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주산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1. 29. 16:40

동행,

 

주산지,

 

언젠가 누군가와 동행을 한 곳이다. 무엇인가 할 거리를 찾아서 온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아니면 스스로 죽을 무덤을 찾아서 온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때때로 방학을 이용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 동행을 하지면 왜 그곳을 찾는 것인지 말을 하지 않으니 알 수가 없는 일이다.

 

사람을 사람이 동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응급실로 보내고 또 치료를 하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의 능력과, 즉 의학과 과학의 능력과,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경쟁을 하고자 하는 경우나 또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가 자신이 마음 속으로 생각을 하는 것을 알아 맞히는 것으로, 즉 하루 및 순간에만 해도 수 천 수 만 가지의 군상이 떠오를 것인 사람의 생각을 알아 맞히는 것으로, 특히 어딘가의 지지표나 어딘가와의 이해 관계란 말 한마디에 얼굴과 마음이 표정 관리 연습이나 연기 연습이란 말로서 그 때 그 때마다 돌변하는 마당에서, 개개인의 신앙이나 믿음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론적인 속성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이런 저런 능력이나 기적을 나타낸다고 해도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를 뿐만 아니라 존재론적으로 및 능력이나 기적을 나타내는 과정 조차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또한 이 세상 사람과 기도의 응답 뿐만 아니라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이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 존재를 드러내는 것도 사람을 통해서 능력을 나타내거나 쇼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닐 뿐더러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는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은 아닌지 모를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두 경우 모두 성경에 대한 이해와 사람에 대한 이해와 신의 세계, 즉 영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처럼 독자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니, 물론 사람도 부모님으로부터 출생 후 스스로 생존을 할 때까지는 부모님의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경우가 조금은 다를 것이지만 사람이 만든 컴퓨터가 계산 능력이나 기억(저장) 능력이나 저장된 정보를 불러 낼 수 있는 능력으로 사람과 경쟁을 할 준비가 되었으니 사람과 경쟁을 하자고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로보트가 산업체의 자동 생산 공정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사람과 경쟁을 할 준비가 되었으니 경쟁을 하자고 말을 하는 것이나 개나 소나 말이나 사자나 호랑이나 코끼리 등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짐승들이 자신들만의 특기로 맨 몸과 알 몸으로 사람과 경쟁을 할 준비가 되었으니 사람과 경쟁을 하자고 말을 하는 것 등등과 일정 정도 유사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기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창조'라고 생각을 하던 '그냥'이라고 생각을 하던 사람이란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서, 즉 자신의 모습 및 능력에 대해서, 잘 모르고 특히 자녀가 성장하는 모습에 전혀 관심이 없는 말 같지만 단세포나 원형 동물에서 진화를 했다고 생각을 하던, 사람이란 존재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창조된 것이라 생각을 해도 그렇게 문제가 되거나 배가 아프거나 할 것이 없는데도, 특히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에 전혀 흠집 없이 사람의 존엄성이 배가 될 수 있는데도, 창조란 말만 들으면 또는 창조와 연관이 된 성경이란 말만 들으면 경기를 일으키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활동 및 여타 사회 활동을 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특히 사회성 있게, 할 수 있는 많고 많은 방법들 중 하나가 같이 일을 할 협력자나 동력자를 찾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중에서 사진 촬영에 흥미와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호 간에 상부 상조할 수 있는 일인데 나를 두고 나의 라이프 스토리가 누군가 다른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 인 것처럼, 또는 나의 이름이 누군가 다른 사람의 이름인 것처럼, 끊임 없이 말과 말만 맴 돌고 맴도는 것처럼, 그것도 내가 직접적으로 알 수 없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맴 돌고 있는 것처럼, 누군가가 흘린 유언비어에 속아서 누군가를 어딘가의 인신매매 조직에 팔아 넘기고 그 대가로 어딘가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및 여타 사회 활동들이 순탄하게 잘 되는 줄 알고 찾아 온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유언비어처럼 말을 한 사람도 실제로는 그렇게 알고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031,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비록 나의 이름 중 성(FAMILY NAME)이 영어로 JUNG를 사용을 하지만 ''으로 발음을 하지 않고 ''으로 발음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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