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뚝방 전설, 20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6. 16:01

뚝방 전설, 2006,

 

시나리오만 들고 유사한 공간으로의 이동이,
몇 장면?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느 곳에 있는 곳들일까?

 

천연 자원도 별로 없고 땅도 별로 없고 농지 등을 비롯한 자연 생산물도 별로 없고 지형 지세는 사람이 살기에 좋고 사람은 많고 그런 가운데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자유롭게 동등한 존재로서 더불어 살면서 범죄 현상이 없이 인간답게 살고자 하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중에서 개개인의 각자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이나 취미 등을 개발하고 키우고 그것이 생계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즉 현재의 교육이 조금 더 개인에게로 체계화 맞춤화 될 수 있게 하는 것도, 그 하나에 속할 것이다.

 

장인 제도 공장 제도 길드 제도 등이 단지 유노동무임금의 재생산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욕과 권력욕과 폭력을 심어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자유롭게 동등한 존재로서 더불어 살면서 범죄 현상이 없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개인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성이나 취미 등에 맞는 달인이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것도 그 하나에 속할 것이다.

무성 영화 시대처럼 Narrator Or Movie Talker가 들어 간 영화가 제법 있다. 몇몇 배우들처럼 Narrator Or Movie Talker의 목소리도 개성이 있다. 배우들의 액션도 영화 촬영도 멋있다. 근래의 촬영 기법이나 영상 처리 수준이 그냥 단순한 관객으로서 보기에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중간중간 너무 단절이 되니 영화로서의 맛이 조금은 떨어진다. 근래의 몇몇 영화들처럼 다른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을 하고자 한 것처럼 보이는데 기본적인 개념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이 그 출발에서부터 조금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다.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즉 하나님과 천사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즉 하나님과 천사들과 교통 및 동행을 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볼 수 있듯이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즉 하나님과 천사들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에서 볼 수가 있듯이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이란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데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성령으로 잉태 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몇몇 표현 등을 이용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 사람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인, 즉 하나님과 천사들인, 것처럼 만드는 등등의 지적 유희를 즐기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박사 학위가 너무 많으니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고 박사 학위가 없어도 사회 전체적으로 지적 수준이 증가를 한 것인데 우리 사회의 몇몇 지식 공동체에서만 한글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과 같은 현상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일이란 것이 사람이 하기 나름에 따라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듯이 Mobilization이 사회를 변혁시키고 사회 계몽을 하기에는 좋은 것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상대로 할 경우에는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약 30~40년 전부터의 일이다. 별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그렇지만 오래 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그 때 그 때마다 조금씩 영향을 미치니 그것도 상호 간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 이런 거짓 말 저런 거짓 말을 만들고 사람의 이름을 비롯한 인적 정보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런 저런 장난을 치니 그냥 피곤하다.

 

쌍둥이가 장난을 치면 누가 피해자일까? 쌍둥이를 구분 못한 사람이 피해자일까 쌍둥이가 피해자일까? 성형 수술을 하거나 분장을 하거나 목소리를 흉내 내어 장난을 치면 누가 피해자일까? 성형 수술을 하거나 분장을 하거나 목소리를 흉내 낸 사람이 피해자일까 아니면 성형 수술을 하거나 분장을 하거나 목소리를 흉내 낸 것을 구분을 못한 사람이 피해자일까? 피해 사실이 무엇일까?


국가 한국
제작사 싸이더스 FNH
수입사 –

감독 조범구 -
출연 박건형 박정권 / 이천희 기성현 / MC 몽 유경로 / 오달수 나상춘 / 정우혁 윤구 / 김수현 안상수 / 임현식 유씨 / 조미령 심정순

각본 박수진 -
제작 차승재 - / 김미희 -
음악 김성현 -
촬영 주성림 -
편집 박곡지 -
정진희 -
미술 정현철 -
의상 김재아 -
조명 이철오 -
동시녹음 김신용 -
무술감독 정두홍 -
우정출연 유지태 -
프로듀서 임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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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스스로를 ‘노타치’라 칭했고, 세상은 그들을 ‘전설’이라 불렀다!“오케바리 노타치! 씨바 무조건 노타치!”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MC몽).최선을 다해 싸움을 말리지만 부지불식간에 선빵을 날리는 원뻔치 3:1 기성현(이천희). 천하무적 암바 기술과 화려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 모든 상황을 일순간에 마무리하는 카리스마 박정권(박건형). 이들은 일찍이 교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