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일기(Diary)

종교와 신의, 즉 영의, 존재와 사실과 이해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18. 12:02

종교와 신의, 즉 영의, 존재와 사실과 이해 관계

 

내가 날아 다니는 뱀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동물들의 움직이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던 일이, 그것도 허공에서 볼 수 있었던 일이,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물론 장독대 부근에서, 몇 번 있었다. 세계 각국에 있는 몇몇 동물들을 입체의 동영상과 같이 환영으로 볼 수 있을 때 하마를 입 큰 개구리로, 이빨 달릴 입 큰 개구리고, 알았고, 그래서 누구 입이 더 큰가 입 벌리기 경쟁을 하기도 했고, 그러니 자그맣던 입 큰 개구리가 갑자기 계속 커지더니 나를 삼키려고 하기에 그만 두기도 하고, 나의 고향 집 장독대에서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아나콘다를 큰 뱀 또는 이무기 또는 용 정도로 알았고, 공작을 꼬리 긴 닭으로 알았고, 악어는 꼬리가 긴 철판을 등에 업은 톱 날 같은 이빨을 가진 입 큰 개구리 정도로 알았고,  호랑이는 잘 생긴 줄무늬의 고양이라고 말을 하는 등등의 경우들이 있었다. 날아다니는 뱀의 환영에 대한, 특히 먼 훗날 나를 힘들게 할 누군가의 얼굴 모습을 한 날아 다니는 뱀의 환영에 대한, 나의 말을 바탕으로 내가 사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그러다가 사탄이든 악마든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말이 되니 그 당시는 성경(THE BIBLE)이 서양과 관련된 사실만으로 부정하게 생각을 하는 경향도 강하게 있었으니 성경(THE BIBLE)이 부정한 것으로 자칫 잘못 오해가 될까 봐 내가 본 것을 헛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 당시에 이런 저런 말 중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할 때 '순리'란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본 것을, 특히 내가 본 SOME EXISTENCES IN THE SKY에 대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자 하는 꼬마도 나타났었다.

 

내가 날아 다니는 뱀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동물들의 움직이는 동영상을 볼 수 있었던 것은, 그것도 허공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어릴 때 내가 또는 나를 통해서 예정 대로 이런 저런 기적들을 행하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그 당시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 및 그 당시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내가 궁지에 몰리게 되고 먼 훗날에도 이런 저런 곤란에 처하게 되니 그 당시 나의 고향에 나타났던 SOME EXISTENCES IN THE SKY 중에서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때 도움이 되게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이 세상에 있는 동물들 중에서 눈에 드러나는 몇몇 동물들의 모습들을 마치 입체의 동영상처럼 또는 공간을 이동을 한 것처럼 또는 미래에 상영될 영화를 앞당겨 보여 주는 것처럼 허공에 보여 준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사실들이 지금 현재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환영이나 헛것을 볼 수 있는 앞의 경우와는 달리 비록 몇 마디 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말로 SOME EXISTENCE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해서 그리고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텔레파시가 가능하게 되는 것도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직접적인 접촉이 없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와 접촉이 가능한 것도, 일종의 환영을 통한 접촉이 가능한 것도, 마치 공간이동에 의한 것인 것처럼 또는 마치 복제에 의한 것인 것처럼 또는 내가 나의 고향 집의 장독대 부근에서 이 세상의 동물들을 입체 동영상으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한 것인 것처럼 환영이나 헛것이나 텔레파시와는 또 다른 현상들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나와 그런 현상들이 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및 삶에 대한 것들이 어떻게 결정이 되고 말들이 만들어져 왔을까? 성경(The Bible)을 이용하고 나의 종교적인 현상을 이용하고 이름 중에 ‘주’ ‘신’ ‘ 영’ ‘갓’ ‘로드’ 등등이 들어가는 것을 이용해서 누군가가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때 그 때마다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및 삶에 대한 결정력이나 영향력을 가진 것처럼 말을 해왔듯이, 물론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무엇인가의 활동 공간 내에서의 일로 국한되지만 그 결과가 우리 사회에서의 나의 삶에 실제로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으로 작용을 해왔듯이, 나와 환영이나 헛것이나 텔레파시가 가능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직접적인 접촉이 없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존재와 접촉이 가능한 현상을 통해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및 삶에 대한 것들이 어떻게 결정이 되고 말들이 만들어져 왔을까?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SOME EXISTENCES IN THE SKY대한 어릴 때의 나의 말에 대한 말발이 통하지 않아서 말발이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내가 정치 활동으로서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경제 활동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방식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또 종교 활동으로서 교황이 되는 것을 말을 한 그 결과 우연이든 기연이든 세계 각국의 이런 저런 몇몇 사람들을 만나게 된 기원이 된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알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서 나를 통해서, 그리고 내 안의 SOME EXISTENCE IN THE SKY를 통해서, 그리고 공간의 개념 없이 나와 동행하는 SOME EXISTENCES IN THE SKY를 통해서 나타나게 된 현상들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이 사람과 사람 및 말과 말에 의해서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어떻게 결정이 되고 어떤 말들이 만들어지고 더불어 어떤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을까?

 

이곳저곳에 다니다 보면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약발이 약했는가 보다’란 말도 가끔 듣게 된다. 그 동안 이곳 저곳에서의 기획과 씽크에 의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자 하기에 그런 말들이 지나가는 말로 나에게 들리게 될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728.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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