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무건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29. 16:42

사진과 예술, 01,

 

무건리

 

요즈음은 물 줄기의 흐름의 느낌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모양이다. 나날이 새롭다. 사람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해 주는 과학과 의학의 발전에 놀랄 따름이고 사진의 예술로서의 발전에 놀랄 따름이다. 그림이나 조각과는 또 다른 미의 세계의 추구가 아닐까 싶다.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인류 창조 이후 끊임 없이 증거가 되어 오고 있듯이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가끔 그 존재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과는 관련이 없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에 대한 확인 및 증거를 한다고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에게 그 존재함을 드러낼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에 대한 확인 및 증거를 한다고 근래에는 사람의 지적 소산물인 과학과 의학의 이름으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듯한 모습들도 가끔 발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도 구분을 못하고 또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구분을 못하는 현상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일 뿐이다.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의 이상주의 사회로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고 또 이 세상의 발전 법칙으로 변증법적 유물론을 비롯한 갖가지 이론을 만들고 그 결과 이론의 발전에 따라서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 존재를 부정을 하고자 한다고 해도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실제로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또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사망할 때까지 끊임 없이 살아 움직이고 변화무쌍한 모습을 나타내 보이는 것에도 하등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또 사람이 때가 되면 죽게 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사람이 사람으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라는 말을 해도 사람의 모습 중 사람에 의해서 된 것이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또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사람의 영혼을 부정을 하고자 해도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단지 특정한 목적에 전도된 감정이 아닌 스스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면,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사람의 영혼도 존재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수명 동안 이 세상에 살면서 사람 및 이 세상에 대해서 사람이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하고 말을 하든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한 평생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지만 사람 및 이 세상은 사람 및 이 세상의 모습 그대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고 또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던 없던 그리고 인류가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및 인류에 의해서 몇 차례에 걸쳐서 멸망을 했던 말던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서, 실존을 하고 있는 것과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매일 매일의 만사가 소중하다. 그러나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토요일 오후에 북한산이나 가까운 산을 등산하여 해질녘에 내려 올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면 매일 매일의 소중한 만사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일로 누구에게나 소중한 삶을, 즉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인력과 시간과 비용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수 십 년에서 십 수 년 동안 이렇게 저렇게 장난 치는 행위가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31,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비록 나의 이름 중 성(FAMILY NAME)이 영어로 JUNG를 사용을 하지만 ''으로 발음을 하지 않고 ''으로 발음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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