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힛쳐, The Hitcher, 2007, Update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4. 19:19

 힛쳐, The Hitcher, 2007,

 

Good to see in the 1M, It seems to be production of real movie,

 

How many ghosts, whose identities could not be found for organizational crimes,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How many John Riders, who stick to harm or hurt other peoples by using or sticking to some expressions during conversations or circumstances,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How many ghosts or how many riders, who make traps to take revenge in the future, do we have in our society of anonymity or pseudonym?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나와 나의 초`중`고 및 대학교의 동창들이나 직장 동료들이나 사회 활동 중 알게 된 지인들과 이곳 저곳에서 동행을 했을 때 그 때의 이곳 저곳에서의 언행이나 직장 생활에서의 언행이나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의 언행을 흉내를 내는 사람들이 가끔 있고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그리고 관련된 말들을 흉내를 내거나 시험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 것 같다.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약 30~40년 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로 내가 말을 한 것들이나 또는 약 30~40년 동안, 최소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몇몇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행위들을 한 결과로 나타난 현상들을 통해서 언급이 된 것들로서 주술을 부리듯이 하는 모습들도, 즉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이 마치 주술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모습들도,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한 불감증에라도 걸린 신드롬 중독자들처럼, 조상이 기원이 단세포 동물이나 동물원이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호로비스트처럼, 다수가 몰려 다니면서 생계에 바쁜 사람 상대로 불법 및 반 인륜의 행태로 시비를 거니 만사 형통하게 되는 재미에 걸신 들린 사람들처럼, 온갖 만행과 변태 행위를 하고도 누구 밑에 있고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가문 중의 누구를 찾아가니 만사 형통이 되는 바 다수가 몰려 다니면서 건달 짓 하는 재미에 걸신 들린 사람들처럼,,,Telepathy나 방언이나 환영 등과 관련된 것을 확인을 한다고, (è 다른 사람에 대한 시비나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관련된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주술을 부리듯이 하는 모습들도, 즉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이 마치 주술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모습들도,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비록 사람에 대한 이해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서로 상이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특히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동서양이나 남북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에서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바라보고자 하는 것에서 기인을 하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되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등과 대립시켜서 적대적인 감정으로만 이해를 하는 것에서 기인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 등이 없는 상태에서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나로부터 언급이 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에도 있는 내용도 있고 성경으로부터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한 현상들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약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시작이 된 것을 비유로 오늘 날의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무속 신앙이나 신화나 주술이나 마법이나 아라비안 나이트나 동화 등의 내용과 연관을 시키게 된 것에서 기인을 하는 등의 이유들이 있을 것이지만 무엇이 주제이고 내용이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이 존재를 하기 마련인데 약 30~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신분과 권력과 권위와 이념과 사상과 주의와 광신과 두뇌나 씽크와 새치 혀와 선입견과 편견과 아집 등에 이해서 고정된 모습으로 보는 것은 여전한 것 같다. 오히려 자본이 없이는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 제대로 발휘가 될 수가 없는 것을 이용하여 약 30~40년 전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나 수 백 년 전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습만 더 괴물 같은 모습이 마치 대한민국이나 한민족의 모습이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Mr. ELS들이 난무를 하는 것 같다.

 

골백번 언급이 된 것이지만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그 방법에 제 3자가 동원이 된 것은 무속 신앙이나 신화나 주술이나 마법이나 아라비안 나이트나 동화 등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나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의 신호이고 그러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리고 내가 아는 한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과 약속에 의해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능력으로, 즉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쟁 관계나 파워 게임서처럼 사람의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 개인의 신앙이나 종교 등을 떠나서 나에 관한 한 나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는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서 선택된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 기적을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서두의 내용처럼 나와 나의 초`중`고 및 대학교의 동창들이나 직장 동료들이나 사회 활동 중 알게 된 지인들과 이곳 저곳에서 동행을 했을 때 그 때의 이곳 저곳에서의 언행이나 직장 생활에서의 언행이나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의 언행을 흉내를 내는 사람들 중에서는 전후 사정을 모조리 생략을 하고 특정한 장면만 특정한 말만 흉내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 바람 핀 애인이나 조직원의 복수를 한다고 하지만 이간과 농간에 속은 정보로 다수의 집단 범죄만 저지르는 염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인류사의 온갖 죄악에 대해서 사람의 창조란 말로서 분노를 할 희생양이 필요하니 조직적으로 육갑을 떨고 있는 것인지 정의 사회 구현이나 이 땅의 천국 건설의 화신으로 세뇌된 로보트들이 용트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글들을 쓰고 있는데 이해 관계나 지인 관계의 거짓말에 매일 같이 농락 당하는 모습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있으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뜻의 (Live) 쇼(Show)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모습들도 가끔은 보인다.

 

오십보백보의 두뇌로, 그것도 애국애족 등의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의 생명체 연구를 하고 사람의 생명체 생산의 실험을 하고 싶은데 사람이 창조가 되고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그것도 약 42년 동안 이런 저런 방법들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인하여 당사자의 경험 및 체험에 의한 현상들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들이나 또는 제 3자의 순간적인 경험 및 체험에 의한 현상들의 형태로만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과학이나 의학의 실험실의 현미경에 나타나보라는 식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나의 언행의 특정한 순간 포착의 모습만, 그것도 독립된 장면만 보면 조금은 생뚱 맞은 모습만, 재연을 하는 모습이 가끔은 나타나 보인다. 과학이나 의학의 실험실의 현미경에 올려지게 되면 치우거나 자연적으로 진토 되어 없어질 때까지 그대로 존재를 하는 사람의 육체와는 달리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양한 형태로 과학이나 의학의 실험실의 현미경에 나타난다고 해도 현미경에 포착된 순간만 지나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어지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이 본질이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와는 다른 것으로 인한 제한적인 현상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 되기는 마찬가지의 속성일 것이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온갖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되어도 사람이 사람을 믿지 않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것을 인정을 하지 않으니 의미 없는 현상이 된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온갖 형태의 시험이나 실험들을 약 30~40년에 걸쳐서, 특히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간에 걸쳐서, 정치 활동 조직의 세력몰이나 조직력과 권력과 권위와 선입견과 편견과 아집과 이념과 사상과 주의와 광신과 두뇌나 씽크와 새치 혀의 재미와 장난에 걸신이라도 들린 듯이 진행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피이드 백도 즉각적으로 확인을 해왔지만, 특히 당사자가 잠을 자고 있을 때나 식음료에 수면제가 들어서 그 결과가 나타나거나 모임이나 회식 후의 취중에 있을 때나 식음료나 보행 중 주사기를 통해서 영화 아나토미와 같은 상태에서 있을 때 등등의 경우와 같이 다양한 경우로 확인을 했어도, (how do I know it? 믿거나 말거나 당사자들이 기억을 하고 있던 없던 내가 요람이나 강보에 있을 시기에 나에게 다녀 간 사람들이 나에게 한 행동들 및 말들에 대한 글들 참조 바라며 20010816일에 나와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나와 동일하게 볼 수 있었던 없었던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사람들의 얼굴들이 명화극장의 한 장면처럼 스쳐 지나간 것에 대한 글들 참조 바라며 나의 50권, 100권, 200권의 글들 속에서 언급이 되고 있는 믿거나 말거나 할 약 30~40년 동안의 각종 현상들에 대한 글들을 참조 바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것을 인정을 하지 않으니 의미 없는 현상이 된다.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현상으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 등으로의 공간이동이든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내가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또는 내가 아주 가끔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들을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 중 하나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고 단지 다수의 사람들이 또는 모든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를 뿐이고 못 느낄 분이다. (우리 나라 국어 교육의 현 주소를 보는 것이겠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느낀다(Feel) 표현을 사용하니 성경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인 본질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창세기와 요한복음에서 말씀란 표현이 언급이 되고 있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몇몇 표현들로서 비웃는 말부터 대화의 시작으로 말을 하는 신령한 신앙들의 사람들도 가끔 있다.) 이 세상의 일 및 사람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지 않고 사람의 생명 및 삶이 잉태순간부터 이 세상에서의 목숨이 끊어 질 때가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회개와 구원 등의 말이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과 기도 등의 상태도 아닌 이 세상의 사람들의 심령을 관찰을 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를 하고 있다. 잉태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생명체로서의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도 규명을 못하면서, 특히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과학이나 의학적으로 증명을 못하면서, 단지 과학이나 의학이란 말로서 및 특히 개 싸움이나 닭 싸움 하듯이 대화를 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공격만 할 것은 아니고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별로 이상할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를 하고 있다. 내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알기로는 일반적으로는, 즉 성경에서의 장막이나 선지자님(물론 환장한 식인종들 무리에 글로서 기록이 남지 못했을 뿐이지 동양이나 다른 지역에도 아주 오래된, 즉 근래의 지식공동체의 작업이 아닌 민간 전례의, 언어적 사례는 많이 있다.)과의 동행처럼 특정한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약속이나 관계 등에 의한 것이 아닌 보편적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특정한 장소에 붙박이처럼 붙어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지구를 비롯한 이곳 저곳의 우주 공간을 각각의 영역이나 특성에 따라 활동을 하고 다니고 있고 그 과정 중에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이 순간 이 공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현상들도 존재를 하고 있다. (앞의 상황은 앞의 경우들 외에도 제사 및 여타의 경우들로서도 이미 여러 차례 언급이 되었다. 어릴 때의 시각으로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절을 할 때와 달리 사람들이 제사상, 물론 그 말도 몰랐지만, 외에 아무 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곳에 절을 하기에 제사란 행위에 대해서는 전혀 사회적인 개념이 없이 단지 사람들이 무엇인가 행동을 하니 사람 사는 세상의 행위들 중의 하나인 줄 알고 흉내를 내다가 제사상 앞에 무엇인 존재를 하는 것으로 알고 그곳에 절을 하는 행위라는 말에 이미 내가 사람이 아닌 존재와, 즉 사람의 눈에 직접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것은 없지만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런 저런 교통 및 동행이 가능했고 그런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나에게 그런 것을 요구하는 것이 없었고 그래서 가끔 나와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무엇이 제사상 앞에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한 일이 여러 차례 여러 가지 방법들로 있었고 더불어 사람들이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관한 것 및 사람 사는 세상에 관한 것을 알고자 할 때도 확인을 하고 환영으로도 본 것이지만 이 세상과 우주 공간 등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존재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외에는 없다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다. 가끔은 물 속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에게 몇 마디 말을 하고선 물속 깊은 곳으로 가는 것으로 보아서 물 속에서도 이곳 저곳으로 이동을 하는 모양이었다. 나의 경우에는 사람의 육체만의 모습으로는 물 속에서 숨을 쉴 수가 없고 숨을 쉬지 않으면 호흡이 가쁘니 장시간 있을 수가 없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호흡 자체를 잊게 되고 시간의 개념이 없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우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것인지 능력으로 인한 것인지 물 속이나 물 위 등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지 그런 모양이었다.)

 

그렇지만 귀신과 사람이란 글에서 말을 했듯이 지금 이 순간 이 공간 안의 누군가가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입증이 가능하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져도 단지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교통이 이루어지고 동행을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창조가 된 것이니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는 전혀 걱정을 하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걱정을 하거나 신경을 쓴다고 해도 스스로의 삶이 바뀌지 않는 한 달리질 것도 없다.

 

목회자나 전도사나 심지어 장로나 안수집사의 신분도 아니고 나의 술과 담배 및 남자와 여자의 관계 및 사람의 육체 등과 사람의 종교적인 범죄에 대한 이해를 궤변이나 이단이라고 말을 하는 붙은 신앙심들도 있듯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이 세상의 사람과,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에 대한 가치관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부님, 수녀님, 목사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등이 되었다고 해서 믿음이나 신앙심이나 신앙 등의 문제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가 완결이 된 것은 전혀 아니고 이 세상에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사람이 만든 동상 등과 같은 유형의 물질이나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철학 사상 신념 모토 등과 같은 무형의 것을 우상으로 또는 마치 신처럼 섬기게 되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분쟁을 하게 되거나 범죄를 하게 되어 그 결과로서 죄악에 빠지지 말고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로서 부모님을 공경을 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의 집(소유물)을 탐내지 말고 그 결과로 앞의 말이 단지 달달이 지식이 아니고 일상의 삶이 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을 해왔고 생각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교회에 대한 비웃음은 전혀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달리 하는 것으로서 심령을 다한 기동 중 스스로의 감동 감화 등에 의해서 넘어지고 자빠지는 현상이나 우아하고 고상하고 말로서만 신앙이나 신앙심을 말을 하고자 하면 아마도 배우들의, (물론 배우들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사람의 외형 또는 체질 상 연기 및 액션 등에 대해서 타고난 재능과 끼에 대한 표현임), 신앙이나 신앙심을 쫓아갈 사람이 없을 것이란 말을 했듯이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는 전혀 걱정을 하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걱정을 하거나 신경을 쓴다고 해도 스스로의 삶이 바뀌지 않는 한 달리질 것도 없다.

 

오십보백보의 두뇌로 사람의 생명체 연구를 하고 사람의 생명체 생산의 실험을 하고 싶으면 나에게 와서 사람이 어쩌구저쩌구, 인간이 어쩌구저쩌구 등의 사람 타령이나 인간 타령의 말로 시비를 걸거나 일거수일투족 사사건건 말 트집을 잡을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의 법에 따라서 사람의 윤리 도덕 등의 이해에 따라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더불어 살아 가는 것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의 삶과는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존재 자체를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생매장을 하고 사람을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켜서까지 부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존귀한 사람 또는 인간으로서 책임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책임을 지면 될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볼 때 장애인 등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원망을 할 것이 아니듯이 오십보백보의 두뇌로 사람의 생명체 연구를 하고 사람의 생명체 생산의 실험을 한 결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원망을 할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를 시킬 것도 아니고 심지어 법을 입법한 사람에게 전가를 시킬 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명체 연구를 하고 사람의 생명체 생산의 실험을 한 사람들이 책임을 지면 될 것이다.

 

비록 약 30~40년 전부터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들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전혀 다르다는 말을 하고 있듯이 그 결과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지 방법 및 인지 능력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인지 방법 및 인지 능력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법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듯이 더불어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사람이 사람으로서 시비를 건다고 해도 이미 창조된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창조를 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듯이 그리로 지금 현재도 이 순간 이 공간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그 형태에 따라서 사람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visible audible tangible하게 인식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일은 이 세상의 일이고 사람의 일은 사람의 일이다. 그러니 오십보백보의 두뇌로 사람의 생명체 연구를 하고 사람의 생명체 생산의 실험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일과 사람의 일에 따라서 하면 되고 그 결과도 이 세상의 일과 사람의 일에 따라서 책임을 지면 된다.

 

뜨고 있는 두 눈을 감고 터여 있는 두 귀를 막으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만사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이 사람의 모습들 중 하나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잉태부터 출산과 성장을 거치고 노쇠를 거쳐서 육체가 사망을 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모습들 중 하나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그 당시의 이념 세력에 의한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나의 어릴 때 발생을 한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말들 및 신앙 생활에 대한 말들을 할 기회가 있었다. 더불어 그 사람 사는 사회 또는 국가 구성체와 관련이 된 말들을 할 기회가 있었다. 그 당시 대선 및 총선에 대한 말들이 언급이 되고 총선 관련 사람들이 다녀간 일이 있었다. 특히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관련된 말들 및 신앙 생활에 대한 말들이,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나의 말들이, 기존의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한 이해와 일정 정도 같은 면도 있었지만 서로 다른 면도 있었고 그리고 성경 및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과도 성경 및 기독교의 신앙 생활에 대한 이해가 같은 면도 있었지만 서로 다른 면도 있었듯이 각 지역별로 몇몇 사람들이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다녀간 일들이 있었다.

 

물론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 중에는 동양 한민족 대한민국 가문 가족 사람 인륜지도 등의 말을 하면서도 사람의 생명 및 사람의 삶을 상대로 각종 시험 거리를 만들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특히 내가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관련된 말들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나를 조직적으로 희롱을 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면서도 단지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몇몇 사람들의 눈에, 귀에, 손에 인지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서 그리고 나의 또는 또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서 사람으로는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 등에 대한 이해를 도모를 하기 보다는 단지 몇몇 사람들이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 외족이나 국가 등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 있던 종교에 대한 지식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마귀를, 악마를, 귀신을 잡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내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 대한 것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자 했듯이 1986년도에도 내가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사실 및 몇몇 곳들에 관련된 기회가 준 사실들을 이용하여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그 때 그 때마다의 기획이나 연출이라도 되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성경을 말을 하는 이유가 대화 중의 단어나 말로서 시비 거리를 만들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심지어 온갖 악행과 만행을 저질러도, 특히 성경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신앙인을 상대로 온갖 비행을 저질러도, 천벌이 없다는 말로서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삼국지의 병법이나 고사성어나 속담이나 격언 등이 종교와, 또는 성경 및 신앙 생활과, 무엇이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삼국지의 병법이나 고사성어나 속담이나 격언 등을 이용하고 나아가 종교를, 또는 성경 및 신앙 생활을, 이용하여 사람의 삶을 상대로 앞과 같은 장난을 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986년도 이후 국방의 의무로부터 대학교에 복학을 한 후 3년 동안 또는 교사로서 재식 시 1년 동안 또는 직장 생활을 하는 약 10년 동안 저녁 시간이나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대학교 과 동창이란 동창과 이곳 저곳을 동행을 한 사실이 있었다. 그 때의 이곳 저곳에서의 언행이나 직장 생활에서의 언행이나 약 30~40년 언행을 흉내를 내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전후 사정을 모조리 생략을 하고 특정한 장면만 특정한 말만 흉내를 내는 사람이 있다. 복수를 한다고 염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있으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Live) 쇼(Show)를 하고 것인지 몰라도 그런 모습들이 가끔 보인다.

 

나의 말이나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려면 최소한 나와 일평생을 동행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내가 쓴 글들은 읽어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사람과 사람 및 상황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서로 다른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장면만 보고 특정한 단어만 본 것으로서는 판단이 되지 않는다. 매일 동거를 하고 있는 가족 사이에서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도, 매일 같은 대화가 있거나 없거나 서로 간에 쇼크 받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 사람의 언행이다, 그런데 어느 정신 병원이나 어느 단세포가 진화를 한 동물원에서 탈출을 한 것인지 몰라도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한다. 지금 현재 나를 둘러 싸고 재연을 하고 있는 나의 언행들에 대한 것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을 하고 있는 글들의 상황들과 관련이 있거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과 관련이 있거나 또는 최소한 나의 말들에 대한 반증이라도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지금 현재 나를 둘러 싸고 재연을 하고 있는 나의 언행들에 대한 것이 과거의 나의 언행들 중 특정한 장면만 또는 특정한 단어에 해당이 되는 것도 실제로 있고 거리나 위치에 따라서 나를 닮은 사기꾼이나 분장을 한 사기꾼이, 특히 목소리가 닮은 사기꾼이, 사기를 친 것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약 42년의 나의 삶의 기간 동안 나의 초 중 고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기간 및 10여 년의 직장 생활 및 신앙 생활 기간 중의 친구나 동료나 지인을 닮은 거리나 위치에 따라서 나를 닮은 사람이나 분장을 하면 한 것 같은 닮은 사람이나, 특히 목소리가 닮은 사람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 그렇다. 심지어 목소리를 대학교 후배 K00를 닮았고 얼굴을 고등학교 동창 S00를 닮은 듯한 사람도 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한다. 검찰청의 공지 사항을 이용한 나의 블로그의 공지사항에 앞과 유사한 말들을 언급한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현재 나를 둘러 싸고 재연을 하고 있는 나의 언행들에 대한 것이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상황들과는, 즉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들만 재연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상황들과 연관이 된 것들에 대한 재연은 아마도 K,,,나 Ka,,,나 J,,,나 Je,,나 C,,, 등등 125명 정도가 있는 공간에서 재연을 하고 근래의 각종 기획 붐을 타고서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을 하고 잔치를 벌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본질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그 나타나는 형태에 따라서 사람이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의 종교적인 현상,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등과 관련된 현상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어도 나의 가족들이나 나의 고향 사람들이나 간헐적으로 나의 고향에 다녀 간 사람들을 통해서 풍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거나 또는 그 당시 요즈음의 달인이나 전문가처럼 종교적인 지식을 얻을 목적으로 나로부터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며 각자의 지식에 따라 이런 저런 대화를 유도한 아이들 및 청년들 및 어른들 등을,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의 정도가 각자 다른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말을 하면 서로가 힘드니 각자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궁금한 것을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아 보란 말을 했듯이 감사할 일이다),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충청도 전라도 경상북도 강원도 경기도 및 해외에서,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살고 있던 지역의 사람들이나 그 자녀들과 관련된 곳에서 재연이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1986년도 이후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나타난 현상으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 등으로의 공간이동이든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발생을 했을 때 동행을 했던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재연이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그 방법에 제 3자가 동원이 된 것은 무속 신앙이나 신화나 주술이나 마법이나 아라비안 나이트나 동화 등의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나를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의사 소통의 신호이고 그러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그리고 내가 아는 한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과 약속에 의해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사람의 능력으로, 즉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경쟁 관계나 파워 게임서처럼 사람의 능력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본질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매일 같이 나와 동행을 하고 있어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유로 인하여 나에게 나타나고 그 사실을 나에게 알려 주어야만 그 형태나 방법에 따라서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인지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그런 말에 대한 일부 반영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니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에 대한 판단에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고 때때로 다른 사람이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장난을 치거나 특히 나를 상대로 시험을 하고 희롱을 하거나, 심지어 이 세상에서의 생명체로서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는 사람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상대로 시험을 하고 희롱을 할 생각이 있었을 때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그 상황과 관련이 된 사람 중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믿음과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앞의 내용의 대화도 1986년도 이후 내가 비몽사몽간에 있을 때의 상황을 이용하여 존재를 했었고 관련된 사람들 중 여자도 있었다.

 

몇 대째 성모 마라아님 몇 대 째 크리스챤 등의 말로서, 특히 교회의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나의 말이라고 우습게 생각을 할 것은 아니고 성경을 읽어 보면 그리고 전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앙이나 종교 등의 모습을 보면 비록 언어나 표현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있다. 사람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는 다른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이고 성경의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까지의 기록을 보아도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교통 및 동행이 있을 때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지만 항상 동일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아닌 것은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경험이 없어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에게 공통으로 말을 하는 것도 있다.

 

십계명에서 너는 나 외의 다른 신들을 내에 두지 말라 등의 말은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사람 별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이나 지옥이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사람 별로 또는 종교 별로 따로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고려를 하면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순간에도 사람으로서는 분간 자체가 되지 않는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의 경우도 나에게 나타나는 다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지만 동일한 omniscient과 omnipotent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낼 때 그 중심이 omniscient냐 omnipotent냐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지구와 같은 것을 창조를 하느냐 그 속의 존재들을 창조하느냐 그 속의 운행 법칙을 창조를 하느냐와 같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았고 특히 사람이 그렇듯이 한 곳에 정체된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이동 중에 있는 것 같았고 단지 그 활동 영역이 어딘가의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 같았고 그 결과로 이미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것처럼 나의 고향 마을을 바람과 같은 것으로 풍지박산을 내는 것이나 모판처럼 만들어서 엎어 버리는 것이나 바닷물로서 덮어 버리는 것이나 시뻘건 물이 솟아오르게 해서 흔적도 없이 없애버리거나 하는 말을 하고 그에 반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성경의 본질적인 내용을 두뇌 속으로 입력해서 필요할 때마다 알게 하고 사람이 사는 사회에 관련된 여타의 정보들을 알려 주는 등의 현상들이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는 전혀 구분이 되지 않는 것이고 등등), 단지 이 세상에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사람이 만든 동상 등과 같은 유형의 물질이나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철학 사상 신념 모토 등과 같은 무형의 것을 우상으로 또는 마치 신처럼 섬기게 되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분쟁을 하게 되거나 범죄를 하게 되어 그 결과로서 죄악에 빠지지 말고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로서 부모님을 공경을 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의 집(소유물)을 탐내지 말고 그 결과로 앞의 말이 단지 달달이 지식이 아니고 일상의 삶이 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앞에서 언급한 모판을 본 곳은 어디였고 그곳에서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즉 덕명리, 누군가가 충청도인지 질문을 하기에 충청도가 어딘지 물으면서 내가 있는 덕명리는 바닷가가 있는 곳이며 그 옆 마을로는 하이면 월흥리 등등이 있다는 말과 더불어 덕명리, 사람들에게 전해달라는 의미로 한 말은 무엇이었고 더불어 그곳에서도 조선시대의 신분사회에 대한 복수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은 누구였고 만약에 내가 가상의 세상이 아닌 실제의 세상에서의 말이나 일로서 나에 대한 말을 하고 조선시대와 같은 사회를 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시비를 걸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이미 시대가 바뀌었는데 과거의 일로서 시비를 걸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이미 시대가 바뀌었으니 조선시대와 같은 시대가 되기 힘들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래서 조선시대인지 신분사회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것이 없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자유롭게 행동하며 살 수가 있고 사람과 사람은 사람과 사람으로서 동일하다는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은 누구였고 조선시대의 복수로부터 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명목으로서 나의 신분 자체를 고아 걸인 하인 등으로 변장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W,,사람은 누구였고 그 말의 속셈을 내가 간파를 하자 나에게 나타난 반응은 무엇이었고 그런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 수가 있었고 조선시대의 신분사회에 대한 복수 등과 유사한 경우로서 시대가 바뀌었고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로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증오의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래서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고 더불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난 결과로서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유럽 일본 우리 나라 등 몇몇 곳들의 왕실들 및 몇몇 곳들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들 및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 북극 등으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형태 등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한 결과로서 내가 느닷없이 그곳에 나타날 수 있게 된 혈연 상의 이유는 무엇이었고 시대적인 상황은 무엇이었고 내가 그곳에 나타난 그 사실로서 누가 무슨 말 장난을 칠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모판에 대한 말은 단지 나에게 있었던 사실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진실이 무엇이든 각자의 가문이나 조직 등의 이해 관계로서 어린 아이에게 이런 말 장난 저런 말 장난을 치는 현상에 대한 말이다. 드러났거나 드러나지 않았거나 지금까지의 수 십 년의 정치사와 달리 몇 명의 사 십 대 또는 오 십 대 주자가 예비되어 있었을까?)

 

지금 내 주위에서 30~40년 동안 그리고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발생을 하고 있는 일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고려를 하면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순간에도 사람으로서는 분간 자체가 되지 않는, 물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충분히 추정이 되는 사실일 것이고, 세계의 일을 두고서 각자의 이해와 개념과 지식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의 형태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의한 것이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알기도 힘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한 각자의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천국과 지옥 등에 대한 이해와 개념과 지식 등이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의 형태로까지 나타나고 또한 그런 지식들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사람의 사후에도 살아 남는다고 해도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땅에 묻히니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간다. 결국 동일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실체를 두고서 서로 다른 이해와 개념과 지식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만 저지르다가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땅에 묻히니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간다. 심지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자신의 개념과 지식에 몰입되어 스스로가 매일 같이 범죄를 하면서도 범죄를 하고 있는 사실은 모르고 지금은 사람으로서는 인지도 할 수 없는 그리스도 예수님 또는 성모 마리아님을 또는 요셉님을, 즉 실제로는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 동행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의 사후의 영혼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신앙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으니 스스로의 범죄에 대한 회개도 없이 죽는다. 매일 같이 회개와 천국을 외치면서 스스로는 스스로의 범죄 사실에 대한 회개도 없이 죽는다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들까지 자손대대로 범죄하게 만드는 역할만 하게 되고 죽는 다는 것이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사도요한까지 온갖 말들을 많이 하고 심지어 지옥에 눈 앞에 있니 무엇이니 협박성의 말도 많지만 각자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들을 통한 말만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만 하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에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사람이 만든 동상 등과 같은 유형의 물질이나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철학 사상 신념 모토 등과 같은 무형의 것을 우상으로 또는 마치 신처럼 섬겨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분쟁하거나 범죄하거나 그 결과로 죄악에 빠지지 말고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로서 부모님을 공경을 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의 집(소유물)을 탐내지 말고 그 결과로 앞의 말이 단지 달달이 지식이 아니고 일상의 삶이 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말을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강요를 하지도 않고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을 쫓아다니면 시비와 협박을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전도사로 만든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지도 않고 단지 말만, 그것도 떠벌이처럼 말만, 많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기도 중 스스로 감동감화가 되던 영감을 얻던 깨달음을 얻던 또는 계시를 받던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회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던 등등 어떤 경우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현상이든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그 사실 외에 무엇이 있을까? 이 세상에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살 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사람이 만든 동상 등과 같은 유형의 물질이나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철학 사상 신념 모토 등과 같은 무형의 것을 우상으로 또는 마치 신처럼 섬겨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분쟁하거나 범죄하거나 그 결과로 죄악에 빠지지 말고 창조된 창조적인 존재로서 부모님을 공경을 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이웃(다른 사람)의 집(소유물)을 탐내지 말고 그 결과로 앞의 말이 단지 달달이 지식이 아니고 일상의 삶이 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알지만 결국 사람의 매일매일의 삶은 누가 살아 가는 것일까? 각각의 사람이 각각의 일상을 살아 가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몇 대 째 걸쳐서 수 십 년 수도를 하고 연구를 해도 스스로 득도의 경지에 도달을 한 것인지 알 수가 없고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등의 종교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많은 분량의 성경을 통독을 해서 이해를 하자니 여건상 힘들고 그렇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상식 선에서 이해를 해도 맞지 않는 내용이 있고 그렇지만 신앙을 가지고 싶고 등등의 말이 있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이 본질에 대한 몇 마디 심플(simple)한 대화를 하지만 성경을 통한 것을 언급을 하기에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묻고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에 의한 잉태부터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산을 거치고 어릴 때의 유랑 시기를 거치고 30세부터의 3년 반 동안의 전도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십자가에서의 사망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은 각각의 모습으로 돌아간 과정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비록 4 복음서의 분량이 얼마 되지 않지만 성경 전체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는 조금은 다르지만,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는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는 현상이 조금은 다르지만, (물론 사람으로서는 분간을 하기 힘든 것으로서), 모세 오경 중의 선지자님 중 모세님의 일대기를, 특히 대화의 내용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서로 다른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서 제대로 이해를 하면, 특히 행간의 뜻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성경 전체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 성모 마리아님이란 단어, 요셉님이란 단어 및 근래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에 집착을 하게 되는 현상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시비를 거는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창세기의 선지자님까지의 일대기를 살펴 보아도 시대 별로 역사 별로 선지자님이 속한 사회의 상황에 따라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해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쳐서 창세기의 선지자님도 사람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증거가 되어야 하니 사람의, 또는 선지자님의, 시대 별로 역사 별 상황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단지 명심할 것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생활인 수 천 년 전의 유태인 사회와 불교 유교 등의 전통적인 종교와 관습이 뿌리 깊은 대한민국의 사회의 모습이 사로 다른 것은 항상 명심을 해야 할 것이고 특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특히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도 명심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싶다.)

 

,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본질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그 나타나는 형태에 따라서 사람이 visible audible tangible 하게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는 존재를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란 농담의 말을 하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약 30~40년 동안 숱한 사람들에 의해서는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을 했다고 나의 지금 현재의 글들에 대해서 온갖 유언비어의 말들이 나돌고 있다. 나의 지금 현재의 글들 중 나의 라이프 스토리와 관련이 없이 단지 성경에 대한 이해만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 침 튀기며 말을 할 정도의 확신이 없을 뿐이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도, 충분이 언급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성경이 쓰여진 수 천 년이고 개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을 떠나서 인류 역사상의 선교사나 목회자나 전도사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 및 동행의 현상에 대한 것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이란 단어로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공격을 함으로서 오히려 성경과 기독교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고 있는 몇몇 이간과 농간 전문가들이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 외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에서 종교를 이해를 하던 선입견이나 편견 등에서 벗어나서 또는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과학이나 의학으로 설명을 하지 못하는 돌팔이 과학이나 의학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이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는 다르고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지만 그 본질적인 속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나 있다.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이 세상의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다. 성경을 알거나 모르거나, 특히 동서고금의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표현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거나 모르거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이 세상의 사람과 관련이 된 것은 이 세상 사람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다. 성경의 선지자님의 대부분의 경우가 동서고금의 성경의 표현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를 알기 이전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이 이루어진 것도 그렇고 동서고금에 걸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동서고금의 성경에 기록된 표현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는 것과 관련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동행을 통해서 나타나거나 기적을 행할 때 비록 이런 저런 환영들이, (물론 기적과 관련이 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케 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타나 보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동행을 하는 사람과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과 동행을 하는 사람의 말과 관련이 된 기적의 결과들 밖에 없다.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거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질병이 치료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때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의 관계에서 볼 때 성경의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선지자님의 경우와 대비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로 추정을 하지만 자세한 말들은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면 단지 단어만으로 다른 사람의 삶이 시험 들게 하지 말기를 바람), 및 출산을 하는 과정을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천사님들을 통해서 보더라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앞에서 언급된 사람들과 잉태된 결과와 출산의 결과 외에는 없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대체로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란 말을 하거나 심지어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도 기적이 나타날 때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그 결과 밖에 없다. 모세님이 바닷물을 일으킬 때도 지팡이와 갈라진 바닷물과 모세님 외에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금은 경우가 다른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대화나 관계 중에서도 어느 날 별의별 변태스럽고 괴기스럽고 정나미 떨어지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모습이 존재를 해도 사람의 육체의 모습 외에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나 과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어린 아이가 매일 같이 색다른 모습으로 재잘거리고 재롱을 떨어도 재잘거리고 재롱을 떠는 모습 외에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나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스스로가 사람이란 것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 권유를 한 등산이나 운동을 하거나 술을 마실 때도 때로는 정신(?) 마음(?) 영혼(?)의 상태 등과 전혀 다른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육체의 모습은 존재를 하고 사람이 볼 수가 있어도 다른 것은 볼 수가 있는 것도 없고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도 별로 없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글들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과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발생하게 된 현상들에 의해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것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형태 등으로의 공간이동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의 이동을 한 것 및 그곳에서의 대화와 관련이 된 것은 관련자들을 통해서 확인을 하고 필히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현상들과 관련하여 나의 어릴 때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대한 것도 내가 서울에 있으면 다른 관련자들은 제주도나 거제도나 외도나 오동도 등에 있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서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나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관련이 된 것들도 나의 글들 속에서 언급된 내용들로서도,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당사자들과의 대화 내용들로서도, 충분히 확인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주지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왕권의 사회가 아닌 유태인 사회에서 유태인의 왕이란 표현을 사용을 했고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달리 유태인 사회의 ,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공식적인 전도사인 제사장님 서기관님 장로님 등이 존재를 했듯이 성경 및 성경 속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고 더불어 내가 앞에서 및 나의 글들에서 언급하고 있는 곳들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현상이 있었을 때는 대체로 그곳에 이미 우리 사회의 누군가가, 특히 내가 이곳 저곳에 나타나거나 무엇인가 말만 하면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만 그것도 오래 동안 단련된 어투로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나의 글들에서 As there is the word, King Of Jew, which mean the best communicator among lots of slight or powerful communicators with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The Bible and also there are lots of peoples who can have responses from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and also can show lots of slight or powerful phenomena from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the religious phenomena or the mentioned spatial movement or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s God or Angels can be tested in several situations, such as my location in Seoul and others locations in JeJu Island or in GeoJae Island or in Oi-Do or in USA or etc. I do not know what kinds of results can be made, because there has been nothing for me to directly handle the phenomena from Spirits s God or Angels, even though I have written more than volumes of 50 books or 100 books or 200 books about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through my life story and the concerned phenomena. I talk about my phenomena and my life story related to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since I was born in this earth.

 

Of course, all the things related to mind-reading of peoples or telepathy communications with peoples or sight of vision of traffic signals on the streets or etc in my writings are out of my physical cognition abilities as far as I know about myself or other peoples up to now. However, those kinds of phenomena can be also confirmed by what I said or by what other peoples say or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for the peoples who really wanted to know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due to incongruent unfit inadequate situations of this society, which are under human-biased religions and customs in the era of scientific and material civilization, for the proof of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by the absolute method of the world of Spirits s God or Angels due to the performance of the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this created human beings and world regardless of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 I talk about my phenomena and my life story related to the existence or the identity of Spirits s God or Angels since I was born in this earth.)

 

,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을 말을 한 결과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삶에서, 특히 1986년도 이후의 나의 삶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관련된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과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더불어서 그 때 그 때마다의 복합적인 이유들이나 목적들이나 이해 관계들이 얽힌 상황에 대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한 것이겠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약 20년 동안 각자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와 엮여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과 이해를 적용을 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잘 못 된 것에 의해서 나에 대한 그리고 나와 동행을 하는 또는 나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조직적인 희롱이나 시비만 발생을 했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일절 관심이 없이 비록 나는 나의 할 일로서 나의 어릴 때 이미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50권 100권 200권의 분량의 글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쓰고 있지만 단지 성경을 말을 하고 ,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다른 사람의 삶 자체가 시험 들게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즉 그 목적이 성경과 기독교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거부감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행적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과 능력과 성령에 매료 되어 이성을 잃은 절대 왕권 시대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분노만 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 순간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가지 행적과 말씀들을 기록을 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 신앙,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에게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고 그 결과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통곡할 모습들도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하는 말이다.

 

How many times did I see the expected scenes of the movies which I have appeared in? How many times did I appear in and disappear from the concerned scenes of the movies which I have appeared in? What did I say about the concerned each scene? Could the concerned see what I have seen in the lots? What did I say about the concerned each scene? What kinds of conversations were made among peoples in the rehearsal of movie production?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요즈음 유행하는 취미와 재미 거리 중 하나가 조직을 만들고 자칫 잘못하면 사칭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현실 속의 전문적인 배역으로 활동을 하면서 각종 가명 및 상징적인 상호로 범죄를 저지른 후 그 범죄의 결과에 대해서 가명 및 상호명을 가진 실명인의 삶 자체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그것도 실제의 물질적인 시비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만으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각종 기획 및 도전 등의 붐을 타고서 유행하는 시대이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나에게 들리는 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또는 누구의 아들들, 또는 누구의 아버지들, 또는 누구의 걸들(Girls) 등의 이런 저런 말이 마치 사람의 삶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합리성이나 합법성 등이 허용이라도 되는 말인 것처럼 불감증에 걸린 신드롬처럼 들려 온다. 본 일도 없을뿐더러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행여나 우연히 스쳐지나 간 일이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하면 그런 사실 자체는 기억을 할 수 있을지라도 몰라도 얼굴은 기억을 하기가 힘들 경우일 것이다. 어릴 때를 비롯 1986년도 등에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된 말들이 언급이 되었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할 때,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서도 내가 얼굴이라도 알았던(?) 사람들과 닮은 사람들은 있지만 아는 사람이 없듯이, 얼굴을 아는 사람을 만나거나 보는 경우보다도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듯이 얼굴을 아는가 본 일이 있는가 하는 사실 자체도보다 나를 두고 발생하는 일들의 성격이 그렇고 그렇다는 말이다. 정치 단체 간에 또는 조직 대 조직으로 벌일 수 있는 일종의 시소 게임을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수 십 년 동안, 또는 약 20년 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작업을 하니, 그것도 다수는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인지를 해도 특정한 개인은 상대방에 대해서 일상 속의 다수의 사람들 중 한 사람에 불과한 상황에서, 그런 전략 전술들이 마치 인륜지도를 실천하고 애국 애족을 실천을 하고 정의 대의 공의를 실천한 것이라도 되는 것인 양 불감증에 걸린 신드롬처럼 들려 온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정체성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른 것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교통과 동행과 그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는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의 현상 등등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상황 설정일 것이지만 사람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 등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에게 사람이 태어난 직후 또는 어릴 때 한 두 번 또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듯이 한 두 번 본 후 약 30~4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상대방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여부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기억력에 대한 말을 하는 등의 상황처럼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거의 절대적인 이해 부족의 상황이 아닌가 싶다.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지만 나의 또래의 제법 똘똘해 보이는 아이가 나와 고아란 주제로 대화를 하려고 하기에 고아란 말뜻을 모르니 고아란 말뜻을 물은 후 언제 부모님이 돌아가시는지, 언제 부모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지, 나의 또래의 아이가 그 아이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곳에 있을 때와 그 당시 시작이 된 출산 방법처럼 병원에서 있을 때와 또는 그 아이의 집 방 안에 홀로 있을 때 등등 그 아이가 있는 장소에 따라서 그 아이의 모습에, 즉 다른 모든 것과 관련이 없이 단지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묻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그 아이가 있는 곳에 따라서, 또는 부모님이 구존하는 여부에 따라서, 또는 부모님이 구존을 해도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서 등등,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더불어서 그 아이가 잘 생긴 것인지 못 생긴 것인지 그 아이다 뚱뚱이인지 홀쭉이인지 그 아이가 내 말귀는 알아 들을 정도의 똑똑한 아이인지 자신의 권력과 고집과 아집 등만 존재를 하는 바보인지 등에 따라서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변화가 생기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더불어 그 아이가 상장을 한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앞의 요소들이 그 아이라는 존재 자체에 무슨 영향을 주고 그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그 아이를 울릴 생각은 아니었고 사람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사람이 다수의 사람들이 사는 사회 속에 살고 있으니 이런 저런 모습이 있지만 사람은 사람이란 존재로서 독립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으니 단지 고아란 단어로 혹시나 다른 아이에게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30~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의 고아란 주제의 대화를 언급하는 이유는 내가 고아란 사실도 아니고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린 시절과 관련이 된 연민의 정 등과 관련이 된 것도 전혀 아니고 태어난 지 42년이나 된 사람의 입장에서,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서로 간에 서로 사랑하고 통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사람은 각자의 고유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모습을 가진 생명체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또한 가문이나 학교나 인간 관계 등을 이용한 유유상종이란 이란 말로서 진화론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창조론을, (참조 참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사람들의 시선 끌기 위한 주제로 내가 고아냐 아니냐의 관점도 아니고 어린 아이 때 앞과 같은 대화가 자랑스럽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추정을 하기로는 나의 모습 중에서 나의 어릴 때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이 조금 나타나 보이는 것 같고 그런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불교 아니고 유교도 아니고 도교도 아니고 무속 신앙과도 다르고 이런 저런 과정과 경로 끝에, 즉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은 시대적인 특정 및 사람의 특성 및 특히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알게 되는 특성상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직접적인 실존을 증거가 힘들게 될 수 있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것이 성경(The Bible)을 보면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기존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된 사람들은 그 사람들 대로 또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을 그 사람들 대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일부를 알 수 있다는 표현을 비롯한 각종 언어적인 표현을 과도한 신앙심에 의해서 신성 모독처럼 생각을 한 이유로, 나의 말 및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기 위하여 약 30~40 년 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사람의 세계와는 전혀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에 대해서 전적으로 삶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관점에서, 특히 사람의 능력과의 대립의 관점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바라 보고자 한 것에 의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몇몇 능력들을 보는 것으로서 나의 말 및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진위 여부를 알고자 한 것에서 비롯되어 약 30~40 년 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이다.

 

(고아 및 사람의 존재론적인 관점에 대해서는 책 한 권은 족히 되고도 남을 다른 글들을 참조 바라며 동서양 모두 불혹에 대한 개념이 있듯이, 사람이 수 십 년을 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 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모습이 있듯이, 최초의 인류의 모습 등과는 달리 신체의 유전자의 영향이나 임신 당사자의 신체적인 영향이나 임신 중의 영향 등으로 장애인이 태어나고 있듯이, 또한 쉬운 예로서 컴퓨터 키보드 사용을 비롯하여 스포츠나 주특기를 익힌 사람이 한동안 앞의 사실들을 잊고 있다가 다시 접하게 될 때는 처음 접하게 될 때와는 달리 곧 익숙해지듯이 사람의 일생 동안의 언행의 모습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이미지에 알게 모르게 미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인정을 하지만, (근래의 기획 및 연출의 붐을 타고서 다른 사람의 언행에 시비 걸지 말고 스스로 이렇게 저렇게 살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며 굳이 그렇지 않고 스스로의 과거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쉽게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임), 그렇다고 사람이란 본질적인 요서나 특성에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참조, 사람이 창조가 되어도 모든 인류가 특정한 목적으로 가지도록 창조가 된 것 보다는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특성 등의 모습대로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그냥 창조가 된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성경이나 창조론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관점에 어긋난다고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런 말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성가시게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러나 장기 간에 걸친 앞과 같은 활동의 그 결과가 알게 모르게 사람의 삶을 침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까지 불감증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사람답지 못한 모습을 보고서, 즉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욕설 하는 것 등과 같은 사람의 품위와 관련이 된 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나, 특히 조직적인 폭력 및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시비 등의 모습이나, 잔인성 등을 두고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의 본연의 모습 중에는 그런 것이 없으니 때때로 유행하는 말들 중 하나인 진화론을 빙자하여 짐승에서 진화를 했을 지도 모른다는 말 등을 이용하여 진화론을 주장을 한다는 말을 하고 그러므로 내가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성경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다는 등의 말을 하고 그 결과 진화론자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런 상황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게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서 조직적으로 성가시게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러나 장기 간에 걸친 앞과 같은 활동의 그 결과가 알게 모르게 사람의 삶을 침해하게 되는 현상에 대해서까지 불감증에 걸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참조 끝.)

 

나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내가 내 마음대로 볼 수 있거나 인지를 할 수가 있거나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야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만의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을 나타내어 주어야 비로소 내가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이듯이 내가 알 수 있는 것만 말을 할 뿐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것들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고 해서 내가 마구잡이로 거짓말을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사람이듯이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종교 등의 개념이 거의 없을 때부터 시작된 현상이고 특히 사람의 동서양의 개념 및 지역 및 인종 및 민족 및 국가 등의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부터 시작된 일이다.

 

내가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방법들 및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니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것 등으로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영국 왕실 일본 왕실 우리 나라의 옛날 궁궐 관련된 곳 등과 코끼리와 숯 칠을 한 시커먼 그리고 입 부분만 누렇고 하얗고 시뻘건 사람이 등장을 한 아프리카나 사방 천지가 눈과 나무와 개가 끄는 썰매만 보이는 에스키모나 사방천지가 눈에 보이는 것이 얼음 밖에 없는 남극이나 북극 등의 지역에, 실제이든 모형을 본 뜬 영화 촬영 장소이든,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때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사진 촬영을, 물론 단어를 몰라서 다르게 표현을 했지만, 할 것 등을 말을 한 이유가 내가 사진 촬영에 재능이 있다거나 내가 배우가 되려고 한다거나 내가 사물이나 명예욕 등에 집착을 한다거나 하는 유언비어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족적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고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 자체를 믿지 않으니 무엇인가 증거가 될만한 것을 남기기 위한 것이었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어릴 때 나를 만나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는 것을 알고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서로 다른 것을 알고 또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이 사실로 입증이 되면 기존에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던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관련된 사실들 중 상당한 부분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란 것을 안 사람들 중에는 각자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영리 추구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 이전에 우연사를 가장하여 나를 천국으로 보낼 수 있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될 때 나를 사회적으로 고립을 시킬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던 바 그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대비 책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었지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

 

실제로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 중에는 우리의 관습 전통 종교 등과 관련된 사실들 및 사람의 존재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및 사람의 교육의 방법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논쟁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에서 시간이 경과함과 더불어 세상이 물 흐르듯이 흘러 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단지 몇몇 논리나 사상이나 이념으로서 과거 조선시대로의 복귀를, 그것도 영국 왕실 일본 왕실 등의 모습을 보고서 최소한 과거 조선시대와 유사한 것 또는 북한의 일당과 유사한 것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한 사람이 사람으로서 죄 없이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이상 사회와 같은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러니 나와의 대화에서도 나와 같은 경우를 통해서 우리 사회와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나의 입을 막고 내가 글을 써서 책을 출판을 하는 것을 막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써서 책을 출판을 하려고 할 시기인 불혹의 나이에 나의 사회적인 존재 자체를 유야무야한 존재로 만들 방법을 찾는 형태의 반응들이 있었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람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시각이나 가치관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성경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지만 기독교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누군가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면 기독교인으로서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현상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한 그러나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선지자님의 현상들에 비추어 볼 때 비슷하게 추측을 할 수 있는 현상들인지 그리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말이 그 동안 사람의 인지 능력에서 볼 때 부족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를 알고자 하고 그 결과로 사람을 이해를 하고 사람의 사후 세계를 이해를 하고 성경을 이해를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를 이해를 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서 이 세상에서의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에 대한 특정한 이해와 견해와 논리가 부정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교회에서의 직분의 권위가 부정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오히려 적 그리스도 만들고자 하거나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기도의 능력 및 성령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 등 성경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기도의 능력 및 성령의 능력 경쟁을 하고자 하는 식으로 나타나거나 신앙인이 아닌 다수의 비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 등에는 관심이 없고 행여라도 질병의 치료와 같은 기적이라도 나타나게 되어 교세의 확장과 전도의 실적을 쌓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믿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내가 듣게 된 말들 중에는 있었다.

 

그리스도 예수님만 제대로 알면 성경을, 기독교의 본질을, 제대로 알기가 쉽다는 말이 있다. 물론 성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각각의 선지자님에게도 적용이 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런데 절대 왕권의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 속에서 살고 있던 그리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유태인 사회에서 살고 있던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기적을 직접적으로 보고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있고 특히나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와는 별개로 약 2천 년 당시의 사회에서 그 당시 사회 나름 대로의 공인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및 성경에 대한 증거자 또는 전도사로서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장로 등이 있던 시대에 살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약 2천 년 전 당시에 각 지역으로 전도 활동을 다니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으로부터 받은 방언의 능력과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I AM, Spirit, Angel,,,의 능력으로 전도 활동을 다니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라, 스스로의 범죄를 인식을 하고 회개 하고 구원을 얻어라,,,등의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기괴한 현상들이 근래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이란 말로서, 또는 성경이란 말로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을, 또는 성경의 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들이 적 그리스도 귀신 마귀 악마 등의 말과 더불어서 신앙인을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나거나 또는 공부하기 싫은 청소년들을 선동하여 우민화하는 작업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신격화 하기 위한 작업들이,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교회의 몇몇 사람들을 신격화 하여 유령 단체로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그래서 과거 중국의 역사 속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종교 계에 나타난 현상들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교회 안에서도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신앙인들의 수가 증가 된 것을 이용하고 각자의 생계에 바쁜 현상들을 이용하고 교회의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분 등을 이용하여 교회를 이해 관계 단체로 만들고 세력 단체로 만들고 특히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를 대체할 새로운 신분 사회로 만들려는 작업들이 교회 안에서도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을 지금의 신학과 같은 내용이나 부흥회의 목회자나 전도사의 성경에 대한 표현처럼 말을 한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한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사람이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사회 활동을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사회적인 지위나 상태 등을 말을 하게 된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이고 그런 것은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는 일이고 성경의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각각의 선지자님을 모습을 살펴보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아도 짐작을 할 수가 있는 일이고 나의 글에서도 상세히 말을 하고 있다.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의 일은 교회의 목회자나 전도사란 직분 등을 이용하여 교회를 이해 관계 단체로 만들고 세력 단체로 만들고 특히 조선시대의 신분 사회를 대체할 새로운 신분 사회로 만드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을 하고 그 결과로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 대당에 따라서 갖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심지어 병원의 응급실로도 보내어지고 기도의 능력 및 성령의 능력 및 갖가지 민간 요법 및 갖가지 의학 요법 등으로 치료를 하고자 하는 인위적으로 과열된 행위 등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사람과의 관계 및 특히 성경 속의 선지자님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이해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기적이 이 세상의 사람을, 즉 선지자님들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것 및 성경 및 신앙 행위 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하고 특히 신앙 생활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것, 즉 단지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고 수명이 다하면 흙으로 돌아가는 육체의 모습만이 사람의 전부가 아니고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사람의 육체의 소멸과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는 영혼의 모습도 사람의 모습이고 그 뿐만 아니라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 사람과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더불어 생존을 하고 살기 위한 것으로서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에 대한 것, 등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기적이나 쇼 중심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그것도 몇몇 신화들 및 무속 신앙 관련 행동들에 대한 이해를 잘못하여 마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을 임의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실제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할 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니 마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현상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것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기적의 결과물 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에 의한 기적이 실제로 이 세상의 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든 아니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을 받을 때의 비둘기의 현상처럼 또는 다른 선지자님이 때때로 성령과의 각자의 교통이 있을 때처럼 환영과 같은 형태로만 보여지는 것이든 이 세상에 나타날 동안만 이 세상에 나타나 보이니, 그런 것이지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관계 자체가 그런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앞에서 언급된 병원의 응급실의 상황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를 위해서 신앙인으로서 기도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행위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신앙과 믿음을 갖게 하는 본질적인 모습은 완전히 상실이 된 채 단지 현실적인 상황의 반응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행위가 전적으로 영리 추구의 행위만 나타나게 되는 현실에 대한 말이니 오해 없기 바람.)

 

성경 속에 있는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관계에 대한 것 중 또는 사람과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I AM, 즉 Spirit, 즉 Lord, 즉 Angel, 즉 Gods Spirit, 즉 Gods Angel,,,의 현상에 대한 것 중 현재 시기에 가장 가까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통해서 보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I AM, 즉 Spirit, 즉 Lord, 즉 Angel, 즉 Gods Spirit, 즉 Gods Angel,,,등을 받고 그 결과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 즉 I AM, 즉 Spirit, 즉 Lord, 즉 Angel, 즉 Gods Spirit, 즉 Gods Angel,,,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거할 때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외에 무엇이 있으며 더불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과 밖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을 하며 그리스도 예수님이 이곳 저곳의 사람을 만나서 갖가지 기적을 행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할 때도,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는 행동도 없이 기적이 저절로 나타날 때도,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 외에 무엇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슨 현상들이 발생을 했을까?

 

성경을 통한 것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전통적으로 볼 수가 있는 현상이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모습 뿐이고 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세계의 예정된 행위이든 아니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사람과의 관계 어디까지나 관련 당사자와의 관계에 국한이 되지 다른 사람에게, 즉 동행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이고 성경 속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처럼 이 세상의 어느 누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기도의 응답 등의 관계가 있다는 것은 다른 모든 인류에게도 동일한 현상이니 이 세상의 누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관계가 있다고 경원 시 하거나 도외 시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사람과 귀신이란 글이나 환영 방언 심령 관찰과 관련된 글을 읽어 보아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다.)

 

1986년도 이후에도 내가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방법들 및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어느 누구의 개입이 없이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사유들로 발생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복합적인 현상들이 개입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1986년도 이후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 및 정체성과 관련하여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고 하니 그것을 돕기 위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화 제작 현장들을 보게 하는 것이 있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을 보고자 하는 것도, 즉 사람들이 말로만 말을 하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사이버 공간 속에서의 실질적인 활동이나 그 과정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것 등을 보고자 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어느 누구의 개입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으로 이 세상과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내가 사라지게 되는 등의 것을 바란 것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les의 능력으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된 것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사라졌다, 달리 말을 하면 이곳에서 실종 되었다, 달리 말을 하면 이곳에서 DISAPPEAR했다, 등의 말들을 만들기에 좋은 것도 있었을 것이고 그와 더불어 나의 행위를 두고 실정법을 적용을 하여 나의 사회 활동에, 즉 나의 정치 활동 및 나의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된 책들의 저작권과 출판권과 판매권 등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약 42년 동안의 나의 삶의 과정을 생각을 하면 사람의 생각이나 사고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추정을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및 만 20세인 1986년도 및 비록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어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지만, (물론 나의 경우에는 나와 공간에 있던 다른 두 사람은 나의 모습으로서는 무슨 영문인지 모른 채 단지 나만 KBS의 명화극장에서 영화 필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듯이 잠시 동안 사람들의 얼굴들이 지나갔지만 알지 못하는 몇 사람들의 모습들이 순간적으로 허공의 영상처럼 환영의 형태로 지나간 것이니 얼굴을 볼 수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서), 20010816일에도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은 이미 언급이 된 것이고 또한 내가 전적으로 나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것이 간접적인 이해를 통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한 것이지 다른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강요를 하기 위한 것은 전혀 아닌 것이고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과는 다르게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을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는 제한적인 모습으로 나타날 는 밖에 없는 것도 그 목적이 전적으로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한 것이니 그런 것이고 앞의 말들에 대한 것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일정 정도는 추정이 가능한 것이듯이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말 자체가 다른 종교들 및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와는 조금은 다른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들과 사회적인 이해 관계를 두고서 경합을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니 혹시라도 나의 말이 종교 인종 지역 민족 및 국가 등의 관점에서 문제가 되면,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도 내가 알지 못하는 이 사람 저 사람과, 특히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언급이 되었듯이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들의 의미를 사전을 통해서 찾아 보고 또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들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고 내가 아는 한, 성경에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개념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성경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부분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관계와 성령이 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 등으로. 사람 또는 사람의 영혼처럼 이해가 되기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각종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으로, 특히 비유적인 표현으로, 표현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는 사람이 성경을 읽는 것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을 이해를 하는 과정 중 발생을 한 것이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는 관련이 없을 것이다.

 

또한 성령으로 잉태된에 대한 이해 및 약 2천 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동행 및 기적의 능력 등을 이해를 함에 있어서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도 사람의 모습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고 단지 영으로, (물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과는 다른 사람의 영에 대한 말임), 즉 영혼으로, 또는 정신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지고 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마치 사람의 영혼처럼 거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니 지나치게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고 특히 현학적이고 미혹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 많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표현들을 중심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고 그런 이해가 근래의 사람의 신격화,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의 신격화, 등의 현상과 겹쳐서 나타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그 결과 관련된 현상들을 visible-audible-tangible-to-someone-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 한 환영들로 본 것을, 특히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만들어 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실과 같은 환영들과의 사이에 발생한 것을, 말로서 대화를 하고 글로서 표현을 하면, 그것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신앙과 믿음과 대화가 사람의 생활의 바탕이 되어 있는 사회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까?

 

구구절절, 각각의 사건 사고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정체성이 언급이 될 수 있을까?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처럼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 사이의 대화와 동행과 관련된 현상들도, 특히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이 만들어 낸 입체의 살아 있는 현실과 같은 visible-audible-tangible-to-someone-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한 환영들 사이에서 발생한 것도, 대화가 되고 기록이 될 것이다.

 

그런데 21세기의 지식 문명 및 과학 문명 및 물질 문명의 시대에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에서는 구구절절, 각각의 사건 사고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les에 대한 정체성이 언급이 왜 그렇게 많이 될까?

 

이미 구체적으로 언급을 했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과 능력에 의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약 30~40년 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그것도 약 30~40년 전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이 세상에 대한 판단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 된 형태 등으로의 공간이동으로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유럽 일본 우리 나라 등 몇몇 곳들의 왕실들 및 몇몇 곳들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들 및 아프리카 에스키모 남극 북극 등으로의 이동을 한 결과로서 remote하고 사람의 왕래가 적절한 본래의 곳으로서 찾아가게 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 조차도, 즉 나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어떤 현상이나 경우라고 생각을 하든 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기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된 것에 의해서 전 세계의 몇몇 곳들을 둘러 본 결과로 약 30~40년 당시의 인류의 역사적인 시대 상에 의해서(cf.***) 다시 여행의 출발지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로 돌아온 결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와 같이 진행이 될 수가 없었던 이유들로는 나의 나이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역사적인 시대적인 것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문화 관습 종교 등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 등의 결과로서, 특히 정치 활동 방식 등과 연관이 된 것으로서, 몇 가지의 이유들이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결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상황 판단에 의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도 말을 하고 책을 쓰는 것을 말을 하고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들을 말을 하게 된 이유들로는 나의 나이 이런 것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역사적인 시대적인 것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의 문화 관습 종교 등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 등의 결과로서, 특히 정치 활동 방식 등과 연관이 된 것으로서, 몇 가지의 이유들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약 30~40년의 시간 흐른 오늘 날에는, 민주주의 사회가 된 지 약 60년의 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사회 변혁의 운동들이 지금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근래에는, 조선시대의 신분이란 말로서 그러다가 고아란 말로서 그러다가 동남아시아에서 밀입국한 동남아시아 국적이란 말로서 그러다가 이 사람 이 민족 이 국가 이 인종의 소원 풀이 저 사람 저 민족 저 국가 저 인종의 한 풀이란 말로서, 한민족으로서 서방 세계로부터 북한이 당한 경제 재제 조치나 민주 활동을 하는 인사들이 당한 가택 연금 등의 상황 연출 등의 말로서, 나아가 종교 관련 하여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관습 등의 말로서 또한 시대가 바뀌었으니 요즈음의 신분 등의 말이나 역사는 반복한다는 등의 말로서 나아가 곰은 재주가 돈은 사람이 등과 같은 속담이나 격언이나 사자성어 등의 말로서 온갖 조직적인 만행의 작태가, 개인에 대해서 다수가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만행의 작태가, 그것도 이런 저런 기획과 연출로 만들어진 시비 거리들을 핑계로 벌이고 있는 만행의 작태가, 이곳 저곳의 길 바닥에 늘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기원이 긴 것은 약 30~40년 된 것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 약 20년이 된 것도 있는 모양이고 지금 제작 중에 있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 그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범죄를 다른 영화에 등장을 하는 내용이지만 영화 Hitcher를 보면 유령인이, 즉 다른 사람의 실명을 쓰고 다니니 실명을 모르는 유령인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의 대화 방식 및 특정한 말을 시비로, 즉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한 말이란 것을 핑계로, 살인을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화 중의 각종 말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그것도 상황을 연출하고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를 하고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각종 기획 및 도전 등의 붐을 타고서 유행하는 시대이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비록 실제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지만,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장소를 알 수가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으로 볼 때는 그런 사실 자체가 전혀 필요가 없는 사실이고 내가 그 사실을 알기 위해서는 나와 교통을 해야 하는 과정이 있지만 그런 사실이 나의 능력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판단과 관련이 된 사실이고 또한 실제의 상황 자체는 앞의 실제 장소를 말을 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한 상황이 있었던 것을 전제로 하지만, 내가 영화 Hitcher와 유사 장면들에 나타날 수가 있었고 영화 Hitcher에서 내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의 할 때의 상황과 뉘앙스로만 죽은 것처럼 언급이 될 수가 있는 장면들은 전체적으로 몇 장면들이나 등장을 하였을까? 남과 여 주인공이 경찰서에서 탈출하여 도망하는 중 Trailer dumped 된 곳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 그리고 그 후 언덕에서 폐차된 차가 떨어지는 장면, 남과 여 주인공이 경찰서로 연행 되기 전의 장면으로 유령인을 태워준 자동차 주인이 천국으로 가고 싶다는 글귀를 들고 피살된 장면, 주인공 남과 여가 탄 자동차가 도로에서 주행 중 발생한 일로서 마주 오는 트럭을 피하여 길 옆 언덕으로 떨어지는 장면, 여자 주인공과 유령인의 게임의 결과로 남자 주인공이 사지가 찢어져 죽는 장면 등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영화 Hitcher를 보면 재미 있는 장면이 또 있다. 영화 Negotiator에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고 우리의 일상에서도 심심찮게 가끔 발생을 하고 앞에서 언급한 것과 겹쳐서 발생을 하기도 한다. 범죄 수사 또는 정보전 관련 영화에 가끔 등장을 하게 되는 장면이지만 피해자가 위험에 사로 잡혀 가해자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데 경찰의 눈에는 총을 겨눈 상황 밖에는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최초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조우를 하고 그 과정에서 가해자의 심사가 뒤틀리게 되고 그 뒤틀린 심사가 세상 살면서 한 두 겪게 되는 황당한 일처럼 별놈 다 본다는 욕이나 생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시비 거리가 되고 그 시비 거리가 뒤틀린 심사를 부려 보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과 사의 게임이 되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역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 등을 전혀 과정을 모르니 그냥 피해자가 공포에 떨면서 가해자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만 보이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상황이 발생을 하다 보니 상황이 상황을 악화시키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한 후 특정한 목적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표적으로부터 이런 저런 욕설이나 언행으로 표출이 되게 되는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특히 걸어 다니는 불법 무기들처럼 특정한 장면 특정한 표현만으로 사람의 자질이나 자격 등을 판단하는 사람들의 입자에서 보고 싶은 것은, 표적의 욕설이나 언행으로 표출이 되는 조금은 일상적이지 못한 모습 밖에 없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의 이야기이다. 더불어서 지금도 유사한 경우들이 지구촌 곳곳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만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 및 관련된 종교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이해를 기본적으로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사람의 개념 또는 사회적인 개념과 결부를 시켜서 이해를 한 결과에 기인을 한 것이 있을 것이고 또한 비록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등의 말과 표현도 있지만 대체로 종교에 대한 이해를 사람의 행위의 결과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과 결부시켜서 생각을 해온 결과에 기인을 한 것도 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태어나 살고 있으면서 교통 또는 동행 및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한 것을 불경도 아니고 사서오경도 아니고 노장사장도 아니고 무속 신앙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 등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로부터의 나의 말에 대한 오해는 사람에게는 육체도 있고 영혼도 있지만 사람인 내가 사람으로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그냥 사람의 영혼이지 다른 무엇 아니라는 식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가 있던 없던 한 일이 있었다.

 

그래도 직접적으로 별 문제가 없었던 것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신뢰를 하지 않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니 나의 말 자제가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적인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니 다른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추가적인 현상들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 단지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만 존재를 하고 그 결과로 나의 말만 존재를 하고 더불어 내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말만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는지를 묻고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알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정도였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요구를 하는 것이 전혀 없고 또 내가 어리니 내가 어려서 무엇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거나 그래서 내가 말을 한 것처럼 나의 나이 불혹에 내가 알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글을 쓸 때까지 기다려 보는 정도로 이해가 될 수 있거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귀신에 홀린 것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이해가 될 수가 있었으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이미 수차례 종교적인 논쟁이나 대립을 하기 전에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단어, 표현, 행위들이 가지는 의미와 뜻과 속성을 이해를 하고 사람의 행위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먼저 이해를 해 보란 말을 했듯이 약 30~40년 전에는 불경 사서오경 노장사장 등을 바탕으로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그 말들이 구구절절 좋은 말들이지만 그 말들이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이 누가 하는 것인지, 즉 누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을 하는 것인지, 등의 사실을 물은 일이 있었다. 사람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은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이 아닌 다른 무엇이 하는 것인지?를 물은 일이 있었다.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인 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에 대한 것이고 나는 사람들 중에서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사람처럼 대화가 되는 것일 뿐이란 말을 한 것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지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도 나만 볼 수가 있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대화를 해도 나만 알 수가 있다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무엇인가 행동을 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도, 물론 사람과 다르니 사람이 행동을 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그 결과만 보이고 다른 것은 전혀 보이는 것이 없으니 문제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 및 체험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종교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말을 하고 있는 경우는 없으니, 그것도 서로 간의 생각이나 의견이 다른 것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할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경우는 없으니, 앞의 말들을 종교 논쟁으로 생각을 하지 말고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단어 말 표현 등을 바탕으로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와 사람의 행동 간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 그것도 약 30~40년 전에 출판이 된 책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을 읽어서 나에게 환영으로 보여주거나 텔레파시로 전달을 해주어도, (믿거나 말거나 보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의 금기 된 일이고 나의 경험상으로는 십중팔구 사람의 시비에 걸리게 되니 그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기도에 응답은 해도 시시콜콜 이 세상의 일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물론, 약 30~40년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나와의 현상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무속 신앙인의 모습이었으면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유로서 나의 말을 믿는 시늉은 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내가 사람들로서는 보이지 않는 거리에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끌어 당겨서(요즈음의 지식으로는 Zoom-in Zoom-out) 볼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내가 사람들로서는 들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소리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달 받아 바로 옆의 소리처럼 들을 수가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내가 갖가지 모습으로, 즉 3가지의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른 마을로 또는 다른 나라로 날아갈 수가 있고 그곳 사람들과 대화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것은 나의 모습이요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가 있는 것은 나의 말 뿐인데 나의 말은 돌을 돌이라고 하고 밭을 밭이라고 하고 논을 논이라고 하고 바다를 바다라 해도 믿지를 않으니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30~40년 전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민은 무엇이었고 에스키모 사람들이 고민은 무엇이었고 어린 나의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민 해결책은 무엇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그 즉시 나타낼 수 있는 에스키모 사람들의 고민 해결책은 무엇이었고 두 지역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었을까? 믿거나 말거나, 영화 촬영세트라고 생각을 하든, 아프리카나 에스키모 지역으로의 사라졌다고 나타나는 식의 번갯불에 콩 구워 먹을 정도의 순간적인 이동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되어 나타날 수 있는 나의 갖가지 모습으로의 나의 갖가지 형태로의 이동이라고 생각을 하던, 환영이나 꿈 속이나 말만의 가설이라고 생각을 하던,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면서 쓰고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인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관점에서 볼 때 영국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때 내가 겪게 될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일본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때 내가 겪게 될 어려움은 무엇이었고, 우리 나라의 왕실 관련 지역에 내가 머물게 될 대 겪게 되는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우리 나라와 일본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약간은 다른 추상적인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나라와 일본의 경우를 비교를 했을 때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활동에는 어느 곳이, 물론 상대적인 경우이지만, 더 좋았을까? 

 

그런데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의 일이지만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그리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해보니 나와 대화를 하면서도 대화를 하면 할수록 서로 간에 알기가 힘든 모습들이 많이 있었다. 특히 동일한 현상을 보면서도 서로 가 다른 말로 표현을 하고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나의 고향의 소나 개를 보면서 소는 소고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대화를 해도 갖은 모습을 찾기가 힘든데 개나 소가 사람과는 과학적으로 유전인자가 몇 퍼센트 같다는 말로서 같은 조상을 가진 것으로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 중에서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도통한 달통한 통달한 사람들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에 대한 자신의 말들은 사람의 행위의 결과라고 인정을 하고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고 사람에게 나타나야 비로소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고 사람과는 달리 거리에 관련이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자유로운 존재란 말을 해도 나의 말 자체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는 말과 성경이 서양에서 기록이 된 것이란 말로서 항상 서양 또는 서양의 조상과 관련을 지어서 생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대화 중의 말로는 나의 말을 이해를 하겠는데 살아온 습관과 생각을 해온 습관이라서 그렇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앞의 말들의 연속 선상에서 그리고 이미 언급된 100 여 권에 달하는 분량의 말들의 연속 선상에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내가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불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늘의 세계에서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의, 서열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나와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불어 성경을 믿으면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도 나와는 다른 의견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비록 나와 대화를 해도 나에 대해서 및 나의 말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하고자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은 자신들이 직접 알지도 못하면서 단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으로 간주를 하고자 하고 성경에, 물론 내가 직접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기록이 된 사실만으로 성경에서 언급이 된 말이나 표현 외에 일체의 것을 부정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외국에서 온 사람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물으니 모르고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다른 말로 표현을 한다는 말을 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확인을 하려고 하면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알 수 없다는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나와 같은 경우가 성공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게 되면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아브라함이나 모세 등과 같이 되면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과 같이 되면 그리고 그 사실들을 글로서 기록을 하면 성경이 되는 것인데 오히려 성경에 있는 몇 개의 단어로 오히려 성경 자체를, 성경을 기록을 한 목적 자체를,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나와 같은 경우만 또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아브라함이나 모세 등의 경우만 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경우만 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인 된 성경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은, 특히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시기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대로 알 수 있겠느냐는 말과 더불어 성경에 있는 몇 개의 단어로 오히려 성경 자체를, 성경을 기록을 한 목적 자체를,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을 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 물으니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 대한 집착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등의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신앙의 방법 또는 종교에 대한 개념과 이해 또는 관습 또는 학습법 등의 연속 선상에서 성경을 이해를 하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해서 보다 직접적으로 알아 보기 위해서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다. 내가 역사학자 또는 고고학자가 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었다.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도 한 몫 하지 안을까 싶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같은 말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개념인 인종 지역 민족 국가 등과 연관이 된 관점에서만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사후 세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도 각자의 이 세상에서의 다른 사람에 대한 언행과 관련이 없이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이 없이 어느 종교나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말을 하고 있는 종교는 없을 것인데도 각자의 종교 별로 사후 세계로 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글을 쓰고 영화도 제작을 하고 또 다른 날이 예정이 되어 있는 등등의 상황이지만 나의 상황이 성경에서처럼 또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상황이 못되니 이 세상에서의 일그러진 삶 사람의 사후에라도 천국에 가기 위해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모습처럼, 물론 서로가 서로를 존중을 해야 하는데 아니며 지배 아니면 피지배 승리 아니면 패배 니 편 아니면 내 편 등과 같이 잘못된 것도 있지만, 나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이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지킬 것을, 즉 출애굽기의 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이나 성경의 내용 및  표현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표현을 몇몇 말들 등을, 지키면 된다는 나의 말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우리 사회에도 전통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너무나 막연하였고 종교를 생각을 할 때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인 것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종교 별로 지역 별로 민족 별로 등등 종교를 생각한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종교 행위를 할 때 각자의 모습이 각자의 종교에서 표방을 하는 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종교나 각자의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이름을 아는 것에 너무 집착을 한 것과 같은 신앙 생활에 기인을 한 것이고, 특히 성경을 이해를 할 때도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사람의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지켜 행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선지자님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내용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단지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에만 초점을 맞추고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이해처럼 유럽과 미국의 대립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고 유태교와 크리스챤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고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으로 종교를 이해를 하는 모습에 기인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과의 heavenly mission을 행하고자 할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heavenly mission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심판을 하지 않는 것이란 말을 이용한 것에 기인을 하고, 나아가 어릴 때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의 불일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내가 불혹의 나이에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글로서 쓸 수 있을 때까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말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각자의 종교적인 이해 및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을 이렇게 저렇게 이해 관계에 이용을 한 것에 기인을 하고, 또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의지 및 능력으로 좌우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몇몇 모습을 보고 잘못 이해를 하여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뜻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처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심지어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기도나 사람의 의지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의 관계 등에 대하여 잘못 이해를 한 것 등등에 기인을 한 것이겠지만,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으로 정말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도 있는 사실들을 이용하고 그런 상황에서의 나의 동행인 및 동행인과 관련이 된 단체가 표방하는 종교 및 정치 등을 이용하여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등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비롯하여 1986년도에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나의 학창 시절 또는 나의 국방의 의무 시절 등과 연관이 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니 그 사실이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판단을, 임의 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이해를 하고 또 사회 관계에 엮이게 된 현상들 등도 약 2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을 찾은 일이 있었고 약 200년 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을 찾은 일이 발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한 몫 하지 않을까 싶다.

 

 

참조)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공간 이동의 현상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하고 그 공간에서 조우한 사람들과의 대화 등이 가능했을 때 그런 공간 이동 및 대화가 실질적의 나의 육체의 모습으로 또는 마치 현실 세계의 복제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의 모습으로 또는 환영의 모습과 육체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으로 또는 사람의 사후 영혼과 같은 모습이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분리가 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물론 앞의 3가지 모습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분이 힘들 것이지만), 또는 꿈을 통한 방법 등으로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실제로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증거 및 증명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회 활동에 무엇이 문제가 될까? 더구나 경제적인 이윤 추구의 활동에는 무엇인 문제가 될까? 또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경제 활동으로서의 지적 가치와 phenomena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 간의 상관 관계는 어떻게 계산이 될 수 있을까?

 

대한민국에 MR. ELS만 살고 있고 살아 온 것인지 천국으로 가라 영국으로 가라 미국으로 가라 누군가의 동남아시아 국적이 마치 나의 국적인 것처럼 권력을 이용하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고 소원수리 한풀이 복수 무정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교통에 대한 확인을 가장한 생체 실험과 각종 사건사고의 등을 연출한 것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들통이 나기 시작하니 동남 아시아로 가라 등의 말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온다. 몇몇 MR. ELS만, 상징적인 의미임, 시베리아나 남극이나 북극으로 이주를 하고 나면 금수강산 대한민국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국민 대다수가 각자의 삶 및 생계 활동에 바쁜 것을 이용하여 표적이 되는 개인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고 고립을 시키고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활동 등이 조직적으로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을 핑계로 이곳 저곳의 권력 층과 알게 모르게 손발을 맞추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니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 발생을 하고 있는 중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조차 하기 힘든 것처럼 보인다. 과거의 전체주의에 매몰되어서 행동을 할 때는 정의 사회 구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행동들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존엄성 및 사람의 삶의 가치 등에 대하여 자각이 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나 범죄로 인식이 되는 경우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으니 사람의 언행에 각별히 조심을 할 시기가 아닐까 싶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MR. ELS와 삶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종교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특히 기독교 및 성경 및 목회와 전도 활동 등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고, 금수와 같은 행동하게 하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은 정치 활동을 하고 목회 활동을 할 사람은 목회 활동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할 사람은 전도 활동을 하고 경제 활동을 할 사람은 경제 활동 등을 하면 되는데 각자의 사고 방식과 다르다고, 특히 활동 방식이 다르다고, 다른 분야의 사람에 대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금수와 같은 행동을 하게 하는 모습도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가문을 사칭을 하고 나이를 사칭을 하고 국적을 사칭하고 종교 등을 사칭한 조직적인 범죄 활동이, 특히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을 핑계로 이곳 저곳의 권력 층과 알게 모르게 손발을 맞추어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직적인 범죄 활동이, 성행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대한 관심에 감사할 일이다.

 

(The below contents are not the translation of the above contents, 아래 내용은 상기 내용의 번역이 아님.)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Phantom or Apparition, about my image in the sky since my spatial movements and my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since my childhood, especially since Year 1986, with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and with several way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at my childhood? How many places peoples did use the word, Monster, for the image of my traveling companion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everal Types Of Identities Or Images, guessed on my own physical mental experiences based on my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 up to now; real physical body, cubic living vision like the copy of real physical body, the combination of real physical body and cubic living vision, image like the soul of human being after humans death,,,/ Several Ways; real spatial movements in a real world, or in cubic living visionary world like the copy of real world, or in an imaginary world, or in a dreamy world, which can be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힛쳐, The Hitcher, 2007,

 

서스펜스/스릴러| 83 분| 연소자 관람가| 2007.08.01 개봉

 

국가 미국

제작사 인트레피드 픽쳐스

수입사

배급사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 -

출연 숀 빈 존 라이더 / 소피아 부쉬 그레이스 앤드류스 / 자크리 나이튼 짐 할세이 / 닐 맥도프 점원 / 카일 데이비스 점원 / 야라 마르티네즈 베스 / 로렌 콘 마를린 / 각본 제이크 웨이드 월

 

제작 마이클 베이 - / 앤드류 폼 -

음악 스티브 자블론스키 -

촬영 제임스 호킨슨 -

편집 짐 메이

 

낯선 자가 제안하는 치명적인 죽음의 게임

 

낯선 자와 함께 하는 순간, 당신의 휴가는 끔찍한 악몽이 된다!캠퍼스 커플인 그레이스와 짐은 방학을 맞아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어두운 밤,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외딴 도로를 달리던 이들은 빗 속에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모텔까지 태워주기로 한다. ‘존 라이더’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 낯선 남자의 친절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사라지고 서서히 그레이스와 짐을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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