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친박 친이란 말과 더불어 한마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7. 4. 18:59

오만 20080704

 

한나라당이 그 속성이 무엇이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당들 중 하나이고 그 속의 국회 의원수가 제법 될 것이고 그 국회의원의 본연의 활동이 친박 친이와 별로 관련이 없을 것인데 국가의 입법 및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곳에 매일 깥이 니편 내 편 편가르기식 보도만 난무를 하니 정치 활동이나 국회 활동이 제 궤도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친박이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친이가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쳐서 그 결과로 남는 것이 일반 국민들 직업 활동이 시비 걸리고 사회 활동이 시비 걸리는 모습 외에 무엇이 남아있나?

 

국가를 위해서 정치 중요하고 정책 중요하고 정치 활동 필요한데 지금 현재 정치, 정책, 정치 활동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

 

왜 국민들이 언론에서 정치인의 정치 활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 친박 친이란 표현을 보아야 할 것인가?

개인의 의사가 중요시되고 인권이 중요시 될 수록 인터넷의 역할도 사이버라고 표현이 되던 무엇이든 중요할 것이고 최근에는 인터넷이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도 하는 것 같은데 친박 친이와 같은 표현으로 패싸움이나 하는 내용을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정치 활동이라고 보고 있어야 할 것인가?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의무교육으로 고등학교 교육까지 시키고 있는 학생들에게, 유언비어를 유포하게 만들고 정당 정치인 성씨 다르다고 욕설하게 시키고 있는 것을 정치 활동이라고 보고 있어야 하고 국가 정치 활동이라고 보고 있어야 할 시대인가?

 

그렇다고 나의 정치성향이 친정과는 일절 관련 없음.

 

몇 번째 유사 기사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인,  (0) 2008.07.11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세계, updated,  (0) 2008.07.09
[조선만평] 2008년 6월 6일자  (0) 2008.06.07
소고기와 광우병,  (0) 2008.06.07
과거사와 반성과 개선과 보상과 미래  (0)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