에 바쁜 모양이었는데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과 신앙을 왜곡시키는 역할을 더 많이 하게 될 수도 있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흠 없는 육체 금강불괴 등의 말로서 그 당시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찾고 있는 대상이 내가 아니었는데 나와 대화할 때와는 달리 이곳 저곳의 사회 활동 단체에는 흠 없는 육체나 금강불괴란 말을 하여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등의 시기에 나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도모하는 말을 불특정 다수와 또는 나의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동료 및 직장 동료 등의 사람과 도모를 하는 것을 말을 하니 나와 상호 협조 관계에 있는 것으로서 몇몇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사용하고 나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을 하는 것이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나의 존재 자체를 바꾸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고 내가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기간 동안이나 내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이름으로 다닌 누군가가 한 종교에 대한 말이 마치 나의 종교에 대한 말인 것처럼 간주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고 제대 후 이곳 저곳에 지인들과, 특히 대학교 동창 중 KTH로 통하는 동창과, 나타나니 그런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유언비어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성경 이후에,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에,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한 하나님의 증거가 완결이 된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 성경을 보호 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로서의 예수님의 사명을 높이는 것이 아닌데도 과도한 신앙심이 이 사람 저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판단 저런 심판을 하게 하는 모양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당시와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에 대한 말도 비록 사람으로서는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의 종류, 즉 지혜와 능력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방식, 등에 대한 말이지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을 아닌데 오히려 과도한 신앙심에 의해서, 특히 사람이 만들어 낸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사로잡힌 사람이 만들어 낸 미혹에 의해서, 많은 말과 말이 만들어진 모양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 등의 경우와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선지자님이나 성경이나 기도 응답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스스로의 지혜와 명철이나 양심 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 있다는 말과 사람의 구원이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의 언행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는 직접적인 관계란 것은 전혀 다른 주제이고 이슈이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사람의 언행이 각자의 언행이고 사람의 신앙이 각자의 믿음과 신앙이듯이 사람의 구원은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고 스스로의 언행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다른 사람을 통하지 않는 직접적인 관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과 능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 및 스스로의 사명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을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나 이 사람 저 사람이 예수님을 부르면 하나님 세계의 기적이 나타나는 것은 이미 30~40년 전인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을 했듯이 그 당시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예수님과 동행을 하며 이런 저런 능력이 나타내는 과정 중에 있었으니 그렇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으니 예수님의 활동을 도와주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돕는 것이니 당연히 사람의 사후에도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 당시에도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모세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십계명처럼 행동을 해야 하고 그 과정 중에 잘못이 있으면 반성을 하고 회개를 하고 참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하나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이 이 사람 저 사람을 상대로 비록 떠벌이나 투덜이처럼 이런 말 저런 말을 많이 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믿음이나 신앙을 강요하는 것이 없고 재산의 헌납을 강요하는 것도 없고 자신의 할 일을 내팽개치는 시간의 헌납을 강요하는 것도 없다. 특히 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이니 시간이나 활동을 헌납하게 만들거나 강탈하는 일도 없다. 종교 분야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서로가 공동으로 같이 활동을 하다 보면 각자가 가진 것대로 기부를 하고 헌금을 하고 서로 통용을 하는 것이지 그런 것도 없이 어느 날 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이니 시간이나 활동을 헌납하게 만들거나 강탈하는 일도 없다. 가족이나 친족이나 친구 모임에서도 소득이 많은 사람이 많이 내는 것과 같은 것에 불과하다. 십계명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독립적인 생각이나 사고나 언행이 존재를 하니 소유 개념 자체는 어떤 제도나 상황에서도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 제도적으로 공산주의를 만들어도 그 속에서의 사람의 활동을 통해서 크고 작은 소유의 개념이 만들어지고 나타날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제자를 둔 것도 자신의 말을 전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 배경도 그 당시 성경의 십계명을 바탕으로 사람이 만들어 낸 법과 같은 사람의 율법이, 즉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과 믿음과 사람의 범죄 예방의 본질을 망각한 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사람의 규범이, 신앙과 믿음을 형식과 굴레처럼 만들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과 믿음과 사람의 범죄 예방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지금 현재는 믿음과 회개와 구원이라는 말이 시험 치기 위해서 암기를 하는 수학 공식처럼 세뇌되어 믿음과 회개란 말이 사람의 자유로운 범죄를 위한 수단이 되는 시기이니 오히려 사람의 범죄와 회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소나 개나 돼지나 닭이나 칠면조나 오리 등을 잡아야 할 상황이 아닐까 싶다. 십계명을 어기는 범죄는 회개와 구원을 통해서 해결을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술과 담배는 사람의 육체에, 하나님의 신전인 사람의 육체에, 남아 있으니 아주 중요한 범죄가 되는 것처럼 성경과 신앙과 신앙 생활과 사람의 범죄 행위와 회개와 구원의 모습을 왜곡하는 모습이 도처에 늘려 있는 것 같다.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실제로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이 가능하듯이 사람의 육체는 육체의 사후 시간이 경과하면 흙으로 돌아가고 미이라처럼 온갖 장난을 치면 장난을 친 모습대로 남아 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을 하신 것은 부활한 모습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생전의 사명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인 것을 말을 하고 또한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가 부활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의 생존 당시 죽은 자가 살아난 현상도 사람의 창조에 대한 말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 즉 신, 즉 영, 즉 성령, 즉 하나님의 성령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말이지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가 부활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율법의 신앙과 믿음 및 회개의 신앙 또는 능력의 신앙과 말씀의 신앙 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신앙과 사랑 및 용서의 신앙 또는 구약의 신앙과 신약의 신앙 또는 짐승의 피의 신앙과 예수님의 피의 신앙 등 성경에 대한 온갖 말들이 실제로는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사람의 범죄 행위와 사람의 구원 등과 관련된 동일한 말이고 동일한 신앙이고 단지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앞의 말을 하고자 할 때 그 당시의 시대적인 문화적인 자연적인 상황 사람의 사는 모습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 등이 다를 뿐인데 앞과 같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3~4살 되었을 때 마당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인지 죽어 있는 것인지 모를 그러나 사지가 늘어져 있는 병아리와 개구리가 이런 저런 행동 끝에 살아 나니 그것을 보고 수면제를 먹은 또는 독초를 먹은 개구리와 병아리가 깨어난 것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은 사람을 살렸고 나의 경우는 병아리와 개구리를 살렸으니 그리스도 예수님이 동행하는 천사들이 내가 동행하는 천사들보다 하나님의 세계에서의 지위가 더 높다고 말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내가 말을 하는 것 보다 더 맞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 나니 다른 경우들처럼 몇몇 사람들이 살아 있는 병아리들을 마당에 풀어놓고 내가 헛것을 본 것이라는 말을 하거나 살아 있는 것을 사람의 손을 사용하는 것 없이 단지 염력 등으로만 죽여 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일체의 움직임도 없이 병아리를 죽이는 것이 가능한데 그런 것이 나의 경우에는 염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일 뿐이고 그런데 사람에게 유익하지 못하고 해가 되거나 쇼만 되는 능력을 나타내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잘난 것 자랑 못해서 안달 난 사람들만 득실 거리는 곳에서 나의 언행이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을 해보란 말과 더불어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 관습이나 전통이나 기존에 알고 있던 종교들과 다르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를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또한 정치 활동이 중요하고 가문의 사기꾼의 이름을 드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린 아이에게 할 말 하지 않을 말 가려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을 하니 나이로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병아리를 염력으로 죽이는 것을 말을 하는 목적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믿음은 일절 관련 없이 정치 활동 과정 중 상대편으로 죽이는 살인 용으로 쓸 생각으로 시비를 거는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물론 지금처럼 먼 훗날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글을 쓸 때 자신의 아이디어와 과업을 쌓기 위한 것도 있지만 감사할 일이다. 나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줌인(Zoom-in) 현상, 환청, 독심술 등의 능력이 나타나니 그런 것으로 정치 활동 과정 중 상대편의 정보를 캐기 위한 방법으로만 간주를 하여 시비를 거는 것과 유사한 것이었다. 나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축지법과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이 나타나니 정치 활동 과정 중 전서구 역할로서만 간주를 하여 시비를 거는 것과 유사한 것이었다.

 

1970년도 당시에 수영 선수를 찾아서 바닷가를 다니던 중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두 개의 바닷가 중 오른 편에 있는 바닷가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물 속에서 걸어 가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수영 선수에게서 필요한 것을 물으니 몇몇 요소들을 말을 하기에 나의 경우는 나의 육체적인 능력이나 근력의 힘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날 때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수영 선수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 과정 중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1970년도 당시에는 내가 종교 자체를 몰랐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그 현상만으로 주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정도였으니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의 역사와 종교의 관점에서는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이 없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이 전도 활동을 하고자 할 때 가끔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항상 명심할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그 노력으로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고 믿으면 선하고 착하게, BE GOOD BE KIND BE RIGHTEOUS 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먼 훗날 내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와 지식에 대한 것을 알고서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을 말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무슨 말들을 했을까? 그런 현상들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그런데 그 당시 나의 고향의 바닷가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물 속에서 걸어 가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였고 어느 마을에 살았을까? 그런데 대화를 한 당자들과 전혀 관련 없이 앞의 대화들로서 어떤 유언비어들이 만들어졌을까?

 

지금 현재도 진실 게임이나 나와 같이 활동을 할 사람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이 성령 받은 것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이 목회자나 전도사인 것을 알아 보는 것이나 자신의 사회적인 직위나 신분 등을 알아 보는 것으로 나의 말을 농락하고 성경을 농락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농락하는 현상이 신앙인들로부터, 특히 몇몇 곳의 과열된 신앙심들로부터, 나타나고 있듯이 앞의 병아리나 개구리가 잠을 자고 있는지 죽었는지를 아는 것으로 전지 전능의 능력을 시험하는 말도 1970년도 무렵에도 있었다.

 

하나님과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에 대한 이해 부족,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 부족,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현상에 대한 이해 부족,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 특히 하나님을 전지전능의 능력으로만 아는 것 등에, 기인을 할 것이지만 성경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 않는 것 등에 대한 나의 이해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물론 수 차례 언급을 한 것처럼 1970년도 당시에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나의 언행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있고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방법을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대로 나는 나 대로 찾고 있는 중이었으니 현실 세계에서의 육체적인 모습과의 현상이든 또는 꿈이나 환영의 세계에서 살아 있는 입체의 물리적인 환영에 의한 것이고, 물론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홀로그래픽과 같은 것이고, 그 결과가 나에게 동일하게 체감이 된 현상이든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축지법 등을 말을 하듯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동일하게 나와 동행을 하고 있어도 1970년대와 그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와는 또 다른 관계와 모습이란 것이고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나의 글의 내용을 통해서 및 지금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비록 과거와 동일한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기는 힘들겠지만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하고 특히 나의 신체에 대한 것은 시간이 많이 경과를 했지만 아직까지 과학 및 의학으로 확인이 가능한 현상이고 몇몇 MR ELS가 만든 유언비어인 대퇴골두무혈성의 원인인(서울대학교 병원 웹사이트 참조 바람) 약물 중독, 음주, 등과는 일절 관련 없다. 나의 흡연 음주 등에 대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종교 및 신앙의 관점에서의 대화도 언제든지 열려 있고 나의 흡연 음주 등은 사람들의 흡연 음주 등에 대한 이유와 사회 활동으로 시작이 된 것이지만 신앙과 종교 등과 관련 없이 나의 신체의 근력의 상태와 맞지가 않아서 수 없이 끊으려는 시도를 하고 그 결과 흡연 음주 등과 무관한지도 약 10여 년은 되니 몇몇 MR ELS가 만든 유언비어인 대퇴골두무혈성의 원인인(서울대학교 병원 웹사이트 참조 바람) 약물 중독, 음주, 등과는 일절 관련 없다.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도 지어낸 거짓말이나 심리 현상이 아니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주문 주술 술법 juju ([dʒúːdʒuː] n. 서아프리카 원주민의 주물(呪物)(fetish), 부적(amulet), 주문, 마력, 금기(禁忌)) 등과 일절 관련이 없다.

 

앞의 말을 한 사람들이 그 당시에 꼬부랑 할머니로서 그 당시에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이 대체로 환갑의 연세에 가까운 분들이었다. 사람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있지만 각자의 모습 대로 사는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이나 가족의 모습이나 친척 간의 모습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여러 가지 현상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람의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그런 것이 아니고 한 곳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고 또한 관습이니 예의니 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이 사는 방식이 있고 그러나 이 세상의 것들 중에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또한 배가 고프면 당장 허기지고 팔과 다리가 흐느적거리고 이것 저것 하고자 해도 생각이나 마음대로 따라 주지 못하는 육체란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만 보아도 무당의 행동은 사람의 넋이나 영혼과 관련이 되기 보다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정되지 않은 존재들과 관련이 될 확률이 더 높지만, 지금까지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을 볼 때 비록 사람으로서는 구분을 할 것도 없고 구분을 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의 세계에도 하나님도 있고 이 천사 저 천사가 있지만 각자의 모습 대로 각자의 활동을 하며 사는 것이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공간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니 사람의 세계에서처럼 서열 족보 등과 같은 것이 없다는 말을 하고 나는 단지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바탕으로 내가 알게 된 것과 그 결과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사람이 살면서 해도 되는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을 말을 하고 성경도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을 하고 있으니 성경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이 사람 저 사람이 나에게 와서 말을 하듯이 성경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로 경쟁을 하거나 경주를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그대로 나의 말을 이해 하는 사람도 있고 나의 말을 나의 말로서 이해를 하기 보다는 사람마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서로 이해를 하는 것이 달랐던 일도 있었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교통을 해도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니 사람은 모를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사람의 생각이 매 순간만 해도 수 천 수 만가지가 되니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을 통한 진실 게임을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과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시험 들게 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고 방해 하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그런 것이 사람의 영혼과 교감이 이루어져서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기록이 되고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 가고 없지만 사람의 영혼이나 마음 판이란 것은 다른 세계로 가니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선행을 한 것이 하나님이 모를까 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행위이고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람이니 상대편이 기도를 해 줄 수도 있지만 그 때의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즉시 응징이 있는 경우는 드무니 안심해도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또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진실 여부를 떠나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나에게 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는 맞지 않는 것이라 말에 대해서도 이 세상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나의 삶이나 나의 육체가 죽고 난 후 저 세상에서의 나의 영혼의 삶도 내가 사는 것이니, 특히 내가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에 달린 것이고 내가 심판을 받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그러니 성경에서 기도를 하고 기적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게, 기도를 할 수 있는데 기도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판단에 의한 것이니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말을 할 것 없다는 말을 하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니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나 그렇지 않고 기도를 하나 마찬가지의 경우란 말을 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믿는 것이니 무엇이든 자신의 이름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언행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의 의미를 알아야 하고 그 결과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살아야 하는데 사람이 언행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만, 특히 사랑과 용서와 회개를 가르친다는 말로서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는 것이 더 문제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에 대한 말을 하기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행한 이 세상에서의 업적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그 사실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묻고 성경의 말을 하기에 성경과 관련된 것 및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묻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난 기적과 관련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 자체가 무엇인가 약발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할 당시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몇몇 천사들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기적들을 일을 킨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고 이름은 이름이란 말을 하고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니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 내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으니 구체적으로 그 상황을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에도 하나님 외에도 천사나 마귀나 악마로 불리는 존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정되지 않은 존재들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거나 또는 저 세상으로 가지 못한 사람의 영혼이나 소의 영혼과, 물론 사람으로서는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가 힘들고 이 세상의 생명체에 깃듯 영혼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사람 외에 소와 같은 몇몇 생명체에는 소로서의 영혼과 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는 것처럼, 같은 것이 사람에게 나타난 경우로서 이 세상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르니 이 세상에 머물고 있으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들에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갈 것을 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니 그 사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당시에, 그것도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형태로 살아 있을 당시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다닌 하나님의 천사들을 찾아서 교통을 해서 물어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과 하나님은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르고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근래에 인본주의 등의 말로서 사람을 신격화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사람을 신격화하고, 동양의 윤회 사상을 결합하고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의 모습이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연결을 짓고자 사람의 말과 말로서 온갖 말들을 만들고 있는데 스스로가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말을 만들고 있는 것은 다른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까지의 이 세상과 인류와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는 것도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선지자란 말로 비판의 말을   한 것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말과 내가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대체로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을 비교를 하여 말을 하기에,

 

내가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것이 내가 하나님과 행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행한 것이니,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까지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고 판단을 하거나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의 관계에서 판단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과 내가 동행을 하는 하나님 세계의 천사들이 서로 다른 것 같으니 그리스도 예수님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이 거짓말이니 거짓 선지자란 말을 한 것일 것이고 그것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럴 상황이 되니 그런 말을 한 것일 것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는 때때로 맞는 말, 때때로 틀린 말을, 하고 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도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지금처럼 그 동안, 물론 몇 살 되지 않았으니 몇 년 동안,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 상대방이 나의 말을 믿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각자가 알고 있는 것으로, 그것도 하나님과 이 세상의 사람이 행한 것을 일부 기록하고 있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알게 된 것으로, 오히려 하나님이나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의 하여 행하게 될 일을 거꾸로 판단하기에 바쁘고 그 결과 대화 중 새로운 사실이 언급이 되면 그 사실 알기에 바쁘고 더불어 그 결과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말과 연관을 짓기에 바쁘니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까지 내가 말을 할 처지가 아니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기적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도 알 수 있도록 나타나게 되는 것도 사람이 말을 하는 것처럼, 기적처럼, 전지전능처럼, 뻥튀기 튀기듯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보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인데 단지 기적이나 전지전능이란 말로만 하나님을 알고 있는 듯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악마나 천사나 사람에게는 마찬가지의 존재로서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면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서울시의 가스 관에 불을 붙여서 서울시 가스관 전체를 폭발시키면 악마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지금처럼 다른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글을 쓰면 지혜의 천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즉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되면, 능력의 천사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표현 중 약발이란 말을 써니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만나면 항상 좋은 말 고운 말 품격 있는 말을 써야 하는데 약발이란 말을 한 것이 내가 하나님을 말을 하는 것에 시비가 되기에 대한민국에 있어도 약발이란 말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듯이 사람의 언어는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란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로서 사람 및 하나님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사기꾼이 되었다가 악마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었다가 천사와 교통하는 사람이 되기도 하니 악마와 천사는 가만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온갖 만행을 서슴지 않고 그 결과로서 인생을 절단 내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2천 년 전 당시에 내가 살고 있지 않았다는 말로서 하나님과 교통을 하면 항상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만 대변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여 나의 말이 거짓말이란 말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개나 소나 어린 아이에게서도 볼 수 없는 현상이 사람에게서는 가능하다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닭이나 소가 사람 보다 낫다는 말은 아니고 어린 아이가 어른 보다 낫다는 비교 개념은 전혀 아니고 어린 아이나 개나 소는 생명체로서의 아집 고집 편견 선입견 등이 없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쉽게 감응을 할 수가 있지만 어른은 자신의 생각 사고 방식 지식 의지 아집 고집 등에 사로 잡혀서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니 하나님이 이 세상에 나타나도 하나님을 인지를 하고 감응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에 대한 말인데 또 그 말 자체가 시비가 걸린다.

 

하나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서 행한 일들이 하나님과의 감동감화가   된 사람을 통해서 성경으로 기록이 된 것이니 하나님과의 동행이나 하나님과의 감동감화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은 성경을 통해서 성경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하여 하나님을 알고 그 결과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십계명처럼 모세님과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사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각자의 신앙과 믿음은 충만하니 성경의 내용을, 즉 하나님이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 사람과 행한 업적들을, 많이 외우고 있고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기 쉽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그러나 그런 이해가 자신의 신앙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 할리데이에서 볼 수 있는 보호감호법이란 말이 새삼스러운 광경이 아닐까 싶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대한 말을 하면 그 결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말로서 하나님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고 방해하고 차단하는 엄청난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에 대해서 전지전능의 능력만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고 지금까지 나의 삶에서 나타난 현상들을 보면 누구로부터 무슨 주문을 받은 것이지 몰라도 어느 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성경 종교 신앙 정치 등에 대해서 마디 던지 후 그 과정에서의 한 두 마디 말로서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을 해치고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7-09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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