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의 행위의 연속성, Spirit, Conceptio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5. 10. 16:52

사람의 행위의 연속성 | Spirit, Conception

http://blog.naver.com/heedeuk_jung/80051396586
2008-05-04 02:19:37

사람의 행위의 연속성,

 

그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여러 사람들이 한 사람을 둘러싸고 행위를 하게 되면, 즉 약물 투여를 해서 실신을 시킨 후 응급실로 보내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각 단계별로 여러 사람이 행위를 한다고 한다면, 그 여러 사람의 행위는 행위의 주체자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는 하나의 행위에 불과할지라도 표적이 되는 개인에게는 일련의 연속 동작이 되거나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될까 아닐까? 서로가 업무에 바쁜 관계로 서로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직원과 직원으로서 대화를 시작한 후, 그것도 평상시와는 달리 주제와 전혀 맞지 않게 상대방의 감정만 자극시키는 식으로 대화를 한 후, 멤버 체인지를 하면 그 대화는 대화를 하는 당사자에게는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기획이나 연출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한 것은 한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는 최소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화 방식이나 사회 활동 방식은 아닐 것인데 이고 저곳에서한 것은 한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는 어떤 범죄 유형에 속하는 경우일까?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통령 또는 장관 또는 국회의원 또는 정치인과 대한민국 국민과의 법의 관계나 예의 범절의 관계나 인간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특히, 같은 정당 등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의미로 대통령 또는 장관 또는 국회의원 또는 정치인의 아들들 딸들의 말을 하는 경우에는 그 아들들이나 딸들과 대한민국 국민과의 법의 관계나 예의 범절의 관계나 인간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대한민국 헌법이나 관습법이나 예법이나 인간 관계 등 온갖 사회 활동 규범에 대통령 또는 장관 또는 국회의원 또는 정치인 또는 그 아들들이나 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은 물론이요 인권이나 존엄성을 무시할 권리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을까? 가끔 드라마의 사극이나 영화를 통해서 보는 권력의 횡포가 아니고 실질적인 사회 제도나 관습 등에 바탕을 한 과거 조신시대의 왕과 백성과의 관계나 법의 적용은 어떠했을까?   

 

상호 간에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특히 서로 다른 공간에서,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을 이유로서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등의 말로서 상대방의 인지를 하는 것에 대한 시비를 걸면 그 시비가 시비일까 아니면 종교를 이용한 범죄일까?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해 관계 등을 떠나서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의 초월 심령 관찰 등의 말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현존하는 이 세상에 나타내 보일 수 있는 능력으로서 천지 창조의 한 모습으로서 나의 고향에서 다른 대륙의 현실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나 현실이나 환영이나 꿈 등을 통해서 그리고 실질적인 육체의 모습이나 환영이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된 모습을 통해서 다른 지역이나 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될 수가 있는 것이나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형상들의 환영들을 볼 수 있고 실제 형상들처럼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읽어서, 물론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때는 선택된 사람에게 미칠 부정적인 영향으로 아주 예외적인 경우이지만, 그 결과를 환영으로 불 수가 있는 것 등등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그 결과를 알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경우이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한 상황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다른 사람의 질병이 고쳐지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여타의 능력들이 나타나게 될 때 모든 인류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및 그런 현상이 매 순간 필요할 때마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를 동서고금의 지역 별로 민족 별로 국가 별로 또는 육지와 바다로 또는 종교의 내용이나 종교에서 추구하는 바와 전혀 관련이 없이 종교 별로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막연하게 혼합된 개념으로 생각을 하는 경향은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을 떠나서 대체로 다수의 인류에게 비슷하게 나타났던 현상이었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최소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전제를 하고 비록 이 세상 사람 중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대화가 가능하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도, 특히 이런 저런 사유로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수단이나 방법이나 Singanl이 있다고 해도,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은 전제를 해야 할 사실이 아닐까 싶다.

 

어린 아이 때는 비록 숫자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일련의 사람들이, 즉 같은 활동 울타리 속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린 아이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대화를 하면 다수가 동일한 사람으로 인식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말이나 표현 자체가 일련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로는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실질적인 경험과 현상들을 바탕으로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신앙 종교 등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지식에 기초를 한 이해의 차이로 인한 것과 그 결과로서 사람이란 존재 사람과 사람의 관계 예의 관습 등에 대한 견해 차이가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지속이 되면 견해를 달리 하는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살마으로 인식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말이나 표현 자체가 일련의 연속 선상에 있는 것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의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갖가지 시비 거리를 만들거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계와 반간계를 만드는 사람의 언행이 중간 중간 개입이 되면 더욱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기 위한 상황으로서 다른 사람의 질병이 고쳐지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여타의 능력들이 나타나게 될 때 모든 인류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및 그런 현상이 매 순간 필요할 때마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제사와 관련이 된 행위를 하니까 어린 아이로서 아무런 생각 없이 그냥 다른 사람들의 행동들을 따라서 하지만 반복된 행동을 하고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행동을 하듯이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그러나 항상 상대방이 없이 일방적으로 행동을 하고 대화를 하는 특히 상대방에 오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행동을 하고 대화만 하고 마는 제사 행위에 대해서 도대체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질문을 한 것도, 그리고 수원시로 추정을 하지만 내가 보기에 제사상 앞에도 아무도 없고 병풍 뒤에도 아무도 없으니 사람이 오고 나면 제문인지 축문인지 읽어라고 말을 한 것도,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인지가 되지 않아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일상 속에서의 현상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다른 것이니 그런 궁금증이 생겨서 그런 것이지 동서양의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정치적인 대립 등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란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 중에도 전통적으로 사람의 육체가 죽고 나면 육체는 흙이 되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의 세계로 가니 육체를 가진 이 세상과는 단절이 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약 30~40년 전에 족보 전문가에게 족보에 기록된 내용을 확인을 한 결과로고 그랬듯이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는가 싶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각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사후 및 가족이나 조상을 아는 방법들 중 하나인 제사에 대한 논쟁을 할 의향은 추호도 없고 그런 것이 비록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물론 어릴 때 몇 년 동안은 이미 언급된 사유로 늘 동행을 했으니 더욱 더 그렇지만, 나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대화나 동행을 하거나 여타의 현상들을 나타낼 때만 내가 알 수가 있다는 사실이고 그런 사실도 나의 사람으로서의 능력 밖의 현실이란 것이고 그런 사실을 다른 사람들도 알게 하고 싶어도 사람들의 인지 능력만으로 되지 않고 나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을 했듯이 간접적인 방법으로 밖에 될 수가 없고 특히 다른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고 나의 말을 믿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의해서 가능한 제약이나 한계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경험들이나 현상들이 이해가 되지도 않고 또한 스스로의 지식이나 이성적인 사고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형성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 나름대로의 오랜 전통이란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단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인륜지도 등의 말이 언급이 되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의 행위 등이 언급이 되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더불어서 몇 마디 하게 된다.

 

그러면 약 30~40년 전에 제상 행위나 제문 축문 등에 대한 말이 있었을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제사 행위에 대한 말은 있었을까? 없었을까? 있었다고 한다면 무슨 말이 어떻게 있었을까?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하여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을, 특히 각 시대별로 필요한 것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아무런 말도 없이 제사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심판을 하는 경우가 있었을까?

 

30~40년 전의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 제사 행위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사람과 사람이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듯이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우습고 신기한 것 외에 무엇을 알았을까?

 

그리고 약 30~40년 전의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 제사 행위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이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듯이 그냥 인사를, 물론 내가 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하고 말을 하는 행위 외에 무엇을 알았을까?

 

나를 통해서 지구상에서 제일 큰 폭포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을 때 내가 폭포 자체를 모르니 폭포에 대해서 내가 생각을 할 것이 없었고 그 결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물어 볼 것이 없었듯이 그 결과 앞의 상황을 파악을 할 수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여부에 전혀 관련이 없이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이나 동행에서 일반적이지 못하지만 나와 상대방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조금은 복잡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발생하게 되었듯이 내가 제사에 대해서, 특히 제사를 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그리고 사람의 건전하고 건강한 생각과 사고를 방해하는 우상의 개념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무엇을 물어 볼 수 있었을까?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 증거 과정에서 이 세상의 사람의 질문에 미주알고주알 대답을 할 이유가 있을까? 더불어 이 세상의 사람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로 이어지지 않고 나를 상대로한 십계명의 구절에 대한 시험을 하는 것처럼 그래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거나 또는 사람이 사람이 범죄를 하는 것에 이용이 되는 경우는 없었을까?

 

성경에서 말을 하는 우상 등의 개념은 유형 무형의 문제보다도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창조적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십계명의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의 내용을 참조 바람), 사람의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생각 행위 등에 마치 의식화나 세뇌화처럼 또는 선입견이나 편견 등의 경우처럼 극단적으로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과거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그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질병이 고쳐지거나 사람의 생각을 읽거나 여타의 능력들이 나타나게 될 때조차도 모든 인류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및 그런 현상이 매 순간 필요할 때마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눈 앞에 보이는 각종 형상 등이 알게 모르게 사람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니 유형의 형상을 주심으로 우상이란 말이 많이 언급이 되었을 뿐이다. Out Of Sight Out Of Mind란 말도 마찬가지의 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글로서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을 통해서도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지만 내가 세상 만물을 인식을 하고 자연 환경이나 사회 환경이나 다른 사람과 반응을 할 때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렇게 반응을 하는 것은 아니고 나는 나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교통(의사 소통)이나 동행이나 환영이나 독심술이나 투시력이나 줌인(Zoom-In)이나 알지도 못하는 방언(외국어)을 말을 할 수 있는 등등의 현상들이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여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둘기와 같은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듯이 환영이나 질병 치료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나라 종교냐 외국 종교냐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의 기록이 그렇게 되어 있고 무념무상 예의 등은 사람이, 또는 사람과 사람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행하는 문제이다. 사람에게만 사람의 안과 밖이 문제이고 빌딩의 안과 빌딩 밖이 문제이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전혀 문제가 아니란 사실이고 특히 약 30~40년 전의 어린 나의 입장에서 제사를 드리는 행위를 볼 때 선 채 있다가 엎드리고 한동안 엎드린 채 있다가 일어 서는 행위를 반복하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과 진수성찬의 음식들 외에 아무 것도 볼 것이 없는 곳에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흉내를 내어 맨 땅에 절(그 때는 나의 이런 저런 질문에 단어와 표현을 가르치는 사람을 위해서 헤딩 또는 박치기란 말로 표현을 하기도 했음)을 하는 행동 외에 아무런 다른 생각도 언행도 없는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

 

병아리 물 마시는 폼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도 내가 볼 때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과 진수성찬의 음식들 외에 아무 것도 볼 것이 없는 곳에 이미 오래 전에 저 세상으로 간 조상이 온다고 하기에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싶어서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흉내를 내는 과정 중 고개를 들었다가 숙였다가 하는 것에서 비롯 된 말이다. 일상 속에서의 사람과의 관계나 스스로의 생각 언행 등의 모습을 살펴 보는 것을 통해서도 사람이 생물학적으로 분류된 육체적인 존재만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가 있겠지만 세상사를 잊고 육체의 근력의 힘을 뺀 채 술을 마셔보고 급격하지 않은 그러나 육체의 한계를 느끼는 등산 같은 것 통해서 사람의 생각 의식 등과 육체가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상태를 미미하지만 경험을 해보라는 것도 비슷한 경우이지만 사람의 영혼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경우를 통해서도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사람의 육체가 죽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이 세상과는 단절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시각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이 있듯이 다른 세상으로 간다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고향 집에서 다른 대륙의 모습이 보일 때, 물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나의 모습 밖에 없지만, 내가 그곳에 발을 디디면 내가 그곳으로 갈 수가 있는 상황에서 나의 눈에도 나타나 보이는 것이 없지만 나를 막는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의 막이나 벽이 있었던 것처럼 비록 사람의 눈이나 지금까지의 과학적인 장비에 측정이 되지 않지만 무엇인가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사람으로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 외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기가 힘들듯이, 물론 전지 전능 등의 말이 있지만 실질적인 인지의 경우로서,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도 일정 정도는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볼 때도 약 2 천 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했지만 하루에 몇 번이나 또는 일주일이나 한 달에 몇 번이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단지 하늘로부터 성령이 비둘기와 같은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는 현상만 보였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대화가, 사람과 사람이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대화를 하듯이 교통이, 가능했을까? 만약에 앞의 상황에서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 Spirits as God or Angels, 비둘기와 같은 형상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임하지 않고 다른 동물들이나 짐승들이나 사람처럼 또는 지구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형상으로 임했다고 하면 어떤 현상이 생겼을까?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말은 생명 공학 연구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고 이 세상의 사람의 언행은 사람의 언행일 뿐이고 단지 과학의 발전이, 특히 생명 공학의 발전 등이, 우려가 되는 것은 과학이나 생명 공학의 발전과 인류를 위한 기여라는 명분과 명목으로 사람이란 존재의 가치가 사람의 눈에만 나타나 보이는 육체적인 존재로 그래서 호흡과 피와 뼈와 근육 등에 의해 유지되는 생명체로서 인식이 되고 그 결과 사람의 인격이나 존엄성 등이 끝없이 추락을 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정치 등의 이해 관계나 기획 씽크 연출 등에 중독된 현상에 의해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실험실의 교보재나 연구 재료로 인식이 되고 있는 현상이 만연한데, 특히 온갖 권력의 위임 등의 현상으로 막힐 것이 없는데, 실제로 사람의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진행이 되고 영리 추구 행위가 가속화 되면 그 결과는 어느 누구나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나의 고향 집을 방문을 한 살이 마른 그러나 키가 큰, 내가 키가 작았으니 대체로 나보다 키가 컸지만, 어른이 방문을 했을 때 그 어른이 요즈음 서양에서 들어온 것인데 제가 성장을 하면 유행을 하게 될 것 같은 춤이라면서 저에게 보여준, 즉 제가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여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이를 할 수가 없다고 하니 혼자서 놀기 심심할 때 운동 삼아 연습을 해보라고 보여준, 춤을 통해서 그러나 하늘의 또는 우주의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나도 모르게 가끔 나타나서 나와 놀아주는 그러나 나만 알고 나하고만 통하는 존재가,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 Some Things Something Special한 존재가, 있다는 말과 더불어서 그 어른의 춤과 전혀 관련 없이 내가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몇 가지 언행을 취하고 지금의 컴퓨터의 키보드의 엔터키(Enter Key)를 누르는 것과 같은 행동으로 본 것은, 즉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이나 무엇이라고 불리던 것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 나의 말에 대한 그 어른의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나의 고향 집 아래 채에서, (물론 건물 안이 어두움), 내가 가끔 본 흑 표범은, (물론 처음부터 내가 흑 표범을 안 것은 아니고 나의 말을 듣고서 그에 맞는 동물을 찾은 것이 흑 표범이고 그 결과를 알려 주어서 알게 된 것임), 누가 키우는 동물이었을까? 내가 나의 고향 집 아래 채에서 흑 표범을 볼 때의 나의 위치는 어디였을까요?

 

내가 마루에 앉아 있으면서 나의 고향을 찾는 사람이나 나의 고향 집을 찾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 곳의 위치는 대체로 어디였을까요? )

 

사람의 사후에도 영혼은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혹시나 싶어서, 또는 비록 육체는 죽고 이 세상과의 교통은 없어도 영혼은 존재를 하니 매년 살아 생전의 예의로서 살아 생전의 생일 상을 차리는 것처럼, 사람의 사후 영혼이 먹을 수가 있던 없던 그리고 조상과 그 후손의 관계에서 이 세상에서의 조상이 대체로 후손의 안녕과 평안을 우선적으로 바라듯이 사후의 조상이 살기 바쁜 살아 생전의 후손의 언행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도 않겠지만 제사상을 푸짐하게 차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제사상을 두고 인사를 하던 제사상을 치우고 인사를 하던 조상의 영혼이 왔던 조상의 영혼이 오지 않았던 인사를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실존도 믿고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믿는 사람의 경우에는 우리 사회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큰 절 예법처럼 큰 절을 하는 것을 통해서 하늘에 또는 우주 공간에 있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조상의 사후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가타부타, 특히 사회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의 조직적인 행위의,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믿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믿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를 드리는 것도 조상을 아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들과의 간접적인 관계 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로 파생된 정치 경제 종교 관련 말들 등이 몇몇 사람들의 판단으로는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유로서 왕실은 왕실대로 궁궐은 궁궐대로 종교 단체는 종교 단체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비디오는 비디오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학계는 학계대로 각각의 King-Maker King-Maker대로 각각의 씽크는 씽크 대로 각각의 기획가는 기획가 대로 등등 각자의 정치 또는 사회 활동 등의 이해 관계로, 더구나사람의 창조’ ‘신체발부수지부모등의 말을 이용하고 종교 활동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리 대행이란 상징적인 의미나 사람의 사회 활동에서의 대리 대행 대의 등을 비롯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 관계 등을 이용하여 기획 연출의 이름으로 굴레와 칼쿠리가 만들어져서,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회 활동으로부터 고립을 시키기에도 바쁜 시기에, 그것도 사람의 삶과 사회 활동을 부정하는 것이 국가 대의와 정치를 위한헌신’ ‘산 제물’ ‘산 제사등의 말로서 통하는 시기에, The below is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HOW and WHY could I appear in so lots of world places, considering normal traffic utilities and traffic network in this real earth and also real traffic expenses, and also considering my social careers since Year 1986, 30 Months Army Service, 3 Years University after Army Service, one Years Teacher in Foreign Language School, 10 Years Salaried Man in Foreign Insurance Company, especially almost every days overtime without overtime pay except for 1~2 years in the beginning of social life, one and A Half Years Mountain Climbing in 15 mountains of Seoul City and Gyunggy Province since the middle of Year 2003, and almost 4 Years walking around from this place to that place of South Korea, especially 1 Years walking around SuWon City since the end of Year 2006? Now, I am on writing books more than volumes of near to 200 books about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the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the guessing understanding for Saint Mary and Joseph and Christ Jesus and Being Conceived by the Holy Spirit and the identity of Christ Jesus as Human Being and dwelling of Spirits as God or Angels since the end of Year 2004, as said at my childhood of 30~40 years ago.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03,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글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나와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과 그리고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발생하게 된 현상들에 의해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형태 등으로의 공간이동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의 이동을 한 것 및 그곳에서의 대화와 관련이 된 것은 관련자들을 통해서 확인을 하고 필히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현상들과 관련하여 나의 어릴 때 나와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대한 것도 내가 서울에 있으면 다른 관련자들은 제주도나 거제도나 외도나 오동도 등에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서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나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관련이 된 것들도 나의 글들 속에서 언급된 내용들로서도,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당사자들과의 대화 내용들로서도, 충분히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주지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왕권의 사회가 아닌 유태인 사회에서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고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달리 유태인 사회의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공식적인 전도사인 제사장님 서기관님 장로님 등이 존재를 했듯이 성경 및 성경 속의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고 더불어 내가 앞에서 및 나의 글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곳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현상이 있었을 때는 대체로 그곳에 이미 우리 사회의 누군가가, 특히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말만 하면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만 그것도 오래 동안 단련된 어투로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나의 글들에서 As there is the word, King Of Jew, which mean the best communicator among lots of slight or powerful communicators with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The Bible and also there are lots of peoples who can have responses from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and also can show lots of slight or powerful phenomena from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the religious phenomena or the mentioned spatial movement or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s God or Angels can be tested in several situations, such as my location in Seoul and otherslocations in JeJu Island or in GeoJae Island or in Oi-Do or in USA or etc. I do not know what kinds of results can be made, because there has been nothing for me to directly handle the phenomena from Spirits s God or Angels, even though I have written more than volumes of 50 books or 100 books or 200 books about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through my life story and the concerned phenomena. I talk about my phenomena and my life story related to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since I was born in this earth.

 

Of course, all the things related to mind-reading of peoples or telepathy communications with peoples or sight of vision of traffic signals on the streets or etc in my writings are out of my physical cognition abilities as far as I know about myself or other peoples up to now. However, those kinds of phenomena can be also confirmed by what I said or by what other peoples say or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really wanted to know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due to incongruent unfit inadequate situations of this society, which are under human-biased religions and customs in the era of scientific and material civilization, for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by the absolute method of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due to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this created human beings and world regardless of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 I talk about my phenomena and my life story related to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since I was born in this earth.

 

,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을 말을 한 결과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의 나의 삶에서, ,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관련된 사람들의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과 나의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더불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복합적인 이유들이나 목적들이나 이해 관계들이 얽힌 상황에 대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겠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각자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엮여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과 이해를 적용을 하여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의해서 나에 대한 그리고 나와 동행을 하는 또는 나와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조직적인 희롱이나 시비만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